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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아이낳기를 멈춰라! 절대적 산아제한이 필요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11


아이낳기를 멈춰라!
우리는 절대적 산아제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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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 논평 :
“만약 인류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적 질서'가 질병과 팬데믹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다”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이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대해 유엔이 세계적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촉구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절대적인 산아제한이 필요하다”며 “만약 인간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자연 및 자연적 질서가 인간이라고 불리는 이 침입종을 몰살하는 방법을 찾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자료에 의하면, 인구는 15년마다 10억 명 증가라는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세계 인구는 2023년이면 80억 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더욱이, 1970년 이래 인구증가로 인해 모든 동물종들의 60%가 말살되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또한 거의 살기에 부적합하게 되어버렸다.


(참조: https://www.worldwildlife.org/pages/living-planet-report-2018)

“인류는 현재의 50%인 35억 명까지 감소해야 하며, 그런 뒤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동물종들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라엘은 교황과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계속 피임을 비난하며 “나아가 번식하라”는 낡고 범죄적인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날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이비종교지도자들은 반인류 범죄로 재판에 넘겨져야 한다”고 라엘은 소리를 높이며, 폭발적인 출산율이 수백만 명의 죽음과 끔찍한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엔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11%가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5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구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출산율이 감소한다고 보도된 몇몇 서구 국가에서조차 정치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재정적 유인책과 정부보조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어리석은 정책 뒤에는 미친 민족주의, 인종주의 및 국수주의가 있다”고 라엘은 말한다. “서구 세계의 일시적인 젊은 세대 ‘부족’ 현상은 그냥 개발도상국들의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함으로써 쉽게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국수주의자들은 가난한 나라들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 죽더라도 미국에는 미국인만이, 일본에는 일본인만이, 유럽에는 유럽인만이 살기를 원한다.

 

과학자들은, 인구과잉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인구감소정책이 즉각 실행되어야만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적 질서가 질병과 팬데믹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라엘은 말한다. “우주는 항상 균형을 잡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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