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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9
라엘리안,“왜 사는가?”에 답하다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행복’공개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은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조차도 회피해 왔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교이자 대변인인 기옴 뎀바는“그 누구도 인간을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창조한 이들보다 이 질문에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오늘날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선택한 그들의 메신저(마지막 예언자 라엘)와 같은 시대를 살고 그의 살아 있는 목소리로 직접 최고의 철학적이고 정신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2만 5000년 전 지구로 날아온 엘로힘은 그들의 진보된 과학적 지식을 통해 비활성 물질에 생명을 불어 넣고, 지구에 그들과 닮은 인간들이 번성하게 했다. 그 유일한 목적은 모두 행복해 지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창조자들이 남긴 철학적 유산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는 완전히 사라졌다.
뎀바는“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깊은 상태”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가르침을 통해 고대 종교의 가르침에서 신비주의를 제거하고, 행복에 대한 독특하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엘로힘의 메시지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깊은 본성과 우주와 우리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무한(無限 : 시작도 끝도 없는 모든 것, 우주와 동의어)의 개념과 더불어 명상(Meditation)의 실행은 이러한 내적 조화의 완벽한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뇌가 타고난 능력을 발달시키는 핵심이다.
뎀바 대변인은“존재하는 모든 것(무한우주)은 무한히 작은 것부터 무한히 큰 것에 이르기까지 조화로운 프랙탈(Fractal : 부분이 전체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구조)의 무한한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명상, 특히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가르치는 감각명상 기법은 우리의 뇌가 우리 자신과 우주 자체의 무한함을 인지하도록 훈련시키는 도구다. 이것을 실행하면 우리는 생각을 뛰어 넘어 모든 것을 통합하는 깊은 연결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절대적인 행복, 그리고 결국에는 무조건적인 사랑, 즉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하고 자연적인 상태를 향해 문을 열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하나됨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각성 시리즈의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동양 종교의 신비주의로 인해 그 이로움이 가려져 왔던 고대의 수행법인 명상이 그 효과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최신 과학의 발견이란 렌즈를 통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뎀바 대변인은“우리에게 합류해 창조자 엘로힘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참된 목적과 지속되는 행복과 사랑을 이루는 방법을 탐구하라”며 말을 맺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영어 : https://youtu.be/N6_juScbw14 / 프랑스어 : https://youtu.be/ciYrBWZX9vo)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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