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의실체

광주 한 시민활동가가 든 문재인대표를 향한 대자보... [18]

ModernTalking (pilr****)

주소복사 조회 944 15.04.20 21:50 신고신고

“문재인 대표님, 지금 있어야할 곳 어딥니까?”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5-04-19 17:02:57


▲ 광주지역 시민플랫폼 ‘나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보람 씨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문재인 대표님, 당신이 있을 곳은 이곳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대자보를 들고 있는 모습.<출처=시민플랫폼 나들 최이성 상임이사 페이스북>

-‘나들’활동가 ‘서구 올인’ 새정련 겨냥 ‘대자보’
-“광주로 몰려다니지 말고, 중앙서 정부·여당과 싸워라”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최근 선거지원차 자주 광주를 방문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국회의원들을 향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등장했다.

 광주지역 시민플랫폼 ‘나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보람 씨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문재인 대표님, 당신이 있을 곳은 이곳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대자보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문재인 대표님 저 맘에 안 들죠? 저는 눈을 왜 이렇게 뜨고 글을 쓰고 있을까요?”로 시작하는 이 대자보는 “봄 꽃 같은 아이들이 차디찬 바다에서 나오지 못한지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시간은 눈물을 마르게 하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는 우리를 버렸다”며 “바뀐 게 하나 없는 현실에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그동안 당신들은 무엇을 하였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또 “우리를 지켜줘야 할 당신들이 오히려 새누리당과의 야합으로 세월호특별법을 누더기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통령시행령을 폐기하라며 통곡하고 있는 지금,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지금 있어야 할 곳이 여기인가요?”라고 묻는다.

 여기서 ‘당신들’은 이날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로 몰려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을 지칭한 것이다.

 특히 “성완종의 죽음으로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부도덕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나몰라라 하며, 해외로 떠나버린 이때,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있어야 할 곳이 이곳이 맞습니까?”라고 따졌다.

 질문은 계속된다.

 “당신들은 또다시 정권교체를 위해서 새민련(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지지해 달라 말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우리들이 당신들에게 보낸 92%의 지지가 부족하던가요?”라면서 “얼마를 더 지지해야 정권교체가 가능할까요?”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이 서구을 지역 곳곳을 들며 요란한 선거운동을 벌일 때 서울에서는 세월호 유족, 시민 수십 명이 강제 연행을 당하고 있었다.

 대자보는 이에 “우리들이 고통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지금,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싸워야 할 상대는 과연 누구인가요“ 당신들이 있어야 할 곳이 과연 어디입니까?”라면서 “이 귀중하고 절절한 시간에 당신들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재차 질문을 던졌다.

 혹시 새정치민주연합이 이에 대답을 못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다음에는 그 ‘답’을 귀뜸해 줬다. “문재인 대표님 그리고 새민련 국회의원님들. 당신들이 싸워야 할 상대는 세월호를 내팽개친 정부와 부도덕한 새누리당입니다. 당신네 후보 하나 당선시키기 위해 몰려다닐 게 아니라 우리 국민의 눈물을 닦기 위해 중앙에 가서 새누리당과 싸우는 일입니다.”

 끝으로 이런 ‘중요한’ 일을 놓치고 광주로 몰려온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대자보는 강조했다. “여기오신 문재인 대표님과 새민련 국회의원분들은 안녕들하십니까? 우리는 여전히 안녕하지 못합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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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이런 시각을 가진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잘 할테니 당신은 선거에 올인하지 말고 더 크고 중요한 일에 힘써달라."라고 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뭐가 선이고 뭐가 후인지 판단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가치판단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 판단의 기준에 따른 결정이 나와 다르다 하여 무조건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야 그냥 정치인이 아닌 정치 지도자가 되겠죠...
과연 누가 그냥 정치인이 아닌 정치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그것이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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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문재인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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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이 문재인과 새정연에 직격탄을 날렸네요...!!!!!! [18]

전직 노빠 (namu****)

주소복사 조회 809 15.05.07 06:36 신고신고

정동영 전 의원은 새정연의 이번 재보선 완패와 관련하여...

 

 

“광주에서 새정치연합은 '야권분열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천정배 의원은 '경쟁체제를 통한 야당교체를 호소했다”

 

 

그러나 광주 시민들은 “압도적으로 천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야권분열을 이야기한 후보가 심판받은 것이다”라고 일갈...

 

 

 

 

 

이어 정동영 전 의원은...

 

 

“시민들은 친노가 장악한 새정치연합,

 

 

그리고 거기에 편승해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의원들에게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상의 퇴출명령이다”

 

 

 

 

또한 정동영 전 의원은

 

 

“인천 서구강화는 사실상 여야가 1:1로 붙었다.

 

성남 중원은 야당의 텃밭이다.

 

 

여기도 김미희 후보가 완주했기 때문에 졌다고 할 것인가?

 

 

야권 후보의 표를 다 더해도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에 한참 못 미친다.

 

 

 

그렇다면 관악을이 야권의 분열인가?

 

마찬가지로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정동영 전 의원은...

 

“정권심판론의 파도 속에 제3의 후보들은 흔적도 없이 묻혀버렸다.

 

 

그런데도 새정치연합이 참패한 것은 결국 정권심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야당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주 명쾌하고도 속이 후련한 분석이 아닌가요?

 

사쿠라 2중대를 깔끔하게 한 방에 조지는...

 

역시 정동영입니다...!!!!!!!!!!!!!!!!!!!!!!!!!!!!!!

 

 

 

 

참고기사

http://www.vop.co.kr/A00000882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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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5:41 2015/05/0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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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노빠 내가, 때되면 채찍으로 [6]

내가, 때되면 채찍으로 [6]

삼성장학생친노세력 (musasu****)

주소복사 조회 42 15.05.07 22:27 신고신고

처맞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 변태메조키스트 문댕이 뽀덜이 니넘 욕구 채워주는

사람이냐 색햐, 날마다 한번씩 너덜너덜한 니 똥꼬를 들이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반하장식 모략을 예술적으로 구사하는 걸 보면 피해자에게 뒤집어씌운 딱 밀양떼강간범..

 

ㅋㅋㅋㅋㅋ

 

 

 

 

일베는 다음과 같이

 

"전라도 뒤통수, 폭동"을 주디에 처물고 사는 니가

 

개상도 정통일베죠.

