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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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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씨는 법으로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대통령들은, 공직에서 물러나면, 때에 따라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씨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은, 법의 단죄를 받지 않는데,
이유는, "대통령은 한시적 권력지위이고"
재벌 총수들은 "죽을 때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소유한 실질적 권력자들이라는 점 때문 입니다"
돈과 명예, 지위가 죽을 때까지 갑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한시적이고, 정적들이나, 다른 파벌, 세력들에 의하여, 공직에서 물러나면, 시대 흐름과 상황, 조류의 변화에 따라서 문책을 받고, 벌을 받을 수도 있는 지위입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며, 공직 사퇴 후,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건희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들이 몇명인지, 그리고 피해를 본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입니까? 철저하게 조사가 이뤄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 사건 관련해서, 이건희 씨를 고소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법이 소용없다" 입니다.
수천억을 탈세하고, 불법, 탈법, 편법 증여와 비자금 조성 등의 행위를 했지만, "감옥에 안 간 사람입니다"
미국 같으면,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죄입니다.
그러나 한국입니다. 이건희 씨의 세상입니다. 법은, 오로지 우리 같은 사람들, 백성들, 서민들에게나 있는 규정입니다. 법이 무엇입니까?
저는 벌금 10만원을 안 냈다고 하여, 유치장에 구속되었으며, 수갑에 팔찌를 차고, 서울지검으로 압송되는 수모와 모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천억을 탈세한 중범죄자는, 아무런 이상도 없이, 여전히 회장님 집무실에 앉아 계십니다.
이게 법입니다. 법은 왜 만들었습니까? 아랫 놈들만 지키고, 윗 놈들은 안 지켜도 되는게 법입니까?
참다 못하여, 2009년 9월 11일 서울지검에 이건희, 이학수 씨를 고소했으나, 답은 뻔합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아예 조사도 안 합니다. 접수 후,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 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여, 독촉하니, 그제서야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갔더니, 검사는 위엄을 부리며 떠~억 하니 앉아서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검사 밑의 주사, 혹은 계장 급 사람들이 조사하는데, 상당히 고압적입니다. 분명히 고소를 한 고소인인데도, 사람을 피고소인, 즉, 죄인 취급하며,
노려 보고, 협박하듯 으름장을 놓으며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정신병 운운"하고, "이건희 씨가 당신 같은 사람에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이런 일을 했겠소?"라고 혀까지 찹니다.
사실, 이 사건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2006년 당시에도 보면, 검찰과 법원 사람들도 엄청 나왔습니다. 검사, 판사들의 딸들이 엄청나왔다는 것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다 압니다. 북한, 중국, 일본에서도 다 알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압니다. 지구 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 사후 세계에서도 알 일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파충류도 알고, 그레이도 알고,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압니다. 은하계에서도 다 알 사건입니다. 그런데 물어 보면, "다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들과 사랑해서 일어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너를 좋아해서 생긴 일로 몰고 갑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 서로 사랑해서 생기는 일, 장난삼아 그런 일, 자존심 때문에 그런 일로 교묘하게 몰고 가죠. 그리고 검찰이든 법원이든, 고소하러 가면 거기도 여자를 세워 놓습니다. 하다 못해, 유치장을 가도, 여자를 보냅니다. 세상이 전부 돌아 버린 것 같아 보일 정도죠.
경찰서 가면, 경찰서장, 형사들 딸이 옵니다. 검찰에 가면, 검사들 딸이 옵니다. 아마 내가 감옥 가면, 그제서야 안 보낼 것 같습니다.
애인이 무려 400만명입니다. 그런데 홀애비입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2009년 9월에 고소했는데, 조사조차 아니하고, 미루다가, 한달 이상 경과후 불러 조사한답시고,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마침내 2009년 12월 23일 통보가 옵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삼성이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법으로는 죽어도 안 됩니다. 조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기각입니다. 아래에 삼성생명 관련 부당 해고 건에 대한 고소도 기각입니다. 이 회사와 이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조사대상에서 면제됩니다.
사회적인 인맥과 조직력, 힘과 정보력이 막강하기 때문 입니다. 대통령도 가지고 노는 집단이죠. 노무현은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습니다.
2009년 9월 14일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를 배치해서 앉혀 놓고, 여자와 연애하다가 생긴 일로 치부하며, 진정을 하러 간 자리에서조차도, 담당하는 여자와 연애한다는 식의 교활한 컨셉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조건 여자를 사귀는 것으로 연계짓고, 개인적인 고통이나 피해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른다"식으로 나가는 수법입니다. 뒤로는, 취업방해, 조직적 음해와 해코지, 돈줄 차단과 사람들로부터 완벽하게 고립차단 시키는 치밀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우리는 이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애를 쓴다는 교활한 속임수 컨셉입니다.
