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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오늘도 하루가 갑니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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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이건희 일당의 속임수, 사기수법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사람의 의식을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환각체, 유체속으로 끌어 들입니다. 그리고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버리는 수법입니다. , 인간세계와 단절시키는 수법, 사람 눈에 안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죽었다고 소문내고,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면서, 아바타를 복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를 다른 놈들, 전혀 다른 놈들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그 다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내가 이미 죽었고, 다른 놈으로 환생해서 왔다거나 혹은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지름신 섹스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또한 이를 악용하여 거액의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득을 보는 수법입니다.

 

 

실컷 해 처 먹었는데, 수십조이상 처 먹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재미로 이 자들이 앞으로도 몇 년 간을 더 해 처 먹겠다고 나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나를 죽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증거로는 사진을 보십시오.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이게 나를 위로 올려 놓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매일 매일 사진을 올립니다. 이게 증거들입니다. 정황적 증거란, "매일같이 반복해서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들도 증거가 될 수 있다"는 법리해석입니다.

 

이미 증거는 충분합니다.

 

참고 : 자동차 번호판 "고" - 어서 나가서 여자 애들에게 대시해라는 간접의미

                             "사" - 돈 주고 사서 하라는 조롱

                             "머" - 뭐 어때서 이 색히야~ 라는 비웃음

 

 

 

 

 2012년 7월 3일, 15시 49분, 출발.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매일 같이 삼성과 청와대에서 보낸 자들이 와서 진을 치는 곳입니다만.

 

 15시 49분, 오누이가 분명해 보이는 중년 남녀가 나타납니다. 이건 매일 반복입니다. 증거입니다. 이거 명백한 증거죠

 

 15시 50분, 삼성 놈들 수법중 하나가, 이렇게 가는 길마다, 남자들을 세워 놓고, 팔짱을 낀다든지, 허리에 손을 얹고 노려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공연히,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고, 사람을 간접 협박 혹은 위축시키려는 수작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요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남자들을 동원해서 가게 앞에 나와 있게 하거나, 공연히 걸어가는 길목에 서서 쳐다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2003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은 기본 수법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걸어가는데, 괜히 알지도 못하는 놈이 인상 쓰고, 눈깔 부라리고, 시비걸듯한 태도로 서서 보는 겁니다. 15시 49분

 

 

 

 

 

16시 5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 계속해서 오누이 커플들이 나타납니다. 분명히 오누이 커플이죠. 보통은 이런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내 주변은 매일같이 이 지x을 합니다. 거 이상합니다.

 

 

16시 14분, 서울대 입구 버스 정류장, 역시 마찬가지로 중년 남자가 서서 노려봅니다. 지금은 고개를 돌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는 딸이 서 있습니다. 다 증거들입니다.

 

 

18시 9분, 도곡역입니다. 주변이 전부 동원된 사람들, 오누이 커플과 가족들입니다. 사진 확대해서 보면 답 나옵니다.

 

 

 

 

 

 18시 13분, 지하철 3호선입니다. 살펴 보세요. 전부 가족이거나 오누이 커플들입니다. 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18시 21분, 교대 역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합니다. 전부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배치해 놓은 사람들 뿐 입니다.

가족, 오누이 커플들

 

18시 30분, 교대 역 환승통로

 

오후 18시 3분, 도곡역 계단, 전화 하며 가는 여자애가 말합니다. 사진 참조

"나~ 전주 교도소에 면회 가는데~"

 

내가 타워팰리스에서 모욕을 당한 것에 분노하여, 한 놈 잡아 죽이고 자살하거나 하지 않으면 해결될 길이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하자, 즉각 내 생각을 읽고, 끄나풀 보내서 조롱한 것입니다. 사람 생각을 읽는 겁니다. 이게 증거들이죠.

이 계집  애는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피합니다. 삼성 놈들이 보낸 아르바이트, 끄나풀입니다.

 

 

오후 18시 26분, 양재역 개찰구, 한 남자가 들어오며 말합니다. 전화하는 척 하는 겁니다.

