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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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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2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시온주의 유대인 이산에 대한 우주인‘엘로힘’의 후속 메시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리더이자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엘로힘이 이스라엘의 멸망 전에 모든 시온주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야 한다고 충고(※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참조)함에 따라 시온주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이스라엘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라엘은 “그들은 이스라엘 여권만 갖고 있고 또 어디로 떠나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유대인들을 멸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은 이스라엘 밖에서 태어난 조상을 가진 유대인들에게 그 조상들의 출신 국가로 귀환할 권리를 즉시 부여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예컨데, 이렇게 하면 베냐민 네타냐후 수상은 그의 부친 벤시온 밀레이코우스키가 폴란드 국적이었으므로 (베냐민 네타냐후의 본명은 베냐민 밀레이코우스키이다) 폴란드로의 귀환이 허용될 것이다.”

라엘은 거듭“만약 세계가 진정으로 반 유대주의가 아니라면, 이들 유대인들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인들에 속한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 그 조상들의 나라로 귀환하도록 허용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시온주의 국가의 멸망 후에는, 유전자코드로 조상의 기원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증명된 진짜 유대인들만이 인종차별 없는 다문화 국가로서의 팔레스타인에 받아들여질 것이며, 이렇게 하면 현재 이스라엘인들 중 90%는 해당되지 않게 되는데, 그들의 조상은 팔레스타인 출신이 아니라 실제로는 동부 유럽 출신으로서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이다.”

라엘은 이어 “유전자 검사는 가능하며, 그런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 있다”면서 “진짜 유대인들, 즉 오래 전 팔레스타인 땅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은 독특한 유전자 표식이 있는데, 이것은 팔레스타인인들 중 역시 유대인 조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자료 : AH 70(2015)년 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離散)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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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달리아 와스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7

 

 

 

 

 

 

라엘, 달리아 와스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중동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 지배가 세계 평화 위협”
 

Guide-Dahlia-Wasfi1.jpg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IRM)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과 함께 평화를 향한 뛰어난 활동을 보인 달리아 와스피(Dahlia Wasfi)에게 드물게 주어지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라엘리안들은 폭력에 강력히 반대한다. 라엘 역시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낳기 때문에 평화적인 해결책들만이 유지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 오고 있다.

유태계 미국인 어머니와 무슬림 이라크인 아버지를 둔 뉴욕 출신의 와스피는 이른바 중동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 지배’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

그녀는, 무수히 많은 무고한 이라크인들이 지금 겪고 있는 비참한 생존환경을 거론하고 사담 후세인이 지배하던 시절이 훨씬 더 좋았다고 말하며 미국의 이라크 개입을 비난한다.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는 것은 일종의 선동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가 자기 나라를 불법적으로 침략하고 지배할 경우 사람들이 반격하는 것은 납득할 만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누군가에게 ‘테러리스트’인 사람이 다른 이에게는 ‘자유의 전사’”라고 말하며 동의했다.

라엘리안들 또한 미국이 다음 8개국(중국,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인도)의 군사예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엄청난 군사예산을 쓰면서 전세계에 수백 개의 군사기지를 운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와스피는 정의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평화의 가능성이 존재하려면 미국의 지배가 종식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거대 기업들은 중동의 자원들, 특히 석유의 통제권을 갖기 위해 미국 정부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와스피같은 소수의 사람들 덕분에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끔찍한 실상들을 깨닫고 있다”고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리키 로어는 말했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모두 거대 기업들의 막대한 기부금으로 조종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어느 정당을 지지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있고, 부자들이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예화 되어 가는 상황에 넌더리를 내고 있다. 부자들은 막대한 기부금으로 정치적 의사결정에 올라타는 수단을 사고 있는데, 이런 현실이 초래하는 최악의 상황은, 그러한 상명하복식 결정들로 인해 전세계에서 무수히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용납될 수 없는 일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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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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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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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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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오바마에게 “세계의 다수를 존중해 시리아를 공격하지 말라!”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8). 9.13

 

 

 

라엘, 오바마에게“세계의 다수를 존중해
시리아를 공격하지 말라!”

 

 

G20 회의가 끝난 뒤에도 프랑스와 미국 같은 나라들이 여전히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의 가능성에 대해 논란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는 그러한 공격에 반대하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만약 진정한 세계 민주주의가 존재한다면, 전세계인의 거의 80%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에 반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라엘은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천명했다.

 

“군사공격에 찬성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이끄는 나라들의 실제 인구와 이러한 나라들의 주민 99%가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공격에 반대하는 전세계인의 비율은 아마도 90%에 가까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군대와 석유 사업에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있는 세계인구의 1%가 결정하는 군사공격과 대량살상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엘은 모든 군사적 공격 행위에 대해 줄곧 비난해 왔는데,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강대국들이 자기들 멋대로 약한 나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기로 결정할 때는 특히 더 그러했다. 그러한 행위야말로 “그들의 오랜 식민지배 역사와 완전히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번 성명은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어떠한 군사행동에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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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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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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