오죽하면,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가 나라고 거짓을 행하겠습니까? 가상성교 수법까지 동원합니다.
국가인권 위원회도 마찬가지로, 답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공식적으로는 그런 일 없다" 입니다. 모르는 연넘이 없는데도, 공식적으로는 없는 일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가진 힘이고, 이명박과 청와대의 힘입니다.
요약하면, 뒤로는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취급도 하지 않으면서도, 앞에서는, 무슨 대단한 인기나 호감을 받는 그런 사람인것처럼 만들어 놓는 거죠. 그렇게 해야, 여기 저기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유인해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가하고, 아바타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인공이 열받아서, 고소하고 민원 제기하면,
"연애하다가 생긴 일 가지고 그런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이고, 여자들이 좋아해서 그런 일이 생긴건데 그런다"
"여자들 자존심으로 인해서 생긴 일인데 그런다"
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이겁니다. 연애하고 사랑하다 생긴 일들이고, 너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애를 쓰고, 은혜를 베푸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다 이겁니다. 재미있게 하자고 생긴 일이라는 컨셉도 들어갑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습니다. 사람 하나 가운데 놓고 우스운 꼴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컨셉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알고, 더 그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배후에서 왕 노릇하는 겁니다. 내가 저 놈의 인생 주권을 틀어쥔 왕이다, 내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주권을 가진 왕이다 이겁니다. 이 재미로 이건희가 6년 2개월을 이 짓을 한 겁니다. 상대방이야 홀애비로 살던, 극한의 가난으로 고통받던 상관없습니다. 너는 노예이므로, 그렇게 살아라 나는 모른다 나만 재미있고, 즐거웁고, 이득이 있으면 된다 이거죠.
"여자 얼굴을 요괴나 귀신, 파충류, 괴물, 시체, 좀비로 보이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자를 봐도 여자 같지가 않고, 섬뜩하거나, 혹은 죽은 귀신 같아 보이거나, 혐오스럽게 보이게 만들죠. 왜 그럴까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지가 안 해서 그런 건데~ 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하면, 또 같은 짓을 되풀이 합니다.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시도하면 교묘하게 안 되게 하고,
안 하고 있으면, 지가 안 해서 그러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귀신처럼 보이게 합니다. 좋은 마음은 고사하고, 성욕도 안 들어 옵니다. 귀신같아 보이는데, 고추가 서겠습니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여야 고추도 서고, 사귀고 싶기도 하고 그런건데, 이 사람들이 이게 보통 치밀한 사기꾼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돈줄도 막습니다. 돈이 있어야, 옷이라도 사 입고, 사람답게 꾸미고,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가지고 나가서 여자에게 시도하는데, 극한의 가난 속에 처 박아 놓고, 옷은 고사하고, 밥 3끼도 못 먹게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를 들이밉니다. 사귀라는 겁니다. 도대체 일을 왜 이렇게 할까요?
님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목적과 동기, 추구하고자 하는 타깃이 어디에 있는지,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는 반드시 이 사건 관련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사후 세계일지라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2008년 11월 12일, 삼성생명 부당해고 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건희는, 수도 없이 취업을 방해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도저히 살 길이 없게 만드는 조직적 악행을 자행한 사람입니다.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나 때문에 자신이,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4월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 난 후, 이 사람은 극한의 증오와 복수심을 가지고, 저를 죽이려고 애를 쓴 사람입니다.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려 5년 간 지옥의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흑마법을 악용한 저주가 자행되고, 알려져 있지 않은 그림자 살해공격이 24시간 이어졌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입니다.
오늘 날 제가 이렇게 고시원에 처 박혀 있고,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게다가 길만 나서면, 주변을 100% 패거리들로 에워 싸고, 무서운 조롱과 비웃음, 멸시, 학대를 집단적으로 자행하게 했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활동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내가 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려고 한 것이 이유입니다.
이 사건도, 2008년 9월에, 제가 먹고 살려고, 삼성 생명 보험 영업직에 지원하여, 한달 간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서 뛰려는 찰나에 "정당한 사유 없이, 영업직원 채용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런 저런 정당한 이유를 댈 겁니다. 워낙 머리가 영리하고 스마트 한 사람들입니다. 삼성이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꿰어 맞추기의 고수들이죠. 그러나 아니죠. 저를 죽이려고 한 사람이 이건희입니다.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취업방해, 돈줄 차단, 부당해고를 무려 7년 간 일삼은 사람이죠.
