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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http://www.alliance4et.org/

 

 

* 우리의 사명

외계문명 맞이하기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AEDC)은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목표를 함께 하며 우리 행성의 외교사절단을 구성하기 위한 외교관들, 정치인들, 정부 관료들,

외계인에 관한 전문가 및 이 사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비영리 단체로 조직된 AEDC는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필수단계는 이러한 접촉을 위한 국제적인 외교적 틀을, 되도록이면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과 그 협약에 대해 이미 존재하는 2건의 선택의정서들에 기초하여 마련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는 잠재적으로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과 관련된 선택 의정서"라고 명명된,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번째 선택의정서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 의정서의 적용을 가능하게 할 논의와 보완작업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AEDC는 각국 대사들과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들과의 접촉이 지니는 본질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들에게 도움이 될 신뢰할 만한 조언과 정보도 제공한다.

* 프로젝트의 로드맵(청사진)

 

 

우리는 1974년 이래로 외계인의 대사관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를 이행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 동맹은 그 계획의 한 단계이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합한 형태의 부지에 이 대사관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이미 확보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선택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국제연합과의 접촉이 필요하며,

그런 뒤에야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하는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1974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에 대한 착안 시작

 

 

1994

외계인 대사관 모형을 공개하기 위한 스위스 기자회견

 

 

2016

외교적 접촉팀 발족

 

 

2019

국제연합의 첫번째 회신

 

 

2020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동맹창설

 

 

2021-2022

외교적 주도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정에 대한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회담 조직

 

 

2022년-2023년 : 선택의정서 서명

최소 3개국의 해당 의정서 서명

 

 

2023년-2025년 : 위치 선정 평가

선택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위한 적합한 부지 확인

 

 

2025년-2027년 : 부지 확보

부지 외부의 대규모 기반시설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이미 확인 및 확보되어 이관된 우선권이 있는 부지의 선정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법적 측면들의 마무리

 

 

2027년-2030년 : 계획 및 이행

종합계획 수립, 건축공학 설계, 승인, 계약 및 위임. 대중에게 공개될 절반 크기의 대사관 모형을 포함한 외계인 대사관 복합체 건설

 

 

2030년

대사관은 2030년부터 외계문명의 지구귀환을 기다리는 관리자모드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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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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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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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유엔이 ‘바티칸의 아동성추행 범죄들’을 인정한 것 환영하지만 추가적 조치를 요구한다!

라엘은 유엔이 ‘바티칸의 아동성추행 범죄들’을
인정한 것 환영하지만 추가적 조치를 요구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엔이 아동성추행자들로 밝혀지거나 혐의를 받고 있는 모든 성직자들을 ‘즉시 퇴출’시키도록 바티칸에 촉구한 것을 환영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아동성추행 문제를 부인하거나 모호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수천명의 어린이들을 성 학대한 신부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한 교황청의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2002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런 유사한 사건들에 대해 형사범죄임과 동시에 인권법 위반임을 주장하며 긴급청원을 제기한 바 있다.

 

“카톨릭교회 지도자들의 아동성추행 행위들을 비판하기 위해 노피도(Nopedo: www.nopedo.org)라는 협회를 조직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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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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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탈미국화 세계 촉구하는 중국 지지"

 

 

 

라엘
"'탈미국화 세계' 촉구하는 중국 지지"

 

 

중국의 관영통신이 "탈미국화된 세계"를 촉구하며 미국을 "기능이 마비된 정부를 가진 위선적인 국가"라고 언급한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중국의 입장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나는 전적으로 탈미국화를 지지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움직임에 있어 중국은 과거 구미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희생국들을 선도해야 한다. 중국은 과거의 모든 희생국들을 아우르는 동맹체를 창설해야 한다."

라엘은 중국, 인도, 러시아 및 모든 아랍, 아프리카, 남미 국가들을 묶은 조직인 새로운 동맹체가 "꼭두각시 국제연합"과 국제사법재판소를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토(NATO)로 위장한 구미 제국주의자들은 통상 그들의 지배에 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나라들을 공격해왔지만 [그러한 동맹체]를 공격하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제는 노예화의 범죄자들인 식민국들의 후손들이 그들의 과거 범죄들을 실제로 보상할 때가 되었다. 새로운 과거 피식민국 동맹체는 군사와 경제 양면에서 이뤄져야 하며, 서구의 또다른 꼭두각시인 국제사법재판소의 권위를 부정해야만 한다."

라엘에 따르면, 새로운 동맹조직은 제일 먼저 서구 식민주의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들을 지적해야만 할 것이다.

"동맹의 첫 조치는 인류에 대한 과거 모든 식민주의 범죄들을 발표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그런 뒤 동맹은 범죄국들에게 그들의 과거 식민지들에 끼친 막대한 피해를 보상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그 보상액은 최소한 그들이 약탈한 금액에 그 훔친 부를 수세기 동안 쓴 이자를 더한 액수가 되어야 한다."

