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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코로나 공포’에 맞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등 3인에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28

 

라엘,‘코로나 공포’에 맞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등
3인에 명예 가이드 수여

 

-“‘주류의 견해를 강화하는 선전의 힘, 전체주의적 통제의 강제, 안보국가 및 생물보안 산업복합체 부상, 무지와 탐욕의 세력들을 감시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라엘의 가르침, 라엘리안 철학과 일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코로나19와 그 백신으로 알려진 것들을 위한 경고성 담론들에 대안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디디에 라울, 크리스티앙 페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게 각각‘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앞서 선정된 다른 100명의 명예 가이드들 모두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지명된 그들도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의 평판이나 실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들이 지닌 특별한 지식을 나누고 정보의 이해를 돕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과거, 면역 분야의 유럽 기술 전문가 자문단 위원이자 부의장이었던 페론 교수는 2020년 12월 17일 해임될 때까지 프랑스 가르슈에 있는 레몽 푸앵카레 병원의 전염병 및 열대성 질병 부서장이었다. 파리 병원 원장에 의하면 ‘보건위기 상황’에서 ‘그가 담당했던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발언’으로 페론은 보직 해임됐다. 당시 페론 교수는 그 질병을 치료할 해법을 제안하고 백신의 효율성이 낮고 부작용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염병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전문가들 중 하나이며 프랑스 마르세유 IHU 소장을 지낸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라울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공론의 장에서 상식을 잃지 않도록 해 주었다. 코로나19 치료에 대해 그가 권고한 내용을 이유로 그는 징계 청문회에 직면했으며 현재 의료윤리강령 및 인간과 관련된 연구 규정을 수차례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론 교수와 마찬가지로 그는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과장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에 맞섰다. 정부와 언론이 경고성 정보를 퍼뜨리고 그가 추구하는 생물학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조장하는 동안 라울 교수는 바이러스와 싸울 수단이 있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미국의 환경문제 변호사이자 작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도 주류로 자리잡은 논리에 용감히 맞서고,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반대 핵심 활동가 중 하나가 되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이른바 ‘코로나19에 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그들의 정책들을 반복해 위반했다는 이유로 그들의 플랫폼에서 최근 케네디의 비영리 단체인 아동 건강보호(Children's Health Defense)를 차단했다.

 

코로나19 위기 초기부터 줄곧, 예언자 라엘이 일반 대중에게 반복적으로 상기시킨 것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신체의 타고난 능력, 정신건강과 더 나은 면역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밀접접촉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 그리고 정부가 퍼뜨리는 mRNA 백신을 향한 그의 불신에 관한 것이었다. 이에 따라 라엘리안들도 필수적 인권의 일부로서 백신을 거부할 권리를 포함해 자기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할 권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주류의 견해를 강화하는 선전의 힘, 전체주의적 통제의 강제, 안보국가의 부상, 생물보안 산업복합체의 부상, 무지와 탐욕의 세력들을 감시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라엘의 가르침 및 라엘리안 철학의 견해와 완전히 일치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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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변종에 맞서 ‘행복’을 접종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2.7


코로나 변종에 맞서
‘행복’을 접종하자!
 
 

-라엘리안, ‘백신접종,백신패스보다 행복이 더 중요’ 성명
-라엘 “공포,불안은 면역 떨어뜨려 바이러스에 더 취약...‘행복’이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 해결책”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는 뉴스가 폭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의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백신접종, 백신패스 의무화가 아닌 ‘행복’이 우리에게 더욱 중요하고 절실하다고 재차 천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순간 언론 매체들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지는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는 부정적인 뉴스 정보는 우리를 중독시키면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맞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영구적인 스트레스를 야기한다”고 거듭 경고했다.

 

이와 함께 라엘은 “기분을 우울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정보를 좇고 찾는 데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행복과 즐거움, 사랑, 아름다움 등이 담긴 정보를 취사선택해야 한다”며 “우리 주변에는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들이 무한히 더 많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고 상기시켰다.

