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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과 에로틱/사랑과 네페쉬, 네쉐마의 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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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삼성은 왜 사탄의 제국인가?/증거사례들
http://blog.daum.net/polea2012
Distortion of the truth is unforgivable under any circumstances
To use several technologies for Mind Control, they are occurring to me Visually-handicapped.
As you know, SAMSUNG Mr Lee have special abilities & technologies which is called mind control by electronics equipment & occults such as black magic.
It is kept a close secret.
According to their Mind control technologies for human generated hypnosis, hallucination, auditory hallucinations has left me with visual impairment.
In other words, as a results of their Mind control, occurring so many symptoms fo human, for exemple, optic nerve of human can be distorted because of generating two visual point.( to create optical illusions)
I guess, it seems likely that the Mind control system will be built in 2008 by SAMSUNG Group, chairman Mr Lee to do cheating & bullying me.
At this time, Chairman Mr Lee had developed the virtual sex or avatar’s sex and to do this method cheating so many people. It is called virtual realities or double realities. They have a perfect plan to do cheating game for a long time.
And so, I have always change visual imagery to surrounding sight & people, sometimes looks like terrifying spectacle as if hell, sometimes looks like astral plane as a dreary and forlorn scene, sometimes looks like heaven, sometimes looks like normal human society. Why?
It sounds very strange, but I’m in this weird situation everyday.
Sometimes regards me, women loos like ghost, aliens, zombies, devils, horror and hatred. Why?
Because of Mind control. They don’t want finish the marriage fraud.
And so I ask for them show me proposed woman for month at least. But they are refused proposal of mine. Why?
Sometimes, I have threatened by gangsters and stalkers by hiring someone.
I suppose that SAMSUNG, Mr Lee is hiring gangsters to doing threat me.
Occasionally, mans of strong physique watch me movements stand on street with a hostile attitude, when I go out. It is a veiled threat. Because that they want to force me into doing silence in chairman Mr Lee’s marriage fraud. When the effects are negative and intention of the act can only be interpreted, the act can be considered a crime.
So many people related with marriage fraud were rallied for the organized bullying & cheating me by Mr Lee, when I go out.
But, Actually, This work is all humbug. The reality of the matter is that President Lee's administration & Chairman Lee’s has not shown any intention to finish the marriage event for 7 years.
Mr Lee’s Government & SAMSUNG(two Mr Lee’s) for what it described as its insincerity and indifference and this attitude had put delay for this marriage event about 7 years. I think they weren’t intentionally finishing the marriage event since 2006 to using global cheating for a long time.
This is not a thing to be passed over in silence.
Please analize below photograph.
인디아, 카마수트라
음란 淫亂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이고, 음란 淫亂이란 무엇일까?
이 문제는 상당히 심오하고 어려운 문제일 것입니다.
에로틱Erotic, 관능 官能이라고 표현합니다. 에로틱, 관능은 그다지 부정적인 의미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음란이라고 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들립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에로틱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흔히들, 음란물이라고 표현합니다. 남녀가 성교를 하는 장면을 묘사하거나, 혹은 사진, 영상으로 표현한 경우를 음란물로 규정하는 것이 현재 인간 사회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놓고 잘 살펴 보면, 진정으로 사랑하여, 관계하고 있는 장면도, 일단 사진으로 찍거나, 영상으로 촬영하면, 음란물로 취급 받는다는 것입니다.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 시내 건물에 그려진 벽화들
육체 관계를 하는 것은, 본질에 있어서, “진정으로 사랑해서 하던” 아니면, “다만 육체적인 욕망에 의하여 하던” 그 외면적 행위는 동일합니다.
즉, 남자와 여자가 서로 안고, 성기를 삽입하거나, 성기를 애무하거나, 육체를 애무하는 행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는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인간 세상에서의 어떤 도덕적 판단 기준이라는 것이 참으로 위선적이고, 모순된 것들 투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 전, 특급 연예인들의 마약 痲藥 성교 性交 파티Party 건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난한 건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심지어는 “지성 知性의 꽃, 아나운서들까지도, 성 상납을 했다”는 사실들이죠.
본능적 쾌락, 본능 本能적 욕망 慾望과 인간이 지닌 지성과 지식, 지혜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에드거 케이시는, 자신의 전생 前生을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은 전생에서 위대한 신비력을 개발한 고승 高僧이었는데, 진보의 길을 가다가, 그만 관능의 덫에 걸려 추락하고 말았다 는 내용입니다.
관능, 에로틱이 “타락 墮落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Yes”입니다.
이 문제는 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광의적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협의적으로 볼 것이냐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광의적으로 본다면 “No”입니다. 협의적으로 본다면 “yes”입니다.
광의적으로 본다면, 그것은 죄도, 벌도, 타락도 아닙니다. 관능은 오히려 사랑의 표현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그것이 바로 사랑 그 자체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죄” “타락” “부도덕”과 같은 부정적 관념은 “현상계의 문제일 뿐 입니다”
“사상 思象이 구체화 되어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 표현된 세계”가 “현상계 現象界”입니다.
현상계란 곧, 관념, 개념, 사상이 구체화 되어 표현된 “제한된 영역”을 의미합니다.
절대계란 “제한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신들의 영역으로 묘사된 그리스 올림푸스 산의 전경, 그리스 로마 신들은 인간적인 신들로서,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신들로 묘사된다.
그 곳은 “구분하고, 판단하고, 판별하는 기준이 없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약속”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제 이와 같은 우주, 현상계를 만들어서, 도대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고자 연극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제부터 우리는 모두 이 신성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시작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 신성한 약속은 우리가 말하는 바, 우주법칙이며, 신성한 신의 율법으로 표현되고 있는 그런 것들이죠.
절대계란 “오로지 조건 없는 사랑으로 진동하는 무한대의 파동주파수 영역, 즉 절대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우리 모두의 고향을 의미합니다”
왜 절대계가, 조건 없는 사랑이어야 할까요?
조건이라는 것 자체가, 만들어진 조건, 만들어진 개념, 만들어진 하나의 약속이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신성한 약속입니다.그것이 조건이죠. 조건이라는 단어의 의미 자체도, 이미 그것이 현상계의 관념, 개념임을 생각해 봅시다.
佛家에서 사량분별 思量分別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옳고, 저건 그르고, 이것 못나고, 저건 잘나고, 이건 길고, 저건 짧고, 이건 차고, 저건 뜨겁고~ 이런 개념이 바로 사량분별심 思量分別心 입니다.
절대계는 그러한 조건이 없는 곳을 의미합니다. 여기는, 현상계에 존재하는 그 모든 사량분별심과 가치 판단, 구분의 척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선도 악도 없습니다. 밝음도 어두움도 없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도 없습니다.
현상계란, 순수의식이, 자신이 누군지 알려고 하는, 그리고 그 알고자 하는 의지와 그 앎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지식과 지혜를 통하여, 더 발전하고 더 나은 의식으로 탈바꿈하려고 시도하는 “의식”들로부터 만들어진 하나의 제한된 조건 속의 세계입니다.
신성한 의지로부터 생겨난, 神의 미망 迷妄, 神의 꿈, 신의 게임Game인 것이죠.
근원에 다다르면, 결국 “사랑만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절대의 본질이 아니라고 한다면, 절대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절대계란 선도 악도 없는 영역으로서, 현상계의 존재가 “정의할 수 없는 영역이죠”
왜? 현상계란 “우리가 이렇게 해 보자”는 신성한 의지의 창조적 발상에 의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제한된 게임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무한대의 파동 주파수 영역이, 제한된 파동 주파수의 영역으로 분열되고 갈라져서 내려온 영역이 바로 현상계라는 것입니다”
즉, 제한되었다, 제한된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제한되었다는 말은, 유한을 의미합니다. 유한, 한정된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유한한 의식이 무한한 의식을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
유한하게 한정된 의식이 무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음은, 모래 알 속에 스며들어 있는 의식이, 망망대해 큰 바다의 의식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 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영역 내에서만 그는, 모든 것을 추론하고 인식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상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무한대의 세계가 분명히 펼쳐져 가고 있지만, 우리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비근한 예로서,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여, 쇠로 만든 무거운 비행체를 하늘로 날려 보내는 것에 성공하기 전까지 이른바 세계의 유명한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공기보다 무거운 것들, 쇠, 철로 만든 기계는 결코 하늘을 날 수 없다”고 단언했다고 하죠. 갈릴레오는 지구는 태양을 돌고 있는 작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화형 火刑을 당할 뻔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알고 있고, 인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영역까지만, 눈에 보이고 인식하게 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한한 존재, 한정된 존재들이죠.