 

"공탁금 2천만원 나온다고 해도~~"

 

내가 해외로 나갈테니 돈을 지원하라고 요구하자, 이런 식으로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주변에 사람들 보내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혹은 대화하는 척 하면서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99% 속임수죠. 7년 간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입니다.

 

 

18시 26분, 교대 역 3호선 개찰구 계단, 두 여자가 지나갑니다.

 

"왜? 왜 또 뭐가 못마땅해서? 응?"

 

애 취급하는 수법입니다. 최면 환각을 걸어서 애가 된 느낌이 들게 한 후, 주변에 사람들을 보내서 애 취급하는 비열한 수법이죠. 야~ 2천만원 줄건데, 뭐가 못마땅해? 이런 의미입니다.

 

 

18시 32분, 교대역 3호선 승강장, 한 젊은녀석이 전화하며 내 옆을 지나갑니다.

 

"ㅎㅎ 뭐가 좋은지 같이 고르자~~ ㅎㅎ 어어~~"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짜고 저질러대는 기만 사기극이고, 철저하게 사람 하나 잡아 죽이고 모욕하는 현장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며, 모욕, 조롱, 애 취급, 가지고 놀기의 현장이죠.

 

 

 

18시33분, 교대역은 인산인해입니다. 이건희 일당의 교활함은, 할 말이 없어지면, 여기 저기서 사람들을 무더기로 동원하여 들이미는 수법입니다. 물론 해 줄 의도 없습니다. 여자 한달이상 보내라고 요구해도, 무조건 묵살이죠.

 

그리고 매일 사람이 바뀝니다. 아바타 섹스하는 수법입니다. 사진 분석해 보시면 전부 오누이 커플, 가족입니다.

  

사진 잘 살펴 보세요. 18시 35분, 교대역 2호선 환승 계단 근처, 인산인해 입니다.

 

 

 

결혼해~ 가증스런 이중인격자, 인간의 탈을 쓴 마귀 같은 놈들입니다.

 

 

 

 18시 36분, 2호선 승강장으로 가는 계단, 사진 보세요.,전부 오누이 커플이고, 가족입니다. 이런 증거가 있는데, 이 자들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모른다고 잡아 뗍니다.

 

 18시 36분, 어머니가 보이고 그 옆으로 딸이 지나갑니다. 기가 막힙니다.

 

 18시 36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입니다. 사진 보세요.

 

 

18시 38분, 교대 역 승강장입니다. 인산인해, 지하철 2호선이 가득 차서 오는데, 3번, 4번 연속 가득 가득입니다. 이건희의 기본 수법입니다. 할 말 없게 되면, 이렇게 한꺼번에 사람들을 마구 몰아서 보냅니다. 요 간교한 마귀

 

물론 쇼입니다. 개 쇼, 더러운 놈들이죠.

 

18시 39분, 두 남자가 서서 얘기합니다.

 

"야~ 내가 지쳐서 더 못해~ 그러니까~~"

 

이게 아바타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나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요 악귀같은 파충류 놈들, 이건희 일당의 정체는 파충류 사탄 놈들입니다. 매트릭스 만들어 놓고 벌리는 거대한 사기범죄라는 것입니다.

 

 

 18시 40분, 교대역 2호선 승강장, 전부 동원된 여자와 사람들, 가족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게 1년 365일 매일 반복됩니다. 정신병자 같은 놈들입니다. 이런 증거가 있어서 고소를 해도, 검찰에서는 기각하고 모르는 척 합니다.

 

 

18시 41분, 교대역 2호선 승강장, 딸과 아버지입니다.

 

 

 18시 44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 계속 인산인해입니다.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서, 성사가 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데도, 묵살입니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꾸고 이 짓만 하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18시 45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 전철을 기다리는데, 조폭 보스같아 보이는 험상궂은 남자가 걸어오더니 바로 내 앞에 서서 노려 보다가 고개를 돌립니다. 협박입니다.

 

18시 46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 마찬가지로 험상궂은 아저씨들 서 있고, 오누이 커플에 가족에 난리가 아닙니다. 이게 제가 사진을 안 올려서 그렇지, 7년 간 반복한 짓입니다. 이건희 씨에게 물어 보세요.

 

상황이 이렇습니다. ㅎㅎ 사람을 말려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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