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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8/10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라엘리안 예스
  2. 2016/02/22
    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8.10


“지구인류 생존확률 0.5%!”

 

-우주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1년 새 5%->0.5% ‘급락’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일으키는 전쟁 때문...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쟁도발로 위험수위 급격히 올라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주인(외계인, ET)이 분석,예측한 지구인류의 생존확률이 1%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0.5%’로 나타났다. 바꿔 말하면 인류가 99.5%의 확률로 멸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으로, 우리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의 백척간두에 선 형국이다.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7년, 아래 AH연도 설명 참조)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안타깝게도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1년 전의 5%에서 0.5%로 4.5% 포인트 더 낮아졌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주인 엘로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지난 1년간 인류의 행위를 고도의 자체 과학기술로 분석해 산출한 현 시점에서의 ‘지구인류 생존확률’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텔레파시로 알려주고 있다.

 

엘로힘이 전해주는 인류의 생존확률은 2018~2019년 2년 연속 2%를 유지하다 2020년 4%로 2배 높아진 데 이어 2021년 다시 5%로 1% 포인트 오르는 등 최근 수년간 비록 절대 수치는 낮지만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러던 인류의 생존 확률이 지난 1년 새 0.5%로 급락한 배경과 관련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일으키고 있는 전쟁들 때문”이라며 특히 “최근 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쟁도발로 그 위험수위가 급격히 올라갔다”고 잘라 말했다.

 

라엘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사적 패권전략을 앞세운 미국의 공격적 움직임과 이에 맞서는 중국, 러시아 군사동맹 간 ‘창과 방패의 대결’이 자칫 세계 전체를 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는 핵전쟁으로 비화될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이번에도 라엘은 미국, 러시아, 중국 세 강대국이 벌이는 가공할 핵무기 고도화, 증강 프로그램을 상기시키면서 “예컨대, 러시아가 올들어 개발한 신형 핵무기는 단 3개의 폭탄으로 미국 전체를 사라지게 할 위력을 가지고 있다. 머지않아 미국, 중국도 러시아와 같은 그런 엄청난 핵무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4월 20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맛(나토명 : 사탄2)’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사르맛’에 장착된 핵탄두의 위력은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지구 상 최초의 원폭보다 2000배나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엘은 “이처럼 3국 간 가속화 되는 핵전력 증강 및 고도화에 따라 어느 일방의 선제적 핵 공격은 다른 쪽의 즉각적인 핵 보복을 불러올 것이므로 미국, 러시아, 중국이 ‘핵 단추’를 누르기라도 한다면 아마 그것이 세계 최후의 전쟁이 되면서 지구는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라엘은 “그러나 0.5%는 결코 0%가 아니다. 과거에도 우리 인류는 소수점 대에 머물던 생존확률을 5%까지 끌어 올렸다. 다시 그렇게 못 할 이유가 없다. 줄곧 ‘사랑’으로 인류를 지켜 보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도 여전히 우리를 신뢰하고 있다”고 강한 희망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단 1분 동안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가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더욱 자주 평화명상을 하도록 독려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12년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처음 주창한 바 있다. 그로부터 전세계 라엘리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전쟁 반대를 위한 반전(反戰), 반핵(反核) 운동과 더불어 평화명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경을 초월해 보다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참여하도록 실시간 줌을 통한 ‘세계 온라인 평화명상’도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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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17

 

 

 

 

 

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할 확률 “99.5%”-

북한의 핵 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맞서 우리나라도 안보를 위해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과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일각의 ‘핵무장론’에 극구 반대하며, “오히려 현재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들은 완전히 철폐돼야 하고, 이러한 전면적인 비핵화 운동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모범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핵폭탄이야말로 인류에게 최대의 위험”이라며 “최근 세계 분쟁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간의 충돌 위기가 핵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인류 전체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르렀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은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0.5%P 더 높아졌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사랑과 평화와 비폭력, 그리고 다양성 존중 및 모든 사람들의 행복 증진이 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생존,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류멸망을 불러올 가공할 핵무기를 축적할 때면 언제나 ‘억제력’을 들먹이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억제하려고 할 때 어떤 불운한 행동이 억제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도화선이 되어 전 세계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억제력을 구실로 방어용 핵무기를 개발하고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며, 과거 인도에서의 간디처럼 비폭력이 폭력보다 유효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일으켜 자멸하지 않도록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우리 지구에는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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