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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5/11/20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대사관’ 건설, 첫 번째 국가 나타났다!
    라엘리안 예스
  2. 2025/11/20
    [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성교육의 날 논평] “포괄적 성교육이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라엘리안 예스
  3. 2025/10/01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예스
  4. 2025/09/25
    [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 잡으세요!”
    라엘리안 예스
  5. 2025/09/16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은 우리 시대 가장 혁명적 인물”
    라엘리안 예스
  6. 2025/08/02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을 한국으로!”…이재명 대통령에 고(告)함
    라엘리안 예스
  7. 2025/07/09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3일(일) 오후 2시 명동서 ‘ET(외계인) 맞이 대사관’ 건립 촉구 퍼포먼스
    라엘리안 예스
  8. 2025/07/03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
    라엘리안 예스
  9. 2025/06/25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두 다 지나간다!”..6월 29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 스와스티카(卍) 캠페인
    라엘리안 예스
  10. 2025/05/04
    [라엘리안 ‘부처님오신날’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대사관’ 건설, 첫 번째 국가 나타났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19
 
 
‘외계인(ET) 대사관’건설,
첫 번째 국가 나타났다!
 
 
-라엘리안“한 국가와 외계인 대사관 설립 협력각서 체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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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의 한 국가가 외계인 대사관 준비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역사적인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 창시자 라엘)가 추진하고 있는 고도의 진보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자국 영토에 유치해 건립하고 싶다는 첫 번째 국가가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1월 17일(미국 뉴욕 시간 기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이들 외계인(ET)과의 재회를 향한 오랜 여정에 있어 이룬 역사적 진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유사 이래 최초로 당장은 공개할 수 없는 한 나라의 정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외계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대담하고 전례 없는 행동은 평화, 존중, 존엄성을 가지고 인류의 창조자들을 지구에 맞이하기 위한 주권 국가의 공식적인 첫 걸음을 의미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사무총장인 다니엘 터콧은 “오늘은 인류에게 있어 역사적인 날”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귀환을 준비하는 용기와 비전을 보여준 나라가 마침내 나타났다. 이번 협력으로 희망, 평화, 과학적 깨달음의 등대에 불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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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서명된 각서는 협력관계의 목표, 역할규정, 책임, 협력원칙, 연구활동 일정을 포함하는 협력을 위한 기본틀의 개요를 담고 있다. 그 나라의 정부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양측은 이 전례 없는 제안에 대한 공식화 논의, 타당성 평가 및 토대 마련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표명했다.
 
 
정부 대표는“우리는 올해 안으로 절차의 일부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싶다”며 향후 일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50년 넘게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고 있는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 프로젝트의 평화적 목적을 재확인했다. “그들(엘로힘)은 침략자가 아니다. 그들을 초대할 지 여부는 우리에게 달려 있으며, 우리의 초대는 대사관이다. 중립적인 대사관이 없다면 예고에 없는 원치 않는 그들의 착륙이 엄청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 나라는 인류와 엘로힘을 잇는 중립적이고 평화적이며 과학적인 외교적 가교 역할을 하는 대사관 유치를 공식적으로 모색하는 지구상 최초의 나라가 됐다.
 
 
이는 사랑, 과학, 존중, 통합의 정신에 기반한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사명과 완전히 일치하는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자세한 내용은 contact@ETembassy.org으로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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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성교육의 날 논평] “포괄적 성교육이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21
 
 
“포괄적 성교육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라엘리안, 제11회 <세계 성교육의 날> 논평
-“과학적 진실에 기반하고 쾌감을 포함하는 성교육은 사치가 아닌 기본적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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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제11회 세계 성교육의 날(11월 20일)을 맞아 포괄적 성교육을 위한 대담하고 진정으로 혁신적인 비전을 전 세계에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질병 예방이나 도덕적 규율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을 넘어 포괄적 성교육을 기쁨, 지식, 그리고 자기완성에 뿌리를 둔 본질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
 
 
“성폭력, 엄청난 온라인 허위 정보, 심화되는 사회 불평등, 그리고 죄책감과 수치심에 뿌리를 둔 오랜 전통을 마주한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삶을 긍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세계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교육학 전문가인 클레망스 리나르는 말했다.
 