일체 유심조 一切 唯心造란 결국 이런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고, 인식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이 영역이 모든 것의 진실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나간 지구 인류1만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현대문명은 이제 약1만년의 주기에 도달하고 있죠.
1만년이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진보하느냐, 멸망하여 퇴보하느냐의 갈림길이라는 것입니다. 진보냐, 퇴보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1만년이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문명 文明에 있어서 말입니다.
유한 有限은 무한 無限을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적어도 이성과 지성, 논리의 도구를 이용해서는 그것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한정된 현상계의 도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신성한 약속에 의하여 유한하게 한정되어 만들어진 세계에서 필요한 도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 한정된 세계를 벗어난 세계를 이해할 수 없음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로봇의 예를 자주 듭니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입니다. 로봇은 한정된 존재입니다. 인간이 로봇을 만든 창조주들 격에 해당될 것이고요. 인간이 로봇을 설계하고, 그 인공두뇌의Logic 로직을 설계하게 되겠죠. 그러면 로봇은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 로직의 프로세스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비유를 위해서 드는 예입니다. 로봇은, 인간이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한 로직과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생각하고 계산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로봇은 그 이상의 영역은 생각조차 할 수도 없으며, 상상조차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로봇이 계산을 잘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지니고 있는 사랑이라고 하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터미네이터 영화 속에 등장하는 로보트, 사이보그(전자+기계인간)
아마도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한 로직,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주입시켜 주기 전에는 말입니다. 이러한 이치입니다.
한정된 세계, 한정된 두뇌, 한정된 사고체계, 지성, 논리, 이성의 도구로서는, 도저히 무한의 세계, 절대계, 神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되죠.
관능, 에로틱이란 그래서 죄도 아니며 善도 아니며 惡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거꾸로 본다면, 절대의 사랑을 모방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르가즘의 순간을 잘 경험해 보십시오. 그냥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내가 내가 아닌 듯한 느낌, 내가 내가 아니라, 모든 것과 하나가 된 느낌, 내 자아가 흩어져 사라져 버리는 듯한 느낌, 일명 황홀한 느낌이 들어오는 것이 오르가즘입니다.
하늘로 붕 뜨는 것 같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 같고, 미칠 것 같이 좋기도 하고, 말로 표현이 잘 안 됩니다. 평소 이성적이고 지성적이고, 똑똑하고 아는 것 많고, 도도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대단해 보이던 사람들도, 여자들도, 뻑~~~ 가 버리는 순간이 그 순간입니다.
저로서는 이것이 우리의 본질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절대의 황홀경에 대한 모방으로서, 현상계의 존재들에게 주어진 것이 바로 성교의 오르가즘, 성교의 창조적 특성들이다 라는 것입니다.
성교 싫어하는 사람은 좀 드물 겁니다.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짐승들이나 미물들조차도 그러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잡지, Play Boy.
그런데 음란 淫亂을 말합니다. 음란? 음란?
음란 淫亂이란 도대체 뭘까요?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좀 더 색(色)을 밝히면 음란일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닙니다. 음란이란 본래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음란이란, 육욕적인 탐욕에 몰두하여, 사랑을 잊어버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을 오로지 성욕과 쾌락에의 욕구 만족을 위한 노예적 대상으로 다루고 취급하는 것,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 충족을 위한 도구나, 노예, 종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 상대를 자신보다 낮은 대상, 아랫 것으로 취급하고, 함부로 다루고, 그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것 등등이 포함됩니다. 즉, 상대를 같은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사랑 혹은 최소한 좋아한다는 감정조차 가지지 않고 대하는 것, 오로지 쾌락 추구를 위한 목적으로서만 다루고자 하는 것을 음란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연예인 마약 성교 사건을 보던 중, 이 일과 연관된 놈이 지껄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야~~~”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면 할 수 없는 말들입니다.
최소한 존중한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지 못할 것이죠. 이게 바로 음란입니다. 이게 바로 죄악이죠. 사람들은 종종 개념을 혼동합니다.
피카소
“당신은 최고야~ 당신과 성교하면 정말 너무도 좋아~~ 당신이 정말 너무도 좋군~ 내게 이런 기쁨을 주는 당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오~~” 이렇게 표현하는 것과,
“이 년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군~~~ 마약 먹고 헤롱거리는데, 집에까지 데려다 줘~~~ “
상대를 사랑하거나, 혹은 좋아하거나, 혹은 최소한 존중하거나, 같은 인격체로서 생각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쑤시고 박고 하는데 너무도 말초적 쾌락이 좋다 이겁니다. 너는 내게 있어서 너무도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인형, 노예, 종, 아랫 것 혹은 어떤 쾌락을 위한 도구이다 라는 관점이죠. 이게 음란 淫亂입니다.
저는 때때로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고 알려져 있는 고승대덕 高僧大德들이나, 신비력을 개발하여 높은 의식차원에 올라섰다고 알려져 있는 존재들이 너무도 “차갑다” 혹은 “진리라고 알려져 있는 그 어렵고 높은 이상에 치우쳐 집착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딱딱하다, 엄격하다, 냉정하다,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는 그런 점들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가장 중요한 자비와 사랑을 도외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점들입니다.
여신적 원리가 보다 위대한 근원적 본질이라는 것이 여기서 증명되는데, 결국 여신적 원리란, 사랑과 자비, 동정과 연민이 그 근원적 본질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신적 원리는 결국 여신적 원리를 모태로 하여 창조된 원리들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혜, 지성, 위엄, 권위, 이성과 논리란 결국 사랑, 자비라고 하는 보다 큰 모태 속에서 창조되어 나온 이차적 원리라는 생각 말이죠.
관능과 에로틱은 그래서 여신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보다 강한 성욕을 지니고 있고, 성적인 관계에서 보다 우위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그 반대입니다. 여성들이 월등하게 우월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성적인 문제들입니다. 남성들의 성은 보다 저급하고 천박한 면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남성적 원리와 여성적 원리의 차이 때문 입니다.(근원에서의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지,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질투한 고추들이 여성적 원리를 억압하고 짓눌러 버린 것이 오늘 날의 지구 사회이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남성들의 성은 단순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성은 보다 복잡하고 미묘하죠. 그리고 근원적 측면에서 본다면 남자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능력들이 그녀들에게 존재합니다. 다만 그녀들이 그걸 모르고 있거나, 억압되도록 교육받고 사는 결과일 뿐 입니다.
에로틱, 관능에는 아름다움과 사랑이 함께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움, 매력, 사랑스러움은 에로틱, 관능이란 요소를 제외한다면 있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를 볼 때의 느낌과 사랑스런 여인의 육체를 볼 때의 느낌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을 저는 깨닫게 되었죠. 아주 오래 전입니다. 그렇게 느끼면서 생각해 보았죠. 도대체 에로틱, 관능이란 무엇일까?
선지자, 현자, 성자들께서 하신 말씀들이 귀에 와 닿았습니다.
구분된 힘, 나눠진 힘, 구분된 개념, 감정, 느낌이란 없다는 것이죠. 오로지 하나의 힘, 하나의 느낌, 하나의 관념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분화되어, 쪼개져 갈라져서 나간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아기를 볼 때와 여자를 볼 때의 느낌이 근원적으로 같았다는 점에서 입니다.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고추가 서는 것입니다. 사랑의 느낌이 고추로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볼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마음의 문제일 뿐 인데, 근원이 되는 힘은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경험들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근원적인 힘이, 여자와 성교하고 사랑하는 육욕적인 측면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되기도 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근원 속에는, “극진한 사랑의 마음과 자비, 연민의 마음이 포함됩니다” 이게 에로틱, 관능의 배후에 숨어 있는 힘이기도 하죠.
