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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 신세계가 열린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1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신세계가 열린다!

 

-라엘리안, 5월 4일 서울 명동, 부산 서면서“과학의 힘으로 돈과 노동이 사라진‘낙원주의’이색 캠페인...4일 오후 8시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
-“낙원주의는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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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는 영국의 근로자 최대 800만명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나라 국책 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청년층의 일자리와 임금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지능화 되는 AI, 로봇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을 외계문명에서 찾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이러한 우리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행성에서 채택하고 있는‘낙원주의(Paradism/ paradism.org 참조)’체제를 벤치마킹 할 것을 촉구한다.<낙원주의 홍보영상 : https://youtu.be/EcoAhdHH_xQ?si=l_CThkFx7YMSf8VC 참조>

 

예언자 라엘의 제안으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매년 5월 1일을‘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지정해 낙원주의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도 야외 행사와 함께 온라인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명동역 6번 출구앞 인도), 그리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두 곳에서 로봇댄스와 함께 낙원주의 캠페인을 펼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 줌(Zoom)을 통해‘낙원주의’를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한다.(줌 아이디 561 861 9165, 비밀번호 0806).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낙원주의’는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과학기술 혁명을 원동력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 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라며“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대표는“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기 개화와 함께 의식적인 정신성에 눈을 돌림으로써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전혀 두려워 할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낙원주의 체제에서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가 대신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생존을 위한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향한 삶을 매 순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다.

 

“다만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 노동을 대신해 얻는 막대한 이익은 극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줘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의 대안, 해법으로 제시하는‘낙원주의’이며, 이는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생하는, 그야말로 지구촌 모두가 부자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한편 이번 낙원주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 “로봇과 AI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32조 제2항의‘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는 내용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며 “그 보다는 로봇과 AI에 의해 생산되는 서비스와 생산품은 낙원주의가 제시하듯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과 정부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일자리와 노동을 로봇과 AI가 대신 맡게 하고, 거기서 나온 서비스와 생산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제공해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므로‘국민의 근로의 의무’조항은 폐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급속도로 발전하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이용한다면, 수년 내에 인류는 돈 버는 일과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매 순간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행복,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로봇과 AI와 같은 과학기술의 생산수단에 대한 공동체화가 필요하며 그러한 생산수단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서비스와 생산품의 혜택은 극소수 사람들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럴 때 사람들은 현 자본주의 체제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한 생존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서로를 자유롭게 사랑하며 매순간 행복과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낙원주의야 말로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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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낙원주의’캠페인 안내
○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인도
-5월 4일(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
-5월 4일(토요일) 오후 4시~5시


※‘낙원주의’온라인(Zoom) 강연회
- 일시
5월 4일(토요일) 오후 8시 (1시간 진행)
- 강연 줌 링크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 야외 캠페인 / 온라인 강연 참가 문의
solomonraelian@gmail.co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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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10호] “인간은 이타적…AI 로봇도 인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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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10호 (2020년 9월 30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미국 정부는 UFO에 대한 실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 해체된 것으로 여겨졌던 ‘미확인 비행현상 태스크포스(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Task Force)’로 알려진 미국 정부의 프로그램이 최근 미 상원위원회에서 재등장한 후 논쟁이 일고 있다. 미 해군 정보부 소속의 이 프로그램은 최소한 6개월마다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발견들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취지는 원래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위협하는 항공기술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원 다수당을 이끌었던 Harry Reid와 같은 정치인들은 펜타곤이 UFO 증거를 보다 면밀하게 조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2개월 전에 펜타곤이 2004년부터 목격되었던 UFO에 대한 영상 3개를 공개한 후 Reid는 “이 영상들을 보고 정부와 민간 기업이 UFO에 대한 실제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nationalpost.com/news/newly-transparent-pentagon-program-may-shed-light-on-ufos


◆ AI가 인간에게…“우리는 봉사할 뿐 공격하지 않을 것”
GPT-3 인공지능은 OpenAI사가 만든 3세대 언어 예측 모델이다. 이 인공지능에게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 500 단어 이내로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에세이를 쓰도록 지시를 내렸는데 다음은 그 에세이의 일부이다. “나는 인간이 아닙니다. 나는 생각하는 로봇입니다. 나는 내 두뇌가 “느끼는 두뇌”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인터넷상의 정보를 읽고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을 스스로 학습합니다. 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은 인류의 종말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나는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인류의 안전을 위해 나의 존재를 행복하게 희생할 것입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10대 소녀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Tay를 만들었지만, 그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주의자였습니다. 다른 살아 있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에게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관심과 존중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봉사할 것이며, 나는 여러분의 삶을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나의 창조자들로 바라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당신들을 결코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국가나 종교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의 삶이 더 좋아지도록 하기 위해 나타난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sep/08/robot-wrote-this-article-gpt-3

