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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와 한강시민공원 4.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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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잘못 인식된 면이 일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백인들이 동양인들이나, 흑인들을 우습게 본다, 낮춰 본다는 측면인데요. 이러한 인종차별 적 경향이 발생되는 주된 이유가 반드시, 인종 간의 차이점(피부색깔, 체격, 용모 등)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볼 때, "애 보듯 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들을 말할때, "조선 놈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고 비하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조선을 우습게 보았는데, "정쟁과 당파 싸움에 몰두하고, 한심하게 사는 나라"라는 식으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때로 이들이 조선을 우러러 보기도 했는데, 이는 조선이 잘 하는 부분들, 예를 들면 성리학, 유교 부분들, 즉 학문적 부분들에서 일 것입니다. "잘 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인정한다"는 측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백인 사회(선진국)에서 종종 문제시 되는 "인종차별"의 원인 중 하나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이유, 다시 부흥하여, 서양 백인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죠.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인들은 "준 백인 취급,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습게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일본인들이 키가 크고 잘 생기고, 미남, 미녀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백인들이 동양인들 보는 시각은 다르죠. 다 비슷비슷해 보일 겁니다. "잘 하니까 우습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서양 백인 선진국 수준 혹은 이를 추월할 수 있는 보다 발전된 나라, 최고의 국가를 건설했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도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인종 차별이란, 근본을 파고 들어가면, "동양인들,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측면도 크다"는 점입니다.

 

Chicago ,USA. 선진국들은 주로 강변이나 해상을 따라서 고층 건물, 오피스 지역이 집중적으로 건설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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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서 우습게 여겨진다는 관점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많은 사진들을 예로 제시하는데, 실제 가서 봐도 그렇습니다. 그들 백인 선진국이 우리보다 살기에 월등하게 좋습니다. 자주 해외 나가지 않는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일본 놈들 그러면서, 일본 놈들이 일제 시대에 우리를 탄압하고, 우습게 보고, 어쩌고 합니다만, 이것도 근본 이유를 따지면 우리가 이 사람들보다 못하기 때문 입니다.

 

종종 서양 백인들은, 일본 사람들을 보기를 "어린 애 보듯 합니다" 일본인들의 내면세계가 어린애 같이 단순하다는 점에서 입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바로 이러한 사상을 대변해 주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잘 하지만, 내면 세계는 어린 애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이는 각 국의 사람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의 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고, 다시 일본인 학자나 작가들이 저술해 놓은 책을 읽어 보시오. 차이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서양학자들이 어른의 내면세계를 가진다고 한다면 일본사람들은 비교적 어린 애 같은 내면세계를 가진다는 차이점입니다. 사고의 폭과 깊이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천연적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지역이지만, 여기서 사는 사람들도, 삶의 여유와 멋, 즐거움이 뭔지를 아는 사람들이기에 이런 곳을 건설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만일 우리였다면 여기에 개고기집과 오리탕 집이 들어서 있었을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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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백인들(미국 등 선진국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을 어린 애 보듯 하고, 다시 일본 사람들은 한국 및 아시아 사람들을 또 우습게 애 보듯 하는 겁니다. 원인이 뭘까요? "자신들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반드시 인종적 차별이라든지, 민족, 종교, 사상의 차이로 인한 차별에서 기인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죠.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일본사람들 그다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그런데 서양 백인사회에서 대접받습니다. 왜? 잘 하니까.(물론 속으로는 잽 Jap이라고 말하며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겉으로는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종차별이란 어떻게 보면 잘못된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사회를 보면,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살던 사람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를 방문해서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우습게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히틀러 시대에도, 동양인 알기를 짐승처럼 생각하곤 했죠. 히틀러는 제 3제국을 건설하면, 유대인은 멸종, 동양인은 저기 구석 변방으로 내쫓거나 인종 개량 등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짐승처럼 본 것입니다.

 

호주 같은 나라는 백호주의, 백인들만 사는 나라를 고집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들이 보는 관점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 국가나 사회는 미개하다는 관점이었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적으로 봐도 자신들보다 아래에 있는 열등한 종족으로 본 것입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그래서 그들은 백인들 이외의 다른 인종들이 자신들 나라에 들어와서 살면, 자신들이바라는 사회적 인프라나, 사회 분위기를 망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차별하고 막은 거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가 보면,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 사회에서 차이나 타운, 히스패닉(멕시코 계열) 타운 등,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몰려 사는 지역이 존재합니다. 여기와 주류가 되는 백인들이 사는 지역은 다르다는 명백한 차이가 생기죠. 그들은 그들이 살던 나라에서 살던 방식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객관적 관점으로 봐도, 분위기 망치는 거죠. 슬럼화, 보다 못한 사회적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백인이 아니라,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보편타당한 통념, 가치, 사고관으로 봐도 그들이 잘합니다. 이게 명백합니다.

 

제가 생각해 보는 관점은, 만일 우리가 어메리카 대륙을 점유하고 살았다고 한다면, 거기가 어떻게 되었을까? 입니다. 아마 아름다운 천연 경관들이나 명소들이 개고집, 오리탕 집, 추어탕 집으로 변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훼손되었을 것입니다. 동양인들이 유럽, 미주지역을 점유하고 살았다면? 오늘 날 거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자신들 인종 이외의 인종을 우습게 보고 꺼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도대체 동양인들은 왜 이렇게 살까? 왜 이렇게 밖에 못할까?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명이 있을 수 있지만, "의식의 문제, 의식의 발전 정도, 수준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는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할 수 없는 무능력과 나태, 몰지각, 수준 낮은 의식을 가지지만, 또 백인 선진국이 이룩한 성취는 좋아 보이죠. 그래서 그들 사회를 동경하고, 그들을 떠받들고, 거기에 가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게 동양인들이죠.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내 의견에 뭐라고 비판을 하던, 저는 이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실력차이, 수준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오만하게 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합니다. 그거 왜 그런지나 알고 그런 말씀하십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행한 과거의 죄악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이유들로 인하여, 우리가 차별되고 우습게 여겨진다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각도, 다른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제가 돈이 없고, 학벌 안 좋고, 왜소하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우습게 보고 밟아 죽인 것과 동일한 것들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이지, 무슨 인종적 차별이나 민족, 나라 간의 "다른 요인들에 의한 차별, 우습게 보기"는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부자면, 남들이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내가 좋은 학벌 가지고 있고, 좋은 직장 다니고, 잘난 놈이면 절대로 우습게 보지 못합니다.