하나의 힘, 하나의 에너지, 하나의 근원적 개념이 여러 갈래로 나눠져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원을 파고 들어가면, 결국에는 하나만 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음란 淫亂에 대한 정의를 저는 그렇게 내리는 것이죠.
세상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힘은 바로 “가슴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순수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가슴에서 근원적으로 우러나와 발출되는 마음의 힘은 지구를 뒤흔들 수도 있는 힘을 지닙니다.가슴은 바로 神께 연결되는 통로이기 때문 입니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극진한 마음으로 그것을 가슴으로 소원한다면, 그것이 성취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미입니다. 머리와 가슴은 명백하게 다릅니다. 이 점은 다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원에서 근원으로 연결되는 그 힘은 그 무엇보다도 강대한 힘과 위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에 옷(육체적 형상)이 중요하다면, 옷은 언제든지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나타날 시기가 올 것이죠, 옷은 잠시 동안 걸치는 것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현재가 그렇다면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견디며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요가치를 지닌 사랑을 억지로 조작하거나 왜곡하여 무언가를 하려한다는 것 자체도 옳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동입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입니다. 근원에서 근원으로 와 닿는 필이며, 교감이며, 근원적 진실입니다. 이게 바로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이 지닌 힘은 비할 것이 없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만일 사람이 진실로 이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그 어떤 강대한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의 준동 앞에서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마법과 마력, 초능력과 정신지배 하에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머리는 지배할 수 있어도, 가슴은 지배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슴은 바로 근원과 연결되는 통로이며, 神께서 거하는 장소이기 때문 입니다. 神을 이길 수 있는 惡은 존재치 않습니다. 이게 답이라고 저는 봅니다.
가슴의 길, 내면적 진실의 길을 따른다면, 그 어떤 악마의 준동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그대들 스스로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능, 에로틱 적인 요소가 사람의 의식차원이 보다 높은 세계로 날아오르는 것을 방해할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사랑과 존중, 동정과 연민의 마음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에로틱, 관능이라면, 사람의 의식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날아 오르는 것을 방해할 것입니다”
이는 본능의 영역이기 때문 입니다. 즉, 동물적, 육체적 본능에 의거한 에로틱, 관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슴을 울리는 사랑이 내재된 관능적 요소들이라면, 사람의 의식을 높게 올려주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의식 세계로 그들을 올려줄 것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요소 속에, 관능, 에로틱이 없다면? 김 빠진 맥주 꼴입니다.
플라토닉 러브라고 합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 아닌 영적인 존재들조차도, 그저 얼굴만 쳐다보고, 대화나 나누고,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사랑이라면, 어딘가 공허하고 허전할 것입니다. 에너지를 섞고, 나누고, 교류하고, 뭉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랑이 지닌 본질적 요소들이죠.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육체적 관계로 표현되는 것이고, 영적인 존재들에게 있어서는 영적인 에너지를 합치고 교류하고, 뭉치는 것으로 표현될 것입니다.
플라토닉 러브가 일견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 이런 것들에게서 증명되는 일들입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표현합니다. 하긴, “누군가 이상적인 대상을 놓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비록 그것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도, 영원히 간직될 아름다운 추억으로서 말이죠.그러한 플라토닉 적인 사랑의 마음은 내면의 정서와 의식을 순화시켜 주고, 보다 아름답게 나를 가꿔주며, 보다 높고 이상적인 의식 차원으로 나를 날려 보내 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외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사랑은 그래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음란이란, 사랑을 잊었거나, 사랑을 찾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이 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게 생각하고, 이상적인 대상으로 보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떻습니까? 마음은 하늘을 날아갈 듯 하고,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그러한 대상이 없을 때, 우리는 공허해 지고, 의기소침해 지며, 세상은 메마르고 건조해 보입니다. 삶은 지루하고, 공허해 지죠. 사랑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되든 안 되든 그런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보는 것도 괜찮은 일이죠. 그렇지 못하면, 저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건희씨와 이명박 씨 덕분에 무려400만 명과 선을 보고, 2,200명에서 두들겨 맞은 사람이죠.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하고 말로 표현 못하는 부정적 감정 속에서 고통 받게 됩니다. 사랑이란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것이 반드시 남녀 간의 사랑에 국한되는 것도 아닙니다. 남녀 간의 사랑은 에로스 적인 사랑입니다. 아가페 적인 사랑이 또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 동료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 인류애 같은 것들이죠.
사랑이란, 나를 바르게 세워 주고, 나를 우뚝 일으켜 주며, 내가 지닌 힘과 능력의100% 이상을 발휘하게 해 줍니다. 나의 자존심, 나의 자부심, 나의 명예심을 고취시켜 주고, 나를 하늘로 날려 보냅니다. 이게 사랑의 힘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거꾸로 표현된 것이 이건희 표 상표를 부착한, 대박횡재의 거짓된 사랑입니다. 이런 민감한 사안들에게 두들겨 맞게 되면, 그 고통과 상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치명적인 것이 됩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이며, 치명적인 문제들이었는지, 그들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순수하고 맑고 사심 없는 사랑을 해 보세요. 사실은 이런 사랑을 해 보고 싶은 것이 제 바램이기도 했죠. 그러나 다 지나간 일입니다. 계산기 두드리지 말고, 한번쯤은 그런 사랑을 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알퐁스 도데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든지, 황순원 씨의 “소나기”에 등장하는 그런 사랑을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꼭 홀닥 벗고 마약 드시고 해탈 삼매경 속에서 보~지 맛 죽인다는 말씀을 읊고 계시는 그런 동물적 사랑만 하지 말고 말입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사랑입니다. 그게 진실된 사랑이죠.
용기를 말하지만, 정말 사랑하게 되면 말도 제대로 안 나오게 되는 것이 진실된 사랑입니다. 용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랑, 극진한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만나면 말도 잘 안 나오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판국에 맛있는 보~지라느니, 이 년이라느니 하는 말이 나옵니까? ^^
사랑에는 나이가 없습니다.나이 먹은 사람이라고 해서 사랑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사랑은 존재의 본질입니다. 어린 아기, 갓난 아기도 사랑을 구하죠. 어머니의 사랑 말입니다. 연로하신 노인들도, 짝이 있어야 하고, 같이 위로하고 벗 삼아 살 짝이 필요하죠. 존재의 본질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 입니다. 나이 먹은 노인네가 주책이야~ 이거 변태 아냐~~ 이런 식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건희 씨나, 삼성 사람들이지만, 인간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아직 노인 네는 아닌데도, 이 사람들이 자꾸 노인 네 취급하고 조롱하고 그럽디다. 잘못된 행위들입니다.
이건희씨의 인격이죠.
어쨌든 사랑이란 반드시 육체관계를 해야만 사랑이 이뤄지는 것도 아니죠. 논하는 관점이, 육체관계로서의 에로틱, 관능적 측면의 것들이므로, 그것을 논하려고 그런 시각으로 글을 적는 것 뿐 입니다.
여기서는, 사랑하는 대상과 사랑을 이룬다는 측면, 즉, 에로틱, 관능적 사랑의 측면에서 고찰해 본 생각들입니다..
사랑이란, 나눠져 존재하는 분리된 존재로 생각되는 현상계의 존재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아교 풀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나눠져서 존재하는 개아 個我들, 나눠져 분리되어 홀로 떨어져 존재하는 “독립된 개체들로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이러한 오해와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본래 하나였으니, 하나가 되고 싶은 열망이 그들 속에 있습니다.육체는 나눠져 있으나,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그 마음 속의 열망이 성교라고 하는, 에로틱, 관능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영혼들조차도, 하나가 되고 싶은 열망 속에 그들의 영적인 에너지를 뒤섞고 뭉친다고 하죠. 분리된 존재, 외따로 떨어져서 고독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해 온 우리들이 본래는 하나의 거대한 의식에서 출발한 존재들이며, 하나였다는 희미한 창조의 드라마에 대한 기억들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사랑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는 구극의 방법은, 서로의 에너지를 섞고, 가능한 최대한 밀착하여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바램을 표현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게 성교입니다.