 

그동안 라엘은 “전세계가 팬데믹의 공포 앞에 새로운 백신 개발에 집착할 때에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는 끝없이 출현할 것인데 그때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매번 검증도 안된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가져올 뿐”이라면서 “우주인 엘로힘이 고도의 과학기술로 정교하게 설계해준 우리의 면역체계야말로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며, 이를 강화하는 ‘행복’은 어떠한 비용도, 부작용도 없다”고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실제로 최근 들어 ‘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육체적 면역력 강화에도 필수요소임을 수많은 연구들이 속속 입증하며 이러한 라엘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

 

덧붙여,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기약없는 인내와 희생만 강요하는 지금의 국내 코로나 방역대책은 전국민, 특히 젊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극도의 피로감과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민주적인 시민사회가 중심이 된 열린 소통과 자율(자기선택권)에 기초한 새로운 방역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절실하며, 그 중심은 ‘행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그러면서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을 울리는 코로나 경고 문자들은 공포심과 스트레스만 쌓이게 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예컨대 만약 시민사회가 나서서 위로와 격려, 사랑이 담긴 ‘행복의 메시지’를 수시로 전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스마트 앱을 개발해 무료 제공한다면 모두의 건강은 물론, 일상이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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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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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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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1일 대전서 ‘프리허그’ 캠페인...“서로 죽이는 오징어게임 아닌 함께 생존하는 허그게임 해요”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1.18


“서로 죽이는 오징어게임 아닌
 함께 생존하는 허그게임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11월 21일(일) 오후 3시 대전서 ‘프리허그’ 캠페인 전개
-라엘 “두려워 하면 면역력 저하…행복과 강한 면역체계 위해선 많은 포옹 필요!”

 


 “우리 모두의 행복과 면역력 상승을 위해 포옹합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우리 모두 생존하는 게임, 허그게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프리허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사실상 모두를 죽이는 살인게임이지만, 서로 포옹하고 터치하는 ‘허그게임’은 우리 모두를 살리는 생존(상생)게임”이라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떼어 내려는 거리두기 대신 서로 다가가 따뜻한 포옹을 한다면 건강은 물론 우리의 사랑과 행복 수준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돼 버린 코로나19 시기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아래 면역력도 높이고 삶의 질도 높이는 방법은 거리를 두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 다가가 안아주며 교감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은 이번 프리허그 캠페인을 통해 일반 시민들과 함께 자유롭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의 오징어게임을 즐기면서도 어느 일방이 이기든 지든 포옹하며 ‘패자는 없고 승자만 있는’ 재미있는 윈윈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당일 행사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생방송할 계획이다.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유튜브
https://youtu.be/Gc19aIa1MF0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live)

한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선 가능한 많은 포옹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라엘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주류 언론의 비호 아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내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해로운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라엘은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보다는 밖에 자주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 포옹하며 상호연결을 느끼는 것이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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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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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7.14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인구과잉으로 생태계 파괴, 멸종 가속...유엔이 비상사태 선포해야
-라엘리안, 세계인구 조절,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 강력 지지

 

세계인구는 이제 78억명에 이르렀다. 그 수가 10억이 된 19세기 초 이후로, 20억에 이르기까지 거의 120년이 걸렸다. 하지만 현재 유니세프는 15년에 10억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인구가 70억을 넘어선 2011년 이후에는 증가세가 훨씬 빨라져 2023년에는 80억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이해 “현재의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유엔이 직접 나서서 전세계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유니세프 보고서에 따르면 30억 이상의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을 누릴 수 없고, 약 7억명이 굶주리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추가로 1억3천만명이 굶주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것은 과학적 진보가 식량조달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음에도 실질적인 식량공급은 인구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식량문제에 더해 환경파괴와 인권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최근 수년 동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유엔은 ‘급속한 인구증가’와 이러한 문제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현 추세로라면 2050년에는 97억명이 되고 2100년에는 109억명이 될 것이다. 그것이 끝이겠는가?

 

인구증가의 영향은 이미 생태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970년 이후 전 생물종의 60퍼센트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UNEP)에 따라 설치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에 관한 정부 간 과학 정책 플랫폼 서비스(IPBES)’는 2019년에 약 백만 종의 동식물들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은 명백히 급속한 인구증가 때문이다.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의 식량과 인권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용서받지 못할 행위들이 환경파괴를 야기하고 있고, 그 결과 생태계 균형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지구는 지금 모든 생명체가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는 비상사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구는 (현재의) 50퍼센트까지 감소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35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남을 것이다. 이 수준이 계속 유지된다면 모든 종의 동물들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굉장한 흐름이다. 그러나 특히 일본의 정치인과 경제고문들은 인구감소가 국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부채질하면서, 교황의 상투어인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로 여론을 이끌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정부 보조금을 투입하는 특혜 정책과 법률을 제정하려고 한다. 이것은 ‘인구조절’에 정확히 반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로서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안목과 인식이 완전히 결여된 것이다.

