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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동훈 법무장관의 이민청 신설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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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30


‘이민청 신설’
한동훈 법무장관 적극 지지!
 

-라엘리안 “세계시민 눈높이 맞춘 수준 높은 이민정책 기대” 논평
-라엘 “어리석은 출산장려 정책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 편견이 버티고 서 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세계인구 80억 시대가 코 앞에 다가왔다. 19세기 초 10억명을 깨고 20억에 이르기까지 120년이 걸렸지만 70억을 넘어선 2011년 이후에도 계속 불어나 현재 79억 5000만명에 도달한 세계인구는 바로 내년이면 8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국민의 새로운 바람을 안고 출범한 윤석열정부의 한동훈 신임 법무부장관이 ‘이민청’ 신설을 통해 수준 높은 외국인 이민정책을 펼침으로써 ‘인구폭탄’이란 세계 핫이슈와 함께 국내의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오승준 대표는 “오랜 기간 제자리 걸음만 해온 고답적 법무행정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동훈 법무장관의 이민청 신설 방침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철학과도 전적으로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들에서 고집해 왔던 이른바 출산장려 정책은 그 실효성도 의문이지만 그것이 계속 가속화 된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인구 측면에서 재앙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선진화된 이민법제와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한 법무장관의 강력한 의지가 이제까지의 근시안적 마인드와 정책 흐름을 바꿔 성숙한 세계시민 의식으로 승화시키는 하나의 큰 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라엘은 거시적 관점에서 지구 환경은 물론 인류의 생존과 행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세계 각국의 낡은 출산장려 정책을 비판하며 “이런 협소한 마인드와 어리석은 정책들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 편견 등이 버티고 서 있다. 국수주의자들은 오직 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미국, 오직 일본인들로만 이루어진 일본, 오직 유럽인들로만 이루어진 유럽을 원한다. 일시적인 젊은이들의 부족 문제는 우리와 똑같은 지구촌 형제들인 개발도상국들에서 온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함으로써 쉽게 보충될 수 있다”고 단언해 왔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소형의 원추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후 줄곧 전세계를 순회하며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 전쟁, 기아, 빈부격차 등 제반 글로벌 난제들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열쇠들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 겸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우주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불허하고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지금까지 19년이 다 되도록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조치”라며 “한동훈 법무장관이 취임사에서 ‘정의와 상식의 법치’를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삼고 ‘인권(인권존중)은 그 어떤 타협이나 이견의 여지가 없이 모든 인간에게 정의와 존엄성이 보장되도록 하는 헌법상 최고의 가치’라고 천명한 것처럼, 같은 맥락에서 새로운 법무부가 지난 정부들의 행태를 과감히 탈피해 공정한 법집행은 물론 라엘의 입국 문제도 하루속히 바로 잡아 대한민국 법무행정의 질과 품격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을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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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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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7.14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인구과잉으로 생태계 파괴, 멸종 가속...유엔이 비상사태 선포해야
-라엘리안, 세계인구 조절,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 강력 지지

 

세계인구는 이제 78억명에 이르렀다. 그 수가 10억이 된 19세기 초 이후로, 20억에 이르기까지 거의 120년이 걸렸다. 하지만 현재 유니세프는 15년에 10억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인구가 70억을 넘어선 2011년 이후에는 증가세가 훨씬 빨라져 2023년에는 80억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이해 “현재의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유엔이 직접 나서서 전세계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유니세프 보고서에 따르면 30억 이상의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을 누릴 수 없고, 약 7억명이 굶주리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추가로 1억3천만명이 굶주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것은 과학적 진보가 식량조달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음에도 실질적인 식량공급은 인구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식량문제에 더해 환경파괴와 인권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최근 수년 동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유엔은 ‘급속한 인구증가’와 이러한 문제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현 추세로라면 2050년에는 97억명이 되고 2100년에는 109억명이 될 것이다. 그것이 끝이겠는가?