관능과 에로틱이 왜 인간의 의식차원이 보다 높은 세계와 차원으로 날아오르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성, 관능, 에로틱은 그 자체로서 중립이며, 선도 악도 아닙니다. 그리고 근원에 있어서는, “지고무상의 황홀경, 해탈과 각성의 경지, 가장 높은 황홀한 의식 차원을 모방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사랑과 존중이 없다면, 아마도 의식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날아오르는 것을 방해하게 될 것이기도 합니다. “동물적 본능만이 개입된 에로틱, 관능의 한계점이죠”
이와 같이,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 우리는 여러 각도에서 그것의 본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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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인 : 박 종 권
피고소인 : 대통령 이명박
고소이유 : 인권탄압 및 공문서 위조, 생계방해 죄
1. 고소취지
고소인은 피고소인 대통령 이명박을 인권탄압 죄, 공문서 위조 죄, 사기죄, 협박공갈 죄, 살해음모 죄, 생계방해 죄로 고소하오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피고소인 이명박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가, 2006년 1월부터, 이른바 “여자 구하고 결혼하면, 보상금 10억원을 주고, 삼성그룹 임원 직에 특채하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결혼 이벤트를 시작 한 건을 악용하여 정치,경제,사회적 이득에 이용하였으며, 그 결과로서, 고소인의 인생은 파멸하였으며, 노예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이런 사건을 벌린 이유는, 고소인이 2003년 10월 삼성그룹 삼성전자 과장 직으로 퇴사하면서, 이 회사 조직과 마찰이 생겨, 법적 소송 및 분쟁 과정에서, 이 회사 조직으로부터 당한 피해와 해코지에 대하여, 사과하며, 보상조치 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삼성 조직의 개인사생활 침해 및 감시 통제, 악소문 유포, 사업방해 및 음해는 실로 가공할 수준이었다. 고소인은 이 사건 관련 5차례 이상을 청와대 진정 및 검찰청 고소를 진행했으나, 전부 기각처리 되었다. 이게 삼성의 힘이다. 관련 서류 중 일부를 공개한다.
보상하는 방법론 상에서, “여자를 구하고 새 장가를 들라”고 요구한 것은, “직접 보상을 하게 되면, 자신들이 고소인에게 가한 해코지와 범죄를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간접 보상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여자를 구하라고 한 것이며, 여자는 보상 목적의 재산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로서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당초 전달된 목적과 취지와는 다르게, “여자는 사귈 수 없었으며, 최악의 인권탄압, 사생활 침해와 더불어서, 폭행, 경찰 연행, 즉심회부, 욕설과 모욕이 가해졌던 것입니다”
최근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이 사건조차도, “실제적으로는, 여자를 주고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보상하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아내도 없이 혼자 살며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 살다가 죽게 하려 한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흉계를 목적으로 시작된 거짓된 이벤트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재직 및 퇴사 후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는 별도 기술하여 공개할 것입니다. 이 당시도 이들은 저를 죽이려 했으며, “길거리를 헤매는 거지xx를 만들어 버려” “아내도 없이 혼자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만들어 버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결국 그대로 된 것이 현재이며, 이명박 씨가 주도하는 이 이벤트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를 그대로 증명해 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다만, 여기에, “이용해 먹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중간에 간파한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이를 사기, 기만을 통하여 재미와 이득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변질시킨 것이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판단입니다.
이 결혼 사기 범죄 이벤트는 2012년 3월 11일 현재도 강행되고 있으며, 무려 6년3개월을 강행하고 있고, 400만명에 달하는 전 세계 각국의 여자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소인은, 무려 2,200명에 달하는 여성들에게 프로포즈하고, 사귀려고 노력했으나, 단 한 명도 사귀지 못했는데, 이유는, 대통령 이명박과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가, 이 사건을 “재미와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목적에 이용해 먹은 것 때문 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사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판단되며, 다만 배후 진실을 모를 뿐 입니다.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와 대통령 이명박은, 이 사건이 “해외 다른 나라의 여자들과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여,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득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고소인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은 것입니다”
피고소인들은, 고소인이 이 사건의 진실을 세상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 시스템을 이중으로 조작하고, 전화 통신망까지 차단하여, 별도 관리하는 등의 치밀하고 악랄한 인권탄압을 자행했습니다. 또한, 고소인을 이 사기 이벤트에 묶어 두기 위하여, “되는 일이 없게 만들었고” 취업을 방해하고, 돈을 벌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막았으며, 오로지 여자 구하는 일만 할 것을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여자 사귀는 문제는 피고소인들이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여, 사귈 수 없도록 막고 방해했습니다. 여자를 사귀는데 성공하면, 이 범죄를 더 지속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소인은, 애국과 충성,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는 미명 하에, 아무런 대가나 보수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무려 6년 3개월 간을 “국가조직과 삼성조직의 노예가 되어 희생당해야 했으며, 고소인의 인생은 파멸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에 고소인은, 대통령 이명박을, 인권탄압 죄, 살해음모 죄, 사기 죄, 협박공갈 죄, 사생활 침해 죄, 업무 방해 죄, 가정파탄 교사 죄, 강간, 간음 교사 죄, 생계방해 죄, 명예훼손 죄목으로 고소하오니,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피고소인들을 처벌하여 주실 것을 탄원 드리는 바입니다.
피고소인들로 인하여, 고소인은, 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으며, 가정은 파탄나고, 전 재산을 탕진하고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죽음을 목적에 두고 있는 극한의 상황에 이르러 있음에도, 이들은 여전히 고소인을 이용하여, 해외 각국에서 여자들과 사람들을 결혼을 핑계로 유인하여, 사기를 자행하고, 재미와 이득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악마들입니다.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 주실 것을 탄원 드립니다.
2. 고소 내용.
고소인은 1996년 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삼성전자에 근무했으며, 과장으로 퇴사하였습니다.
이 당시, 회사 조직과 마찰이 벌어진 이유는, “사원에 대한 과도한 인권침해”문제 때문이었는데, 2000년도부터, 삼성조직에서는, 회사기밀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삼성그룹 직원들 컴퓨터에 “감시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고, 업무시간 중 사원이 컴퓨터에서 작업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감시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라, 사원이 가정에서 사용중인 컴퓨터와 전화 통화까지도 해킹, 도청하는 등, 도가 지나친 인권침해를 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로 인하여, 결국 고소인이 피해를 보게 되었고, 이에 고소인이 이 회사 인사조직을 대상으로 법적인 고소를 취함으로서, 이 회사와의 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과정에서 고소인은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이 회사 조직으로부터, 조직적인 미행, 감시 및 관리 통제의 대상이 되었으며, 갖가지 조직적 해코지와 음해, 괴롭힘에 시달렸던 것입니다.
