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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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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7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라엘리안, 7월 11일(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주최
-라엘 “함께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전 인류에게 보내면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세계의 균형을 도모하고 조화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실시한다.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온라인 명상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며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영국의 라엘리안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주연배우)이면서 25년간 명상을 가르쳐 온 글렌 카터(Glenn Carter)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7월 11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전 지구적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하나됨),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제안한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주변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강력한 송‧수신기 역할을 하는 우리 두뇌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지구를 보다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어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며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상기시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이른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를 상쇄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테러리즘’이란 공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폭력과 협박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대다수 정부들이 언론의 폭넓은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조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대륙에 있는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를 인류 전체에 보내며 명상하는 것은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는 것, 즉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부터 두려움을 덜어주고, 분열과 갈등을 완화시키며,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기근, 잔인함(폭력성), 인구과잉과 같은 지구의 중대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최고의 수단이다.”

 


※‘전세계 온라인 평화 명상’ 진행 안내

*언제?
 -2020년 7월 11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1000명 한도)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이용
  -> www.youtube.com/c/1min4peace

*추가정보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8OhqXUVxr28&feature=youtu.be

*상세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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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3월 20일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16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Rael)의 행복 메시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창조됐다…늘 웃고, 친절하게, 그리고 천천히”
-“행복도 사랑도 아무 이유없이 주는 것…모든 것과 연결, 하나됨 느껴야”
-라엘리안, ‘국제 행복의 날’ 기념 3월 20일(금)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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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금)은 유엔(UN)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이다. 유엔은 2012년 이후 매년 이 날을 맞아 세계 인류의 행복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고취시켜 오고 있지만, 한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도는 여전히 세계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제 행복의 날’을 제정한 유엔 산하기구가 펴내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조사 첫해인 2012년 156개 국가 중 4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 2015년 47위로 떨어진데 이어 2019년엔 54위까지 하락했다. 특히 하루하루 웃고, 행복하다고 느끼며, 즐겁다는 경험을 한 횟수 항목에서는 101위로 거의 바닥권을 면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행복을 가늠하는 주된 척도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자살율도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이어오고 있다.

 

결국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누구에게나 행복은 ‘행복의 날’ 단 하루에만 그쳐선 안 되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 동안 매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느끼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만물이 하나)’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결정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을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당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을 통한 ‘행복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news.php?item.785.3
https://www.facebook.com/KRMHappiness/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Happiness is Now!)

 

>>라엘리란 온라인 ‘행복 강연회’ 안내<<

-일시
2020년 3월 20일(금) 오후 8~9시 Zoom 행복 강연회 방

-주제
‘행복으로의 여행-명상 체험회’
          *행복의 과학
          *불행이란 가면 뒤에 숨은 진정한 행복찾기
          *다 함께 명상 체험

-참가 자격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참여 방법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
      *오후 7시 45분 Zoom 새회의(강연회방) 오픈.
      *강연회방 ID(https://us04web.zoom.us/j/5618619165) 클릭 후 입장.
      *Zoom 회의실에는 어떤 별명이나 자신의 비디오 OFF로도 참여할 수 있음.
       *Zoom 이용이 처음이면 사전에 Zoom 설치 및 가입 방법 검색해 앱 설치해야 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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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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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자신이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기는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의 한 시장조사전문기업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8명이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수치는 지난 5년 사이에 급증,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자살률 또한 200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5개 국가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 명상, 각성, 개화)’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Oneness)’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거듭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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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28

 

 

 

‘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입국’ 허용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때”

해마다 발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자살률은 이미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오고 있다. 그런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또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지난 2009년 55만6000명에서 2013년 66만5000명으로 5년간 10만9000명(19.6%)이나 크게 늘어났으며, 실제로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행한 사람도 환자의 10~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자살이나 우울증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과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과 우울증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그는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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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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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노동 없는 세상,‘낙원주의’가 답이다!

 

 

돈과 노동 없는 세상,

‘낙원주의’가 답이다!