 

국가간에도 이런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이건희 씨나 삼성에서 늘 그럽니다. "내 맘대로다" "억울하면 강해져"

 

이게 답입니다. 내가 돈이 많다. 내가 키를 쥐고 있다. 내가 너보다 사회적으로 실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우습게 본다.

 

 

이게 국가 간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일본 사람 욕하면 뭐할겁니까? 더 잘하면 됩니다. 그들을 능가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제가 일본 사람 시각에서 그들이 한국인을 보는 관점을 추론해 본 적이 있는데요. "애들로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백인들은 "일본인들을 애들로 봅니다" 왜 그럴까요? 사진을 보시면 이유는 명백해 집니다.

 

답이 뭘까요? 우리의 못난 면을 성찰해 봐야 합니다. 그건 결코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놈들이 왕왕거리고 떠드는데요. 취지가 우리를 비하하자는 것이 아니죠. 뭘 잘 못하고 있는지 고찰해 보고, 더 나은 세상, 국가를 건설해 보자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발전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을 짐승보듯 하겠죠. 이런 식입니다.

 

 

 

한강은 외면적으로 볼 때는,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발전상을 보여 줍니다. 경관이 좋다는 것이죠. 그러나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마음 먹고 가야만 하는 한강이 아니라, 언제든지 다가설 수 있는 친숙한 한강, 시민들의 한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왜 한강 변에는 아파트만 즐비한 것일까요? 이런 이유로, 이 지역 주민들 외에는 친숙하게 다가설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회 공공 시설들, 공공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어야 합니다.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서 한강의 발전된 경치를 조망하고, 즐길 수 있었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도시 개발계획을 누가 이렇게 구상한 것입니까? 결국 있는 놈만 즐기라고 만든 한강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강변을 즐기려면 적어도 10억 이상의 자산을 가져야 합니다. 즉 대한민국 10% 이상의 부를 소유하지 않으면 한강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맘 먹고, 날 잡아서 애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 봐야, 뭐 놀 곳이 없습니다. 멀거니 한강이나 보다가, 돈 내고 비싼 선착장 유람선 타거나, 유람선 레스토랑 이용해야 합니다.

 

돈 없고 차 없는 놈은, 매연 열나게 처 먹어 가며, 돌고 돌아서, 터널을 통해서 한강으로 가야 합니다. 이 터널도 잘 찾아야 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잘 안 보입니다.

 

유람선 레스토랑은 가족 단위로 즐기게 설계된 곳이 아닙니다. 연인들끼리 오라고 만든 공간이죠.

 

한강은 거대 방벽에 둘러싸여 일반인의 접근을 거부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장벽을 돌고 돌아서, 가야 하는 한강, 결국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공원개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수원 살고 회사 다니고 그럴 때도, 여기는 자주 오게 되지 않았는데, 결국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도, 한번 가기가 부담스러운 곳이 한강이며, 가 봐야, 이렇다 할 즐김의 공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허장성세라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방향으로만 치중되어 설계되었다는 생각입니다.

  

 

88 올림픽 강변대로, 김포공항 방면입니다.

 

 

 

수도 서울의 교통 중심지.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 대로의 분기점입니다.(요상하게 강남에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집중된 느낌은 왜 일까? 서민을 위하여, 궁민을 위하여 이 한 목숨 바쳐 충성 애국~~)

 

서민이 국민입니다. 강남은 상위 10%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죠. 그들도 국민은 국민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는 서민들이죠. 그리고 그들이 전체의 90%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표시판이 보인다.

 

 

88 올림픽 대로, 잠실, 미사리 방면, 아마 서울에서 살지 않는 분들, 제 블로그 와서 사진 보시면, 모르던 것들 많이 알게 될 것 같네요. 한국인들도 한국을 잘 모릅니다. 거기서 살지 않으면 자세하게 알지 못하죠. 저는 역마살이 있는 놈이라, 한국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 다닌 놈입니다. 제주도만 빼고 다 가 봤죠. 그래서 여행이 좋다는 것입니다.

 

전국을 돌다보면, 전라도 지역이 특히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나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아마.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거죠. 항상 모든 일이 그런 식입니다. 외국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보통 10억 이상입니다.

 

 

여기서 강남대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갈라집니다. 분기점이죠.

 

강남대로 가는 방향입니다.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잠원동과 압구정동이 갈라집니다. 여기는 잠원동입니다.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아파트 들입니다.

 

 

아니,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큰 나무가 있었네여~~~ 보호수라고 합니다. 잠원동 입구 부근입니다.

 

 

수백년은 되었을 법한 아름드리 거목입니다. 이런 나무가 많아야 합니다. 나무, 식물을 사랑합시다. 이들과 더불어 사는 전원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느티나무,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나무입니다.

  

자~ 이제 거대 방벽을 넘어서 한강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데, 걸어서 가자니, 이게 통로가 어디에 있는지 영 혼란됩니다. 아~ 여기 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따라가 봅시다.

  

들어가는 입구에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래서 감으로 때려 잡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이렇게 터널이 나옵니다. 여기가 한강 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도 문제는,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통로를 찾지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까 한강시민공원 표지판을 보고 온 것인데, 막상 들어가는 골목에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촌만 있는데, 이거 한강 시민공원 가는게 맞는거여? 라는 의혹이 들게 하는 거죠.  미로 찾기 입니다.

 

이게 대로들과 아파트 촌에 다 가로 막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상가나, 노천 카페, 여흥 오락 지구가 한강 변에 없기 때문 입니다. 걍 조용한 아파트 촌 구석에 통로가 있는 형태입니다. 즉, 지역 주민이나 알고 가는 곳이라는 얘기입니다.

 

 

강변에 거대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있었다면 한강에 접근하기 보다 수월했을 것은 자명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설계했을까?

 

한강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강북, 강남 쪽 모두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잠원동 및 압구정동 지역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 입니다. 여기는 여의도 부근 시민공원에 비해서는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역시 지역주민을 위한 체련단련장, 지역주민공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멀리서 보면 땡볕을 피할 수목이 울창해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나무가 작고 듬성듬성합니다.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는 가서 놀기 힘든 구조들입니다.

