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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4/03/16
    [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라엘리안 예스
  2. 2024/02/06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리안 예스
  3. 2023/03/23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세계 행복의 날’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부산, 대전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예스
  4. 2022/11/24
    [라엘리안 보도자료] “포괄적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 행복‧충만한 삶의 열쇠”…성교육의 날 8주년 맞아 글로벌 캠페인
    라엘리안 예스
  5. 2022/03/17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매일 매순간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예스
  6. 2021/09/13
    [라엘리안 보도자료]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리안 예스
  7. 2021/01/27
    [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라엘리안 예스
  8. 2020/07/08
    [라엘리안 보도자료]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라엘리안 예스
  9. 2020/03/16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3월 20일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라엘리안 예스
  10. 2019/09/04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14

라엘리안
“‘행복부’를 신설하라!”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 맞아“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자”...‘행복’관장 정부 주무부서 마련 촉구
-‘행복’은 내면 의식...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행복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일체 분별 없이‘하나됨’느낄 때 진짜 행복”
-‘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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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등의 오명(汚名)이 붙여진 우리나라에 행복을 관장하는 정부 주무부서인‘행복부(가칭 / Ministry of Happiness)’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유엔이 정한‘국제 행복의 날(매년 3월 20일)’을 맞이해“세계는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국가로 칭송하는 동시에 가장 자살률이 높고 우울한, 말하자면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불행한’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꼽고 있다”며 “이같은 불명예를 불식시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행복’전담 부처를 신설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미 부탄, 에콰도르, 아랍에미레이트, 베네수엘라 등에서는 행복부와 주무 장관을 두고 자국민들의 행복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7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시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입구에서‘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행복부’신설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 코너를 비롯해‘행복나무 나뭇잎 달기’,‘재기차기’‘사진찍기 놀이’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행복의 날’을 축하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처럼 라엘리안(창시자 라엘 / www.rael.org)이 모든 사람들의 행복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그들이 전하는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행복(Happiness)’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 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뜻, 그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통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비롯된다. 기분을 좋게 하는 그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음(일체감, 하나됨)을 느끼는 초(超)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좌-우, 진보-보수 등으로 가르는 양 극단의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필요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근간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宇宙>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로 그물처럼 촘촘히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진리,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無限)’은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개화(開花), 행복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으며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에 따라 무한의 모든 것들과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중도연기법(中道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과 동시에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 중 일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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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 외계인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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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6

‘가장 우울한’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행복은 DNA에 프로그래밍...누구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
-행복은 내면 의식에서...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모든 것과‘연결,관계’속에서 분리 아닌 하나됨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하고, 아무 이유,조건 없이 사랑으로 상생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20년 이상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 우리 대한민국에 붙여진 오명(汚名)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작가 겸 인플루언서인 마크 맨슨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우리나라를 직격해 화제가 됐다.

 

그는“한국이 빠른 경제성장 전략 아래 더 나은 결과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압력과 경쟁을 통해 외형적 경제성장은 이뤘다. 하지만 자본주의 최악의 측면인 물질주의의 한계를 넘지 못한채 자기실현과 개인주의는 무시되면서 심리적 낙진을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한국의 노인 자살률이 치닫고 젊은 세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와와 함께 큰 두려움, 절망을 안겨 주면서‘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심화시켰다”고 결론 내렸다.

 

그 역시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말하자면‘행복하지 않은’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규정한 것이다.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불행한’한국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핵심은 바로‘행복(Happiness)’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과학적 지적설계)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우주에서 온-철학적, 과학적으로 거의 절정에 이른-인류의 창조자(설계자)들에 의해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라엘은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으로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 Superconsciousness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 뜻, 그 둘의 개념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통상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오며 기분을 좋게 하는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얼마 가지 않아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보는 일체감(초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내편네편 식으로 쪼개 갈라치기 하는 낡은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단정짓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이유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중심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의  그물처럼 줄줄이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은 진리 그 자체로서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행복,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중요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UFO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올해로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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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세계 행복의 날’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부산, 대전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5

 

“행복은 외부 아닌‘내면’에서
...모든 것과‘하나됨’느껴야!”

 