 

인구증가의 영향은 이미 생태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970년 이후 전 생물종의 60퍼센트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UNEP)에 따라 설치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에 관한 정부 간 과학 정책 플랫폼 서비스(IPBES)’는 2019년에 약 백만 종의 동식물들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은 명백히 급속한 인구증가 때문이다.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의 식량과 인권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용서받지 못할 행위들이 환경파괴를 야기하고 있고, 그 결과 생태계 균형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지구는 지금 모든 생명체가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는 비상사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구는 (현재의) 50퍼센트까지 감소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35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남을 것이다. 이 수준이 계속 유지된다면 모든 종의 동물들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굉장한 흐름이다. 그러나 특히 일본의 정치인과 경제고문들은 인구감소가 국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부채질하면서, 교황의 상투어인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로 여론을 이끌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정부 보조금을 투입하는 특혜 정책과 법률을 제정하려고 한다. 이것은 ‘인구조절’에 정확히 반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로서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안목과 인식이 완전히 결여된 것이다.

 

라엘은 그러한 정책을 비난하며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런 어리석은 정책들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가 있다. 국수주의자들은 오직 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미국, 오직 일본인들로만 이루어진 일본, 오직 유럽인들로만 이루어진 유럽을 원한다. 일시적인 젊은이들의 부족은 개발도상국들에서 온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하면 쉽게 보충될 수 있다.”

 

라엘은 또한 정치인들이 두려워하는 ‘출산율 감소’는 여성들의 인권회복에 기반한 그들의 자율권과 자유의지의 결과로 환영 받아야만 한다며 “여성들이 피임과 낙태 사이에서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출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라고 추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저출산 및 고령화’와 더불어 3대 인구밀집지역의 ‘인구집중과 인구감소’같은 문제들은 ‘이민자들의 수용’과 인공지능, 로봇 등의 사용을 통한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가속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더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각 나라가 협력해 자체 인구를 조절하면서 완전자동화를 추진하면 세계인구조절과 생태균형회복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자동화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므로, 이익과 부는 생산수단을 제공하는 회사나 일부 자본가, 백만장자들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 대신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배해야만 한다. 일본이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사회제도를 완전자동화하고 국민의 안락한 삶을 보장하며 획득한 부를 국민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면 세계 다른 나라들의 선두에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식량과 자원에 대한 경쟁과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피하기 위해 인구조절은 전 인류가 고려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동시에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안전 및 기타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가 필연적인 추세로 될 것이다.

 

이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계속해서 세계 인구조절과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적극적으로 고취하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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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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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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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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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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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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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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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아이낳기를 멈춰라! 절대적 산아제한이 필요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11


아이낳기를 멈춰라!
우리는 절대적 산아제한이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 논평 :
“만약 인류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적 질서'가 질병과 팬데믹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다”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이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대해 유엔이 세계적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촉구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절대적인 산아제한이 필요하다”며 “만약 인간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자연 및 자연적 질서가 인간이라고 불리는 이 침입종을 몰살하는 방법을 찾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자료에 의하면, 인구는 15년마다 10억 명 증가라는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세계 인구는 2023년이면 80억 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더욱이, 1970년 이래 인구증가로 인해 모든 동물종들의 60%가 말살되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또한 거의 살기에 부적합하게 되어버렸다.


(참조: https://www.worldwildlife.org/pages/living-planet-report-2018)

“인류는 현재의 50%인 35억 명까지 감소해야 하며, 그런 뒤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동물종들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라엘은 교황과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계속 피임을 비난하며 “나아가 번식하라”는 낡고 범죄적인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날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이비종교지도자들은 반인류 범죄로 재판에 넘겨져야 한다”고 라엘은 소리를 높이며, 폭발적인 출산율이 수백만 명의 죽음과 끔찍한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엔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11%가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5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구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출산율이 감소한다고 보도된 몇몇 서구 국가에서조차 정치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재정적 유인책과 정부보조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어리석은 정책 뒤에는 미친 민족주의, 인종주의 및 국수주의가 있다”고 라엘은 말한다. “서구 세계의 일시적인 젊은 세대 ‘부족’ 현상은 그냥 개발도상국들의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함으로써 쉽게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국수주의자들은 가난한 나라들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 죽더라도 미국에는 미국인만이, 일본에는 일본인만이, 유럽에는 유럽인만이 살기를 원한다.

 

과학자들은, 인구과잉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인구감소정책이 즉각 실행되어야만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적 질서가 질병과 팬데믹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라엘은 말한다. “우주는 항상 균형을 잡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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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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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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