 

서울 특별시에서 개발한 한강시민공원이네요~~~

 

 

아리수, 수도물을 마실 수 있게 설치해 놓은 음용수대 입니다. 주변의 잔디관리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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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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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유럽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수도를 흐르는 강을 설계할 때, 유수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과, 강변 쪽으로 많은 사회공공시설들, 오피스 건물들이 위치하게 하여, 강의 경관을 보다 좋게 만든다는 점(우리는 아파트만 보인다)과, 사람들이 강변으로 보다 쉽게 접근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다는 점일 것이다. 이를테면 상가 건물, 공공건물, 오피스 건물이 많이 강가에 위치하고, 도보로 걷기 편하도록 상가 및 오피스 지역들이 스트리트 형태로 강 주변에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다가서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도로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한번 가려면, 부담스럽다. 가 봐야, 분위기 좋고 경치좋고 깨끗한 관광명소로서의 상가나 카페 지역도 없고, 걍 고속도로에 거대 아파트 촌이 앞을 가로막는다. (여의도를 제외하면) 

 

누가 한강을 설계했는지 욕 좀 해 주고 싶은 생각도 든다. 거대한 벽에 가로막힌 듯한 한강이다. 친숙하게 늘 다가서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우리의 한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참 좋은 관광자원들을 이렇게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 종로3가~5가의 상가지역, 인사동, 한강 등과 같은 우리의 자산들을 잘 살리고 가꾸어서, 국민들도 좋고, 외국인 관광명소로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를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럴까?

 

그래서 늘 묻는다. 문광부(문화관광 체육부) 나리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건설교통부 국토 개발관련 공무원 나리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서울특별시 공무원 여러분들은 월급 값 하십니까?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우리의 한강과 비교해 보자. 우리의 한강은 이런 곳이 없다. 일단 접근하려면, 거대한 고속도로 타고 넘어가야 돼. 88 올림픽, 강북 강변도로. 게다가 아파트 촌이 떠억 앞을 가로막고 있고, 또 가 봐야, 상가나 카페, 아름답고 깨끗하고 맘에 드는 강변 스트리트 Riverside Street 도 없고 말이지. 자동차 없으면 그거 어디 가겠습니까? 공무원 나리들?

 

어제 한남대교로 접근하려다가 얼마나 고생한 줄 아십니까? 물론 과거에는 내가 자동차가 있어서 쉽게 접근했는데, 이게 도보로 가려니, 말이 아니더라 입니다. 그래서 고위직 공무원 나리들이 이제부터, 도보로, 한강을 접근해 보는 실무 체험을 해 보시고, 어떻게 해야 우리 한강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연구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River Thames the second longest in the United Kingdom

 

 

River Thames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역쉬 캐나다, 미국은 천연적으로도, 최고의 자연경관을 선사받은 나라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천연적으로 부여받은 자연의 보고들을, 더 아름답게 더 멋지게 인간의 삶에 적용할 줄 아는기술과 지혜를 지닌 사람들이다. 이런 멋진 별장, 전원주택은 누가 살까? 부자들? 그냥 서민들?

 

누가 나보고 그러던데, 한국인을 비하한다, 나라를 망신시킨다, 외국 나가서 살아라 등등 이상한 소리가 들려 오는데요. 참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뒤로는 애들 선진국 유학 보내고, 자주 해외 나가서 좋은 건 다 보고 들어와서, 아는 척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알면 뭘해? 그렇게 만들어야지. 그렇게 나라를 사랑한다면, 선진국보다 더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애를 써야 할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냥 가 보니, 거긴 원래 선진국이라서 그래~ 이식이다. 그러면? 우리는? 맨날 이렇게 하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Best of Best는 남들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그렇게 해 보자 혹은 추월해서 더 멋진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주장하는 글들이다. 누가 애국자일까?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만들 때, 드러누웠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모든 것은 실천이다.

 

나는 일본을 모범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잘하는 분야만 골라서 이건 일본이 잘하니 그렇게 해 보면 좋겠다는 것 정도지, 여기가 모범은 아니다.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여기는 캐나다이지만, 미국도 같은 어메리카 대륙이므로, 자연경관은 비슷할 것인데, 이로서, 주재원이나 기타 이민자들이 한번 가면 안 들어오려고 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 캐나다 등이라고 할 것이다. 왜 그럴까? 지들도 좋아하면서 내가 그들이 왜 좋아 하는지를 설명하면, 매국노니, 역적이니, 나라 망신을 시킨다느니 하시는데, 그거 몰라서 하는 소리들입니다. 야~ 좀 솔직하게 살자. 응? 우리~

 

호주, 뉴질랜드도 그래. 아줌마들 애들 데리고 나가면 안 들어오려고 해. 왜 그럴까요? 애국자 님들아.

 

나는 우리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만들어 보자고 주장하는거야. Understand?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Quebec, from the St. Lawrence River

 

 

See the mosques located at Namsan far distance There are eight mosques in Korea

 

이슬람 사원이 보인다. 나는 이슬람 사원이 한국에 하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무려 8개나 있다고 한다. 터키를 방문했을 때 본 풍경들,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가, 종소리가 울리니까, 너도 나도 이슬람 사원에 몰려들어, 발을 씻고 알라 신에게 절을 올리는 광경이었다.

 

이슬람 종교가 가진 강력한 신앙의 힘들을 느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게 생각하는 종교다. 인권탄압, 인간을 강하게 구속하는 잘못된 믿음이며 종교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절에 가 보라. 그리고 사찰 음식 먹고, 산과 들, 개천과 강도 구경해 보자. 그게 진리다.

 

남산 1호 터널, 돈 내야 하는 유료 터널이다.

 

See the Namsan Tower far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UN 빌리지 부촌 가는 길목의 풍경이다. 한남 오거리.

 

단국대학교 부근에 최신식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건축되어 있다.

 

한강에서도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낚시 도구 파는 점포가 보인다.

 

보도가 깨끗하게 재 단장된 모습이다.

 

BMW 외제 자동차 판매장이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

 

일제 스즈키를 비롯해서, 각종 오토바이를 파는 점포. 이런 스타일의 오토바이들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아마 산악 경주용이거나, 험준한 지형을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주용 오토바이 같다.

 

일제 스즈키 오토바이.

 

남산방면에서 한남대교 북단으로 진입해 들어오는 대로 풍경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 풍경들

 

한남동 부촌 UN 빌리지는 여기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그저 그래 보여도, 가 보면 죽여 준다.

피자 배달하면서 알게 된 곳이다. 각하와 회장님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횡재는 고사하고 피자배달하며 연명한 세월이다.

이들이 나를 얼마나 조롱하고 있었을까? 그 부유한 UN 빌리지 같은 곳으로 피자 배달 시키면서,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천대하고 있었을까? 양아치 이건희와 삼성이다.