 

적반하장이 유전자에 각인된 철면피족 개쌍디언이라는 거 반복적으로 인증안해도 다 압니다.

 

그만하세요 양아치님!ㅋㅋㅋㅋ

 

 

 

 

 

 

 

뇌와 양심이 마비돼 최소한의 수오지심도 없는 짐승 문댕이족이라 그런가 보다..

 

ㅋㅋㅋ

 

 

시치미 뚝 떼고 일베가 일베를 욕하네.ㅋㅋㅋ

 

면상은 포철에서 특별 주문한 최강강판으로 제작했나보군.  경이로운 정통일베 개상도노빠색희들ㅋㅋㅋㅋㅋㅋㅋㅋ

 

 

 

 

 

 

 

본 닉으로는 점잖은 척 깐죽깐죽 대다

 

뇌무현 졸라 까주니

 

피꺼솟해서 "김대중 십새, 전라도 홍어"식의 포장만 바꾼 일베로서의 속내를 팍 싸버린 후,

 

더욱 똥꼬를 간질간질 찔러주니깐,

 

이젠

 

"폭동"이란 일베단어까지 살짝 첨가해

 

광주 트로마를 자극해주는 요 간악하고 깜찍한 정통일베  개상도노빠!

 

 

이런 인간말종 문댕이 쉽색희들이 아골아에서 24시간 상주하면서 주디만 처벌리면 개혁과 진보를 나불거리는

 

개상도노빠들의 실체니라..ㅋㅋㅋ

 

 

 

 

일베2중대=개상도노빠=호남혐오주의자=골수개쌍도주의자 공식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어느 노빠의 커밍아웃 글들! 호남호구들 잘 봐라!ㅋㅋ

 

이렇게 솔직하게 일베충2중대로서의 개상도본색을 드러내주면 얼마나 좋아? 뭔 10같은 개혁,진보 코스프레한다고..ㅋㅋㅋㅋ

키워주면 배신때리는게 주특기라 적반하장 종특을 발휘하며 일베2중대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걸 보니 개상도노빠들이 똥줄이 졸라 타긴 탔나 보네.

 

문죄인 사망의 날이 뽀득뽀득 다가오고 있으니 그럴만도 해. 위기시에 진정한 속내가 나오거덩ㅋㅋㅋ

 

 

정동영 떨어지면 폭동이 일어날것같어..ㅋㅋ [4]

뽀덜이 (dbghdrbs****)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27 15.04.04 17:14 신고신고
//

 

어떻게해....

이러다 안뇽하면

다음은 또 누구에게 기댈거여???

어차피 안돼....

안될걸 된다고 눈에 쌍심지를 키고 덤비니

온갖 잡설이 떠도는거여...

희망고문

참 잔인하지...........

열심히들 혀봐...

뭐가 달라지는지..^^

 

 

 

 

 

 

키워주면 배신때리는게 주특기여?? [4]

뽀덜이 (dbghdrbs****)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29 15.03.04 18:56 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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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안혀..

스스로들을 돌아봐...

스승도 배신하고

동료도배신하고

그 끝에는 스스로의 지난시간을 부정하는

황당한 소리만 남았으니............

자신들은

늘 이나라의 한켠에서

2등만 하는지...............

그저 남을 흠집내야만 살아갈수있는 특성........

군대나 사회에서 웬만하면 뒷통수한번씩은 맞아 봣을걸..

모두가 말은 안해도

한걸음 뒤에서 니들을 어케 바라보는지

아직도 모르고 날뛰냐????

그동네 내친구들은 그리 안한다..^^

 

 

 

 

 

 

 

개상도노빠는 뭐다?

포장만 바꾼 일베다!!

 

 

개상도는 뭐다?

전체가 일베다!!

 

이맹박그네를 왜 비판한다?

개상도2중대가 아닌 개상도1중대 두목이라서!!

 

사람이 먼저다?? 오우 노우,

문댕이가 먼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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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5:12 2015/05/0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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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충의 2대 시조 문죄인님의 눈물겨운 호남사랑!!ㅋㅋ [23]

삼성장학생친노세력 (musasu****)

주소복사 조회 111 15.05.07 20:50 신고신고

역시 부산정권파 두목 문죄인이십니다.

최측근 3인방, 정퇘호, 이효철 등도 죄다 견상도성골이라면서요?

대단하십니다.ㅋㅋㅋ

 

 

 

 

 

 

 

 

 

 

"아버지가 한 장사는 부산의 양말 공장에서 양말을 구입해 전남지역 판매상들에게 공급해 주는 일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몇 년간 장사하면서 외상 미수금만 잔뜩 쌓였다, 여러 곳에서 부도를 맞아 빚만 잔뜩 지게 됐다, 공장에서 매입한 대금은 갚아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 빚을 갚느라 허덕였다, 혹시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전표 같은 것을 꽤 오래 동안 보관하고 계셨다, 그러나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그것으로 아버지는 무너졌고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아무 연고 없는 타향이니 기댈 데도 없었다, 이후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무능했다,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문재인의 인생 여정을 살펴보면 이 대목은 심상치 않은 대목이다, 오늘 저녁 라디오 방송에서 문재인은 자기를 키웠던 8할은 가난이었다고 했다. 비로소 자서전과 연설에서 강조하는 것과 공통점이 느껴졌다. 그의 연설에는 가난에 대한 증오 같은 것이 묻어났다, 그 가난은 아버지가 전라도에서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자서전에도 가난과 전남지역에 대한 원망과 증오 같은 게 묻어 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맞았다고 하면 될 것을 문재인은 '전남지역'을 강조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했지만, 그냥 받지 못했다고 하면 될 것을, 그런 날은 '영원히' 오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자서전에서 긴가 민가 하던 문재인의 호남 증오감은 청와대에 입성하여 문재인의 반호남 정서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호남인들이라면 청소부까지 숙청했다고, 12일 TV조선에 출연한 김현장은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정재학

 

 

2.

 

염동연 전 사무총장은 “참여정부 초반 만해도 호남출신 비서관급이 아마 49명 정도 됐을 것이다. 이 가운데 호남출신이 절반가량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문 후보가 대통령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그 수가 광주전남 3명, 전북 2명으로 줄었다.또 문후보가 민정수석 재직시에도 전북은 고사하고 호남출신의 검찰인사 또한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 후보가 왜 지난 광주.전남 방문 당시 광주의 아들이 되겠다고 주장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1일 전북지역 경선에 앞선 연설회에서도 또 전북의 아들이 되겠다고 할 것인지, 문 후보에게 묻고 싶은 심정이다.사실 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쉬울 때 한번도 자기 자신을 내놓은 적이 없다"며 부산시장 보궐선거 등 수차례의 선거를 예로 들었다.