 

 

 

paradism_ro01.JPG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몰지각한 기업자본가의 탐욕과 생명을 경시한 지나친 영리추구 행위, 정부와 정치권의 무능을 질타하는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가운데,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을 맞이했다. 근로자의 날은 국민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자(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과 지위 향상을 기념하는 날인 만큼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문제점들과도 무관하지 않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부익부 빈익빈 등 사회 양극화에 따른 갈등이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면서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 제도와 관행의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하지만 극과 극을 달리는 투쟁과 소모적인 논쟁만 끝없이 되풀이 될 뿐, 정작 그 누구도 뾰족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고통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세계가 당면한 현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법으로 ‘돈과 노동 없는 세상-낙원주의(Paradism)’를 제시한다.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한 ‘천재정치(www.geniocracy.org 참조)’의 저자이기도 한 라엘은 이어 “만인의 행복과 공동번영을 가져오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사회라기 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다.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낙원주의’에서 무산계급은 로봇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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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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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 안내]‘라엘리안 행복세미나’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3(AH68). 8.9

 

 

 

라엘리안 행복세미나’에 초대합니다~

 

 

-8월 16~18일 청평 풍림리조트…비회원도 참가 가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16일(금)~18일(일) 2박 3일간 경기도 청평에서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라엘리안 행복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교육담당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증명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명쾌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우리들의 오감을 일깨워 삶의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과 다양한 예술공연 파티 등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감각의 개화를 통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 기존의 통념을 뛰어넘는 혁명적인 라엘리안 철학과 사상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크게 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참된 행복과 진실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엘리안 행복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1일, 2일, 3일(2박3일 全과정) 중 자유롭게 참가일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참가기간 중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문의 : 010-7559-1000 / koreanseminar@gmail.com


※라엘리안 행복세미나 일정

-일시 : 2013년 8월 16일 오후 1시(접수 시작)~8월 18일 오후 5시
-장소 : 청평 풍림 리조트(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402-10번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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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모든 정치인들은 동정심 훈련을 받아야 한다!"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7). 5.31

 

 

 

라엘, “모든 정치인들은
‘동정심’ 훈련을 받아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성인들이 더 많은 동정심(Compassion)을 갖도록 훈련받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최근 연구와 관련해 “실제로 성인들에게 동정심을 가르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로 평가하며 환영했다.

라엘은 현재 그가 전세계를 순회하며 가르치고 있는 ‘행복 아카데미’의 모든 훈련 프로그램에 동정심에 관한 교육을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가 이제까지 언급해 왔던 것을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와이즈맨 센터의 과학자들이 확인해준 사실에 기뻐했다.

라엘은 “모든 사람이 지구에 영향을 주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동정심 교육은, 특히 정치가들과 기자들에게는 의무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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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제안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7.17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제안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1분 간의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는 강력한 뇌파발신기이며, 지구는 사랑과 평화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를 만나고 싶어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들을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그들은 분명히 국가들 간의 경계선을 두고 싸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는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했던 사람들, 즉 엘로힘을 위한 대사관을 건설해야 하지만, 지구에는 약 200개의 나라들과 국경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나라들을 배제하고 특정한 나라에 우선권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 국기, 국가주의를 없애야 하는 이유이다.”

라엘은 이어 엘로힘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군대를 없애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통합된 하나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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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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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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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6).2.21

 

 

 

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과 그의 행복철학!!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정신질환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평생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성인이 271만명으로 10년 전인 2001년(166만명)에 비해 63% 급증했으며, 성인 중 최근 1년 간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16%인 577만명으로 추정됐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수도 2000년 13.6명에서 2010년 31.2명으로 늘어 매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1년간 성인의 3.7%가 한 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했고 0.7%가 자살을 계획했으며, 0.3%가 실제 자살을 시도했다.

이처럼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와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빠르고 견고한 외형적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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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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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라엘리안 행복세미나'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2(AH66).1.29

 

 

 

‘라엘리안 행복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월 17~19일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비회원‧언론인도 참가 가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2월 17일(금)~19일(일) 2박 3일간 경기도 안성에서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언론사 기자들도 동참해 현장 취재를 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성적 기쁨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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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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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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