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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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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오후 5시 35분 경, 3호선 지하철 종로 3가 역부터 시작하여, 종로 2가까지의 풍경이다. 화면을 잘 보면, 계속해서 오누이 커플이 등장하고, 그 뒤나 주변을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두명이 아니다. 주변이 100% 전부 이건희,이명박 도당이 동원한, 결혼대박 행진곡 참가자들이다.
오늘은 분위기를 보니,공무원들이다. 공무원 혹은, 회사원들인데,대체로 보면 공무원들로 보인다. 이명박 씨가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할 말이 없게 되자, 늘 그렇듯 "네가 안 해서 그런 것~"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다.
여기에 더해서, 내가 요구하는 것, 즉 돈을 지원하고, 사람답게 품위 갖추고, 사람 대접해 주면서, 좋게 마무리하라, 미국 나가서 해외에서 마무리한다는 요구조건을 계속 묵살하고 있다. 그리고, 길만 나서면, 계속 미리 짜고 동원한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오누이 커플, 혹은 여자 애들 친구들끼리 삼삼 오오 무리 지어 나타나게 하고, 주변에 아버지나 어머니, 가족을 따라 오게 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들은 사진을 찍거나,동영상을 촬영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데,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다가, 법으로 내가 소송을 해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판 검사, 공무원, 언론등이 전부 자신들 편, 같은 패거리라고 여기는 오만함에서 비롯되는 일들이다.
조직적, 집단적인 심리적 린치, 간접적으로 무시하고 밟아 버리려는 의도들이다. 즉, 네가 아무리 항의하고, 증거 확보하고 그래도, 우리는 전체가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겁날 것이 없으며, 법으로도 네가 아무리 고소하고 해도, 소용이 없을테니, 어디 맘대로 해 봐~ 이다. 교묘한 심리전으로서, 사람을 위축시키고, 조직, 집단의 힘으로, 심리적 폭행을 가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이게 이건희가 일을 해 온 방식이다. 주변 사람들을 떼거지로 동원하여, 다수의 힘으로 한 사람을 밟아 죽여 버리는 간접 방식의 폭행, 짓밟아 뭉개기 수법이다. 삼성의 고전적 수법이기도 하다. 너 같은 놈이? 이런 컨셉이다.
아마도, 10억 대박의 꿈(이들은 나보고 대박횡재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속내는 그게 아닌데, 일단 결혼하면, 돈을 여자 집안에 주고, 내게 안 주는 형태로 할 가능성이 높으며, 데릴사위 형태의 굴욕을 안기려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즉 내가 횡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집안, 여자가 횡재한다는 컨셉으로 서민들을 동원하며, 부추기고 있다)이
한국내 서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식으로 부추기고, 선동질하며, 내가 해외로 나가려는 것을 극력 막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로 나가면, 관리 통제가 안 되기 때문인데, 이건희 일당이다. 지금까지 저질러 놓은 죄악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해외로 내 보내면 불안한 것이다. 그래서 국내에 억류하려고 하는 거다.
그런 이유로, 계속 국내 서민들과 공무원들을 부추기며,매국노, 역적을 운운하고, 국내에 대박의 꿈을 안겨야 한다는 식으로 교묘한 이간질과 선동질을 하는 것이다. 이게 이건희의 교활함이다. 즉, 해외 사람들에게 대박(? 고작 10억 주면서 대박 대박 한다. 참 좀팽이같은 사람들이다. 이명박 씨 재산이 얼마인가? 이건희 씨 재산이 얼마인가? 10억 주면서 어지간히 생색내는데, 그것도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 주겠다는 얄팍한 속내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본래 이 사건은 내가 대박하기 위한 것이지, 여자에게 대박을 주려고 시작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일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여자 혹은 여자 집안에 대박을 주겠다는 식이다.
만약, 여자 집안이 잘 사는 부자집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데릴사위 개념의 굴욕을 안기려고 하고 있다. 돈을 안 주겠다는 컨셉이고, 돈을 여자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내가 돈에 욕심이 있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의 목적 상, 그 돈은 내 것이지, 여자것이 아니다. 이 점을 분명하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서든, 내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주지 않으려는 얄팍한 속셈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컨셉으로 가는 것이다.