 

"노 대통령 살아생전에 아무런 자기희생을 하지 않던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노무현 정신'을 팔아 뭔가를 도모하려는 것은 정치 도의상 맞지 않는다.솔직히 문 후보도 노 대통령을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게 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 않느냐"

- 염동연

 

 

 

 

 

 

견상도노빠는 뭐다?

포장만 바꾼 일베다!!

 

 

견상도는 뭐다?

전체가 일베다!!

 

이맹박그네를 왜 비판한다?

견상도2중대가 아닌 견상도1중대 두목이라서!!

 

사람이 먼저다?? 오우 노우,

문댕이가 먼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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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분들과 정통 민주당지지들에게!!ㅋㅋㅋ [27]

삼성장학생친노세력 (musasu****)

주소복사 조회 261 15.05.07 22:07 신고신고

거짓말도 백번,천번을 하면 진실이 된다 <-----------

 

 

이게 가공의 나찌집단 인간말종 개상도것들의 공통된 표어입니다.

 

 

 

총칼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허위의식"이고

호환마마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한 것이 대의명분 없는 "벌거벗은 권력집단"이죠.

 

 

쟤들이 암수노소 할 것 없이 집요하게, 끊임없이 호남을 적반하장격으로 마타질하는 건 바로 이런 사악한 정치적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고도의 전략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수십, 수천번 "넌 바보다. 그러니 닥치고 내말대로 해야 한다"고 집중적으로 세뇌시키면

거기에 순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호남인들 중에도 이런 악질적인 허위의식 조장 공작에 순응하여 패배주의로 흐르는 사람들이 상당수죠. "저 색희들이 조까튼 색희들"이라고 바로 보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까타서 이런 꼴을 당할 수 밖에 없다"라고 스스로 인정한다 이 말이죠. 바로 이것을 노린 것입니다.

 

 

일본 놈들이 왜 그토록 집요하게 조선민족 정체성론, 타율성론 등의 말도안되는사상을 주입하려고 했겠어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저 잡종들은 일제가 조선에 하던 짓을 그대로 당신들 전라도에 행하고 있다는 것을

냉철히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간악한 일제는 오직 강력한 무장투쟁이란 정공법, 그들의 허위를 정면으로 까부수는 방법에 의해서만 타도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그 후에도 제대로된 나라가 들어설 수 있었듯, 역시 지금의 상황도 똑같은 겁니다.

 

쟤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손에 피 안묻히고, 더러워서 똥 안 묻히고 쟤들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순진한 발상 갖고는

택도 없습니다.

 

이게 내가 내 손에 똥을 묻히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저 인간말종들을 죽사발 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아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견상도노빠는 뭐다?

포장만 바꾼 일베다!!

 

 

견상도는 뭐다?

전체가 일베다!!

 

이맹박그네를 왜 비판한다?

견상도2중대가 아닌 견상도1중대 두목이라서!!

 

사람이 먼저다?? 오우 노우,

문댕이가 먼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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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5:05 2015/05/0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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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나라당 일당만 비판하는뎁쇼? ㅋㅋㅋ [2]

삼성장학생친노세력 (musasu****)

주소복사 조회 16 15.05.07 21:08 신고신고

노맹박 빅딜로 뇌무현일당은 이맹박그네일당과 한몸이 됐으니 뇌무현문죄인 일당 비판은 당연히 한나라당 비판이 되는거죠. ㅋㅋㅋㅋ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77116
'노명박 협정'...'이명박근혜 협정' 보인다.
 
[임두만의 정치판 읽기] 박연차 게이트와 성완종 게이트는 이란성 쌍둥이
 
임두만   기사입력  2015/04/29 [15:59]
 

[신문고 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중앙일보는 28일 대단한 특종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노건평씨와  이상득 전 의원 간 핫라인에서 특별사면만이 아니라 BBK 사건 수사, 노 대통령 주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한 조율이 있었다”는 '형님 라인' 밀약에 관한 인터뷰 기사를 낸 것이다.

 

 

▲  추부길 인터뷰를 보도한 중앙일보 기사

 

 

이 기사에 따르면 형님라인이 만들어진 건 대통령선거 전인 2007년 10월이었다고 한다. 추 전 비서관은 “형님 라인을 통해 ‘노무현 정부는 BBK 수사에 개입하지 않고, 정권을 인수할 MB 측은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거나 구속시키지 않는다’는 내용의 밀약도 체결됐다. 그러나 이 밀약은 이 전 대통령이 취임한 뒤 터진 광우병 쇠고기 논란에 따른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의해 파기됐다” 말했다.

   

추부길(58)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목사다. 목사가 이명박 장로에게 몰입되어 측근이 되었으며, 2007년 대선가도에서 한반도 대운하 사업 전도사 및 철벽 수비수로 활동한 뒤, 2008년 대통령실 정무수석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발탁되었다.

   

하지만 추부길 전 비서관은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사법처리 된 뒤 역사의 밖으로 사라졌다. 즉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잡기 위해 박연차를 고리로 수사하다 박연차로부터 수억 원대의 부정한 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되어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 원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앞서 언급했지만 추 전 비서관은 대선기간 내내 대운하 사업 홍보를 지휘했다.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당선자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이 되었다. 이어서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자 정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이 되었다. 따라서 당시 이명박 캠프 내에서 일어 난 웬만한 일은 다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추부길과 이명박, 이상득의 인연은 그가 정치홍보대행사인 한길마케팅을 운영하던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므로 이들 사이의 신뢰는 상당히 견고할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런 추부길이 정치권의 변화를 부를 수도 있는 폭탄을 던졌다. 그런데 이 폭탄은 지금 주류 언론과 정치권이 감추느라 바쁘다. “이상득·노건평 '형님 라인'이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지 않기로 밀약을 맺었는데 촛불 정국 뒤 박연차 조사로 이 약속이 깨졌다”는 메가톤급 폭탄임에도 지금 여야 정치권 모두 감추느라 바쁘다. 그런데 추부길은 ‘박연차 게이트’연루자다. 다시 말하면 추부길은 이명박 정권의 노무현 잡기 수사인 박연차 게이트 안에 갇힌 것이다.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 핵심들을 넘나들며 돈보따리 로비를 한 것과 같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도 당시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캠프 핵심을 넘나들며 돈보따리 로비를 했는데 그중 이명박 캠프 핵심에서 추부길만 걸려들었다. 추부길로서는 억울할만한 일이다. 그래선지 추부길은 작심하고 있는 그대로를 발설한 것 같다.