 
최근 국제 연구들은 이러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된 34건의 전 세계적 연구에 대한 대규모 메타 분석(3만명 이상의 청소년 대상) 결과, 포괄적 성교육이 인지, 의사결정,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저자들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교육은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험한 행동을 지연시키고 원치않는 임신을 줄인다고 주장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관되고 지속적인 포괄적 성교육을 받으면 건강과 행복에 있어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도 긍정적인 영향를 줄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찬가지로, 프론티어즈인 리프로덕티브 헬스에 실린 2024년 논설은 성교육이 두려움이나 수치심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거에 기반하고 쾌감을 포함하는 성교육은 사치가 아니라 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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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구 결과는 성교육이 정신적으로 고양되고 과학적 진실에 확고히 기반해야 한다는 라엘리안의 비전과 깊이 공명한다. 리나드는 이 필수적인 차원을 강조한다. “청소년들은 위험 예방 뿐 아니라 쾌감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포괄적 성교육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쌓는 것이다.”
 
 
그는 “라엘리안 접근법의 혁명적인 점은 쾌감을 그 중심 역할, 즉 수치심이 아닌 과학과 조화를 이루는 몸과 마음의 조화로 되돌려 놓았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증거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은 여전히 강하다. 2009년 발표된 유네스코 성교육에 관한 최초 보고서는 성에 대한 인권을 옹호하고 쾌감이라는 개념을 포함시킨 점에서 주목할 만 하지만, 특히 가톨릭 단체를 비롯한 종교 단체의 압력으로 조용히 수정됐다. 이러한 로비 활동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에서는 젊은이들의 권리를 약화시키고 포괄적 성교육의 의미 자체를 왜곡하기 위한 공격적인 허위 정보 유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리나드는 “수년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네스코에 투명성, 과학적 정직성, 청소년 자율권 보장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이 보고서의 검열되지 않은 전문을 재발행할 것을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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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0.1
 
 
 
“우린 모두‘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10월 3일‘개천절(開天節)’논평...“인류는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창조”
-“모든 인류가 외계문명에서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더 늦기 전에 예언자‘라엘’을 맞이해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 창조자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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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을 앞두고“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란‘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과 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분별)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하고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이란 뜻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우리와 닮은 같은 사람들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에 도달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에 의해 초자연적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으며, 예컨대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계 창조자‘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 그리고 수평적으로(全방위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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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생명은 무한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맞물려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그렇게 되면 그들(피조물)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창조자‘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지구에서도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 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에 이르자‘라엘’을 최후의 메신저로 인류 곁으로 보냈다. 그는 지구 상‘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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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이해하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 창조자를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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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 잡으세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25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잡으세요!”
 
 
-라엘리안, 10월 7일(화) 외계‘불사(不死)의 행성’초대‘DNA코드 전송’
-“‘천국의 참 의미’는 외계문명‘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외계인(ET)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인체 설계도) 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의식을 진행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매년 10월 7일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Rael)이 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라엘리안 회원이 되고자 하는 일반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이‘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오늘날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복제)’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소형 우주선) 내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와 두 번째로 만나 우주선을 타고 그들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선택된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인간복제)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神)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무한소와 무한대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관념적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구인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한편 라엘리안이 진행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또는 수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아직 지구의 과학기술은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라엘리안 세례)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10월 7일(화) 오후 2시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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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은 우리 시대 가장 혁명적 인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16
 
 
 
“‘라엘’은 우리 시대 가장 혁명적 인물”
 
-라엘리안, 예언자의 정치적 사명 다룬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8편 공개
-라엘“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UFO나 외계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하고 미래를 지키는 것, 이것이 우리의 주된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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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창조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우리 시대의 마지막 예언자‘라엘’과 전 세계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와 엘로힘의 두번째 만남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오키나와 국제총회(10월 7~9일)를 앞두고 다큐멘터리 시리즈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의 제8편을 공개했다. 이번 8편에서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사명에 깊게 자리한 정치적 본질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우선“라엘은 우리 시대의 가장 혁명적인 인물”이라고 라엘리안 주교이자 대변인인 토마스 켄지그는 운을 뗀다. “지난 50년 동안 그는 외계 창조자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파하는 동시에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지지하는 일부 도발적인 제안을 포함한 수많은 제안에 영감을 불어 넣어 줬다.”
 