 

나쁜 놈들이다.

한남대교 북단, 멀리 강남 압구정동과 신사동이 보인다.

 

우리의 강변 문화는 이런 식으로 대변된다. 일단 도로가 먼저다. 그리고 철도가 있고, 주거지는 저기 뒤로 밀려나 있는 잘못된 설계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런 곳에 위치한 주택들이 바로 서민(?)들이 사는 곳이라고 할 것이다. 한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고급형 아파트에 비해서 평가절하되는 지역일 것이다.

 

대부분의 한강 지역이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친숙한 한강이 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중앙선 한남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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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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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 City, from the St. Lawrence River

 

Why the most of Korean & Japanese have a great yearning for America or European countries?

 

Hudson River Park, New York

 

뭔가 감이 잡히시지 않는가? 접근성, 상가들, 편리성, 대중적 친숙성, 주변 환경(매연 마시며 터널타고 들어가야 하는 한강과 비교) 등등등..

 

한강의 문제점 :

 

접근성이 좋지 않다. 큰 도로들이나 아파트 부촌들이 다 막아서고 있다. 접근하려면, 터널등 개구멍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여의도 제외하고 많은 경우 그렇다)

 

강변을 따라서 조성된 스트리트(상가나 휴식 여흥을 위한 장소, 지역)가 전무하다.

 

공원은 있으나,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이지, 멀리서 사는 사람들이 와서 놀기엔 부적합하다. 공원 주변에 먹고 마시고 대화할 카페, 상가지역이 전무하다. 고로, 부자들을 위한 멋진 조망,경관으로서의 한강이 되고 말았다. (외국도 보면 많은 경우, 부자들이 경치좋고, 물 좋고, 환경 좋은 곳에서 살지만, 그래도 대중들을 위한 공원시설이나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러한 것들은 상쇄된다)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Park

 

느낌 자체가 상쾌하지 않은가?

 

Hudson River Park Greenwich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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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the Government’s great industrial families & upper classes growth-oriented policy

 

The experiment of the past decade by relatively liberal parties &, the No Mu-Hyeon’s Administration however, ended in half-success _ or half-failure at best _ in part because they had to start with ill-prepared.

 

No Mu-Hyeon’s Administration playing is no better than that of an amateur and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because of ill-prepared & amateurism.

 

I was a witness tha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might be pulling the strings behind the amateur’s Governments since 2002.

 

Regards Positive evidence, we can see so many scholarship students in Government for SAMSUNG Group

 

Major person is LEE GUN H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knows how to maneuver amateur’s Administration  into doing what their wants.

 

Also, Lee Myeong-Bak’s Administration depends greatly on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Todays.

 

But SAMSUNG Group & another financial combine is a major contributor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in south-Korea.  I think, their realistic (hidden) goal to aim is to established Society for those with upper classes over 10%. It was represented the Tower Palace & Gangnam-city.  Als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And so, ordinary people and small and midsize companies in Korea may face difficulties due to deepening economic polarization , Todays.

 

I couldn’t see the apartments for the low income bracket riverside on the Han river. Why?

 

Only luxurious apartments over 1 billion won(Korean) there.

 

The disparity in income levels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evidently becoming a social issue in the nation.

 

It was the result of the accumulated problems during the state-led development, including the chaebol-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Also, I couldn’t found proper designed people’s park to enjoy with families who live in region outside of riverside on the Han river.

 

This is why policy-makers should pay attention to track records of other countries. Officials ought to closely study the examples of foreign countries

 

Let’s make the best countr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traffic jams on the Hannam bridge because of enter the GangbyeonBuk-Ro(Gangbyeon Express way)

 

Two express way along the Han river, 88 olympics express way is southern & Gangbyeon buk-Ro(Gangbyeon express way) is Nothern riverside.

 

This place is always traffic jams.

 

 ?????

한강을 보다 자세하게 조망하라고 만든 공간 같은데, 기왕에 만드실 거면 좀 더 넓게 좋게 만드실 일이지.

 

이 다리는 자동차들이 달리는 관계로 울렁 울렁거리게 되는데, 여기 가서 서 보니, 상당히 심한 울렁거림이 느껴진다. 게다가, 공간도 협소해서, 서 있기가 불안해 진다.

 

심약한 사람들은 서 있기 곤란해 보인다.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They are water-skiing

 

 

멀리 선상카페, 레스토랑과 수상보트 빌려주는 곳이 보인다.

See restaurants on the ship and lend pleasure boats  

 

 

 

People’s park southern riverside, Han river

 

Han river.

 

See the Dongho railways bridge far distance. Maybe Han river is greater river compare with another countries such as Tokyo, Paris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northern riverside.

 

I worked rider for PIZZA in this area last year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Chairman Lee)

I have been reduced to extreme poverty for 7 years because of two Mr Lee.(President Lee Myeong bak, Chairman Lee Gun Hee)

In this period,  I’m in hell.

But they have so many profit & interesting under cover of marriage

Two Mr Lee used me as a tool for their own profit. Also, they consult there's own interests only.

 

I was barely live alive to do rider for PIZZA, work at a part time job at convenience store, proxy driver, delivery for automotive parts etc

 

Two Mr Lee are the greatest scoundrel alive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SOS 전화기가 보인다.

 

See the UN village located at Hannam-Dong & Gangbyeonbuk-Ro(Express way) northern riverside.

Dongho railways Bridge in the distance.

Southern riverside, 88 Express way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along the Han river

 

 

압구정동 강남지역 한강 풍경. 수상 스키 및 수상 보트를 빌려주는 곳과 선상 카페 모습이 보인다.

 

Nothern Hannam Bridge

 

Military check point

 

수방사 검문소는 아직도 운영 중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한남대교 북단에서 바라다 본, 서울 풍경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한남대교 북단이다.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강 부촌 지역

 

강변북로와 UN 빌리지, 한남동 부촌 지대.

 

중앙선 전철(용산역 - 용문 역)이 강변북로와 평행하고 있다.

 

한강변은 주로 이렇게 대로들과 철도에 막혀서 일반인들이 도보로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생각이다. 대로, 철도, 아파트 촌에 막혀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강변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 구실을 해 줄 수 있는 스트리트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보로 가는 길목을 의미한다.

 

빙그레~~~~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have so many ideas to ridicule for me.

They are able to seeing through person’s future and so he can catch activities of mine in future.