   

“2007년 10월부터 노건평씨와 접촉이 시작됐다. 11월에는 채널이 본격화되면서 두 ‘형님들’이 여러 차례 직접 만났다.”는 것에서부터 “중요한 대목에선 자리를 피해 줬다. 두 사람이 풀어야 서로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주선했으며 같이 있었다는 점도 말했다.

   

“핵심은 BBK 사건과 노 대통령 주변 수사에 대한 상호 간의 조율이었다. 두 사람의 밀약도 체결됐다. 내용은 ‘BBK 수사에 대해 청와대에서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전직 대통령을 수사선상에 세우거나 구속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는 밀약의 구체성을 공개한 것이다.

 

“MB가 ‘밀약에 따르겠다’고 확약하고 협상 전권을 줬다”는 점도 말했다. 즉 이명박 캠프 내의 작은 사정까지 추부길은 다 알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협상에 따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BBK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고 지시했는데 당시 청와대 참모들이 강력 반발했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이 오히려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다는 노건평의 전언과 같이 당시 이명박은 전혀 다치지 않았다.

   

추부길은 또 '형님 라인'의 '노명박 협정' 내용을 아는 사람이 이명박 쪽에 4~5명이 있다고 말했다. 즉 이명박  본인, 이상득, 박영준 정도를 꼽았고, 정두언 의원도 그 안에 넣었다. 이의 확인은 정두언이 해줬다. 정두언은 추부길처럼 디테일한 내용을 말하지 않았으나 "이명박 쪽에서 사면내용을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직격했다.

   

그런데 정두언도 이명박 임기 중에 사법기관의 고초를 겪었다. 저축은행 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대법원에서 무죄로 풀려났다. 재미있는 것은 정두언과 추부길 둘 다 호남출신이다. 호남출신으로 이명박에게 충성하다 팽을 당했다.

   

성완종 특사에 관한 내용을 박근혜가 밝히라고 말했으니 야당이 반발해도 검찰은 특별사면에 얽힌 흑막의 일부분은 밝힐 것이다. 그렇다면 박연차 수사로 ‘노명박 협정’이 깨진데 이어 성완종 수사로 ‘이명박근혜 협정’이 깨질 개연성도 있다. ‘노명박 협정’은 ‘형님라인’에 의해 맺어졌으나 ‘이명박근혜 협정’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직접 맺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명박 집권 후 내내 이명박과 박근혜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 2007년 경선 당시 쌓인 앙금은 박근혜가 대선과정에서 지원유세를 하므로 잠복했으나 2008년 총선을 전후하여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친이계가 친박계의의 공천학살을 노골적으로 자행했으며 이에 학살당한 당사자는 물론 박근혜 또한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노골적 적대감을 표출했다.

 

이 적대감은 박근혜가 이명박의 세종시 원안파괴 방침을 물리칠 정도로 둘 사이의 간극이 메워질 수 없는데까지 벌어졌다. 당연히 이명박 측의 ‘차기 박근혜 집권’ 방해 전략은 곳곳에서 노출되었다.

 

정몽준에게 당권까지 내주며 대권 바람을 넣기도 했으며, 서울대 총장이던 충남 공주 출신의 정운찬을 총리로 기용, 박근혜가 주장하는 세종시 원안고수를 무력화시키려 했으나 결국 정운찬만 개차반이 된 뒤 물러났다. 앞서 이명박이 직접 세대교체론을 꺼내면서 김태호 경남지사를 총리로 기용하려고 총리후보를 지명했지만 김태호도 본인만 개차반이 되면서 패퇴했다.

   

그 외에 박근혜에게 대권을 주지 않으려면 개헌을 하려 했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박근혜 대권을 방해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박근혜는 당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가 되었고, 야권 대항마들에 비해 집권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결국 이명박은 박근혜와의 밀약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뤄진 회동이 2012년 9월 2일 청와대 단독면담이다.

   

회동 후 청와대에서 나온 발표 내용은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대통령은 9월2일 낮 12시부터 1시간 40여 분에 걸쳐 강력범죄 대책, 태풍, 민생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였다. 대선이 100여 일 남은 시기에 무려 100여 분에 걸친 독대를 했는데 강력범죄 대책, 태풍, 민생경제에 관한 이야기만 했다는 발표를 그대로 믿은 국민은 없다. 두 사람의 독대는 2010년 8월21일 오찬을 겸한 1시간30분짜리 청와대 회동 이후 무려 2년1개월만인데 누가 믿겠는가?

 

그래서 이 독대를 정치권에 끈만 있는 사람이라면 ‘이명박근혜 협정체결’로 본다. 공교롭게도 이후 이명박 본인은 물론 친이계까지 일사분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했다. 이명박 핵심측근인 원세훈 국정원장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지시했으며, 국정원 전 조직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점이 원세훈 재판에서 밝혀졌다. 군 기무사의 댓글공작도 그중 하나의 가지다. 국정원과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의 돈줄을 타고 일베라는 사이트가 극성을 부린 점도 우리는 안다.

   

하지만 비밀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영원하진 않다. 살아있는 권력을 검찰이 건드릴 수 없으며 특검도 건드릴 수 없음을 우리는 이명박 정권에서 BBK특검을 통해 인지했다. 따라서 성완종 사건을 특검으로 가져간다고 그 내막이 수사라는 이름으로 밝혀지지 않은리란 것을 안다.

 

그러나 이 정권이 끝날 즈음이면 또 다른 추부길, 또 다른 정두언 등이 나온다는 점은 예측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에게 '성완종 리스트'의 진실을 밝히라고 지시해야 함에도 '성완종 사면'의 진실을 밝히라고 지시한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듯이 ‘이명박근혜 협정’도 밝혀질 날이 별로 멀지 않았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역사에서 배울 수 있어야 한다.