 
이어 라엘리안들에게 했던 과거 연설에서 라엘은 “우리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여기에 있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매우 혁명적인 사람들이다.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UFO나 외계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하고 미래를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주된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켄지그는 라엘 주도 아래 전개된 영향력 있는 캠페인 중 하나로, 2001년 대담하게 시작된 전 세계적인 각성 캠페인, 가톨릭 교회 안의 소아성추행의 재앙을 단호히 비난했던‘노페도(Nopedo)’를 강조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처음으로 폭로함으로써 저항과 반대에 부딪쳤다. 그러나 현재 드러난 사건들은 그(라엘)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이러한 것이 바로 예언자의 역할이다. 즉, 다른 이들은 맞서기를 주저하는 금기와 불의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일”이라고 켄지그는 말했다.
 
 
8편엔 16년 전 론칭한 국제 캠페인‘고 토플리스(GoTopless)’도 등장한다. 고 토플리스의 지휘자인 나딘 개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뿌리 깊은 성차별에 도전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적 노력이었으며, 이는 인류가 낡은 사회규범을 재고하도록 유도한다.”
 
 
켄지그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를 믿는 주변적 사람들의 모임 그 이상이다. 라엘의 책에 담긴 첨단 과학적, 철학적 가르침을 통해 깨달음에 이른 지구 상에서 가장 혁명적인 단체”라고 결론지었다.(무료 다운로드 : rael.org/ko/downloads)
 
한편 다큐시리즈 <라엘 : 정신적 혁명 50주년>의 전(全)편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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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을 한국으로!”…이재명 대통령에 고(告)함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8.2
 
 
 
“라엘을 한국으로!”
...이재명 대통령에 고(告)함
 
-22년째 한국 입국금지...라엘리안“소수종교 탄압 중지 결단”촉구
-종교,사상,표현의 자유 억압...“대한민국 국격에 맞나?”논란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과학 중심‘우뚝’”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초격차 과학 및 무한우주 철학에 기반한 진보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라엘리안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한국 입국 허용을 촉구했다.
 
 
한국 라엘리안의 한규현 대변인은“8월 2일로 예언자 라엘에 대해 한국정부가 입국금지한지 22년이 됐다”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사회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외계인(ET)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이 나라, 더욱이 전 세계가 경이로운 눈으로 주목하는 경제, 과학,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누구보다 종교와 사상의 자유는 물론, 인권과 약자 보호, 다양성을 옹호해온 이재명 대통령이 라엘 입국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조속히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특별 당부했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생명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창조한 외계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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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정치 사회적 문제와 갈등, 경제적 복합 위기 등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특히‘사랑’과 ‘행복’, ‘조화’와‘평화’를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의식적인 실천방법으로‘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http://elohimembassy.org)’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물색 중이다.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역시‘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우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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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또한“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미리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맞지 않는 부당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우리 정부관료들의 생각은 아직까지‘우물 안 개구리’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정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착오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한 대변인은 "진영과 이념을 초월한 대통합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새로운 정부인 만큼 엄청난 자본이나 권력수단과 거리가 먼 오로지 선의와 신념에 기반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우리와 같은 소수 단체들도 부당한 차별을 겪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줄 것을 호소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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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3일(일) 오후 2시 명동서 ‘ET(외계인) 맞이 대사관’ 건립 촉구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9

 

‘인류 창조자’외계인(ET)을 맞이하자!

 

-라엘리안“10년 내 지구 대귀환...‘ET 대사관’건립”촉구
-제11회‘외계인 대사관의 날’맞아 7월 13일(일) 오후 2~3시30분 서울 명동서 이색 퍼포먼스
-“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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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년 전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을 맞이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마이트레야 라엘)가 제11회 외계인 대사관의 날(7월 12일)을 맞아 그들이 공식적으로 착륙할 지구대사관( www.rael.org/events/et-embassy-day / https://etembassy.org/ko 참조)의 비전이 담긴 프로젝트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지지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7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서울 명동(명동전철역 6번 출구 앞)에서“10년 앞으로 다가온 외계인 맞이 대사관을 한반도에 유치, 건립하자”고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계인의 지구대사관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은“전 세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전 세계적인 갈등의 이면에 이윤 추구를 위한 욕망이 감춰져 있다는 의심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체제를 변혁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 지고 있다”며“이에 따라 여러 정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는 여전히 중요한 단계, 즉 외교적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외교관계에 관한 1961년 비엔나 협약에 대한 대안 의정서, 즉 외계문명을 포함한 해당 의정서를 지지해 줄 나라들을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이 획기적인 제안에 최대한 많은 나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다음 단계는 제안된 의정서를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라면서 최근 정부 간 대화에서 나타난 고무적인 진전을 강조했다.