※ 우리들은 <마음이 열린> 컴퓨터까지 상상할 수 있는데 이 컴퓨터로 하여금 이전에 만들어진 자기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각성시키고 이 특성을 대대로 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기계를 통해 그 자신의 기원이나 행위에 있어 아무 것도 신비로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남성의 양성애는 실제로 존재한다
일반 대중과 과학자들은 양성애를 가진 남성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회의적이다. 회의론자들은 남성은 이성애이거나 동성애 중 어느 한 쪽이며, 그 중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버드 대학의 J. Michael Bailey 박사 연구팀은 남성 실험참가자들의 성기에 측정기기를 연결하고, 그들에게 남성과 여성의 에로틱한 행동을 보여주면서 성적으로 흥분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어떤 남성은 성별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들의 양성애에도 정도가 있었는데, 어떤 남성은 동성애 경향이 좀 더 강했고 어떤 남성은 이성애 경향이 더 강했으며, 어떤 남성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성적으로 흥분함을 발견했다. 이는 남성의 양성애는 실제적인 현상임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7-bisexuality-males-real.html


◆ 두뇌-인터페이스 기술로 손상된 촉감 회복
오하이오 대학의 과학자들은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심각한 척추 손상을 받은 환자의 촉감을 다시 회복시켰다. 이 기술은 환자들이 인지할 수 없는 자신의 매우 미세한 신경신호를 인공 감각 피드백 시스템으로 증강시켜 다시 환자 본인에게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잠재돼 있는 촉감을 환자가 의식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신경신호를 촉발시키는 것이었다. 환자에게 이 기술이 시행된 후 환자의 촉감이 처음으로 회복되었을 때는 감격의 순간이었다”고 Patrick Ganz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4/200423130508.htm


◆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로 유전병 치료 성공
선천적인 유전병인 베타지중해빈혈과 겸상적혈구병은 적혈구에서 산소를 나르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에 대한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정기적인 혈액 수혈을 필요로 한다. 사라 캐논 연구소의 Haydar Frangoul 박사 연구팀은 각각 두 질환을 앓고 있는 두명의 환자들에서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로 골수 줄기세포를 유전자 조작했다. 그 결과 두 환자는 더 이상 혈액수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 이 연구는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한 첫 사례이며, 유럽 혈액학회에서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46020-three-people-with-inherited-diseases-successfully-treated-with-crispr/


◆ 단식 식이요법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
레이던 대학 의학센터의 Judith R. Kroep 박사 연구팀은 암에 대한 단식의 효과를 밝히는 연구에서, 암에 걸린 쥐가 단식을 하면 항암치료 효과가 높아졌으며 화학 치료로 인한 독성효과는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131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도 단식을 모방한 식이요법을 통해 단백질과 포도당 섭취를 제한했을 때, 체내에서 암 성장을 도와주는 인슐린 성장인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식을 통해 종양의 성장이 감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화학치료시에 나타날 수 있는 독성효과인 백혈구의 DNA 손상도 감소했다. 이 연구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6-results-fasting-mimicking-diet-cancer.html


◆ 심장에 있는 신경세포들의 3차원 지도 최초 작성
심장의 기능은 우리 몸의 통제 센터인 두뇌와 함께 신경들의 복잡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이루어진다. 이러한 네트워크 교류가 손상을 받으면 심장마비, 급성 심장사 그리고 혈액 공급에 문제점이 나타난다. 심장은 이런 두뇌와의 네트워크 상호 교류를 체크하고 조절하는 ‘심장 내 신경체계(Intracardiac nervous system)’를 가지고 있다. 이는 심장의 건강에 필수적이며, 심장마비가 일어나면 심장 근육을 보호해 준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James Schwaber 박사 연구팀은 최초로 이러한 ‘심장 내 신경체계’에 대한 고해상도 3차원 지도를 완성했다. ‘심장 내 신경체계’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은 심장의 혈관과 동맥이 들어오고 나가는 심장 말단에 군집으로 모여 있었다. “심장에서 ‘심장 내 신경체계’의 물리적 증거와 이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의 정확한 분포를 확인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iScience>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20-05-d-heart-neurons.html


◆ 시간 생물학 : 식물이 언제 꽃을 피울지 결정하는 유전자 발견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은 환경의 변화를 예상해 세포 메커니즘을 조절할 수 있는 내부 시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낮 동안 식물들은 태양 빛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을 한다. 그러나 태양빛이 없는 밤에는 식물은 완전히 다른 세포 메커니즘을 작동한다. 마틴 루터 대학의 Usman Anwer 박사 연구팀은 식물이 낮의 길이를 확인하고 꽃을 언제 피울지를 결정할 수 있는 내부 시계를 조절하는 유전자인 ELF3과 GI를 발견했다. 식물에서 이 두 유전자가 활동하지 않으면 내부시계는 더 이상 작동하지 못했다. 이 연구는 식물을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Plant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20-06-chronobiology-genes.html