 

 

 

 

 

노무현과 이명박 통했을까?

검찰이 “BBK 주가조작 수사 결과, 이명박 후보에게 혐의 없다”라고 발표하자 반이명박 진영에서는 강력히 반발하며 ‘정치 검찰’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그 배후에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의 ‘빅딜’이 있

고재열 기자  |  scoop@sisain.co.kr

 

[13호] 승인 2007.12.12  13:38:03

 

 

 

   
 
ⓒ시사IN 안희태
검찰의 BBK 주가조작 수사 발표에 반발하는 시민들이 촛불 집회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탄핵 때만큼 열기가 뜨겁지는 않았다.
 
 
이명박 최악의 날, ‘트리플 위칭 데이(세 마녀가 춤추는 날)’는 결국 오지 않았다.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서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지고, 이에 따라 박근혜 전 대표가 지지를 철회하고, 범여권은 단일화에 성공해 대선 구도가 1강2중 구도에서 3각 구도로 재편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지 않았다.

 

 

 

‘이명박 대세론’을 위협하기에는 BBK의 마법이 너무나 미미했다. BBK 수사 결과 발표에서 검찰로부터 아무 혐의 없다는 면죄부를 얻은 이명박 후보는 전리품을 하나씩 챙겼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대통합민주신당 강길부 의원도 지지 선언을 했다.

참여정부 출신인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도 “이번 대선은 물론 앞으로도 상당 기간 기업경영의 성공 경험이 있는 CEO 출신이 국가 지도자가 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실상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수사 결과 발표 전에 지지 선언을 했던 정몽준 의원을 비롯해, 연예인 등 각종 사회단체의 지지 선언이 줄을 이었다.

반면 범여권은 ‘예고된 참사’를 감당해야 했다. 검찰 발표는 12월6일 수요일에 있었지만 이미 월요일부터 예고편이 흘러나왔다. 이명박 후보에게 별다른 혐의가 없는 것으로 수사 결과가 발표되리라는 내용이었다. 이명박 캠프에서는 표정 관리에 들어갔고 정동영 캠프에서는 참담한 심정으로 수사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수사 결과 발표는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아니 조금 빗나갔다. 이명박 후보에게 단 한 점도 혐의가 없다는 ‘싹쓸이’ 결과가 나올 줄은 이명박 캠프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날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각 언론사 선임 출입기자들과 가진 만찬 자리에서 한 캠프 관계자가 “검찰이 너무했다. 10% 정도는 우리에게 불리한 것도 나왔어야 했다”라고 농을 칠 정도였다.

절망적인 심정으로 수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았던 다른 후보들이 붙잡은 지푸라기는 ‘검찰이 이명박 후보 이름을 빼면 구형량을 줄여주겠다는 제의를 했다’는 김경준씨의 필담 메모였다. 이 메모를 빌미로 후보들은 검찰의 편파 수사를 비난하는 촛불 집회를 세종로 사거리(정동영·이회창)와 종각(권영길), 명동(문국현)에서 각각 열고 ‘정치 검찰’을 비난했다.

‘촛불 집회’를 마치고 정동영 캠프 핵심 참모들은 밤늦게까지 긴급 회의를 가졌다. 그리고 검찰 수사 발표를 차근차근 복기해 보았다. “검찰이 이명박 눈치만 보고 저렇게 완벽하게 면죄부를 주는 발표를 할 수 있었을까” “검찰이 비난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알리바이도 만들지 않고 왜 이명박 후보가 혐의 없다는 결론을 저처럼 자신 있게 내릴 수 있었을까”가 주된 의문이었다.

검찰의 '편파 수사' 배후로 청와대 지목돼

결론은 청와대였다. 검찰이 이명박 후보 눈치만 본 것이 아니라 청와대로부터 언질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일었다. 마침 이날 한 인터넷 언론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ㄱ대 출신 ㅅ씨와 이명박 후보 측근 ㄱ대 출신 ㅈ의원이 12월2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만났다’는 보도가 나온 터라 의구심은 더욱 커졌다. 청와대가 당선이 유력한 이명박 후보로부터 삼성 특검에 대한 양해를 받고 대신 BBK 수사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심이었다.

‘삼성 비자금 특검’의 처리와 관련해 청와대는 일찌감치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이 특검 수사 내용에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한 상태였다. 수사가 진행될 경우 유무죄를 떠나 노 대통령 측근이 줄줄이 소환되는 사퇴가 벌어질 공산이 크고 이는 친노 세력의 정치적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특검 법안에 합의해준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 참모들은 강하게 성토해왔다.

 

 

 

   
 
ⓒ연합뉴스
이회창 캠프의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가 삼성 특검과 BBK 수사를 ‘빅딜’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를 의심하게 만든 또 다른 이유는 대통령 참모들의 정동영 후보에 대한 태도였다. 정동영 후보의 한 측근 의원은 “청와대가 정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지극히 비관적이었다. ‘BBK를 주면 받아먹을 수 있기는 하나. 이회창이 받아먹는 것 아닌가’라고 말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와 검찰은 ‘BBK 마법’에 빠진 이명박 후보를 구해주고 대신 이 후보는 당선될 경우 ‘삼성 특검’에 발목이 잡힌 노 대통령 측과 검찰 삼성을 봐주는 묘수가 바로 BBK 수사 결과 발표에서 이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그러나 심증은 갔지만 물증이 없었다.

범여권이 청와대를 공격하기는 쉽지 않았다. 대선을 고작 2주 앞두고 ‘적전 분열’을 보이는 것이 대선 구도에도 결코 유리하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명박 후보가 박근혜 전 대표를 품고 가야 하듯, 정동영 후보도 노무현 대통령을 품고 가야 하는 것은 숙명이었다.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와 유시민 전 장관을 비롯해 많은 친노 인사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를 공격하는 것은 자해행위일 뿐이었다.

다음 날 정동영 후보는 ‘거대한 음모’라고 검찰 수사를 비난했다. “수구 부패 정치세력과 일부 수구 언론 그리고 특정 재벌의 수구 부패 동맹이 전열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검찰은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거대한 수구 부패 동맹의 편짜기에 가담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 후보의 공격이 청와대를 향하지는 않았다.

 

 

 

   
 
ⓒ뉴시스
이회창 캠프의 강삼재 전략기획팀장.
 