-라엘리안,‘세계 행복의 날’맞아 행복론 전파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부산, 대전서 이색 퍼포먼스
-라엘“세상 모든 것들과의‘연결’을 통해 조화로움, 둘이 아닌‘하나’임을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3월 20일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이해“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행복’”이라며“‘행복’은 어느 특정한 날과 어느 순간, 그리고 특정한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웃음과 명상을 통해 즉각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또한 마음 챙김, 감사, 친절을 실천함으로써 매일, 매순간을 행복의 축제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논평을 냈다.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사물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선택된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행복은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다. 즉,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진정한 행복은 돈과 지식, 명예, 권력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조건)에 의존할 필요없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우리 사회 전반에 팽배된 잘못된 종교적 믿음, 온갖 분리, 분별의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라엘은“무한소와 무한대로 끝없이 펼쳐진 우주 속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이나 비물질적인 영혼 등에 기대거나 생각할 필요없이‘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의‘연결’을 통해 조화로움, 둘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참된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근본,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됨 없는 하나(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는 것이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개화)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어“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소유’의 문화는, 행복은 외부로부터 온다는 착각 때문에 갈등, 전쟁, 학살, 오염, 혼돈 등 불행만을 야기할 뿐이다. 따라서 우리들 모두에 똑같이 내재된 행복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평화와 조화를 만들어 가는 진정한‘행복’‘존재’의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 대표는 또한 “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뜨고 조화로움 속에 존재(자유자재, 실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고 만연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들과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측면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명상 수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마지막으로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우주적 메시지를 진실 그대로 전파하는 라엘리안의 사명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자신들을 닮은 모습으로 우리 인류를 창조했으며,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를 만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이라며 “지구라는 정원이 가져다 주는 다채로운 기쁨은 물론 자신이 그 일부를 이루는 무한한 우주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찬, 그야말로 행복한 문명을 보게 되는 것이 그들(인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희망이자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9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서울(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대전(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부산(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복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라엘리안 ‘2023년 세계 행복의 날’ 이벤트 안내
>>언제?
-2022년 3월 19일(일요일) 오후 2~3시
>>어디서?
+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입구
+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events/international-happiness-day/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 (Happiness is Now!)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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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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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포괄적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 행복‧충만한 삶의 열쇠”…성교육의 날 8주년 맞아 글로벌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1.23


“포괄적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 행복, 충만한 삶의 열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성교육의 날 8주년 맞아 조기 성교육 중요성 알리는 캠페인 전개

 

 매년 세계아동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해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아동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필수적임을 알리는 운동을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전개해 왔다. 라엘리안들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이야말로 아동의 행복과 충만한 삶의 열쇠라고 믿기 때문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올해 성교육의 날 8주년을 맞이해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는 데, 그 중요성은 검열되기 이전의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 원안에서 전문가들 역시 권고한 바 있다.

 

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참조 사이트 : www.rael.org/SexEdDay)의 책임자인 성교육 전문가 클레멘트 리나드는 “성과 쾌감은 동반되는 것”이라며 “모든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과 커리큘럼에는 그것을 강조는 동시에 성과 관련된 금기, 죄의식, 수치심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는 아동발달 및 아동개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최상의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날 성에 대한 포괄적인 교육은 필수적인 것으로, 아동들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다. 리나드는“대부분의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에서 놓치고 있는 핵심요소 중 하나가 쾌감, 그리고 또 그것과 연관된 즐겁고 유괘하고 긍정적인 모든 것들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충만함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동과 청소년에게 그들의 나이와 문화에 적합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성적 건강이라는 개념에 맞춰 기쁨과 만족, 행복을 강조하는 성교육 및 수단들을 제공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성생활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아이들이 기쁨과 만족감을 더 일찍 알게 될수록 균형 잡히고 행복한 성인으로 커나갈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아이디어로 2015년 시작된‘어린이 성교육의 날’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전세계에 알리는 운동의 일환으로, 유네스코가 작성한 2009년 보고서에 대해 종교적 이유로 검열이 가해진 것을 비판하며, 삭제된 내용들이 복원된 본래의 내용과 성교육 권고지침을 재배포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본격화됐다.

 

“해당 보고서에서 정의된 포괄적인 성교육은 45년 이상 라엘이 지지하고 가르쳐 왔던 것과 일치한다”고 리나드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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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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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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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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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매일 매순간 행복하세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3.16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매일 매순간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세계 행복의 날’ 논평…“누구나 지금 즉시 행복 가능”
-라엘 “주위 모든 사람, 생명체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고 무한우주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참된 행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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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3월 20일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해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행복’”이라며 “‘행복’은 어느 특정한 날과 어느 순간에, 그리고 특정한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웃음과 명상을 통해 즉각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또한 마음 챙김, 감사, 친절을 실천함으로써 매일, 매순간을 행복의 축제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행복은 유전자 코드(DNA) 안에 새겨져 있다. 즉,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면서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소유’의 문화는, 행복은 외부로부터 온다는 환상(착각) 때문에 갈등, 전쟁, 학살, 오염, 혼돈만을 야기할 뿐이다. 반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존재’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평화와 조화를 만드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내면에서 나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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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특히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깨달음, 자기완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조건)에 대한 기대 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회 전반에 팽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 생명체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고 무한한 우주의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참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참된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라엘의 가르침 중 중요한 점은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 ‘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뜨고 조화로움 속에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고 만연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들과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 대표는 이어 “행복을 향한 열망은 사회 차원에서, 그 사회의 교육과 문화적 선택과 결단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 ‘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명상 수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진실 그대로 전파하는 라엘리안의 사명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자신들을 닮은 모습으로 우리 인류를 창조했으며,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를 만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오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일”이라며 “지구라는 정원이 가져다 주는 다채로운 기쁨은 물론 자신이 그 일부를 이루는 무한한 우주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찬, 행복한 문명을 보게 되는 것이 그들(인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희망이자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3월 20일(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광역시 은행동 소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이색 행복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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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세계 행복의 날’ 이벤트 안내

>언제?
-2022년 3월 20일(일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어디서?
-대전광역시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events/international-happiness-day/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 (Happiness is Now!)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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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9.10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메시지...
“세계 최고 자살률, 코로나 블루에 삶의 의미 일깨워 주는 라엘의 행복철학 절실”

올해도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이 했지만, 우리의 현실은 씁쓸하기만 하다.