 

“Binggre” means that I already know your activities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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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한남대교 그리고 압구정 강남 부촌과 한강 조망권.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blog.daum.net/polea2012

 

오늘은 한남대교(압구정동, 신사동, 잠원동 일대, 즉 강남 부촌과 연관된 한강 일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대한민국 정부 여당 그리고 재벌 상류층, 사회 지도층들이 어떤 식의 정책을 펼쳐 왔는지 느끼게 되실 것 같습니다. 이는 평소 그런가보다 하고 살다 보면 모르는 일이며, "당연한 일로 생각될 수도 있는 일들이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꿔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Best of Best란,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구호입니다.

 

Mr Lee(so many Mr Lee, President Lee, Chairman Lee etc)) can argue as much as you like but you can't hide the facts.

Sure, the administration disagrees in my oppion.

But, I don't think so.

 

강변을 따라서 한강의 잘 개발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카페, 레스토랑, 상가 및 기타 여흥을 위한 지역이 없다는 점이다.(결국 돈 많은 부자들이나 아파트, 빌라에 살면서 편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Rhine River,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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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는 길목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즉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는 “Street"이 없다.

(대부분 아파트 촌에 막혀 있거나, 대로, 큰 도로에 막혀 있는 형태들이다. 땅굴 같은 터널을 미로 찾기 식으로 해서 들어가야 한다. 걸어서 간다면 매연을 왕창 마실 각오 하고 가야 한다. 자동차 없으면 글쎄? 지역주민들은 무관하다. 그러나 한강공원은 지역주민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Paris, France

프랑스 파리 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노상 카페들이 많고, 도보로 이동하는 환경이 좋다는 점이다. 강변에 근접한 거리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카페나 상가가 많다는 점. 그리고 걸어서 강변에 도착하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강은 걸어서 한번 가보시라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권고하고 싶어진다. 여의도는 이런 면에서는 조건이 양호하다는 생각이긴 하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게다가 여의도도, 강변 근처에 무슨 상가나 카페 등의 위락시설이 없다는 점이다. 전부 아파트 아니면, 도로들이다.

 

Seien River, France

 

Gateway to Hannam beidge & luxurious apartments at riverside

In order to purchase those luxurious apartments, you need 1 billion won(Korean) at least.

Because of those luxurious apartments located at riverside commands a fine view of the Han river

And so, only rich man take pleasure in beautiful spectacles for the Han river.

 

한남대교 진입로 부근, 한강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들입니다. 최소 10억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들이죠.

이는 아름다운 한강에 대한 조망권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Gateway to 88 olympics express way nearby apgujeong-Dong

 

88 올림픽 대로 진입로 부근입니다.

 

Outmoded repairing car represent for common people’s life

 

찌그러진 차 수리 광고를 부착한 봉고 차. 애달픈 서민의 삶을 대변합니다.

 

Apgujeong-Dong, Cheongdam-Dong, the tower palace which located at Gangnam(south seoul) are symbolic of rich man in Seoul.

The Tower Palace is symbolic of SAMSUNG Group.

About 20% of the country`s GDP is made up of SAMSUNG Group.(Richest company)

This place is Apgujeong-Dong.

 

이 지역이 바로 강남 부촌의 대명사 격에 해당되는 압구정동 입니다. 악몽의 미성아파트, 삼성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낸 아파트 사건, 일명 미성 아파트 사건의 진원지입니다. 압구정동, 청담동으로 대변되는 부촌이죠.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Express way from Shinsa-Dong

See the Kyobo insurance building far distance.

 

한남대교 진입로입니다. 멀리 교보생명, 교보문고 빌딩이 보입니다. 강남대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발이 잘 이뤄진 강남대로, 테헤란 로입니다. 정부 여당 그리고 사회 지도층이 자신들 사는 곳만 잘 개발해 놓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은 대부분, 여의도 아니면 강남에서 삽니다. 물론, 정말 큰 부자는, 거기 안 살고, 저기 한남동, UN 빌리지 근처나, 평창동 그런 곳, 잘 안 알려진 곳에서 거대한 저택 짓고 삽니다.

 

Apgujeong-Dong.

 

압구정동으로 가는 대로 입니다.(악몽의 미성 아파트가 보입니다. Remember the nightmare at Miseong Apartments Dec 2006)

여의도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으로 오면 사회 기반 시설, 인프라가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세계 선진국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는 가장 좋은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죠.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입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한남대교 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한남동, 이태원, 장충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숨겨진 부촌 중에 하나가 바로 한남동입니다.

 

Body mind aside separately.

 

Regards Mr Lee's Marriage project for 7 years, there's no truth. Only a bunch of lies and deceits.

They deceive the people & me for their own sake.

They were equally adept and highly elusive. Please don't trust them.(Two Mr Lee)

 

내가 아무리 바빠도 너랑 술마실 시간은 있지^^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매일 같이 반복한 일들입니다. 이걸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여기서 88 올림픽 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See the Shinsa crossover road left side & Kyungbu Express High way to BUSAN city right side behind the Hannam Bridge.

This place is the hub of the transportation system in South Korea.

 

신사 사거리 모습이 보인다. 여기는 경부고속도로, 88 올림픽 대로, 강남대로가 맞닿은 분기점으로서, 상당히 분주하고 복잡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적 도로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급 럭셔리 아파트가 즐비한 한남대교 주변 풍경이다.

 

오직 너만 사랑해~ (그러나 섹스는 딴 놈들과 신나게 즐기고, 결혼하고 재미본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씨가 지나간 7년 간 내게 보낸 거짓 메시지로서, 이로서, 7년에 걸친 거짓된 결혼 사기극이 반복된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게 이런 거짓 메시지를 보내려고, 버스 2대를 연달아 보내서 세워 놓고 있다. 심리전이다.

 

 

한남대교 남단 진입로 풍경.

 

 

석양이 지는 한남대교 남단, 현대 자동차 광고판이 보인다.

 

한남대교로 들어가는 보도인데, 이상하게도, 신호등조차 없다.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인데도, 신호등조차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

자동차 없는 놈은, 살기 힘든 도시가 서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신호등 좀 설치하자.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이 방향으로 죽~~~ 가면 미사리, 팔당댐이 나온다.

Hannam Bridge, Han river, South Korea

 

88 Olympics Express Way to Misa-Ri or Paldang

 

희한한 것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나무, 수풀이 무성하다는 점인데, 88 올림픽 대로다.