 
정 후보 측 민병두 전략기획본부장은 ‘거대한 음모’를 이렇게 풀어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검찰 그리고 삼성 사이에 거대한 딜이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조직 보존의 필요성 때문에 이 후보의 편을 들어준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민 의원도 ‘음모의 축’으로 청와대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노 대통령에게서 자유로운 이회창 후보 쪽에서는 거칠 것이 없었다.

 

 

 

강삼재 입 열자 정동영 캠프도 청와대 공격

제대로 운을 뗀 사람은 이회창 캠프의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이었다. 그는 “한마디로 이번 수사 결과는 ‘노명박(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의 작품이다”라며 노 대통령과 이 후보의 빅딜설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회창 캠프는 ‘양측 핵심 인사가 골프를 치면서 조율하는가 하면, 12월2일 일종의 ‘딜’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계속 의혹을 키웠다.

‘불감청 고소원(不敢請 固所願)’이었던 정동영 캠프에서는 이회창 캠프에서 먼저 치고 나오자 이를 대뜸 받아들였다. 후보 홍보를 위해 발송하는 12월6일자 ‘정동영 통신’에서 ‘시선 끄는 이명박 후보-참여정부 빅딜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강삼재 팀장의 의혹 제기 내용을 그대로 전했다. 캠프에서 청와대를 공격하는 문제에 대해 정 의원의 한 측근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죽는 것, 한번 해보는 데까지는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캠프에서 청와대를 공격한 것에 대해 친노 의원들은 발끈했다. 한 친노 의원은 “이러면 판을 깨자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캠프가 너무 경솔했다”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12월6일 과거사관련위원회 9개 기관 관계자와 오찬을 갖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뭐라 검찰에 대고 말하는 것이 계속 5년 내내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라며 빅딜설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

한 친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 측과 ‘더러운 거래’를 했을 가능성은 절대로 없다며 2003년 인수위 시절 이야기를 거론했다. 그는 “당시 김각영 검찰총장의 측근이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 나와 있었다. 그가 물의를 일으켜 검찰에 되돌려 보냈는데 김 총장이 이를 자신에 대한 불신임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전격적으로 SK그룹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시작했다. 사실상 대통령을 압박하는 수사였다”라고 말했다.

당시 검찰의 압수 수색은 2월17일 이뤄졌다. 2월10일 노무현 당선자가 손길승(SK그룹 회장) 전경련 신임 회장을 만난 지 일주일 만의 일이었다. 이 의원은 “당시 검찰의 압수 수색은 인수위에 전혀 알리지 않고 이뤄진 것이었다. 인수위에서도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김 총장이 임기를 보장받기 위해 시위한 것으로 해석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근거로 이 의원은 이번 검찰의 수사 발표가 ‘이 후보에게 줄 서기 위한 또다른 정치검찰의 면모’라고 주장했다.

사연이 어찌되었건 이제 화살은 활시위를 떠났다. 검찰은 이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고 다른 후보 진영에서는 검찰이 회유와 협박으로 수사 결과를 왜곡했다며 공격하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정동영 후보 캠프와 이회창 후보 캠프는 함께 촛불 시위를 했고 함께 김경준씨도 접견했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이들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12월19일이면 알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

 

 

 

 

 

 

추부길 "노건평-이상득, 2007년 대선 앞두고 밀약""

BBK 수사와 전직 대통령 신변 보장 조율... MB가 약속 어겨" 오마이뉴스 | 입력 2015.04.28 10:57

[오마이뉴스 이승훈 기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와 이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 간 '핫 라인'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가동됐고 양측이 밀약을 맺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른바 '형님 라인'이 조율한 밀약의 내용은 노무현 정부가 당시 야당이 총공세를 펼치던 MB의 BBK 의혹 관련 수사에 개입하지 않는 대신, MB 측은 집권 후 노 전 대통령의 신변을 보장해 주기로 했다는 게 핵심이다
.
 

 

 

추부길 아우어뉴스미디어 대표(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자료사진.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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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4:58 2015/05/0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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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해진 천정배, 지역 언론들 부글부글! [62]

coma (younga****)

주소복사 조회 1585 15.05.06 15:56 신고신고

 

천정배 의원, 재보궐 당선되더니 '딴판'

약속 어기기를 손바닥 뒤집듯… 광주지역 언론가 '술렁'

노컷뉴스 | 입력 2015.05.06 13:12

 

 

 

 

4.29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천정배 의원이 지역 언론사에 당선인사를 다니면서 약속시간을 어기고 연장하기를 손바닥 뒤집 듯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등 승리에 도취된 행태를 보여 선거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배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지역 언론사에 당선인사를 한다고 당일 아침 홍보담당자가 전화로 통보를 한 것 까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언론사 간부들을 대기 시켜 놓은 채 약속시간을 3~4번 연기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오만함을 드러냈다. 특히 방문시간이 연기된다며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사과 한 마디없이 수행하는 비서가 언론사 간부에게 문자로 통보해 선거전과 당선된 뒤가 어떻게, 또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교본처럼 확인했다.

 

 

이에 대해 광주 언론계에서는 천정배 의원이 당선소감에서 "내년 총선에서 호남 30석을 놓고 새정치연합과 한판 대결을 펼치겠다"며 신당 창당까지도 언급했으나 당선 뒤 하는 행태나 천정배를 따르는 주요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외면받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당선된 뒤에는 지역현안을 외면, 무능하면서도 오만함과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인데 이를 지적하며 개혁하겠다고 당선된 천정배 의원이 한치의 틀린점 없이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1년 뒤가 걱정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광주CBS 임영호 기자 / 기자수첩] imboss@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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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4.29 재보선 때 나는 "광주에서 천정배가 당선되는 것은 신경 쓰지 말고 관악을에 집중하자"고 호소한 바 있다. 왜냐하면 천정배는 호남이 아끼는 인물이고, 무소속이었으며, 국민모임에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조영택이 당선되든 천정배가 당선되든 새누리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손해볼 것 없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예상대로 천정배 후보가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됐다. 그런데 야당을 개혁하겠다는 천정배가 호남정치를 복원하겠다며 창당을 시사하고, 심지어는 새정연에서 의원 절반을 빼오겠다는 말을 노골적으로 해 논란이 되었다. 거기에다 범동교동계인 정대철이 천정배를 만나 신당 창당을 협의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그러자 광주 시민들 사이에서 “야당을 개혁하라고 했더니 호남당 창당해 분열하자는 얘기냐? 겨우 동교동계가 대안이냐?, 새정연 의원 빼오는 것이 야당 혁신인가?” 하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좋다. 거기까지는 이합집산 잘 하는 정치가들의 생리라고 보고 이해한다고 하자.

