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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라엘은 그의 2003년 저서 ‘예스,인간복제’에서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것의 결실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휴머니스트와 라엘리안들이 옹호한 인간복제와 인간개량법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던 때에 발표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대변인은 개인의 권리에 대한 최근의 사례들로서 포옹할 권리 및 본인이 선택한다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권리 등을 언급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셀리에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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