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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잘못 인식된 면이 일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백인들이 동양인들이나, 흑인들을 우습게 본다, 낮춰 본다는 측면인데요. 이러한 인종차별 적 경향이 발생되는 주된 이유가 반드시, 인종 간의 차이점(피부색깔, 체격, 용모 등)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볼 때, "애 보듯 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들을 말할때, "조선 놈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고 비하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조선을 우습게 보았는데, "정쟁과 당파 싸움에 몰두하고, 한심하게 사는 나라"라는 식으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때로 이들이 조선을 우러러 보기도 했는데, 이는 조선이 잘 하는 부분들, 예를 들면 성리학, 유교 부분들, 즉 학문적 부분들에서 일 것입니다. "잘 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인정한다"는 측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백인 사회(선진국)에서 종종 문제시 되는 "인종차별"의 원인 중 하나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이유, 다시 부흥하여, 서양 백인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죠.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인들은 "준 백인 취급,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습게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일본인들이 키가 크고 잘 생기고, 미남, 미녀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백인들이 동양인들 보는 시각은 다르죠. 다 비슷비슷해 보일 겁니다. "잘 하니까 우습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서양 백인 선진국 수준 혹은 이를 추월할 수 있는 보다 발전된 나라, 최고의 국가를 건설했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도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인종 차별이란, 근본을 파고 들어가면, "동양인들,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측면도 크다"는 점입니다.
Chicago ,USA. 선진국들은 주로 강변이나 해상을 따라서 고층 건물, 오피스 지역이 집중적으로 건설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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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서 우습게 여겨진다는 관점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많은 사진들을 예로 제시하는데, 실제 가서 봐도 그렇습니다. 그들 백인 선진국이 우리보다 살기에 월등하게 좋습니다. 자주 해외 나가지 않는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일본 놈들 그러면서, 일본 놈들이 일제 시대에 우리를 탄압하고, 우습게 보고, 어쩌고 합니다만, 이것도 근본 이유를 따지면 우리가 이 사람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종종 서양 백인들은, 일본 사람들을 보기를 "어린 애 보듯 합니다" 일본인들의 내면세계가 어린애 같이 단순하다는 점에서 입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바로 이러한 사상을 대변해 주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잘 하지만, 내면 세계는 어린 애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이는 각 국의 사람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의 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고, 다시 일본인 학자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오. 차이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서양학자들이 어른의 내면세계를 가진다고 한다면 일본사람들은 비교적 어린 애 같은 내면세계를 가진다는 차이점입니다. 사고의 폭과 깊이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천연적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지역이지만, 여기서 사는 사람들도, 삶의 여유와 멋, 즐거움이 뭔지를 아는 사람들이기에 이런 곳을 건설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만일 우리였다면 여기에 개고기집과 오리탕 집이 들어서 있었을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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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백인들(미국 등 선진국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을 어린 애 보듯 하고, 다시 일본 사람들은 한국 및 아시아 사람들을 또 우습게 애 보듯 하는 겁니다. 원인이 뭘까요? "자신들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반드시 인종적 차별이라든지, 민족, 종교, 사상의 차이로 인한 차별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죠.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사람들 그다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그런데 서양 백인사회에서 대접받습니다. 왜? 잘 하니까.(물론 속으로는 잽 Jap이라고 말하며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겉으로는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종차별이란 어떻게 보면 잘못된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사회를 보면,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살던 사람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를 방문해서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우습게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히틀러 시대에도, 동양인 알기를 짐승처럼 생각하곤 했죠. 히틀러는 제 3제국을 건설하면, 유대인은 멸종, 동양인은 저기 구석 변방으로 내쫓거나 인종 개량 등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짐승처럼 본 것입니다.
