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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5: 페르시아 만의 위장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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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만의 위장공격
 
2015년 9월 29일:
 
이스라헬은 어떤 "위장공격작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은 페르시아 만에 있는 미국 선박들이
 
이란에서 발사된 것으로 꾸며진 무기들에 의해 공격 당하는 것이다. 그 무기들은 스텔스기나 신
 
형 스텔스 드론, 신형 스텔스 잠수함, 혹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발사될 것이며, 그것은 미국에게
 
이란을 공격할 빌미를 줄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미국 선박들을 파괴함으로써, 그것이 9/11에
 
버금갈 정도로 미국 여론에 충격을 주어 미국과 나토가 이란을 공격하게 만들 수 있기를 그들은
 
기대하고 있다. 많은 비행기와 드론을 일시에 이란 영공으로 진입시킨 뒤 신속하게 철수 시키면
 
이란 공군기들의 대량 발진을 촉발시킬 것으로 그들은 기대한다. 그러면 미국 선박 요원들은 그
 
들 함대를 폭격한 책임이 이란 공군기들에 있다고 믿게 될 것이다.
 
 
 
#5 False Flag Persian Gulf
 
On September 29th, 2015:
 
IsraHell is preparing a “false flag” operation, in which U.S. ships in the Persian Gulf will be attacked with weapons that will be simulated as coming from Iran. They will come either from stealth airplanes, new stealth drones or new stealth submarines, or from all of these, to get the United States to attack Iran. By destroying as many U.S. ships as possible, they hope to shock U.S. public opinion as much as 9/11 did, and to get the United States and NATO to attack Iran. By departing quickly after sending many airplanes and drones into Iranian air space at the same time, they hope to trigger a massive launch of the Iranian air force. U.S. ship personnel will believe that launch to be responsible for bombing their flot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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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4: 이스라엘의 시리아 보복공격, 또 다른 위장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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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리크스: "시리아 영토로부터 온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의 시리아에 대한 최근 공격은 
가장 역겨운 또 하나의 위장작전이다.
 
이스라엘 국경선에 인접한 시리아 지역에는 시리아 정부에 반대하는 소규모
의 무장 그룹이 존재한다.
 
이 그룹은 이스라엘 관리들에 의해 무장되고, 훈련받고, 지휘받고 있다. 그들은 이스라엘
영토에서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일부 지역들을 선택하여(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점령한 골란언덕이라면 실제로는 
시리아의 영토이다) 몇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 물론 비어있는 지역이었으므로 어느 민간인이나 군인도 죽거나 다치
지 않았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시리아 영토로부터의 어떠한 공격이든 시리아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보복"
을 가장하여 시리아 군대를 폭격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시리아 군대를 파괴함으로써 이스라엘 국경 인근
에 위치한 소규모 반군 그룹들과 싸우는 시리아 군대를 보다 약화시킨 것인데, 이것이 이스라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폭격에 죽거나 다친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없다면 거의 웃음이 나올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중 하나가 자신의 국경선에서 겨우 몇 킬로미터에 위치한 소규모 시리아 반군 그룹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지는 못하면서, 보복을 위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시리아 군대를 폭격할 수 있을 뿐이라니...
...그리고 서구 언론들은 이런 거짓말을 그대로 전한다. 
 
 
 
 
ELOHIMLEAKS: Israel recent attack on Syria " allegedly "in retaliation from an attack coming from Syrian territory " 
 
is another false flag operation and the most disgusting. Inside Syria near Israeli border there is a tiny group of 
 
armed opponents to Syrian government. This group is armed , trained and directed by Israeli by officers. 
 
They selected some locations where nobody lives in the Israeli territory (in fact in the Syrian territory if the Golan Heights 
 
occupied illegally by Israel) and fired some rockets. No civilian and no military were killed or hurt of course as 
 
it was empty zones. Then Israel could pretend to " retaliate" by bombing Syrian army saying that they hold 
 
the Syrian government responsible for any attack from it s territory. In other words they destroy Syrian army 
 
making it weaker to fight the small rebels groups located near Israel borders....in order to protect Israel territory...
 
Almost laughable if there was not hundreds of innocent civilians killed and harmed by Israeli bombings.One of the
 
 strongest army in the world cannot protect itself from a small group of Syrian rebels located a few kilometers from
 
 it s border and can only bomb Syrian army located hundred of km away to retaliate...and the western medias pass
 
 on this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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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imleak2:유색인종이 사라진 그들만의 제국 건설 계획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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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리크스: 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들의 군대들이 일체의 선전포고 없이 이뤄지는,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을 위한 극비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모든 비 백인들과 비 유태인들을 죽이게 될, 인간이 만든 질병들을 퍼뜨리는 것이다. 
 
그 물질들은 일상식품이나 원자재 운송 시 손쉽게 소량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확산시키기 용이하다. 
 