나는 부부지간에 돈 따지는 사람이 아니다. 이혼하면서도, 대부분의 돈을 아내에게 주고 나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일의 성격 상, 이 불여우들이 추구하는 바를 보면, 거론해 두지 않으면 안되는 사항이므로, 반복해서 거론하는 것이다. 이들은 내가 비교적 단순한 성격이고, 순진하고 착한 면모가 많다는 점을 악용해서, 교묘한 심리전을 벌리는데,
* 내가 오늘 날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내 성격이 본래 낙천적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 받고 화가 나도, 조금만 상황이 좋아지면, 금방 풀리는 성격이고, 교활한 심리전에 취약한 성격이기 때문에, 이 점을 악용하고 있다. 대단히 비열한 자들이다. 그래서 내가 불여우라고 부르는 것이다. 게다가 교묘하게 아바타를 만든 후, 내 의식을 그 아바타 의식 속에 가두려고 하고 있다. 즉, 기억제거와 증오, 분노심을 말살한 후, 말 잘 듣는 노예적 형태로 만들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경고하는데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나로서는 내가 상당히 무서운 성격도 일부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데, 이러한 면모를 아마 다스리기 위해서, 이런 육체 조건을 받고 태어난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제 그만 사람 잡아 죽이고, 사람 대접하고, 잘못을 인정해라.
내 입장에서 본다면, 전처와 두 아들을 찾아야 한다. 이게 필수조건이므로, 이 사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고작 10억 가지고, 잘 산다, 부자다, 대박했다고 표현하기는 상당히 쪽 팔린 일이다. 이건희 씨는 내가 보기엔 상당히 밴댕이, 속 좁은 영감, 인색, 편협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다. 가진 부에 비해서, 그 의식 상태가 편협하고 인색하다. 10억 주고, 대박한다고 선전하는 사람이다. 10억이 적은 돈은 아니다. 서민은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인 것은 분명하다. 나도 안다. 그러나, 이 돈을 가지고, 세상에 대고, 아~ 대박횡재했다! 나는 부자다! 라고 말하기는 상당히 쪽 팔리는 돈이다. 강남 부자들 앞에 가면, 돈도 아닌 액수다. 이걸 이건희 씨나 이명박 씨가 모를리가 없다. 그런데도, 너 같은 놈에겐 대박이다 라는 컨셉이다. 맞긴 맞다. 그러나 이것을 얻기 위하여, 내가 치른 희생과 고통, 피해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서, 이건희 씨와 이명박 씨가 얻은 재미,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조" 이상의 이득을 챙겼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나는 보고 있다. 그래 놓고, 10억이 대박이라고 선전한다.
게다가, 이 돈을 받겠다고 처 자식 잃고 인생 조졌다. 10년의 인생이 송두리째 날라가 버린 피박살 난 인생이다. 그런데 10억이 대박이라? 부자다? 그건 이 일로 인해서 아무런 고통이나 피해도 보지 않은 사람들이 할 소리지, 내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반드시 무서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2012년 3월 3일 오후 4시 50분 경, 교대 역 3호선 승강장의 풍경,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 가족,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들, 여자끼리 나온 커플들이 보인다.
마찬가지로 3월 3일 오후 4시 30분, 교대 역 승강장 모습이다. 명백하게 오누이 커플들이 연달아 나타나고,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곳곳에 서 있으며, 어머니와 그 가족들 모습이 보인다. 말하자면, 교대 역 승강장 전체가 이건희 이벤트에 동원된 가족들로 100% 에워싸여 있다는 점이다. 화면을 정지시켜 가며, 자세하게 살펴보라. 전부 가족이다. 왜 그럴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동원했다는 얘기다.
2012년 3월 3일 오후 5시 경, 교대 역 승강장 마찬가지다. 아버지가 보이고 그 뒤로 오누이 커플들이 보인다. 연달아 오누이 커플, 그리고 여자 애 혼자 혹은 여럿이 같이 나타나고, 이어서 아버지나 가족이 보인다. 전부 결혼관련 이건희 이벤트 동원자들이다. 이들 말에 따르면 이들은 "시혜자"들이고, 불쌍한 놈 하나 돕기 위해 자원봉사 하러 나온 사람들이란다. 이게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의 대 국민,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컨셉일 것이다. 두 가지 측면이 존재한다. "불쌍한 거지 컨셉" 그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생각되게 해 놓고 이용해 먹는 것" 이 두가지다. 대체적으로, 불쌍한 거지컨셉은, 국내용이고, 해외용은 "만나고 싶은 사람 컨셉"으로 보인다.
이렇게 이중 컨셉으로 나눈 이유는, 한국 내에서는 "불쌍한 거지 돕기 캠페인과 더불어서, 나라를 위하여 좋은 일 하는 것으로 위장하기 위함"이고, "대내적인 패거리 결속을 다지기 위함이다." 즉, 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선전하려는 것과 서민들 대박횡재 용으로 우리가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컨셉이다.이 사실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말하는 수법도 쓴다. 너만 죽으면 된다는 악독한 컨셉으로 이건희가 고안해 낸, 기가 막힌 이중 사기전술이다.