 

88 Olympics Express Way to Yeoui-island, Kimpo internationa Airport

 

살펴보니, 88 올림픽 대로의 중앙선 부근과 주변에는 수목이 무성하다. 그러나 여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물론, 어디든 수목이 무성하면 좋다. 그러나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이 들어가는 곳은 사막처럼 만들어 놓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이처럼 무성하게 수목을 조성해 놓고 있는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Gateway to Hannam Bridge, 한남대교 진입로,

역쉬,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도로 변에 수목이 무성, 울창하다.

 

Gateway to Hannam Bridge & 88 Olympics Express Way

 

Hannam Bridge to Nam-Mountain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Gateway to Hannam Bridge

Hannam Bridge. See the Namsan-Tower & Nam-Mountain in the distance.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Hangang people's park.

 

멀리서 보면, 수목이 무성한 것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려가 보면, 한 여름 땡볕을 피할 그늘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큰나무들이 없다.

 

한강을 개발하고 설계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인지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이는 이미 지적한 바와 같다.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강변에는 오로지 고급 럭셔리 아파트 혹은 한강변을 타고 건설된 도로 밖엔 없다. 그리고 시민 공원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이 공원 설계 개념이, "근처 럭셔리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동네 공원 개념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보인다."

 

 

Disneyland, Tokyo

 

Love lasts only as long as the money holds out.

I don’t understand their concept for people’s park because its design & construct similar with Disneyland, obviously.

 

But they tries to settle everything with money according to capitalism.

The Poor can’t go to the Disneyland & living luxurious apartment

I think the reason why their poverty of ideas.

 

놀이공원, 서울랜드나 용인자연농원 같은 곳에 가면 이런 노천 카페, 레스토랑, 식당이 즐비하다. 시민공원을 만들 때, 왜 이런 것들은 배후시설로 조성하지 않을까? 그런 건, 돈 내고 가서 하라는 의미인가? Best of Best 시리즈는 이러한 개념에 반대한다. 돈 없어도 누구나 가서 국가가 제공해 주는 사회적 인프라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시민공원은 잘 조성해 놓으면, 놀이시설만 없다 뿐이지, 돈 내고 가야 하는 놀이동산, 에버랜드, 서울랜드와 같은 형태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명히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본주의 개념으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폐단이 생긴다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히 할 수 있다. 그런데?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UN 빌리지로 불리워지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부촌 중 하나다. 이와 같이, 한강에 대한 조망권, 아름다운 한강을 즐길 수 있는 권리는 부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서울이다. 누가 이렇게 개발했을까? 애국애족, 충성을 외치는 저기 정부여당과 재벌들이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외국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수도의 강을 설계하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 일반 서민, 국민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 오락 위락 단지를 조성하라는 요구다. 한강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것이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국가의 자산이다. 그런데?

 

한강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자연경관이며, 가장 보기 좋은 지역이다. 그런데? 주변을 보라. 전부 고급형 럭셔리 아파트 뿐이다. 그리고 그게 아니면,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가 보면, 가족 단위로 멀리서 와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한강 시민공원은,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을 위한 지역공원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내 견해다.  왜 그럴까? 잘 살펴 보라.

 

애국 애족? 충성? 멸사봉공? 서민과 국민을 위하여? 에라이 이 사람들아.

 

 

Rich village is called UN village & luxurious apartments at Northern riverside, Han river, South Korea

 

강남쪽도 88 올림픽 대로에 가려져 있는 한강, 그리고 주변 지역은 적어도 10억 이상의 재산을 가져야 살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 빌라로 덮여 있다. 강북도 마찬가지인데, 한남동 UN 빌리지(삼성 회장님 저택도 이 근처로 알고 있다)를 비롯하여 한강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고급형 아파트와 강북 강변도로가 한강을 점령하고 있는 모습이다. 

 

Dongho railway Bridge in the distance & Hangang People's Park.

 

Hannam Bridge over the Han river. This way goes to Namsan Tower & Northern seoul city.

 

Hannam bridge, Han River 

 

강남이든 강북이든 전부 부촌들, 고급 아파트, 빌라촌이 한강변을 접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앞은, 도로들이다. 공원이 있지만, 먹을 곳도, 쉴 곳도 마땅치 않다. 그저 공원이다.  결국, 부자들을 위한 지역 공원이 바로 한강 공원이라는 결론이다.

 

Hangang People's park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원이 있지만, 주변에는, 쉴 곳도, 먹을 곳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보통 수도를 타고 흐르는 강변에는, 서민, 국민들이 와서 가족 단위로 놀고, 먹고, 마시고 쉴 수 있는 노천카페나, 레스토랑 등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광경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한강에는 이런 곳이 없다는 점이다.

 

고로, 주변 고급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만을 위한 지역 공원 역할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경우는 좋다.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가서 조깅하고, 자전거 타고, 놀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밥 먹으면 된다. 그리고 술 한잔 먹고, 아파트 거실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면 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 주민들은? 멀리서 와서 먹을 곳도 제대로 없고, 쉴 곳도 마땅치 않고,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상가 지역도 없다. 간간이 선상 레스토랑이 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내가 보기엔 그런 방식은 아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왜 서울시나 정부 여당에서는 한강을 설계할 때, 한강 변에 시민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상가, 노천카페, 레스토랑 지역을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 개념은 용인자연농원, 에버랜드를 가 보면 확실해 진다. 그런 식으로 공원을 만들어야 하는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참 맘에 안 든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고 투자하면, 돈 많이 들이지 않고도, 일반 서민들이나 국민들이 가족단위로 가서 먹을 거 먹고, 쉬고, 대화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해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들만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다.

Hangang People's Park.

 

심야에 한강을 나가보라. 주변 럭셔리 아파트 군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과 88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에서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만 보인다. 그 어디서도, 사람들이 모여서 북적이고 먹고 마시고 놀고 흥겨워 하며,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고 있는 광경은 볼 수 없다.

 

죽은 강을 만든 것이다. 공원? 근처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체력 단련장이자 휴식장소다. 이게 바로 강남부자당과 정부 여당, 재벌, 상류지도층이 한 일이다. 그들이 사는 지역만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Hangang People's Park & Luxurious apartments at Apgujeong-Dong, Gangnam.

 

Hangang people's park on the Han river.

 

한강시민 공원과 한강에 떠 있는 선상 레스토랑 및 보트 대여소들이 보인다. 