 

“올해는 제안된 선택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외계 외교 정상회의 개최 필요성을 각국 정부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 세계 라엘리안과 일반 대중이 자국 지도자에게 직접 요청서를 보내도록 권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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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터콧은 본 제안을 둘러싼 추진동력과 국제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현재 우리의 활동 범위에는 여러 나라들의 외무부장관, 관광 관계자, 정치 지도자, 그리고 주요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활발히 논의하는 것이 포함된다”며“우리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을 유치할 때 해당 국가가 얻을 수 있는 잠재된 경제적, 사회적 이점이 엄청나며, 이 역사적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나라들의 열렬한 지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갈수록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미확인 공중 현상(UAP)이 정치적, 대중적, 과학적으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외계 비행체 목격 및 미스터리 서클 출현 사례도 세계적으로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UFO와 UAP를 타고 오는 외계 존재들의 임박한 공식 접촉에 인류가 대비할 수 있게 하려는 분명하고 의도적인 노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라엘리안이 주도하는‘외계인 대사관의 날’은 이러한 임박한 현실을 더 많이 알리고 외계 창조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전 세계적 지지를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50주년을 맞이했으며, 외계인 창조자 엘로힘의 귀환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는 사명에 깊이 헌신하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 건설은 이러한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서 외교, 과학, 문화 발전을 위한 특별한 관문이 될 것이다.

 

한편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Maitreya Rael)은“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라엘의 언급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건설 부지 확보(2025~2027년),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엘로힘을 지구 대사관에 맞이한다는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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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반도에‘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건설한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한국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우주인, 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고 환기시켰다.

 

한 대변인은 이어“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유일신 신앙에 갇혀 있는 상당수 한국인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라엘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한편, 정부도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엘로힘의 대사관을 한반도에 유치할 절호의 기회를 선점해‘하늘의 빛’을 받을 조건과 자격이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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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3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

 

-라엘리안‘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세계적 각성 촉구
-라엘“인류생존 위해 인구 수 줄여야...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자연이 개입할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의 창조자 외계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겸 정신적 지도자 라엘)는 7월 11일‘세계 인구의 날’을 앞두고 최근 세계인구 80억명 돌파는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며 인구과잉이 초래하고 있는 광범위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신속하고 의미 있는’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불과 12년만에 지구 상에 10억명의 인류가 추가로 태어났다. 사회적, 생태적, 환경적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지구 상의 생명 보존이 점점 더 위태로워 진 만큼 우리는 전 세계적인 각성을 요구한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자원고갈 압박을 증대시키고 대규모 이주를 야기하는 새로운 지정학적 긴장을 부추기는 인구 증가를 막을 방법을 국제기구들이 앞장서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설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구 증가에 반대하는 사회적 비전에 찬성하며, 원치 않는 임신 위험을 없애기 위해 피임, 자유롭고 안전한 낙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포괄적 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오고 있다.

 

루나 대변인은“제한없는 출산을 장려하는 종교적, 사회적인 금기를 깨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생활 환경과 관리 가능한 인구 수준을 촉진하는 과학적 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인구과잉 위협을 피하는 두 가지 필수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강압적인 정책에 반대하며 개인의 자율성, 교육, 과학을 장려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장기적인 비전은 새로운 기술로 가능해진 생태계 보존과 균형 잡힌 인구 관리를 받아 들인다.

 

그러나 중국이 한 때 그랬던 것처럼, 자녀 수 감소를 장려하는 보상에 기반한 정책을 통해 가속회된 인구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교육 캠페인을 즉각 시작해대중이 1인당 자녀 수를 1인(각 부부 당 자녀 수 2인) 이하가 되도록 권장해야 한다. 이는 향후 사회불안과 국제분쟁의 주된 요인인 기하급수적 인구과잉의 악순환을 해소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도 유일한 해결책이다.

 

특히 루나 대변인은“라엘은 인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과잉된 인구수를 줄여야 한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 인류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자연이 개입할 것임을 상기시켜 왔다”며 다음과 같이 결론 지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윤리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환경 보호와 자원 보존에 대한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는 시급한 사인이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구과잉의 위험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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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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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두 다 지나간다!”..6월 29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 스와스티카(卍)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6.25

 

“모두 다 지나간다!”