대박횡재의 고전적 의미는,
"이렇다 할 희생이나, 고통, 어려움, 대가를 치르지 아니하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큰 돈이 생기거나, 하는 일이 잘 풀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 횡재의 국어 사전적 풀이 *************
횡재1 [橫財]
명사】
뜻밖에 재물을 얻음. 또는 그 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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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횡재의 의미다. 여자 하나 얻으려고 7년을 홀애비로 살고, 5년을 여자와 자 보지 못하는 극한의 고통을 겪은 사람에게, 대박횡재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은, 한국어의 고전적 의미조차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다. 이게 횡재라고?
이들의 논리는, 네가 같은 기간 동안, 다른 일을 했다고 해도, 그만한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횡재라는 것이다. 그것도 틀린 논리는 아니다. 내가 어디 가서 10억을 벌겠는가? 그러나, 이 일로 인해서 내가 치른 희생, 피해, 대가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가정이 파탄나고, 가정과 가족을 잃었으며, 두 아들을 잃었다. 아내와도 신뢰에 금이 가고, 인생이 파탄났다. 게다가, 7년 간 홀애비로 살아야 했고, 5년 간은 감옥에서 산 인생이다. 남자가 나이 먹고 혼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는 말 안해도 다 아는 얘기다. 게다가, 2008년 4월 이후 시작된, 그림자 살해공격과 고문, 최면, 환각의 괴롭힘은 말 그대로 지옥 그 자체였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이건희 네 놈은 반드시 이 일에 대해서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것이다.
거기다가, 어린 여자 애들에게 당한 수모, 모욕, 치욕적인 일들은 수도 없다. 개인적인 사생활이 공개되고, 수시로 망신당해야 했고, 인생 자체가 내가 아닌 이건희 사탄의 무리에게 저당잡힌 노예적 인생으로 추락했다는 점이다. 내 인생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게다가 아무런 일이 없었다면, 비록 가난하더라도, 처 자식과 함께 단란하게 살았을 7년이다. 가정적 행복이 몰수되고,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행복의 조건이 파멸되었다. 7년을 잃었다. 이래 놓고도, 너 같은 놈이 어디가서 10억을 벌어? 그러니 너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몇 년 더 이 사기 범죄에 협조하다가, 나중에 더 나이 먹고 늙으면, 그 돈 연금으로 줄테니까, 그것에 만족해라는 일견 그럴 듯 해 보이는 궤변이 등장한다.
7년의 기간은 사실 상,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 "감옥가서 감옥살이 한 것과 똑 같다"
창살없는 감옥이다. 처자식도 없고, 재산도 없는 빈털털이 거지를 만들고, 가정적인 재미나 즐거움이 몰수되었으며, 여자와는 관계조차 할 수 없는 극한의 기간이 7년이다. 밥 3끼도 제대로 먹고 살 수 없었다. 이게 감옥생활이지, 일반적인 사람의 생활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죄없는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감옥에 처 박아 놓은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감옥은 밥은 준다. 잠자리도 준다. 감옥이 불편한 이유는, 마음대로 살 수 없다는 점과 여자와 관계하거나, 술, 담배를 못한다는 차이 밖에 없는데, 이 중에서, 여자와 관계하지 못한다는 것은 지금 현 상태도 동일하다. 그리고, 나머지는, 별 것 없다. 지금의 내 생활은 감옥 생활보다도 못하다.
극한의 가난과 빈곤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은 것이 7년이다. 돈이 없는데, 어디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7년 간 나는, 가족과 함께 했으면 즐겁게 살 수 있었던 기회를 모두 놓쳤으며, 감옥 죄수에 다를 바가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 이 개XX들아.
가족과 함께 놀러 갈 수도 없었고, 쇼핑이나 외식을 하는 즐거움도 가질 수 없었고, 자식들이 커나가는 것을 지켜 보는 즐거움도 가질 수 없었다. 아내가 있었으면 관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관계했을 것이고, 밥은 챙겨 먹을 것이다. 내가 입은 피해가 얼마나 큰지 이건희 저 개xx가 알 것이다. 그래 놓고, 10억이 큰 돈이므로, 더 노예 노릇하고, 나중에 늙어서 연금으로 받아라? 너 같은 놈이 어디가서 이 돈을 벌겠느냐?고 주절대는 개xx, 개만도 못한 잡x의 xx가 이명박, 이건희다.
대통령을 모욕했다? 대통령에게 욕을 했다? 욕을 처 먹을 짓을 했으니 욕을 먹어도 당연하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피해와 고통을 당한 것이 나다. 그걸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정적인 행복과 즐거움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걸 빼앗긴 것이다. 무려 7년이다. 어린 두 아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른다. 아들을 잃었다.