이후 2005년 12월 경, 이건희 회장의 딸이 자살하여 죽은 사건 이후, 갑자기 이들의 태도는 바뀌었으며, “사과하고 보상해 주겠다”는 취지가 전달된 것입니다. 그리고 2006년 3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이 결혼 이벤트가 추진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애당초 전달된 취지 및 목적과는 다르게, 막상 고소인이 이혼을 하고, 이 사건에 참여하자, 이들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으며,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구호를 내걸고, “여자를 사귀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10억이라고 하는 큰 돈이 생기는데, 그러한 횡재를 거저 얻을 수는 없다”는 해괴한 궤변을 늘어 붓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여자를 사귀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삼성이 지닌 사회적인 거대한 인맥과 조직력을 통하여, 수많은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고소인 앞에 보내었는데,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면,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치욕을 가하고, 무서운 인격 모독과 폭행 및 경찰 신고, 연행, 즉심 회부 등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악행을 자행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그러한 행위가 “이 결혼 이벤트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으며,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쉽게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그럴 듯한 궤변으로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에서 보듯, 이 사건은 이미 6년 3개월이 경과된 사건이며, 과정 중, 무려 400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이 이 사건에 참여했고, 고소인은 무려 2,200명에 달하는 여자들에게 사귀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이는, 전 지구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사건이며, 그 누구도, 여자 한 명을 얻기 위하여 무려 2,200명에 달하는 여성들에게 구애한 남자는 지구 상에 없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는 지구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입니다. 결국 사기 범죄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현재, 이른바 가상 성교, 아바타(분신체) 대리성교 사기수단을 개발하여, 고소인이 직접 여자를 만나거나, 사귀지 아니해도, 여자들을 대리만족 시켜 주는 고단수의 사기수법을 쓰며, 더 오랜 기간 동안 이 사기범죄를 자행하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자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어 “목숨을 잃거나, 괴로워하고 있으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부으며, 이 사건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여자들을 이 사건에 끌어 들인 것은, 바로 피고소인들이지, 고소인인 제가 아닙니다. 고소인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 아닌데도, 피고소인들이 일으킨 사건을 가지고, 엉뚱하게도, 고소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며, 자신들이 자행한 악행에 대해서 책임을 지라는 강요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는 피고소인들이, 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이 사건으로 유인해 들여, 이득을 보려고 한 것이 이유이지, 피고소인들이 고소인에게 약속한 보상과 대가를 주려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즉, 고소인을 잘 되게 해 주겠다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피고소인들이 고소인을 빙자하여, 대신 재미와 이득을 보겠다는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목적으로 일을 진행하였으므로, 이러한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피고소인들이, 무려 6년 3개월에 걸쳐서, 400만명 이상의 여자들을 유인해 들이고, 이러한 사건을 진행 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2008년 9월 경 피고소인 이건희가 개발한 “가상성교 사기 기술” 때문 입니다. 고소인이 추정하건대,피고소인 이건희는, 미국, 유럽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리메이슨, 300위원회, 빌더버그 그룹으로 알려져 있는 사탄숭배주의자들과 연관된 자”로서, 흑마법과 최면, 환각의 기술을 이들로부터 빌려온 것으로 추론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술을 악용하여,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기술을 개발한 것입니다. 아바타란, 사람을 복제하여, 또 한 명의 가짜 인간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 사악한 기술을 악용하여, 피고소인들은, 고소인에게는 노예로서 희생할 것을 강요하고, 고소인의 아바타를 악용, 대리 성교와 대리만족을 주는 악행을 통하여, 이 사기 범죄를 6년 3개월 간 강행해 온 것으로 추론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오랜 기간 동안, 이 추악하고 더러운 사기범죄를 자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소인은 이 사건의 핵심 주모자들인 대통령 이명박을 인권탄압 및 사기 죄로 고소하오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핵심 내용 요약.
1.사건 당사자 : 박 종 권 (삼성전자 과장 출신)
2.사건 주모자 : 대통령 이명박
3.사건 목적 및 취지
삼성그룹 재직 및 퇴사 후, 이 회사 조직에서 자행한 인권탄압, 사생활 침해, 조직적 해코지, 괴롭힘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직접 보상은 자신들의 죄악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간접 보상을 추진한다.
간접 보상 수단으로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새로 얻게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는 취지와 목적.
4. 사건 경과.
2006년 1월 시작, 2012년 3월 현재 6년 3개월 강행.
일본,중국,북한,베트남,홍콩,대만,싱가폴 및 아시아 권 전 국가 대상.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각국 여자들과 가족들 대상.
400만명 이상 유인.
3년 간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 실패율 100%, 단 한명도 사귀지 못하게 만듬.
그러나 여전히 강행되고 있음.
5. 주요 수법.
주로 해외 다른 나라 여자들이 주요 타깃 (일본, 중국, 북한 및 아시아 권)
고소인을 추켜세우고, 좋게 생각하게 한 후, 한국 서울로 유인
해외 다른 나라 여자들은 주로 상류층, 부유층
국내 여자들은 상류층 및 서민 대상, 주요 타깃은 해외 여자들임. 국내는 들러리.
서민 층 여자나 가족들에게는, 결혼하면 10억 횡재한다고 선동
부유층, 상류층 여자나 가족들에게는 최면 환각을 걸고 거짓 연정을 가지게 하는 방식, 이중 방식을 적용 (서민은 돈이 생긴다. 부유층은 최면 환각)
서울에 머물게 하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 고소인 앞에 나타나게 하는 방식
우연을 가장하여, 고소인이 이동하는 경로 상에 여자와 가족을 나타나게 하는 방식.
고소인이 시도하면, 2회에 걸쳐서 성사시킨다는 방식
첫번째 시도에서는, 무조건 안 되게 만들고, 욕설, 모욕, 수모, 폭행, 경찰신고 등의 수법으로 저지, 두번째 다시 여자를 보내주는데, 두번째도 역시 안 되게 조작.
두번째 여자를 보낼 때는, 변장하여 몰라 보게 만들기, 안 보내기, 비슷한 여자 보내기, 남자 동반하기, 반대편 차량에 탑승시켜 보내기, 어두운 곳, 혼잡한 곳으로 보내어 몰라 보게 하기 등의 수법
여자를 2번 보내 주되, 첫번째 시도에서는 무조건 안 되게 만들고(여자가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다고 정당화), 두번째 시도는 안 보내는 수법과 비슷한 다른 가짜를 다수 몰아서 보내는 수법을 병행, 고소인이 문제를 제기하면, 그제서야 보내는데, 남자를 동반하게 하는 수법을 쓰거나 변장하게 하여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을 씀.
그리고 알아 보고 다시 시도해도, 오히려 첫번째 보다 더 무례하고 악랄한 반응을 보이게 하고 이를 무시하고 계속 대시하면, 종국에는 남자를 시켜 폭행하게 하거나, 경찰 연행 등의 수법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수법, 즉, 아무리 노력해도 사귈 수 없게 만든 명백한 사기 범죄 임.
이후, “여자 자존심으로 그런 일이 생긴 것” “세상 인심이 그런 것” “여자가 너를 마음에 안 들어 한다” “네가 주제에 맞지 않는 여자를 골랐다” “연애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 “재미로 그렇게 한 것” “다들 그렇게 연애하는데 왜 너만 그런 방식에 불만을 가져? 거저 먹으려고 하니?”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게으르고 그러니 일이 안 되지” 등등으로 정당화, 거꾸로 고소인을 폄하, 비하.
자신들 스스로가 먼저, 자청해서 여자를 얻으면 보상하겠다고 해 놓고, 고소인에게는, “일확천금이나 노리는 한심한 놈”이라는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이중적 작태.
여자 및 가족들과 고소인 중간에 서서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간질을 하며, 성사가 안 되게 만들기 수법 전개.
여자 쪽에는 “이 사람이 여자 사귈 맘이 아직 없다고 한다. 기다려 보자”, “여자를 맘에 안 들어 한다””이 방식대로, 즉 우리가 정한 룰과 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교육하는 수법” 는 등으로 속이기, 양쪽 모두를 기만하고 속이는 작전.
본래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여자들에게까지 억지로 이건희, 이명박이 정한 룰과 원칙을 강요하고, 교육하는 수법, “우리가 정한 방식대로 해야 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강요, 조직적 음모, 흉계
여자마다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일률적으로, 여자는 자존심이 있으므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한다는 룰과 원칙을 강요하고, 교육하여, 자신들이 정한 룰과 원칙, 절차대로 할 것을 강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재미가 있다는 식으로 선동질. 그런 후, 성사를 막고, 양쪽 모두를 속인 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및 가상현실 기법으로 교묘하게 속이고 대리만족을 주는 방식.
즉,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재미있는 연애게임을 벌린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며, 이용해 먹고 사기치기 전략임.
