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여론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5/06
    [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라엘리안 예스

[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정부 침묵 일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지난 5월 4일로 IRM의 프랑스 리더가 프랑스 메츠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한지 14일째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다년간 많은 민감한 시설들에서 근무해 왔던 킴방구 피퍼(프랑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내셔널 가이드)는 6년 전 갑자기 카테놈의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왜 갑자기 해고되었는지 설명해줄 것을 프랑스 당국에 요구했지만 오늘까지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프랑스의 소수종교 멤버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회적 냉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IRM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프랑스 정부의 어느 누구도 킴방구에게 왜 그가 자신의 나라에서 갑자기 쓸모없게 되었는지 말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가 그의 종교 때문에 거부되었다고 그들이 인정하게 되면 그것은 인권헌장에 명백한 위반이 되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같다."

현 상황이 긴박함을 강조하며, 봐셀리에는 국제사회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생명을 구하도록 요청했다.

"프랑스 라엘리안 킴방구 피퍼는 현재 단식투쟁 14일째에 들어갔지만 그는 그만 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과 모든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삶은 이미 지옥처럼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를 잘 안다. 그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모욕의 한계점까지 모두 받았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의 종교와 동료 라엘리안들이 정부로부터 모욕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만약 프랑스 당국이 피퍼의 원자력발전소 접근을 금지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죽음을 택할 것임을 나는 알고 있다."

지난 주 동안 많은 나라의 라엘리안들이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하여 피퍼와 다른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20년 동안 프랑스 정부와 미디어는 여론을 조종하여 프랑스에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포함하여 150개 이상의 위험한 종교적 또는 철학적 단체들이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을 증명하는 증거가 제시된 바는 없으며 또한 아무런 범죄행위도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딱지는 그대로 남아 대중들에게 공포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라엘리안들은 도를 넘는 좌절감에 빠져 있다."

"나 자신을 포함한 많은 라엘리안들이 자유로운 종교생활을 누리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피퍼는 자신의 조국이 '인권'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싸우기를 선택했다. 그는 그것을 위해 죽을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