 

 

 

 

 

문제는 천정배 개인의 오만함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듯 약속을 어기고, 보좌관까지 무슨 벼슬을 한 듯 군다니 쓴웃음이 나온다.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는 한국 속담은 진리다. 예상 외로 승리를 거두자 마치 자신이 호남의 영웅이라도 된 듯 ‘뉴DJ'가 어떻고, 자기 말 한 마디면 의원 절반이 빠져 나올 것처럼 오만하게 굴고 있다.

 

 

야당이 변해야 하고 그러려면 호남부터 개혁해야 한다는 말에는 백번 공감하지만, 이런 식의 '점령군 행태'로는 변화는커녕 갈등만 양상해 호남이 두 개로 쪼개져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접어들고 말 것이다. 그 조짐이 벌써부터 보이고 있다. 거기에 박주선이 부화뇌동하고 권노갑을 중심으로 하는 동교동계가 천정배를 만나 호남당 창당을 협의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주지하다시피 천정배는 전남 신안 출신이지만 한번도 호남에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 호남 인구가 많은 경기도 안산에서 4선을 했고, 지난 총선에서 지도부의 중진 차출론에 응해 송파에서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천정배는 그걸 '정치적 보/복'이라고 보고 있는 모양인데, 일부러 부산에서 출마한 노무현은 그럼 뭔가? 총선 당시 지도부도 문재인이 아니었다.

 

 

천정배가 친노에 의해 소외된 것처럼 호도하고 다니지만 따지고 보면 천정배야말로 원조 친노로서 참여정부시절 법무부 장관까지 지낸 사람 아닌가? 중진이 어려운 지역에 출마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보선 때 광주에 출마하지 못한 것도 문재인이 아니라 김한길, 안철수 지도부 탓 아닌가? 그들의 권은희 공천으로 총선 전체를 망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약 야당이 분열되어 1) 새정연 2) 신당(호남당) 3) 국민모임 창당 4) 정의당 5) 노동당 6) 구통진당으로 쪼개지면 내년 총선은 하나마나이고 그 다음해 대선도 뻔하다. 설령 2)~5)가 다 뭉쳐도 새정연과 대결하다보면 서울, 경기, 충청 등에서 새누리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내주게 되어 있다. 이번 관악을 결과가 그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심지어는 이도 저도 미운 호남 사람들이 호남에서 제2의 이정현을 탄생시킬지도 모른다.

 

 

 

 

 

 

천정배의 호남당은 창당되어서도 안 되고 또 성공도 할 수 없다. 불과 총선을 일 년 앞두고 누가 거길 가겠으며, 설령 간다고 한들 호남인들이 신선하다고 박수쳐 주겠는가? 그렇다고 천정배가 무슨 김대중도 아니고 무슨 수로 전국 정당을 만든단 말인가? 호남에서야 천정배가 인물인지 모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그저 의원 한 명일 뿐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정동영, 천정배, 박주선, 박지원...이들이 단결해 호남당을 창당한들 호남은 몰라도 전국적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가? 예상컨대 호남에서도 절반 정도 이길 것이다. 호남 유권자들은 항상 대선을 염두에 두고 누가 정권 창출을 할 수 있겠는가를 보고 투표했다. 경상도 사람인 노무현, 문재인에게 몰표를 준 것도 그 때문이다. 대선 때 문재인 이상의 득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창당해서 후보를 내보라.

 

<야당 분열이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일까요?>

 

 

 

 

대안도 없이 친노만 배척해선 야당은 절대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지금보다 더 깨질 것이 자명하다. 대안을 내놓고 문재인 물러가라는 소리를 해야 할 것이다. 천정배, 정동영은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야당을 개혁하는 데 앞장서라. 호남당 창당은 새누리만 웃게 한다. 어차피 호남을 포기한 새누리가 아닌가? 문제는 서울, 경기, 충청이다. 거기서 지면 다 진다. 과연 누가 대안인가? 조속히 대안을 내놓고 비판하라.

 

 

 

 

 

 

 

 

 

 

 

 

 

* 이상 coma가.........

 

 

경상도출신 경상도노빠샋히가 ..사기까지쳐서 고향세탁까지해서

노빠짓하며 천정배를욕질하고 있는 coma 경상도노빠샋희의 실체 클릭

http://agora.media.daum.net/nsearch/total?query=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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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표는 DJ와 무슨 관계가 있나? [8]

전직 노빠 (namu****)

주소복사 조회 218 15.05.03 19:09 신고신고

노무현이야 DJ가 경선 당시 결정적으로 밀어줘서

 

대통령을 한 사람이고...

 

물론 당선되자마자 한나라당과 손잡고,

 

대북송금 특검으로 화끈하게 뒤통수를 쳤지만...

 

뭐 어쨌든...

 

 

근데 문재인은 DJ와 아무런 상관이 없잖아?

 

노무현 비서 출신인데,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지?

 

 

DJ 그만 팔고 독자생존 좀 해봐...

 

열렬한 지지자들도 아고라에 우글거리잖아...ㅋ

 

 

쌩뚱맞게 광주에 내려간다니까 하는 말이야...

 

뼈를 깎는 혁신 운운하며 읍소하겠지...

 

근데 깎을 뼈가 아직도 남아있긴 하나? ㅋ

 

 

그리고 여기 아고라에 상주하는 문재인교 신도들은

 

이구동성으로 탈호남 하자고 강력하게 주장하잖아...

 

문 대표는 지지자들의 주장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나?

 

 

부산경남 중심의 신당 창당이 문재인의 원대한 꿈 아니었던가?

 

당내 열렬 노빠들과 아고라 신도들을 중심으로 창당 한 번 해보지 그래?