그 세균학적 약물은 비 백인이나 비 유태인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이스라엘 정부에게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의 조상은 유태인들이었기 때문에 
실제 그들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진짜 유태인들인 반면, 대다수 이스라엘인들은 실제로는 유대교로 개종
 
한 중부유럽인들의 후손들이어서 진짜 유태인의 유전적 특성들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어려
 
운 해결책은, 모두를 죽이는 질병을 만들고, 모든 백인들과 유태인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과 같이 잘 알려진 질병으로 위장될 것이다. 백인들과 유태인들은 인류를 보호한
 
다는 구실 등의 방법으로 강제 접종하게 될 것이다. (효과가 없는) 가짜 백신은 "인도주의적 조치"로 위장되어 
 
비 백인 국가들로 운송될 것이며, 그것들에는 그 질병을 보다 치명적으로 만드는 몇몇 활성 성분들이 함유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대는 이미 아프리카와, 아주 최근에는 시리아에서 이 "무기"들의 시험을 시작했
 
으며, 진짜와 가짜 치료약들 또한 시험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나토 국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흑인, 
 
아랍인 및 아시아인들이 없는 세계로서, 전 행성을 파괴할 위험이 있는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고도, 
 
아무런 지역민들의 분쟁이 없는 새로운 제국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이다. 
 
 
 
 
ELOHIMLEAKS: The US, Israeli and some NATO countries armies are working on a 
top secret project of a bacteriological world genocide, and this without any 
declaration of war .Their project is to spread man made diseases which will 
kill all non white and non Jewish people. The spread is very easy to make as 
the material can easily and in very little amount be shipped in regular food 
or raw material shipping. The bacteriological agent can target only people 
who are non white or non Jews. It is a little problematic for Israeli 
government as a majority of Palestinian are in fact genetically real Jews as 
their ancestors were Jews, while a majority of Israeli do not have the 
genetic traits of real Jews as they are in fact descendants of central 
European people who converted to Judaism. The solution which is more 
difficult is to have a disease which kill everybody but requires all the 
white and Jewish population to be vaccinated. This would be of course 
disguised as a well known disease like cholera, or Typhoid. etc...The white 
and Jewish population would be vaccinated by force in a way under the 
pretext to protect Humanity. A false (non efficient) vaccine may be shipped 
under the disguise of "humanitarian gesture" to all non white countries and 
may contain some active ingredients making the disease more lethal. The US 
and Israeli army have already started to test these "weapons" in Africa and 
very recently in Syria. and will also test the real and fake medicines. The 
ultimate goal of US , Israel and Nato countries is a world without black , 
Arabic and Asians where they can freely make a new empire without any local 
population disturbing and without creating a nuclear world war which would 
risk to destroy all the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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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탈미국화 세계 촉구하는 중국 지지"

 

 

 

라엘
"'탈미국화 세계' 촉구하는 중국 지지"

 

 

중국의 관영통신이 "탈미국화된 세계"를 촉구하며 미국을 "기능이 마비된 정부를 가진 위선적인 국가"라고 언급한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중국의 입장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나는 전적으로 탈미국화를 지지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움직임에 있어 중국은 과거 구미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희생국들을 선도해야 한다. 중국은 과거의 모든 희생국들을 아우르는 동맹체를 창설해야 한다."

라엘은 중국, 인도, 러시아 및 모든 아랍, 아프리카, 남미 국가들을 묶은 조직인 새로운 동맹체가 "꼭두각시 국제연합"과 국제사법재판소를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토(NATO)로 위장한 구미 제국주의자들은 통상 그들의 지배에 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나라들을 공격해왔지만 [그러한 동맹체]를 공격하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제는 노예화의 범죄자들인 식민국들의 후손들이 그들의 과거 범죄들을 실제로 보상할 때가 되었다. 새로운 과거 피식민국 동맹체는 군사와 경제 양면에서 이뤄져야 하며, 서구의 또다른 꼭두각시인 국제사법재판소의 권위를 부정해야만 한다."

라엘에 따르면, 새로운 동맹조직은 제일 먼저 서구 식민주의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들을 지적해야만 할 것이다.

"동맹의 첫 조치는 인류에 대한 과거 모든 식민주의 범죄들을 발표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그런 뒤 동맹은 범죄국들에게 그들의 과거 식민지들에 끼친 막대한 피해를 보상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그 보상액은 최소한 그들이 약탈한 금액에 그 훔친 부를 수세기 동안 쓴 이자를 더한 액수가 되어야 한다."

라엘은 극소수의 나라들이 그가 "식민주의 범죄"라 칭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단 6개국이 있는데, 그들은 프랑스, 영국,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 및 네덜란드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나라들은 과거 약탈과 지배의 상징으로 그들의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는 모든 훔친 문화재와 예술작품들을 즉각 반환하도록 강제되어야 한다. 나는 이제 카리브해 14개국들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노예제에 대한 배상금으로 수천억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엘의 일부 논평들은 특히 스페인에 집중되었다.

"스페인이 남미에서 약탈한 수백 톤의 금과 은은 스페인 학살의 희생자들인 잉카 및 기타 남미 부족들의 후손들에게 반환하거나 전액 배상해야 하며, 추가적으로 피해보상을 해야만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야만 세계가 공정하며 모든 나라와 인종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 후에 세계는 유엔을 대신할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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