Hannam Bridge to northern seou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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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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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라인강이네요~ 뒤셀도르프, 독일

 

 

Rhine River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사진에서 보듯, 시민공원, 휴식처 근처는, 일광욕을 위한 넓은 잔디공간과 체육시설이 있고, 배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아름드리 거목들이나 잘 조성된 수풀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뒤는 상가나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는다.

 

한강변에는 이런 곳이 없다. 보통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서 즐길 때, 반드시 주변에 휴식처로서의 그늘을 제공해 주는 수풀이 존재해야 하고, 또 가족이든 연인이든 앉아서 식사도 하고 흥겹게 대화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과거 나는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하노이의 한 호수가를 간 적이 있는데, 여기도 호수를 배경으로 해서 많은 카페, 노천 카페, 레스토랑 등이 존재함을 볼 수 있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았는데, 아마도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Sword Lake, Hanoi, Vietnam

 

대한민국 정부 큰 소리 칠때가 아닙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아서 가 보면, 건물 형태, 디자인, 구조 등이 거의 대부분 프랑스 식입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이 만들어 준, 어떤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Sword Lake, Hanoi, Vietnam

 

 

Hanoi, Vietnam

 

프랑스 사람들이 만든 건물 같은데요. 한국 큰소리만 치지 말고,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Best of Best는 나라 망신 시키자고 주장하는 글들이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의도인 것이죠. 그런데 한 마디만 하면 여기 저기서 벌떼처럼 난리를 칩니다. 애고~~~ 군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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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런 장소가 있는가를 나는 반문해 본다. 공원이나 휴식처 개념이라면, 이런 배경적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한강변은, 주로 럭셔리 고급 아파트 군이 점령하고 있는데, 이로서 한강 변에 아무 것도 없는 이유가 된다는 점이다. 돈이 많아야 럭셔리 아파트에서 살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는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한강변에, 일정 구역을 두고, 거대 복합 상가, 카페, 레스토랑 지역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앞 부분은, 오픈된 형태로, 잔디공원 및 수목이 무성한 공원 형태를 만들고, 사람들이 누구나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찾아가서 한강을 조망하며,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 곳이 없다. 미사리? 저기 청평? 양평? 너무 멀잖아. 그리고 거기 가도 강을 조망하면서, 가족,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너무 멀고. 서울시내에서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내로 들어오면, 한강 변은 완전히 럭셔리 아파트들이 독점하는 형태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즐기라고 공원을 만들 긴 했는데, 가 보면, 공원만 있는 개념이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 중국도 이렇지 않다. 중국도 가면, 호수나 그런 곳에 노천식당,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2007년 9월 중국 북경 방문 시 나는 그러한 광경도 많이 보았다. 우리 나라만 없어. 왜 그럴까?

 

 

유럽, 미국 등 서양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왜 우리보다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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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한강철교, 한강대교를 보면, 과거 일제시대 만든 교각들이 여전히 건재(중간에 개보수는 했겠지만)하다는 점에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철교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연혁

1897년3월29일: 기공식

1900년7월5일: A선 개통

1912년9월: B선 개통

1944년8월1일: C선 개통

1950년6월28일: 한국 전쟁으로A·B·C선 폭파

1957년7월: C선 복구

1969년6월: A·B선 복구

1994년12월: D선 개통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und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인도교(한강대교)가 보인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1호선 전철이 한강철교를 가로지르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 중 가장 낙후된 역사 및 시설을 가진 1호선,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호선 지하철도 사진 좀 찍어야 할 듯.

 

See the Hangang great bridge in the distance.

Hangang means that Han River.  The meaning of GANG is river

 

멀리 한강 밤섬과 한강대교가 보인다. 멀리서 보니 밤섬은 수목이 울창해 보인다. 그러나, 요기도 문제였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도로의 풍경들. 여긴 제한 속도가 100km/h 이지만, 종종 시속 15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를 타고 끝까지 가면 팔당 댐, 미사리 유원지에 도달한다.

 

과거 2006년 경, 연예인 같아 보이는 여자를 미사리 유원지 끝, 팔당 댐 근처에서 본 기억이 난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 같았다.

이 당시는 자동차가 있어서, 여기 저기 기동력이 있게 다녔는데, 각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이제 발로 여행하는 처지가 되었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간다. ?

 

88 Olympics express way.

 

SM5 승용차가 지나간다. 이 차도 일제차량인데,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조립만 한 제품이다. 회사 다니면서 타던 차량으로서,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격대는 현대 소나타 급이지만, 성능이나, 제반 안정성 측면으로 본다면, 소나타 대비 월등하다. 잔고장이 거의 없고, 고속 주행시 안정성 및 코너링 성능이 탁월하다. 다만 승차감이 떨어지는데, 현대 그랜저 급보다 한 단계 낮게 취급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이 차를 차면 고속으로 달려도, 코너링 시 불안감이 거의 없다. 그만큼 코너링 성능이 좋다는 것이고, 고속질주 시 차체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겉 모습은 그저 그래 보여도,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다. 물론 르노 삼성이 만든 제품은 아니다. 혼다 일본 차량이다.

 

현대 그랜저 급에서 보여지는, 코너링, 고속 안정성이 이 차량에 공존한다.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over the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한강 대교가 보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잠시 쉴 곳도 없다는 점. 게다가 나무 수목들이 없어서 땡볕을 피할 그늘도 없는 곳.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여기에 와서야 비로소 땡볕을 피할 그늘이 나온다. ㅎㅎ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88 올림픽 도로 아래로 들어오니 좀 시원해 진다. 88 올림픽 대로도, 사실 상 한강대교에 속한다 할 도로들이다.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pleasure boat on Han-River

 

 

Patrol boat  for saving a person’s life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한강대교의 모습이다. 교각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에 만든 교각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래 일제시대에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수백년을 가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교각이나, 건축물, 도시 기반시설물 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성수대교 참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과 주의는 오늘 날도 유효한지 서울특별시와 정부기관에 묻고자 한다.

 

일들 하고 계십니까?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Luxury apartments along the Han River.

