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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25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라엘리안 예스
  2. 2011/05/14
    [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라엘리안 예스
  3. 2011/05/06
    [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라엘은 그의 2003년 저서 ‘예스,인간복제’에서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것의 결실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휴머니스트와 라엘리안들이 옹호한 인간복제와 인간개량법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던 때에 발표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대변인은 개인의 권리에 대한 최근의 사례들로서 포옹할 권리 및 본인이 선택한다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권리 등을 언급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셀리에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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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10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단식투쟁 15일만에 프랑스 정부는 그의 원전 직장 접근금지 이유가 그의 종교 때문이었음을 인정하다-

프랑스 메츠에서 15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킴방구 피퍼는 마침내 만 10년을 근무한 카테놈(Cattenom) 원자력발전소에 2006년부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었던 이유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설명을 받아냈다.

프랑스정부의 지역 대리인은 지난 목요일 피퍼와 만나 그의 접근이 거부된 이유가 그의 종교적 믿음과 관련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 피퍼는 또한 이 문제와 관련된 자료도 열람할 수 있었다.

2006년 그는 프랑스정부로부터 그 발전소에 출입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에 관해 당시 어떠한 해명도 없었으며, 이에 피퍼는 갑작스러운 변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 수차례의 질의를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보냈다. 2010년 7월 피퍼는 핵발전소 출입이 다시 허용되었지만, 그 동안 접근이 금지된 데 대해 여전히 아무런 해명도 듣지 못했다. 실제 이제까지 그는 어떠한 대답도 받은 적이 없었다.

이번 주 피퍼에게 전달된 자료에 따르면 "(카테놈에 대한 접근을 불허한) 그 결정은 피퍼가 라엘리안 교회의 중요한 리더로서 교주 라엘과 가까운 사람으로 보안부서에 의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었다". 또한 그 자료는 "이러한 요소들은 다양한 종류의 긴장을 불러옴으로써 정보 보호 및 악의적인 행동과 관련해 개인적 신뢰를 저하시키는 취약성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피퍼의 결정적 행동으로 이제 우리는 프랑스정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는 증거 문서를 갖게 되었다"라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강조했다. "프랑스 인권기구인 La Halde가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그들의 결정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유럽협약 제9조와 14조를 위반했으며 동시에 그것은 양심의 자유라는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충고한 후에, 그들은 그의 접근을 다시 허용했다. 프랑스정부는 킴방구의 질문들에 답변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이 일을 덮어버리려 했지만, 그들의 비겁함보다 그의 결심이 더 강력했다. 이제 그 자료에서 종교 차별에 대해 명확히 확인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프랑스정부를 유럽 인권재판소에 제소할 것이다."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이것은 프랑스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중요한 승리이다. 지난 20년 동안 그들은 거듭된 차별행위들로인해 고통받아 왔으며,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조국을 떠나도록 내몰렸다. 프랑스정부가 기본적 인권에 반하는 행위를 자행했음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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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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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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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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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정부 침묵 일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지난 5월 4일로 IRM의 프랑스 리더가 프랑스 메츠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한지 14일째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다년간 많은 민감한 시설들에서 근무해 왔던 킴방구 피퍼(프랑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내셔널 가이드)는 6년 전 갑자기 카테놈의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왜 갑자기 해고되었는지 설명해줄 것을 프랑스 당국에 요구했지만 오늘까지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프랑스의 소수종교 멤버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회적 냉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IRM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프랑스 정부의 어느 누구도 킴방구에게 왜 그가 자신의 나라에서 갑자기 쓸모없게 되었는지 말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가 그의 종교 때문에 거부되었다고 그들이 인정하게 되면 그것은 인권헌장에 명백한 위반이 되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같다."

현 상황이 긴박함을 강조하며, 봐셀리에는 국제사회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생명을 구하도록 요청했다.

"프랑스 라엘리안 킴방구 피퍼는 현재 단식투쟁 14일째에 들어갔지만 그는 그만 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과 모든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삶은 이미 지옥처럼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를 잘 안다. 그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모욕의 한계점까지 모두 받았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의 종교와 동료 라엘리안들이 정부로부터 모욕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만약 프랑스 당국이 피퍼의 원자력발전소 접근을 금지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죽음을 택할 것임을 나는 알고 있다."

지난 주 동안 많은 나라의 라엘리안들이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하여 피퍼와 다른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20년 동안 프랑스 정부와 미디어는 여론을 조종하여 프랑스에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포함하여 150개 이상의 위험한 종교적 또는 철학적 단체들이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을 증명하는 증거가 제시된 바는 없으며 또한 아무런 범죄행위도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딱지는 그대로 남아 대중들에게 공포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라엘리안들은 도를 넘는 좌절감에 빠져 있다."

"나 자신을 포함한 많은 라엘리안들이 자유로운 종교생활을 누리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피퍼는 자신의 조국이 '인권'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싸우기를 선택했다. 그는 그것을 위해 죽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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