여자, 특히 해외 여자들과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 배후 진실과 배경에 대해서 모르게 하고, 거짓말만 하는 수법으로 감쪽 같이 속이기.
국내 여자들과 사람들도 대부분 진실적 배경을 모르고 있음, 철저한 정보 차단과 통제 속에서 청와대와 삼성 주도로 벌리는 국가적 규모의 범죄.
50억 투자, 인터넷 이중 시스템 구성, 한국 내 인터넷을 이중으로 분리하는 악행. 전화 통신 망 차단 별도 관리 수법으로 주인공의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음.
치밀한 음모, 흉계, 계획 하에 국가적 규모의 조직범죄 자행. (해외 다른 나라가 타깃. 청와대, 국가정보원 간여)
현실적 교제성사는 무조건 방해, 그러나 겉으로는 성심을 다해서 해 주려는 척 쇼를 벌리기. 이후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유인해 들인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최면 환각을 걸고, 대리만족을 주는 수법으로 속이기.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기술은 2008년 9월 이건희가 개발.
가상현실, 가상성교 : 실제 성교하지 아니했으나, 성교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이 수법으로 속여온 것임.
수많은 여자를 유인해 들였으나, 주인공은 한 명, 그리고 주인공은 나이 먹고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 이유. 아바타를 만들어 조작, 아바타는, 일종의 환각체로서,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고, 다수의 여자를 상대할 수 있기 때문.
주인공은, “계속해서 이 결혼 사기 범죄를 벌리기 위한 미끼, 노예로서 남아 있으라는 요구”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겠다”는 방식.
청와대 개입 증거 : 2009년 1월, 대통령이 지시했다 는 메시지가 전달됨.
점 조직으로 진행, 개인 사업자, 회사까지 설립하여, 투자자를 모집 진행
증거사례 : 2009년 1월 대리운전 중, 승객을 위장하여 나타난 자가 전화 통화한 내용 “회장님 및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나보고 사무실을 만들어서 제대로 사업해 보라고 하신다. 너도 나도 투자하겠다고 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들.
주인공이 모르는 사이에, 아바타(이중 복제된 가짜 환각체)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오해를 당하게 하고, 비난과 욕설을 먹게 하는 수법도 사용. 그런 후, 이른바 “먹튀 논란”을 유발하게 하고, 국내에 계속 억류하는 수법. 분명히 육체적 관계를 하지 아니했음에도, 관계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상성교 기술을 악용,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
주인공이 생각하고 상상하면, 그 즉시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처럼 가상현실을 조작, 최면, 환각을 가하고 속이는 수법.(그러나 실제 사건은 아니다)
가상 현실 및 증강현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단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와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대한 사기범죄를 벌리고 있음.
가상현실이란, 에테르 심령차원에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허상체를 만든 후, 그 허상체에게 일종의 프로그램을 해 두고, 반복되는 환각, 환청을 유발하는 한편, 사랑을 속삭이게 하고, 가상성교하게 하는 기술을 의미.
가상성교 수법은 실제 깊게 몰입하면, 현실적 성교의 느낌을 유발. 실제로는 육체적 관계를 한 것이 아님에도, 관계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속이는 수법임.
그리고 이 수법으로,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끌어 내어, 가두고, 사람을 노예화하고 정신지배하는 수법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망함. 한번 당하면, 정신과 혼, 의식이 지배되는 노예가 된다!! 이 목적으로 이명박, 이건희가 계속해서, 이 범죄를 강행하려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이명박, 이건희 숨겨진 목적 : 주요 권력층, 상류층의 정신, 의식, 혼을 지배하여 노예화하고,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만들어, 세상을 지배한다. 주변국을 지배한다.
드러난 목적 : 나라를 위한 일, 대한민국을 강소국으로 만드는 일, 애국하는 일, 나라에 충성하고, 나라가 잘 되게 하려는 일이라고 선전. 이런 주장을 하는 고소인을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가는 수법도 병행.
그러나 누가 국가로부터 아무런 대가나 보상도 없이, 노예가 되어 억지로 애국과 충성을 강요당한다는 말인가? 이 점에 대해서 그들은 대답이 없음. 자신들은 잘 먹고 잘 살고, 높은 급여와 존귀한 대우를 받으며, 편하게 살면서 입으로만 애국, 충성, 희생, 봉사를 외치는 이중인격자들임.
추정 정체 : 미국, 유럽 등에서 오래 전부터 활동해 온, 파충류 무리, 이른바 렙틸리언으로 명명되는 사악한 외계종들 혹은 사악한 용으로 명명되는 사탄, 루시퍼. 본래 지구에서 암약해 온 오리온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들. 이러한 주장은 정신병자 논란을 유발할 수 있겠으나, 이는 고소인이 지나간 7년 간의 경험에서 도출되는 결론이므로, 주의 깊게 듣기 바람.
이건희가 프리메이슨, 300위원회의 멤버라는 “설”이 있으며, 이는 맞다고 추정.
주인공 다루기 수법. “되는 일이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폐인을 만들어 놓는다”
청와대 차원, 국가조직 차원에서, “취업 및 정상적 사회생활 방해”
주변에 인적이 끊어지게 만들고, 아무도 접근하려 하거나, 돕거나, 대화하지 못하게 차단하기. 정보 유출 우려.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및 주변에 근접된 모든 사람들을 차단 통제, 정신지배하여, 똑 같이 비웃고 조롱하고, 돕지 못하게 만들고, 대화거부하게 만드는 수법 병행.
주변은 100% 사전 모의된 패거리들로 에워싸게 하고, 모두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쳐다 보게 하며, 주변을 맴돌게 하고, 기분 나쁘게 쳐다보게 하고, 비웃고, 조롱하게 하는 수법 병행. 아무도 실질적 도움이나 배려, 호의를 표명하는 사람이 없게 만들어 버리기. 완벽한 고립 차단,
아바타(복제된 가짜 인간)를 만들고 그것을 “진짜 주인공”이라고 거짓선전, 여기에 있는 진짜 나를 “모조, 꼼수”로 표현하며 속이기, 강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과 의식을 교란, 정상적인 의식을 가지고 살지 못하게 방해.
최종적으로는, 정신병자, 장애자, 폐인을 만들고 죽이려는 전략.
육체를 분해하여, 아바타로 흡수 통합하고,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가서 죽이려는 전략.
주변과 고립단절, 취업 방해 및 돈줄 차단, 정상적 사회생활 방해, 항상 혼자 있게 만들고, 최면, 환각 속에서 폐인되어 혼자 살게 만들려고 함.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 및 최면, 환각으로 속이는 수법으로 계속 이 사기범죄를 자행하려는 의도.
여자와 교제성사 방해 및 여자와의 육체관계 방해, 주인공은 5년 간 여자와 육체관계를 하지 못했으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최면, 환각에 보다 쉽게 걸려들게 하여, 폐인 상태로 살게 하려는 것이 목적. 육체관계를 하거나, 정상적인 가정생활, 사회 생활을 하면, 최면, 환각 상태에서 보다 쉽게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악랄한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것임.
아울러서 아바타를 만들기 위한 목적, 육체를 분해하여, 에테르 체와 연결, 아바타를 만드는 소스로 악용하려는 악독한 악마적 목적과 흉계. 육체관계 및 정상가정생활, 사회생활을 하면 일거에 해소되는 최면, 환각 종류임. 이걸 이명박, 이건희가 알고 있으며, 더 이용해 먹기 위해서 이 상태를 방치하고, 교묘하게 결혼 사기 이벤트를 강행하는 것임. 무서운 인권탄압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건희는, 향후로도 5년 이상 더 이 사기범죄를 자행하려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하여, 수십조의 이득과 정치, 경제, 사회적인 재미, 이득을 달성했다는 추론임.
중국, 일본, 북한 지도층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로 만들었다.
미국 지도층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로 만드는 작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순진하고 어리숙해 보이며, 한편으로는 뭔가 아는 것 같기도 한, 고소인을 이용하면, 많은 이득과 재미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이와 같은 악행을 자행했다.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보고 믿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전략이다.