이런 일에 휘말리지 않았다면, 가정적 행복, 즐거움은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며, 가난하지만, 부부가 합심해서 어떻게든 살아 갔을 것이다. 이 점이 중요한데, 이걸 우습게 보는 거다. 그리고 모든 걸 돈으로 환산해서 보려 하고, 너 같은 놈이 어디서 이런 돈을? 너 같은 놈이 어디서 이런 여자들을? 요런 방식으로만 사태를 보는 것이다. 언제고 내 손에 걸리면, 그리고 내 분노가 폭발하면, 갈가리 찢어 죽여 버리고 말 줄 알아라. 언제고 때가 올 것이다.
이건희, 이명박 씨가 보기에 내가 참 우스워 보이는 사람인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너 같은 놈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게 너 같은 놈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먼저 살펴 보자. 그들은 지금까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준 것이 없고, 오로지, 가진 것조차도 다 강탈해 간 사악한 도둑 놈들이다. 그런 주제에, 자꾸 나보고, 너 같은 놈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려 하고, 준 것도 없는데, 자꾸 시혜자 행세를 한다는 점이다. 멀쩡한 사람을 감옥에 가두고, 지옥 같은 삶을 살게 해 놓고는,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도,자꾸 은혜를 베푼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저게 지옥 악귀들이지, 사람이란 말인가?
게다가, 10억 준다고 해 놓고는, 10억의 천배, 만배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얻은 자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너 같은 놈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총만 있으면 다 쏴 죽여 버리고 싶은 놈들이다. 내가 왜 칼을 가지고 다니겠는가? 당신들이 내 입장이라면, 당신들은 어떻게 했겠는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애초에 이 일을 시작한 취지와 목적이다.
내가 요구해서 시작한 일이 아니다. 이건희와 삼성이 자쳥해서 벌린 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닌데, 그들이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거기다가 더 중요한 것은 가정을 파탄내었다는 점이다. 소중한 두 아들을 잃었다. 내가 잘못 판단해서, 일이 악화된 측면도 있지만, 중요한 책임은 이건희에게 있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오로지 이 이벤트, 여자 구하고 횡재하기 이벤트에 국한된 것이므로, 이 범주를 벗어나는 사안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 것을 요구한다.
오로지 이 사건과 연관된 것만 논하라. 나머지는 내 문제이므로, 내가 알아서 처리한다. 내 인생 전반에 개입하려 들지 마라.
"주려고 시작한 일이라면, 기분좋게, 매너 있게, 주고 마무리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어차피 주려고 시작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건희 씨가 그토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인데, 허언을 할리는 없을 것이고, 일단 주기로 결정했다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기분 좋게 주고 받게 했어야 했는데, 이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한 영감탱이가, 일을 그르친 것이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논리를 들고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게 왜 거저 얻는 횡재란 말인가? 이 일을 시작하면서 내가 당한 피해,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이들 이건희와 삼성의 개들은, 항상 사람을 볼 때, 돈으로 보고, 돈으로 평가하고, 집안, 가문, 학벌 등으로 사람을 재단한다.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가질 수 있었던 가정적 행복이나, 삶의 즐거움을 인정치 않는 거다. 그게 뭐 대단해? 그것보다 더 나은 여자를 준다는데~ 돈을 10억이나 준다는데~ 너 같은 놈 가정이 파탄나던, 네가 처자식을 잃던 그게 뭐가 중요한데? 이런 식으로 보는거다.
그리고, 막상 일이 시작되자, 줄 것을 주지 아니하고,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점이다.
"주기로 결정하고 시작햇으면, 빠른 시간 내에 좋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주고, 고맙다는 인사나 듣고 끝내야 했을 일이다"
그런데, 그 놈의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젓 같은 밴댕이 속 때문에 일이 이렇게 꼬인 것이다. 게다가 이용까지 해 처 먹으려고 했다. 이래 놓고도, 여전히 나에게 "너 같은 놈이? 10억을 어디가서 벌어?"라고 말하려 한다. 주둥이를 찢어 버리고 싶을 지경이다.
지금 내가 살인을 해도 할 말이 없을 놈들이 바로 이명박, 이건희다. 내가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참는 것 뿐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 두고 있어라. 사람이 아무리 우스워 보여도, 독기를 품으면 사람 하나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 두라는 말이다. 네 놈들이 미래를 들여다 보고, 내가 어떻게 할지 다 알고 있기에 여유를 부린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지, 상황에 따라서는 내가 최악의 결정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라. 그만큼 내가 당한 고통과 피해, 희생이 엄청나다는 점을 상기해 두란 말이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것들로 하여금, 내 삶을 대신하게 하려는 말 같지도 않은 미친 짓 중단해라. 나는 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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