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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그후...

어젯밤 장대비가 엄청스리 내리더니...

 6월하순 장마철을 연상케 하더구만요

 

오늘 남선공원 숲길 가꾸기 심사가 있다고 해서 사무국장님과 동행해서

부슬부슬 내리는 가랑비 맞으며 남선공원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온 심사위원들도 고생했지요.

 

2시간에 걸쳐 남선공원을 돌아보구 점심함께 하구.

사무실에 왔더니 오후가 금방 지나버렸어요.

 

몇가지 업무 처리하고 지금은 좀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저녁시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뭔가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

하루하루 업무에 치여 살다보니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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