 

라엘은 그러한 정책을 비난하며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런 어리석은 정책들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가 있다. 국수주의자들은 오직 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미국, 오직 일본인들로만 이루어진 일본, 오직 유럽인들로만 이루어진 유럽을 원한다. 일시적인 젊은이들의 부족은 개발도상국들에서 온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하면 쉽게 보충될 수 있다.”

 

라엘은 또한 정치인들이 두려워하는 ‘출산율 감소’는 여성들의 인권회복에 기반한 그들의 자율권과 자유의지의 결과로 환영 받아야만 한다며 “여성들이 피임과 낙태 사이에서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출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라고 추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저출산 및 고령화’와 더불어 3대 인구밀집지역의 ‘인구집중과 인구감소’같은 문제들은 ‘이민자들의 수용’과 인공지능, 로봇 등의 사용을 통한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가속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더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각 나라가 협력해 자체 인구를 조절하면서 완전자동화를 추진하면 세계인구조절과 생태균형회복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자동화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므로, 이익과 부는 생산수단을 제공하는 회사나 일부 자본가, 백만장자들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 대신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배해야만 한다. 일본이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사회제도를 완전자동화하고 국민의 안락한 삶을 보장하며 획득한 부를 국민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면 세계 다른 나라들의 선두에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식량과 자원에 대한 경쟁과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피하기 위해 인구조절은 전 인류가 고려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동시에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안전 및 기타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가 필연적인 추세로 될 것이다.

 

이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계속해서 세계 인구조절과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적극적으로 고취하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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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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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1.27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메시지!

 

 

-만연한 ‘바이러스 테러리즘’ 심각성에 우려 표명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는 데다 경제난까지 겹쳐, 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감)’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주류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라엘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대한 기대 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감)’을 느끼고 우주의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혼자 집에 머무르며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의 연결을 느끼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함으로써 유해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라엘은 조언했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잇단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상당수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됐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에 앞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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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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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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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라엘은 그의 2003년 저서 ‘예스,인간복제’에서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것의 결실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휴머니스트와 라엘리안들이 옹호한 인간복제와 인간개량법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던 때에 발표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대변인은 개인의 권리에 대한 최근의 사례들로서 포옹할 권리 및 본인이 선택한다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권리 등을 언급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셀리에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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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4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라엘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선 가능한 많은 포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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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대규모 프리허그 캠페인을 재개할 때가 되었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범죄적 행위를 강요하는 지금 더욱 절실하다.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포옹이 필요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라엘리안들에게 전세계적인 ‘프리허그’ 캠페인을 재개하도록 요청했다.

 

앞서 라엘은 올해 초 “‘어기면 처벌하겠다’며 사람들을 집 안에 강제로 머물게 하는 정부들은 세계인권선언이 보장하는 기본적 권리, 즉 이동과 사상의 자유라는 신성한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전염병, 전쟁, 테러 등 무엇으로 정당화하든 결코 어떠한 것도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동과 사상의 자유는 또한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할 자유도 보장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러면서 “전염병 유행 중에 외출하든, 위험한 산을 오르든, 폭풍 속에 바다를 항해하든, 위험한 스포츠를 하든, 모두 마찬가지다. 누구도 당신이 자신의 목숨을 거는 것을 막을 권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 ‘프리허그’ 캠페인은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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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 라엘리안은 최근 돌로레스 공원에서의 하루를 이렇게 묘사했다.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려는 거대한 열망이 분명히 존재했고, 이 단순한 ‘프리허그’는 곧 전면적인 포옹의 물결로 이어져 우리는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서로 연결되었으며 정말로 따뜻하고 화창한 할로윈데이를 즐겼다.”

 

올해 모두가 불안해 하는 와중에도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지구적인 공포, 불안, 절망에서 인류가 치유되도록 돕기 위한 ‘1분평화명상’에 행인들을 초대해 함께 하는 야외 평화명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프리허그 캠페인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활동”이라고 봐셀리에는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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