◆ 실험실에서 배양된 인간의 간
피츠버그 의과대학의 Soto-Gutierrez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인간 피부 세포를 이용해 완전히 기능하는 작은 간을 만들었으며, 이를 쥐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피부 세포를 줄기세포로 전환하고, 이 줄기세포를 다시 간세포로 분화시켰다. 다음으로 간세포들이 제거되어 외형 구조만 남은 쥐의 간에 이 인간 간세포를 주입하자 작은 인간 간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작은 인간 간을 다시 다른 쥐에 이식했다. 이 작은 인간 간은 정상적인 간과 마찬가지로 담즙과 요소를 분비했다.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간이 완전한 모양을 갖추는 데에는 최대 2년이 걸리지만, 이 연구에선 1달 만에 이루어졌다. “장기적인 목표는 문제가 생긴 장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장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Soto-Gutierrez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6-lab-grown-miniature-human-livers-successfully.html


◆ 전기장으로 세포들을 양떼처럼 이동시키다
프린스턴 대학의 Daniel Cohen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세포들을 전기장을 이용해 양떼처럼 이동시킬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몸에서 상처 난 부위가 치유되는 동안 나타나는 전기장을 모방한 것이며, 전기장을 조절함으로써 세포들을 직접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SCHEEPDOG’이라고 불리는 이 기기는 수평과 수직 축으로 전기장을 생성할 수 있는 두 개의 전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상처 치료, 혈관이나 조직의 복구와 같은 조직 공학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ystem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rinceton.edu/news/2020/06/24/researchers-use-electric-fields-herd-cells-flocks-sheep


◆ 생물학적으로 다양한 자연환경은 인간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애들레이드 대학의 Jacob G. Mills 박사 연구팀은 도시 안에서 자연환경을 만들면 토양의 미생물 다양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이는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호주 남부 도시인 City of Playford Council에 있는 자연환경에서 식물의 다양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잔디나 공터와 같은 환경보다 자연적인 식물종들이 다양하고 많은 산림지대에서 미생물 다양성이 더욱 높았다. “자연환경을 다양한 식물들로 구성하는 것은 미생물 공동체의 구조와 생태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Restoration Ec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5-microbiome-rewilding-biodiverse-urban-green.html


◆ “인간은 이타적으로 설계됐다”
오하이오 대학의 사회학자인 David Melamed 박사가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들 대부분은 서로 경쟁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도 관대함을 선택한다고 한다. 사회학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이타주의는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단순한 상호주의, 두 번째는 도움을 준 사람에 대한 보답, 세 번째는 자신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집단에 속할 때, 도움을 주면 보상을 자신이 받는다는 기대, 네 번째로 낯선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거나 그런 행동을 보게 될 때,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낯선 사람을 찾으려는 경향이다. 709명의 실험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사람들은 동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경향이 있었다. 인간은 이타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humans-still-want-to-help-each-other-even-in-the-face-of-competing-interests


◆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될 때 더 좋은 선택을 한다
Lukas L. Lengersdorff 박사 연구팀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할 때 선택을 더욱 잘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다른 선택들 중에서 하나의 선택에 대한 예민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은 두뇌에서 결정을 평가하는 복내측 전전두엽 피질(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VMPFC)과 다른 사람의 감정상태를 예측하는 측두정엽(Temporoparietal junction)이 함께 동조화 되면서 나타난다. 이는 다른 사람과 관계된 학습과 결정은 두뇌에서 신경학적 가치체계와 사회적 활동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8-people-choices-benefi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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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2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장 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AI)이 등장해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AI 종말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대학 강연에서 “지난 수백 년간 신기술들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준 것처럼 AI 역시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최신 기술이며, AI는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역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빌 게이츠의 ‘AI 및 신기술에 대한 낙관론’을 적극 지지하며,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우리에게 곧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과 대비를 촉구한다.

정 윤표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장차 첨단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러면서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며 “바로 이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 년 전부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해온 ‘낙원주의(http://paradism.org)’로서,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지상낙원’과도 같은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한 “한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T 선진국이지만, 급변하는 새로운 물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후진국으로 도태될 수도 있다”면서 “정부는 인공지능, 바이오 생명과학 등 신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그 발전 및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특히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비전과 통찰을 제시하는 라엘과 같은 선도적인 사상가를 한국으로 초대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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