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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5
“행복은 외부 아닌‘내면’에서
...모든 것과‘하나됨’느껴야!”
-라엘리안,‘세계 행복의 날’맞아 행복론 전파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부산, 대전서 이색 퍼포먼스
-라엘“세상 모든 것들과의‘연결’을 통해 조화로움, 둘이 아닌‘하나’임을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3월 20일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이해“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행복’”이라며“‘행복’은 어느 특정한 날과 어느 순간, 그리고 특정한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웃음과 명상을 통해 즉각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또한 마음 챙김, 감사, 친절을 실천함으로써 매일, 매순간을 행복의 축제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논평을 냈다.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사물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선택된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행복은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다. 즉,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진정한 행복은 돈과 지식, 명예, 권력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조건)에 의존할 필요없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우리 사회 전반에 팽배된 잘못된 종교적 믿음, 온갖 분리, 분별의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라엘은“무한소와 무한대로 끝없이 펼쳐진 우주 속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이나 비물질적인 영혼 등에 기대거나 생각할 필요없이‘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의‘연결’을 통해 조화로움, 둘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참된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근본,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됨 없는 하나(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는 것이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개화)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소유’의 문화는, 행복은 외부로부터 온다는 착각 때문에 갈등, 전쟁, 학살, 오염, 혼돈 등 불행만을 야기할 뿐이다. 따라서 우리들 모두에 똑같이 내재된 행복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평화와 조화를 만들어 가는 진정한‘행복’‘존재’의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 대표는 또한 “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뜨고 조화로움 속에 존재(자유자재, 실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고 만연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들과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측면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명상 수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마지막으로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우주적 메시지를 진실 그대로 전파하는 라엘리안의 사명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자신들을 닮은 모습으로 우리 인류를 창조했으며,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를 만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이라며 “지구라는 정원이 가져다 주는 다채로운 기쁨은 물론 자신이 그 일부를 이루는 무한한 우주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찬, 그야말로 행복한 문명을 보게 되는 것이 그들(인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희망이자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9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서울(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대전(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부산(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복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라엘리안 ‘2023년 세계 행복의 날’ 이벤트 안내
>>언제?
-2022년 3월 19일(일요일) 오후 2~3시
>>어디서?
+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입구
+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events/international-happiness-day/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 (Happiness is Now!)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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