호주 같은 나라는 백호주의, 백인들만 사는 나라를 고집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들이 보는 관점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 국가나 사회는 미개하다는 관점이었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적으로 봐도 자신들보다 아래에 있는 열등한 종족으로 본 것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그래서 그들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이 자신들 나라에 들어와서 살면, 자신들이바라는 사회적 인프라나, 사회 분위기를 망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차별하고 막은 거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가 보면,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 사회에서 차이나 타운, 히스패닉(멕시코 계열) 타운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몰려 사는 지역이 존재합니다. 여기와 주류가 되는 백인들이 사는 지역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생기죠. 그들은 그들이 살던 나라에서 살던 방식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객관적 관점으로 봐도, 분위기 망치는 거죠. 슬럼화, 보다 못한 사회적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백인이 아니라,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보편타당한 통념, 가치, 사고관으로 봐도 그들이 잘합니다. 이게 명백합니다.
제가 생각해 보는 관점은, 만일 우리가 어메리카 대륙을 점유하고 살았다고 한다면, 거기가 어떻게 되었을까? 입니다. 아마 아름다운 천연 경관들이나 명소들이 개고집, 오리탕 집, 추어탕 집으로 변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훼손되었을 것입니다. 동양인들이 유럽, 미주지역을 점유하고 살았다면? 오늘 날 거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자신들 인종 이외의 인종을 우습게 보고 꺼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도대체 동양인들은 왜 이렇게 살까? 왜 이렇게 밖에 못할까?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명이 있을 수 있지만, "의식의 문제, 의식의 발전 정도, 수준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는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할 수 없는 무능력과 나태, 몰지각, 수준 낮은 의식을 가지지만, 또 백인 선진국이 이룩한 성취는 좋아 보이죠. 그래서 그들 사회를 동경하고, 그들을 떠받들고, 거기에 가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게 동양인들이죠.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내 의견에 뭐라고 비판을 하던, 저는 이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실력차이, 수준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오만하게 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합니다. 그거 왜 그런지나 알고 그런 말씀하십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행한 과거의 죄악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이유들로 인하여, 우리가 차별되고 우습게 여겨진다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각도, 다른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제가 돈이 없고, 학벌 안 좋고, 왜소하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우습게 보고 밟아 죽인 것과 동일한 것들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이지, 무슨 인종적 차별이나 민족, 나라 간의 "다른 요인들에 의한 차별, 우습게 보기"는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부자면, 남들이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내가 좋은 학벌 가지고 있고, 좋은 직장 다니고, 잘난 놈이면 절대로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국가간에도 이런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이건희 씨나 삼성에서 늘 그럽니다. "내 맘대로다" "억울하면 강해져"
이게 답입니다. 내가 돈이 많다. 내가 키를 쥐고 있다. 내가 너보다 사회적으로 실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우습게 본다.
이게 국가 간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일본 사람 욕하면 뭐할겁니까? 더 잘하면 됩니다. 그들을 능가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제가 일본 사람 시각에서 그들이 한국인을 보는 관점을 추론해 본 적이 있는데요. "애들로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백인들은 "일본인들을 애들로 봅니다" 왜 그럴까요? 사진을 보시면 이유는 명백해 집니다.
답이 뭘까요? 우리의 못난 면을 성찰해 봐야 합니다. 그건 결코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놈들이 왕왕거리고 떠드는데요. 취지가 우리를 비하하자는 것이 아니죠. 뭘 잘 못하고 있는지 고찰해 보고, 더 나은 세상, 국가를 건설해 보자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발전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을 짐승보듯 하겠죠. 이런 식입니다.
한강은 외면적으로 볼 때는,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발전상을 보여 줍니다. 경관이 좋다는 것이죠. 그러나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마음 먹고 가야만 하는 한강이 아니라, 언제든지 다가설 수 있는 친숙한 한강, 시민들의 한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왜 한강 변에는 아파트만 즐비한 것일까요? 이런 이유로, 이 지역 주민들 외에는 친숙하게 다가설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회 공공 시설들, 공공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어야 합니다.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서 한강의 발전된 경치를 조망하고, 즐길 수 있었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도시 개발계획을 누가 이렇게 구상한 것입니까? 결국 있는 놈만 즐기라고 만든 한강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강변을 즐기려면 적어도 10억 이상의 자산을 가져야 합니다. 즉 대한민국 10% 이상의 부를 소유하지 않으면 한강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맘 먹고, 날 잡아서 애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 봐야, 뭐 놀 곳이 없습니다. 멀거니 한강이나 보다가, 돈 내고 비싼 선착장 유람선 타거나, 유람선 레스토랑 이용해야 합니다.