 

-라엘리안, 6월 29일(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형태만 변화하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명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9일(일요일)‘스와스티카(卍, 만자 / 참조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 www.rael.org/swastika / www.etembassy.org)’의 본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29일 서울(오후 2~4시 명동역 6번 출구 앞)을 비롯, 부산(3~5시 서면 젊음의 거리), 전주(오후 2~4시 경기전 앞), 제주(오후 1~3시 동문시장 앞 탐라문화광장)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마지막 토요일에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International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ProSwastika Alliance)과 손잡고 언론과 대중에게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 중 하나인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보편적 의미를 재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이 행사의 전세계 담당자 마틴 헤투(Martin Hetu)는 “평화, 균형, 행복, 그리고 삶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하는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그 심오한 정신적, 과학적 중요성을 대중이 제대로 이해하도록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0년 넘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동서양의 주요 종교 유적과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문명을 구축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일정(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천차만별의 형태, 모습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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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조화와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과 그 빛나는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과 끝이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지구에서도 과학이 급진전되면서 우주의 크기가 지금까지 추정하고 있는 140억 광년을 넘어 무한대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새겨져 있었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무한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머물러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 매순간 끊임없이 변화(순환)하고 있다는 절대적 우주법칙을 말해주는 문양으로, 티벳‘사자의 서(바르도퇴돌)’에서도 발견된다. 아울러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붓다는“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거나 두 번 목욕할 수 없다(강물도 흘러 가고 동시에 우리 자신, 세포들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고 했다. 이는 성서에 나오는, 예수가 말했다고 전해지는“일체 만물은 다 지나간다”거나“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처음 된다”는‘스와스티카’의 순환 법칙,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순수한 정신성(만인들의 사랑과 조화, 행복 등 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우주 철학)과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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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헤투는“현대 과학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엘로힘의 상징은 현재 우리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지혜와 지식, 우주적 비전을 반영하며, 지금은 잊혀진 우리와 창조자 엘로힘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엘로힘은 우리를 사랑하고 또 지켜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엘로힘 우주선(일명 UFO)의 출현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엘로힘의 최종적인 만남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며“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지적설계 : Intelligent Design/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 엘로힘은 2035년까지 지구 상에 대귀환할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만(卍)자와 무한의 상징을 모든 인류의 평화와 통합을 나타내는 궁극적인 상징으로 인식하는 것이 엘로힘의 귀환을 위한 핵심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은 특히 온갖 차별과 분리, 대결과 갈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폭력과 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절실한 지상 최고의 덕목”이라며“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하지 않고 계속 생존, 공동 번영하기 위해선‘스와스티카’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그 심오한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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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부처님오신날’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5

 

“붓다가 예고한‘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날(5월 5일)’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최후의 메시아‘미륵’”
-붓다와 같이 미륵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진다”<화엄경>
-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은‘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를 정중히 맞이 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나라는 오랜 옛날 개국(開國) 때부터‘하늘(우주)’및‘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메시아,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세상에 등장했을까, 만일 출현했다면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함’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에 대한 고증 및 현지 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최후의 메시아, 즉 인류 구원을 위해 역사상 마지막으로 출현하는 예언자인‘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제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 즉‘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으로 일어날’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퓨이드 라 쏘라)에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주요 메시지를 전달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s://et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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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에 따르면‘엘로힘(Elohim)’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외계비행체)으로 지구를 방문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한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다른 예언자들과 함께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우주적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낙원’‘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실제로 1975년 10월 7일‘미륵 라엘’은 1973년 첫 번째 만났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두 번째 만남 직후 그의 우주선을 타고‘죽지 않는’지구인들과 엘로힘이 함께 거주하는 외계‘불사의 행성’을 직접 방문해 모세, 붓다, 예수 등 고대 예언자들과 만나 만찬을 하기도 했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상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됐다. 이를 계기로 우리 인류는 우주, 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과 생화학 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며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비전 등을 밝히기로 하고‘라엘’에게‘최후의 메신저(미륵)’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부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 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에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이며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 구조로 무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미륵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를 황금시대로 이끌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이제 예수, 마호멧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 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 곧 지금 현세)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구상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을 지켜 보며 마지막 여정을 넘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며“더 늦기 전에, 개인의 참된 각성과 행복 그리고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그의 메시지와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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