사람들에게는, "이 사람이 여자만 얻으면 10억 받고 부자되는데~"라는 것이 이유일 겁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철저하게 계획된 사기범죄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닌 거죠. 계속 돈이 없게 하고, 돈이 없는 이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빈곤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지금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휴대폰 카메라로 그렇게 하는데요.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간 저는 밥 3끼도 못 먹고 살았습니다. 취업이 안 되고,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놓고 괴롭히게 합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하죠. 계속 이게 이어져 온 것입니다. 5년입니다. 그러니 돈이 없는데, 이것도, 치밀하게 계획된 아젠다에 따라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내 호주머니에 돈이 얼마가 있는지도 다 압니다. 미래를 미리 들여다 보는 놈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산된 치밀한 행위입니다. 우연이 그렇게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들에게 걸린 겁니다.
이들은 내가 게을러서~ 혹은 뭐 능력이 없어서~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일은 안 하고, 스스로 살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 것으로 설명하려 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입니다. 한국 사회를 틀어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딜 가서 취업을 하고, 먹고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당신도 그렇게 됩니다.
저는 분명히 들었는데요. 이건희 목소리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들어 버려!"
이게 답입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개만도 못한 파충류 외계종들, 악성 외계마왕들에게 걸린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 회장입니다. 국가정보원이죠. 삼성입니다. 내가 무슨 수로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별의 별 초능력과 마법까지 다 가진 놈들입니다. 파충류라면 이가 갈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인데, 이건희 계열이 파충류 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야비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오리온 같습니다. 개만도 못한 짐승들입니다.
내 주장은 잘 새겨 들으십시오. 지구가 사람들 것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지구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2008년 12월 29일 마찬가지로, 삼성생명 건에 대해서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 처리 합니다.
이어서 인터넷을 교묘하게 차단하고, 주변과 완전 고립단절시키는 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이건희가 벌리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10월 경입니다. 그리고 20부 정도 만들어서, 사회 각계 각층에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국가정보원과 삼성조직에서, 책자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중간에서 가로 채었다는 의혹입니다. 철저하게 막은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권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막무가내로 사기범죄를 벌린 것입니다.
점 조직입니다. 회사를 설립해 놓고, 민간인들을 돌아가면서 그 자리에 앉혀 놓고 벌린 짓입니다.
증거로는, 2009년 1월 중 제가 대리운전 중에 탑승한 사람이 전화 통화하는 것을 들은 내용입니다.
"회장님도 이 사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고~ 여러 사람들이 투자한다고 나서고 있는데~ 회장님이 나보고, 사무실 차리고 좀 제대로 사업해 보라고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책자로 만든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복잡하므로, 전말을 이해하려면 상당이 힘들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고, 일의 경과와 시작 목적과 동기와, 발생된 사례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복잡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 간교한 자들이,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만든는 수법으로 계속 속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자도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2008년 4월 이후 이건희는 사력을 다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저를 차단시켜 놓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오죽하면 전화도 통제합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이명박이죠.
2009년 8월 18일, 주유소 주유원으로 취업했는데, 또 다시 조직적 해코지가 자행됩니다. 취업을 방해하는 것은 기본이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시켜 버립니다. 이게 5년간 반복되었습니다.
여기서도, 휘발유와 경유를 잘못 주유했다는 터무니 없는 시비를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진정 고소했는데, 이 사건이 방배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저를 부르는데, 가 보니, 사건 조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2006년 12월에 계집을 쫓아가다가, 발생된 벌금을 안 냈다는 구실을 붙여서 마구 고함지르고 죄인취급하고 윽박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주변 다른 형사들까지 우르르 몰려 오더니, 한마디 씩 하고, 공포, 협박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당신 왜 그래?" 이런 식입니다.
이 사람 이거 안 되겠구만~ 이런 식으로 말하고 노려 보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경찰서입니다. 형사가 4~5명이 저를 에워싸고 짓이겨 버리는 겁니다. 서로 짜고 하는 짓입니다. 이건희가 시킨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이들이 제게 자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경찰이나 검찰에 고소 진정하면, 교활하게도, 다른 사건을 걸고 넘어지는 수법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고 진정한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처리한 후,
다른 사건, 그러니까 죄가 안 되는 사건들을 죄로 몰아서, 거꾸로 협박하고 유치장에 구금하고, 짓밟아 버리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을 쓰는 것입니다. 즉,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하면, 너의 모든 먼지를 다 털어서라도, 거꾸로 우리가 너를 법으로 단죄하겠다는 수법입니다.