돈 없고 차 없는 놈은, 매연 열나게 처 먹어 가며, 돌고 돌아서, 터널을 통해서 한강으로 가야 합니다. 이 터널도 잘 찾아야 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잘 안 보입니다.
유람선 레스토랑은 가족 단위로 즐기게 설계된 곳이 아닙니다. 연인들끼리 오라고 만든 공간이죠.
한강은 거대 방벽에 둘러싸여 일반인의 접근을 거부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장벽을 돌고 돌아서, 가야 하는 한강, 결국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공원개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수원 살고 회사 다니고 그럴 때도, 여기는 자주 오게 되지 않았는데, 결국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도, 한번 가기가 부담스러운 곳이 한강이며, 가 봐야, 이렇다 할 즐김의 공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허장성세라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방향으로만 치중되어 설계되었다는 생각입니다.
88 올림픽 강변대로, 김포공항 방면입니다.
수도 서울의 교통 중심지.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 대로의 분기점입니다.(요상하게 강남에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집중된 느낌은 왜 일까? 서민을 위하여, 궁민을 위하여 이 한 목숨 바쳐 충성 애국~~)
서민이 국민입니다. 강남은 상위 10%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죠. 그들도 국민은 국민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는 서민들이죠. 그리고 그들이 전체의 90%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표시판이 보인다.
88 올림픽 대로, 잠실, 미사리 방면, 아마 서울에서 살지 않는 분들, 제 블로그 와서 사진 보시면, 모르던 것들 많이 알게 될 것 같네요. 한국인들도 한국을 잘 모릅니다. 거기서 살지 않으면 자세하게 알지 못하죠. 저는 역마살이 있는 놈이라, 한국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 다닌 놈입니다. 제주도만 빼고 다 가 봤죠. 그래서 여행이 좋다는 것입니다.
전국을 돌다보면, 전라도 지역이 특히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나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아마.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거죠. 항상 모든 일이 그런 식입니다. 외국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보통 10억 이상입니다.
여기서 강남대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갈라집니다. 분기점이죠.
강남대로 가는 방향입니다.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잠원동과 압구정동이 갈라집니다. 여기는 잠원동입니다.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아파트 들입니다.
아니,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큰 나무가 있었네여~~~ 보호수라고 합니다. 잠원동 입구 부근입니다.
수백년은 되었을 법한 아름드리 거목입니다. 이런 나무가 많아야 합니다. 나무, 식물을 사랑합시다. 이들과 더불어 사는 전원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느티나무,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나무입니다.
자~ 이제 거대 방벽을 넘어서 한강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데, 걸어서 가자니, 이게 통로가 어디에 있는지 영 혼란됩니다. 아~ 여기 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따라가 봅시다.
들어가는 입구에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래서 감으로 때려 잡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이렇게 터널이 나옵니다. 여기가 한강 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도 문제는,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통로를 찾지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까 한강시민공원 표지판을 보고 온 것인데, 막상 들어가는 골목에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촌만 있는데, 이거 한강 시민공원 가는게 맞는거여? 라는 의혹이 들게 하는 거죠. 미로 찾기 입니다.
이게 대로들과 아파트 촌에 다 가로 막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상가나, 노천 카페, 여흥 오락 지구가 한강 변에 없기 때문 입니다. 걍 조용한 아파트 촌 구석에 통로가 있는 형태입니다. 즉, 지역 주민이나 알고 가는 곳이라는 얘기입니다.
강변에 거대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다면 한강에 접근하기 보다 수월했을 것은 자명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설계했을까?
한강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강북, 강남 쪽 모두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잠원동 및 압구정동 지역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 입니다. 여기는 여의도 부근 시민공원에 비해서는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역시 지역주민을 위한 체련단련장, 지역주민공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멀리서 보면 땡볕을 피할 수목이 울창해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나무가 작고 듬성듬성합니다.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는 가서 놀기 힘든 구조들입니다.
서울 특별시에서 개발한 한강시민공원이네요~~~
아리수, 수도물을 마실 수 있게 설치해 놓은 음용수대 입니다. 주변의 잔디관리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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