 

해마다 발표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의 세계 각국 자살률 통계에서 우리나라가 줄곧 세계 1위(인구 10만명당 자살률 24.6명으로 OECD 평균의 2배 상회)를 달리는 등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통제 강화로 사람들이 받는 불안감과 우울감, 이른바 ‘코로나 블루’는 그 도를 더해가는 상황이다.

 

이는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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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도 라엘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언론의 비호 아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해로운 심한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위축되어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 공감하며 상호연결을 느끼는 것이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숱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18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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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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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1.27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메시지!

 

 

-만연한 ‘바이러스 테러리즘’ 심각성에 우려 표명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는 데다 경제난까지 겹쳐, 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감)’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주류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라엘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대한 기대 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감)’을 느끼고 우주의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혼자 집에 머무르며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의 연결을 느끼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함으로써 유해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라엘은 조언했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잇단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상당수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됐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에 앞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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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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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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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7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라엘리안, 7월 11일(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주최
-라엘 “함께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전 인류에게 보내면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세계의 균형을 도모하고 조화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실시한다.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온라인 명상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며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영국의 라엘리안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주연배우)이면서 25년간 명상을 가르쳐 온 글렌 카터(Glenn Carter)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7월 11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전 지구적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하나됨),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제안한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주변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강력한 송‧수신기 역할을 하는 우리 두뇌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지구를 보다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어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며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상기시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이른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를 상쇄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테러리즘’이란 공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폭력과 협박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대다수 정부들이 언론의 폭넓은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조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대륙에 있는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를 인류 전체에 보내며 명상하는 것은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는 것, 즉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부터 두려움을 덜어주고, 분열과 갈등을 완화시키며,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기근, 잔인함(폭력성), 인구과잉과 같은 지구의 중대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최고의 수단이다.”

 


※‘전세계 온라인 평화 명상’ 진행 안내

*언제?
 -2020년 7월 11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1000명 한도)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이용
  -> www.youtube.com/c/1min4peace

*추가정보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8OhqXUVxr28&feature=youtu.be

*상세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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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3월 20일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16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Rael)의 행복 메시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창조됐다…늘 웃고, 친절하게, 그리고 천천히”
-“행복도 사랑도 아무 이유없이 주는 것…모든 것과 연결, 하나됨 느껴야”
-라엘리안, ‘국제 행복의 날’ 기념 3월 20일(금)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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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금)은 유엔(UN)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이다. 유엔은 2012년 이후 매년 이 날을 맞아 세계 인류의 행복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고취시켜 오고 있지만, 한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도는 여전히 세계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제 행복의 날’을 제정한 유엔 산하기구가 펴내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조사 첫해인 2012년 156개 국가 중 4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 2015년 47위로 떨어진데 이어 2019년엔 54위까지 하락했다. 특히 하루하루 웃고, 행복하다고 느끼며, 즐겁다는 경험을 한 횟수 항목에서는 101위로 거의 바닥권을 면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행복을 가늠하는 주된 척도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자살율도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이어오고 있다.

 

결국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누구에게나 행복은 ‘행복의 날’ 단 하루에만 그쳐선 안 되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 동안 매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느끼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만물이 하나)’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결정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을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당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을 통한 ‘행복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news.php?item.785.3
https://www.facebook.com/KRMHappiness/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Happiness is Now!)

 

>>라엘리란 온라인 ‘행복 강연회’ 안내<<

-일시
2020년 3월 20일(금) 오후 8~9시 Zoom 행복 강연회 방

-주제
‘행복으로의 여행-명상 체험회’
          *행복의 과학
          *불행이란 가면 뒤에 숨은 진정한 행복찾기
          *다 함께 명상 체험

-참가 자격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참여 방법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
      *오후 7시 45분 Zoom 새회의(강연회방) 오픈.
      *강연회방 ID(https://us04web.zoom.us/j/5618619165) 클릭 후 입장.
      *Zoom 회의실에는 어떤 별명이나 자신의 비디오 OFF로도 참여할 수 있음.
       *Zoom 이용이 처음이면 사전에 Zoom 설치 및 가입 방법 검색해 앱 설치해야 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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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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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자신이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기는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의 한 시장조사전문기업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8명이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수치는 지난 5년 사이에 급증,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자살률 또한 200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5개 국가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 명상, 각성, 개화)’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Oneness)’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거듭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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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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