여자를 쫓아가서 말 한마디 건 것이 죄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그런 거죠. 보통 스토킹이라고 해서, 상대가 싫다고 하는데, 매일 같이 쫓아다니고, 괴롭히고 그러는 것이라면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도, "접근 금지 명령"정도로 처리하지, 누가 벌금을 때리고 유치장에 구속하고 그럽니까? 남자가 여자 좋아서, 사랑해서, 게속 따라 다니며 구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이런 일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처리하는 것이 상례인데도,
이건희 이 자는, 악랄하게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여자 애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고 죄가 된다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아무도 그런 것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하거나, 남자를 시켜서 폭행하거나, 욕설을 퍼붓고, 모욕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좋게 보고, 사귀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 그렇게 악하게 대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속으로는 좋아합니다. 비록 맘에 안드는 거지 팔푼이 같은 녀석이라고 해도, 누군가가 자기를 좋게 보고, 호감을 가지고, 팬이 된다면, 누구든 속으로는 좋아할 일입니다. 이게 인간의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삼성입니다. 그리고는 나보고 용기를 내라고 격려까지 합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놈 말입니다. 사악한 용들 나쁜 놈들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제가 삼성 과장 재직 시절에, 이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감히? 고소를 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네가 우리를 법으로 단죄하려고 해? 어디 너도 맛 좀 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닌 일까지도, 경찰에 신고하게 하고, 법에 걸려들어가게 만든 겁니다. 보복입니다.
제 분석은 정확하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해 놓고는,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재미로 한 일이라고 치부한 겁니다. 재미있지 않니? 요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고약하고 못된 심성을 가진 자들인지 사람들이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반대편 입장에 있는 철부지 어린 계집들이나, 이 일과 무관한 사람들은, "재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게 바로 간웅 이건희가 고안해 낸, "프로파간다"입니다. 대중심리를 잘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고통받는 놈은 한 놈으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즐기게 하는 수법을 슨 겁니다. 그러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 하나를 죽여 버리는 방법입니다.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과 상처를 주고, "재미로 한 일" "웃자고 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몰고가는 이 간교하기 이를 데 없는 불여우들을 보십시오. 6년 2개월이죠., 아직도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는 너 까불면 죽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조폭이나 덩치 좋은 녀석들, 흉악범 같아 보이는 놈들을 종종 보내서 협박하죠.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당사자만 알게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기각 처리 됩니다.
그리고 사건을 고소한 사람은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서울지검으로 이송하여 죄인 취급하게 하고, 돈 10만원을 납부하게 만든 자들이죠. 이번에,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질 맞고, 이를 신고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고했더니, 조사하는 척 하더니, 이 사건은 유야무야 묻어 버리고, 엉뚱하게 이미 납부한 벌금을 내지 않앗다는 시비를 걸면서
거꾸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유치장에 구속해 버립니다. 게다가 수갑에 팔찌까지 채워 버리고, 서울지검으로 또 이송합니다. 네가 법으로 우리를 걸고 들어 오면, 너는 아무런 소득도 없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아무 죄도 안 되는 것을 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법으로는 감히 우리와 맞서려하지 말라는 으름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고를 크게 치고, 재판을 받지 아니하면, 이 문제는 표면화될 수 없다는 판단을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고를 치면, 이 불여우들이 또 다른 대응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을 겁니다. 분명합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바타를 내세우고, 그게 나라고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60만원 훔쳐간 자들은 이명박 씨가 보낸 사람들입니다. 분명하죠. 돌려 주시오.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게 민주화된 자유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건희가 만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죠. 북한 같습니다. 이게 법치주의 법치국가 민주주의의 나라입니까? 여기가 북한 같은 독재국가입니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아~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 건외에도, 무수하게 많은 부당해고, 취업방해, 해코지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민원제기하고 대응했지만, 아무도, 이건희와 삼성, 이명박씨가 개입한 사건을 조사해 주는 사람들이나 기관, 부서는 없었습니다.
이 불여우들이 무조건, 사건을 연애 사건을 몰아가며,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바꿔치기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오, 제가 겪는 고통이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도,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몰고 가죠.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랍니다. 사랑해서 생긴 일이랍니다. 악마적인 교활함, 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이 구린내나는 더러운 놈들의 짓거리는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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