라엘은 극소수의 나라들이 그가 "식민주의 범죄"라 칭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단 6개국이 있는데, 그들은 프랑스, 영국,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 및 네덜란드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나라들은 과거 약탈과 지배의 상징으로 그들의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는 모든 훔친 문화재와 예술작품들을 즉각 반환하도록 강제되어야 한다. 나는 이제 카리브해 14개국들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노예제에 대한 배상금으로 수천억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엘의 일부 논평들은 특히 스페인에 집중되었다.

"스페인이 남미에서 약탈한 수백 톤의 금과 은은 스페인 학살의 희생자들인 잉카 및 기타 남미 부족들의 후손들에게 반환하거나 전액 배상해야 하며, 추가적으로 피해보상을 해야만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야만 세계가 공정하며 모든 나라와 인종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 후에 세계는 유엔을 대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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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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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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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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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오바마에게 “세계의 다수를 존중해 시리아를 공격하지 말라!”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8). 9.13

 

 

 

라엘, 오바마에게“세계의 다수를 존중해
시리아를 공격하지 말라!”

 

 

G20 회의가 끝난 뒤에도 프랑스와 미국 같은 나라들이 여전히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의 가능성에 대해 논란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는 그러한 공격에 반대하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만약 진정한 세계 민주주의가 존재한다면, 전세계인의 거의 80%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에 반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라엘은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천명했다.

 

“군사공격에 찬성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이끄는 나라들의 실제 인구와 이러한 나라들의 주민 99%가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공격에 반대하는 전세계인의 비율은 아마도 90%에 가까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군대와 석유 사업에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있는 세계인구의 1%가 결정하는 군사공격과 대량살상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엘은 모든 군사적 공격 행위에 대해 줄곧 비난해 왔는데,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강대국들이 자기들 멋대로 약한 나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기로 결정할 때는 특히 더 그러했다. 그러한 행위야말로 “그들의 오랜 식민지배 역사와 완전히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번 성명은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어떠한 군사행동에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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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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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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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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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문제를 논평하며, 실제로 일본정부가 쓰나미에 대한 취약성을 지닌채 해양에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문제를 야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일본정부가 전력을 필요로 하는 1억2천만 국민들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로, 이는 지구 상에 너무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인구과잉 상태에 있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지구 상에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는 개념은 라엘리안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엘리안 문헌들에 따르면, 라엘이 1973년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외계 과학자들과 만났을 때 그에게 전해진 메시지에는 인구과잉에 관련된 위협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우리의 현재 기술로서는 지구는 30억 이상의 인구를 가져서는 안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두 배 이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말했다. "현재 전세계의 거의 모든 정부들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핵발전소를 건설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계속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더 많아진 사람들은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고, 그래서 후쿠시마원전 같은 시설이 더 많이 필요해진다. 후쿠시마 위기는 인구과잉의 결과인 것이다!"

라엘에 따르면, 만약 일본에 6천만 명의 인구만 있다면 후쿠시마원전과 같은 위험성 있는 발전소는 필요없을 것이다.

"일본정부는 일본의 가정들이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촉구하고 있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후쿠시마원전 건설이 범죄가 아니라, 그것이 진짜 범죄이다. 유일한 책임있는 정책은 1973년 전해진 엘로힘의 메시지처럼, '아이들을 덜 낳으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많은 아이들을 낳고 있다. 만일 인류가 생존한다면-생존이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도 이 잘못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존한다면, 지구의 미래 인류는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인 우리를 돌아보며, '그들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라고 말할 것이다."

라엘은 유엔이 리비아나 시리아를 공격하거나 북한의 핵무기 사찰이나 하고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유엔이 집중해야 할 것은 인구조절 문제라고 그는 말했다.

"유엔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각 가족 혹은 각 개인 당 자녀 한 명으로 제한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기억하라. 당신이 아기를 낳을 때, 당신은 인류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을 낳는 것이 죽음을 낳는 일이 되는 이런 식의 기막힌 상황에 도달했다. 당신이 매번 아기를 낳을 때마다 미래에 더 많은 죽음을 야기하게 된다. 왜냐하면 추가된 아기들이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구를 제한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다. 물론 사람들은 아이를 사랑하길 원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매우 이기적으로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아기를 사랑하는 대신 사랑하는 다른 이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돌린다면,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우리의 아이로 여기기 시작한다면, 우리와 같은 얼굴을 가진 아기를 갖는 나르시스적 경험은 필요없을 것이다."

또한 라엘은 우리가 이러한 인구과잉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는 사라지게 될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지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를 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 지구를 필요로 하며,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숫자를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그는 누구도 지금 당장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겸손을 배워야 할 때라고 덧붙여 말했다. "인류가 '우리는 어리석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겸손해 지자'라고 말하기 시작하려면, 우선 너무 많은 아기들을 낳는 것을 멈추고 책임 있는 방법으로 지구의 자원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다른 모든 이들이 굶주려 죽어갈 때 소수만이 부유해 지는 것을 막고 전쟁을 중단하자.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들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겸손을 배울 필요가 있다."

끝으로 라엘은 1973년 그가 받은 메시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문제들을 예견했을 뿐만 아니라 해결책도 제시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겸손에 있어 최고의 실천은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들로 인정하고, 우리가 우주의 지도자라고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보다 더 높은 지성체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겸손과 사랑, 감사로 그들을 맞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도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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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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