아바타를 나와 똑 같이 만든 후, 상대방이 마음을 놓게 하고, 방심하게 만든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 그러나 그 아바타는 내가 아니며 내 의식은 거기에 없다.
이건희는 2008년 4월, 이 사건과 연루되어, 삼성회장 직에서 사임한 후, 고소인으로 인하여,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무서운 복수심과 살해의도를 가지고 고소인을 괴롭히고 죽이려 하다. 사건의 전개가 이와 같이 되는 이유도, 바로 이건희 때문이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고, 현실에서는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메시지가 2009년 9월에 전달됨.
“실패한 캐릭터이므로, 살 가치가 없다, 죽어라” 2008년 6월 메시지.
“다른 존재로 변형되어 내가 하는 일을 도우라” 2008년 7월 메시지.
이건희 배후는, 오리온에서 온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들이거나, 사탄, 루시퍼로 알려져 있는 프리메이슨 계통의 악마들임.
이후 가상성교 사기기법이 2008년 8,9월에 개발되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이 본격 적용되기 시작함. 2008년 5월 이후 시작된 사건.
4. 주요 사건 증거.
1. 사건 참여자들 명단 및 증인 출석 요구.
하기 기록된 참여자들에 대해서 출석하여 이 사건에 대해서 증언을 요청함. 사건 참여 당사자들은 한국, 중국, 일본 및 북한 등 전 세계 여자들이며, 무려 400만명 이상이나, 성명을 확실하게 아는 여성들은 많지 아니하므로, 일부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연예인, 아나운서 들에 한정할 수 밖에 없음.
2006년 4월 경, 수원에 나타난 박혜진 아나운서 / MBC 아나운서
2006년 5월 경 교대 역 승강장에서 본 김경란 아나운서 / KBS 아나운서
2006년 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태희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희선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고소영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6월 경 수서에서 나타난 성유리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6월 경 양재 역 부근 이효리 / 가수
2006년 7월 경 양재 역 부근 남상미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7월 경 분당 부근 송윤아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9월 경 역삼 역 부근 한가인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9월 경 역삼 부근 Bar 최정원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10월 역삼 부근 Bar 김아중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11월 화물터미널 장윤정 / 가수
2006년 12월 신촌 역 부근 김형은 / 개그우먼, 자살 사망.
2007년 1월 성북 역 부근 유 니 / 가수, 자살 사망.
2007년 2월 명동 롯데 정다빈 / 탤런트, 자살 사망.
2007년 3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이건희 딸 닮아 보이는 여성
2007년 4월 봉천동 피시 방 한채영 / 탤런트, 연기자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 한진그룹 연관 추정 여성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 중앙일보 연관 추정 여성.
이 사건이 실재한 사건이라는 것은 상기에 거론된 여자들을 출석하여 증언하게 하면 입증될 것으로 믿는다.(전화 통화하여 조사해도 될 것으로 본다. 그들이 위증하지 않는다면, 사실은 밝혀질 것이다.)
2.여성 교제 방해 증거 사례들.
여성에게 시도할 경우, 경찰신고 및 연행 즉심회부 증거자료들.
통상적으로 상식적이고도 보편타당 한 가치기준에서 보았을 때, 남자가 길가던 여자에게 “인상이 좋으십니다. 차 한잔 할 수 없을까요”라고 물어 보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고, 불안감 조성을 했다고 즉심에 회부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그렇게 했다. 그리고는 여자를 왜 사귀지 못하는 거냐?고 조롱하고 반문한 자들이다. 왜 그랬을까? 고소인이 경찰에 연행되고, 벌금 형, 즉심 형을 받은 이유는, 다만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것이 이유다.
2009년 7월 7일, 이들이 요구하는 대로, 여자를 사귀려고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발부된 즉심 최고서, 빙산의 일각이며, 이 당시 시도한 여성들 100%가 무례하고 악독한 반응을 보이며, 고소인을 모욕하고, 심지어는 남자를 시켜 폭행하게 하는가 하면, 이와 같이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 당하게 만들고, 벌금형과 즉심 출석을 요구하는 악행을 다반사로 자행했다. 이 사건도, 2006년 12월 14일 고소인이, 압구정역 부근 카페에 들렀을 때, 이명박 일당이 동원한 여성들 중 한 명에게 말을 걸고 사귀려고 시도했다는 이유로, 이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벌어진 일이다. 카페에 여자는 혼자 앉아 있었고, 주변에도, 마찬가지로,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이 수도 없이 앉아 있었음은 물론이다. 2006년 이 사건이 시작된 이래로, 고소인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이건희 일당이 조직적으로 동원한 여자들과 가족이 나타난 것은 물론이다. “여자를 사귀면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고 해 놓고는, 뒤로는 이런 악행을 자행한 것이다.
이것만 아니다. 폭행, 협박공갈도 다반사로 벌어졌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사람들은 몰랐을 것이다. 다 같이 알고 그랬을까? 고소인이 보기엔 아니다. 사전 모의하여, 짜고 벌린 짓이거나, 여자에 대한 정신지배, 최면이다. 고소인이 추론하는 바로는, 여자들을 정신지배 했다는 판단이다. 이건희 일당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악한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점을 고소인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후 이 사건으로 계속 경고장, 최고장, 경찰서 출두 요구서가 날아온다.
위와 같은 통고처분이 방배경찰서에서 날라오고, 동시에 생계방해 행패에 대해서 고소한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2009년 8월 26일, 고소인에게 경찰서로 출두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는, 고소인이 생계방해 명목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는 둥 마는 둥 “혐의없음” 처리하고, 과거 3년 전에 있었던, “불안감 조성 건”을 빌미로, 고함을 지르고 협박공갈하기 시작한다. 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2009년에 와서 문제를 삼는 것도 이상하다. 경범죄다.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건을 빌미로 하여, 무려 6년을 괴롭힌 자들이 이건희, 이명박 일당인데, 목적은, 고소인이 자신들이 벌리는 사기범죄를 계속 폭로하고, 대드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협박용이다.
즉, 생계방해 행패 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자, 네가 법으로 우리가 한 일에 대해서 시비를 건다면, 우리도 너를 법으로 엿 먹여 주겠다는 식의 적반하장 격 보복을 일삼은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자행한 악행은 무조건 “기각 처리”하게 하고, 죄 같지도 않은 죄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걸고 넘어지는 수법으로, 과거 3년 전에 문제가 되었던 건을 문제삼고 늘어지며, 협박하고 입을 다물 것을 강요하는 수법이다.
결국, 방배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이송되어, 벌금 10만원을 납부한다. 그리고 당시 서울지검 관계자에게 문의한다.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고 묻자, 서울지검 관계자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시 벌금을 낸 건에 대해서 즉심에 출두하라는 협박장이 날라 온다. 2006,2007년 당시 여자를 사귀려다가, 벌금 형을 받은 건이 약 3건 정도 있었다. 그 중, 남아 있는 2건에 대해서 무려 3년 간 아무런 연락조치도 없다가, 3년 후, 즉심 출두 요구서를 보낸 것이다.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인권탄압과 공문서 위조 범죄다. 또한 고소인은, 벌금 형 부과 당시,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건 것이 무슨 불안감 조성이고, 벌금, 즉심 대상이 된다는 말이냐? 당신들은 젊었을 때, 여자와 연애 한번 안 해 봤느냐?”고 따지고 서명을 거부했다. 그런데 자신들 멋대로 본인이 인정하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서 벌금을 때리고, 즉심형까지 언도한 것이다. 이게 이명박이고 이게 삼성이다.
2009년 12월 9일 또 즉심 출두 요구서가 날아온다. 분명히 벌금을 냈다. 그런데 묵살하고 공문서 위조하여, 또 즉심에 출두하라는 지옥악귀들의 광란질이 이어진다.
불응하고 나가지 않았더니, 다시 저희들 멋대로 또 벌금형을 통보한다.