 

이번엔 100년 정당이 아니라 200년 정당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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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신당련기사만 뜨기만하면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반응 ㅋㅋ [2]

경상도 전문가 (honam****)

주소복사 조회 4 15.05.02 20:39
의료민영화반대님의 댓글목록  |  전체 10696
기사천정배 새판짜기..뉴DJ 신당? 호남 자민련? 댓글보기
댓글/답글이런생각이 난다!
김무성이는 어부지리로 당선!
그최대의 수혜를 야당분열로
가져가는것
그리고 보수 10년 만에 나라는 개털!
한국엔
제2의 IMF 출몰
그책임을 지는자는 하나도없고
국민들만개고생
새누리 지지한것들은
개고생해도 되지만
지지안한 우리는 뭔지?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
15.05.01|신고
답글 071
기사천정배 새판짜기..뉴DJ 신당? 호남 자민련? 댓글보기
댓글/답글천정배가
삽질하면
야당은 진다!
분명히!
15.05.01|신고
답글 025
기사박지원 등 동교동계 책임론 '고개' 댓글보기
댓글/답글이번선거는
전략공천으로
쉽게 갔을수있었다!
천정배ㅡㅡ광주
정동영ㅡㅡ관학
따놓은 당상인데!
새정치 한다 헤놓고
헌정치라고

욕먹을까봐 그랬는가?
묻고싶네요
 
 
4.29 보궐선거 관련 천정배 당선.. 신당 관련 ..정동영 관악을 출마  낙선등 
 
관련등  ..뉴스댓글로 보는 똥부산경상도노빠 잡종 지난댓글 구경좀하세요 
 
아고라에서 노빠짓하는 경상도노빠들이 심리를 알수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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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서보기 클릭.. 
 
 
기타 다른 똥부산경상도노빠들 까지 추가 첨부  
 
(각각 밑에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해서 볼수있습니다 )
 
박넝쿨님의 댓글목록  |  전체 10017
기사송강호·김혜수·박찬욱 등 "지킬게 거짓뿐인 朴 필요없다" 댓글보기
댓글/답글연예인들아.
제발 새누리당 대선 들러리나 서지마라.
돈주면 들러리로 나와 개드립치겠지.
08:51|신고
답글 011
기사천정배 '메기효과'?..文, 고강도 쇄신책 꺼내드나 댓글보기
댓글/답글개색히야 나 진짜 북구다. 08:45|신고
박넝쿨 의견에 대한 답글입니다. | 원글보기
기사천정배 '메기효과'?..文, 고강도 쇄신책 꺼내드나 댓글보기
댓글/답글오염된 니 뇌나 검사한번 해봐. 이 미친 시키야 08:40|신고
tkdnsemthd 의견에 대한 답글입니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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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님의 댓글목록  |  전체 5707
기사천정배 '메기효과'?..文, 고강도 쇄신책 꺼내드나 댓글보기
댓글/답글극악스런 전라도 런닝구들, 배신을 밥먹듯하는 전라도 인간들,
민주주의?, 진보?, 서민?, 그들은 이런 것 모른다. 그저 집단적 광기의 지역 이기주의뿐이다.
지금 전라도만큼 지역이기주의의 노예가 되어 오로지 부르짖는 게<전라도>밖에 더 있는가?
천정배, 정동여이 누구였던가? 과연 경쟁력이 있더고 보는가? 밖에서는 다 깨저놓고 지들 안방에서 만세 함 불렀다고 천정배를 무슨 우상처럼 줏어 섬기고 있다.지독한 열등감, 피해망상증이 늘 지들만 피해자인냥 코스프레 하면서 징징거리고 예산 많이 가져다 준다고 이정현이 같은 수구들을 뽑아주고
08:52|신고
답글 211
기사천정배 '메기효과'?..文, 고강도 쇄신책 꺼내드나 댓글보기
댓글/답글천정배가 왜 뽑힌냐고?
천정배가 밖에서는 그렇게 깨져 놓고 안방가서 만세부르니 전라도 사람들 무슨 천정배가 우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정동여이 영도가서 덜어질 것 같으니 전주로 토끼드시..
08:46|신고
답글 014
기사천정배 '메기효과'?..文, 고강도 쇄신책 꺼내드나 댓글보기
댓글/답글<고도의 저격수><전주사람> 같은 인간이 전라도의 표준 인간이다. 이놈들 댓글 함봐라.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다. 그 그악스러움이 딱 현재의 전라도 사람의 표준이다.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이 이 범주에 속한다.
한 마디로 집단적 광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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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야님의 댓글목록  |  전체 49
기사"미워도 찍어주겠지"는 더 이상 없다 댓글보기
댓글/답글이럴수록 단결해야 합니다 안그럼 더 무서운 일당독재 체제가 될지 몰라요 야권통합! 지금은 문재인이 더욱 필요합니다 15.05.02|신고
답글 038
기사유시민 장녀 유수진, 정권 퇴진 전단지 뿌려 '입건' 댓글보기
댓글/답글야권통합 하도록 청년들이 힘을 보태세요 15.05.02|신고
답글 033
기사1년도 안 남은 총선, 진보세력 어디로 댓글보기
댓글/답글야권 통합만이 살길이다 15.05.02|신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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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벗어난닭님의 댓글목록  |  전체 3342
기사야당에 등돌린 광주 민심..신당 창당엔 엇갈려 댓글보기
댓글/답글문재인은 당장 친노,비노 지껄이는 넘들을 아니 언론 들 부터 신고 하세요
이겄또한 야당 이간질 입니다. 
15.05.02|신고
답글 112
기사[단독] "주차 스티커 붙여라" 시비 끝 경비원 사망 댓글보기
댓글/답글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15.05.02|신고
답글 000
기사야당에 등돌린 광주 민심..신당 창당엔 엇갈려 댓글보기
댓글/답글문재인은 당장 친노,비노 지껄이는 넘들을 아니 언론 들 부터 신고 하세요
이겄또한 야당 이간질 입니다. 
15.05.02|신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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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신당이나 개상도친노당 관련기사 뜨기만 하면
 몇마리 몰려와 ...노빠색희년들 레파토리 
천정배가 신당창당하면 호남표받아서 정치해처먹는 
우리경상도친노들이 
 
그짓거리를 못해처먹을거 같아서 ..지지하는 경상도노빠색희년들 반응 레파토리 
야권분열이네 .지역주의네  천정배욕질등  개발광을 하죠 ..ㅋ
나서울이네 나 호남사람이네 하며 고향세탁까지해서 .
,디제이도 전라도사람이라 
졸라 싫어하면서 간혹 D 까지 팔아먹고이용해먹어가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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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06:24 2015/05/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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