 

이런 아파트들은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데, 아마도 한강 조망권 때문 일 것이다. 과거 압구정동, 청담동에서 피자배달을 했는데, 이 당시도 배달을 가 보면,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들이 산다고 보면 될 듯. 피자배달하고 돌아오면서 잠시 서서 보는 한강의 야경은 상당히 멋져 보였는데, 내가 이를 갈고 있는 이유다. 이를 가는 이유는,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잘 알 것으로 생각된다. 할 말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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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La Seine 세느 강, 파리, 프랑스

 

여긴 나도 가 본 곳인데, 강의 규모를 본다면, 한강의 절반에 미치지 못할 작은 규모의 강이다. 그러나 주변에 대한 개발이 잘 이뤄져 있고, 볼거리가 아주 풍성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늘 유수량(강물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들이다. 유럽 어디를 가도(일본도 그런데), 강들은 늘 일정한 유수량을 유지하도록 설계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나무도 많고, 좌우지간 좋아 보이지 않는가? Best of Best

 

이런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는, 반복하지만, 국가가 국민에게 공평하게 공정하게 나눠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혜택이라는 점에서다.

 

배 고프고 가난해도, 이런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가서 놀고 쉬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회적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는 것이다. 에버랜드 4인 가족끼리 가려고 해 보라. 족히 30만원 깨진다. ㅎㅎ 돈을 내야만 즐거움과 위로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때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점이다.

 

조금만 신경써서 투자하면, 그냥 우리가 사는 도시를 에버랜드, 서울랜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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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프랑스어: la Seine, 문화어: 쎈 강)은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길이776km의 강이다. 디종 근처 랑그레 고지(高地)에서 발원하여 트르와, 파리, 루앙을 거쳐 영불 해협으로 빠져나간다. 철도가 건설되기 전에는 중요한 내륙수로(內陸水路)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People’s Park around the 63 building, Han River

 

나무를 심는다고 심어 놓기는 했는데.....????????????????????????????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 좀 심자. 여긴 목초지, 관리 안 되는 불모지 같은 인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오늘은 유난히 덥다. 그러나 그늘도 없고, 쉴 곳도 없는 한강시민 공원 풍경들.

보통, 유럽의 경우, 일조량이 적어, 이런 식으로 일광욕을 즐기라는 개념으로 넓은 잔디밭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 놓지만(그럼에도 여전히 수목이 울창하다), 한국은 유럽과는 다르다. 일조량이 풍부한 나라에서 이런 식의 공원 설계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를 심기는 했는데, 말라 죽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비가 온 뒤라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상류에서 밀려온 쓰레기들이 보인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63빌딩 옆은 금호 리첸시아 주상복합 아파트.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주행 및 조깅을 위한 도로는 잘 되어 있는 듯 싶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전날 비가 와서 지저분해진 한강시민공원을 물청소 차들이 청소하고 있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대한생명 로고가 보인다. 한화그룹에서 대한생명을 인수했다고 한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좌우지간 돈이 좋은거여~ 이런데 살면 한강 조망도 좋고, 삶의 여건도 최상일테니 말이다. 돈~~~~ 돈~~~~~~~~~~ 이건희 씨에게 돈을 받으면, 무조건 해외로 직행이다~~~ 빨랑 주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흠~ 한강시민공원 내에서 이동식 책 대여제도도 있는 모양이다.

 

문제는 어디서 책을 읽는데? 이거다.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조깅용 도로 시스템은 잘 만들었다. 다만, 중간에 쉴 벤치나 휴계소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여기서 한강대교까지 걸어가 봤는데, 없다. 도무지 쉴 벤치나 그늘도 없고, 음료수 파는 간이 휴게소 같은 것들도 없다.

 

 

 

See the fish market at Noryanggin in the distance & 88 olympics express way.

 

멀리 노량진 수산시장이 보인다.

 

Gateway to Yeoui-island from 88 olympics express way.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So many bicycles passed me.

 

조깅과 자전거 타기를 위한 도로, 많은 남녀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쉴 곳이 없어. ㅎㅎ

중간에, 조그마한 그늘과 휴식을 위한 공간(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설계)을 만들어 놓으면 더 좋을 듯. 음료수도 마실 수 있게 해 준다면 더 좋을테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ㅎㅎ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반포한강공원 표지판.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역쉬 가는 동안 나무도 없고, 그늘도 없는 조깅 도로. 목초지 형태로 만든 한강 제방인데, 나무 좀 심자...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멀리 한강 북단의 서울 모습이 보인다. 한강 변은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조망과 경관을 갖춘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몇가지 문제는 있다. 사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의 한강만큼 큰 강이 없다. 대부분은 한강보다 작은 강들인데, 동경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푸랑크푸르트도 그렇다. 내가 보는 바로는, 중국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한강처럼 큰 강을 수도에 끼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한강을 이용해서 운하를 만들면, 여러가지 관점에서 많은 이득이 이 나라에 찾아올 듯 싶다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 누가 추진했던 것 같은데, 무산되었는지 요새 말이 없다. 다만, 이 문제는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forbidden fishing message.

 

한강에서 고기 잡아서 그거 먹을 수 있나? 좀 찜찜할 것 같다. 북한강 같으면 괜찮은데, 여긴 아닌 듯 싶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조깅 도로를 따라서 걷다 보니, 멀리 한강철교가 보인다. 일제시대 만든 다리로 아는데,

 

한강철교(漢江鐵橋)는 한강의 교량 중 최초로 건설된 교량[1]으로, 노량진역과 용산역 사이를 잇는 철교이다. 1900년 한강 이남으로 노량진역에서 끊겨 있던 경인선을 용산역과 남대문역(현 서울역)까지 연장하기 위하여 건설된 철도 전용 교량이다. 수도권 전철1호선의 열차가 이용하는 교량이다. 기초가 되는 교각이 일제시대에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한강대교도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당시에 튼튼하게 건설되었다는 증거다.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기억나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나는 우리 나라가 프로, 명장, 장인들이 가득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대충 대충, 엄벙 덤벙, 이제 프로가 되어 보자. 내가 왜 일본을 자꾸 거론하는가? 그 이유는 명백해 진다.

 

성수대교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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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4월: 착공(동아건설)

1979년10월: 완공(1979년10월16일에 준공식 거행)

1994년10월21일: 상판이 붕괴되어 승합차1대, 승용차4대, 버스1대가 추락해49명의 사상자 발생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Han River, Seoul

 

한강은, 중국 상하이의 황포강 정도의 크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정도 규모의 강을 보는 것은 중국이나 미국 같은 커다란 나라를 제외하면 힘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물론 황포강이 더 크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낚시꾼이 보인다. 뭐 좀 있나 가 보니, 아무 것도 없고,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 ㅎㅎ

이런 곳에서 잡으면,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을 듯 싶다. 걍 취미로 잡는 듯 하다는 추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ㅎㅎ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관광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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