명백한 공문서 위조다. 분명히 2009년 8월 26일 벌금을 냈고, 서울지검 관계자에게 문의했다. “다른 건이 있는가?” 대답은 “없다”이다. 그런데 또 같은 사건으로 벌금형이 부과된 것이다. 그 당시 경찰로 출두를 요구한 이유가 이 사건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당시 낸 벌금도 그 사건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인데, 또 부과했다는 것은, 공문서 조작을 의미한다.
그리고 다시 2012년 2월 16일, 고소인이 이명박 정권의 6년 3개월에 걸친 사기 결혼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드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국가정보원에서 보낸, 소매치기 도둑 놈들에게 지갑을 도난 당하게 한 사건에 대해서, 경찰에 신고하자, 마찬가지로, 그 사건은 유야무야 없던 일로 수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다시 이 사건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므로 유치장 구속한다”는 이유를 내 걸고, 관악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하는 만행을 자행한다. 이 당시도, 벌금을 일단 내고 보자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돈을 빌리려 했으나, 이를 묵살하고 무조건 관악 경찰서로 압송 후, 경찰서 유치장에 처 박아 놓고, 고함과 위협을 가한 자들이 바로 이명박 일당이다. 협박이다.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이다. 2012년 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경 다시 수갑차고 서울지검 이송.
이 한가지 사례를 놓고 봐도, 이명박 씨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에 대해서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3. 생계방해 조직적 행패.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고소인을 “여자 구하고 횡재하는 마당쇠 게임의 주인공으로 내몰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고소인이 취업을 못하게 만들고, 돈을 못 벌게 방해했으며, 주변 누구도 돕지 못하게 막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고통 받게 했다”여기에는 이건희가 이 사건에 연루되어, 2008년 4월에 삼성그룹 회장직에서 사임한 것에 대한 보복도 포함된다. 보복적 해코지와 더불어서, 못 먹고 못 살게 하여야만, 여자 얻으면 살 길을 연다는 마당쇠 게임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2008년 11.12 삼성생명 부당해고 건에 대해서 고소한다. 2008년 9월 여자 구하는 문제는 완전 포기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하다가 삼성생명의 보험 영원사원 직을 지원하여 한달 간 교육 받은 후, 실무 현장 배치를 받게 되어 있었으나, 별다른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 조치한 것에 대해서 고소한 건이다.
물론, 기각 처리된다. 이와 같이 스스로 노력해서 먹고 살려고 해도, 연타 조직적인 해코지와 생계방해 행패가 자행되었는데, 이유는 이건희의 보복적 심리와, 결혼 이벤트의 마당쇠 컨셉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요 때문이다. 즉 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여자 얻으면 횡재한다는 이 사기게임의 명분이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돈이 없어야, 해외도 나가지 못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폐인 상태로 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희 및 삼성 대상으로 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증거들이다. 계속 기각 처리다.
아예 수사 자체를 하지 않고, 삼성 장학생들이 알아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후 2009년 9월 11일 참다 못하여, 이 사건과 연관된 원초적 핵심 주모자에 해당되는 삼성회장 이건희를 사기 죄로 서울지검에 고소한다.
2009년 9월 11일 고소했으나, 한달 간 아무런 연락조차 없다가, 고소인이 전화하자, 연락이 오는데, 나오란다. 그래서 나갔더니, 정신병자 취급하고 윽박지르기 시작한다. 그런 후, 기각 처리다. 물론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2009년 12월 23일 수사라고는 전혀 하지도 않고 기각 처리한다. 이게 삼성의 힘이다.
2008년 4월 이후 이건희 일당은, 고소인을 아예 죽이려 했으며,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생계방해 해코지를 일삼았다. 삼성생명 부당해고를 시작으로 이러한 행패는 무려 4년 간 반복 자행되었고, 고소인은 도저히 먹고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극한의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고소인이 게으르고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있어서 오늘 날 이와 같은 신세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2009년 8월 다시 주유소에 취업했으나, 혼유사건을 조작하고 해코지한다. 혼유사건이란, 경유 차량에 휘발유를 주입하는 등, 서로 다른 연료를 쓰는 차량에 잘못된 연료를 주입했을 때, 발생되는 사건을 말한다. 분명히 잘못된 것이 없었으나, 이건희 일당이 조작하여 죄를 뒤집어 씌우고, 일을 못하게 하고, 월급도 못 받게 하려고 자행한 조직범죄였다.
2009년 8월 18일 고소했으나, 역시 수사도 하지 않고 기각처리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이기 때문이다. 방배경찰서로 이관하더니, 이 사건을 조사한답시고, 고소인을 경찰서로 소환하여 조사하는 척 하더니, 결국,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하는 해괴한 죄목으로, 2006년 12월에 벌금형(인정하지 않았고 사인도 하지 않았는데, 제 놈들 멋대로 처리한 것들이다)을 빌미로, 고소인을 거꾸로 협박하고 윽박지른 자들이 이명박 일당이다.
마찬가지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기각처리다. 무소불위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명박 씨다. 이건희 씨다. 법이 통하겠는가?
2008년 10월 삼성생명 부당 해고 후, 다시 살 길을 찾다가, 12월 초 서울대 부근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로 취업했으나, 이 역시도 2주 만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부당해고 당하다”편의점 근무 중, 분하여 혼자 있을 때 고함을 쳤는데, 내 행위를 24시간 도청하고 감시하던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다음 날 바로 부당해고 되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고함을 치고 혼자 분해한 것도, 다 보고, 사람들 있는 곳에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고, 곧 바로 보복조치 한 것이다. 삼성이 일하는 방식이 이렇다. 도청하고 몰래 카메라 등으로 24시간 감시하다가, 혼자 있는 상황에서 혼잣말로 자신들 욕을 하거나, 맘에 안 드는 행위를 하면, 그 행위나 언행을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한 것으로 간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자행한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2002년도부터 이 조직과 문제가 된 이후, 나는 24시간 도청되고 감시되고 미행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후 노동부에 부당해고 구제신청 했다가, 업주가 부당해고를 인정하고, 20여 만원을 더 주는 선에서 마무리되다. 다시 대리운전을 시작하다. 부당해고 인정 시, 적어도 500만원의 벌금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미리 조치를 취한 것이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 “필요치 않은 물품을 과다입고 시켜 고생하게 하거나” “나이 먹은 경험자 임을 무시하고, 어린 애 취급하고 우습게 여기게 하거나” “조폭들을 보내어 협박공갈하거나 혹은 조직원들을 자주 보내어, 조롱하고 괴롭히는 수법”으로 괴롭혔으며, 수시로 “부당해고 당하게 만들다”
이후 대리운전을 시작했으나, 이 역시도, “대리운전 회사 통신망을 장악하고, 오더를 잡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돈을 못 벌게 방해하다” 2008년 4월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 한 후, 이들은 나를 죽이려 했으나, 죽지 않자, 극한에 이를 정도로, 조직적인 생계방해와 괴롭힘을 가했던 것이다.
대리운전은 통신(전화,휴대폰) 상으로 오더를 받아야 수입이 가능한데, 오더 자체를 교묘하게 조절하는 수법으로, 아예 오더를 잡지 못하게 조작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였다. 2009년 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대리운전을 했으나, 이들의 방해로 도저히 수입을 올릴 수 없었으며, 2009년 5월 말부터 피자배달로 직종을 전환하다. 그러나 피자 배달 역시도 악랄하고 교활한 해코지에 시달려야 했다.
이후로 4년 간 대리운전, 편의점 아르바이트, 피자배달, 자동차 부품배달 등 저임금 단순직종에서 먹고 살려고 일을 했으나, 계속 되는 조직적 해코지와 왕따, 괴롭힘, 부당해고, 전산 조작을 통한 금전적 피해 입히기,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고, 조롱 당하게 만들기 수법 등으로 단 하루도 편하게 일할 날이 없었으며, 수시로 일을 그만두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증거자료는 아래에 첨부한다. 배후는 이명박, 이건희 씨로 판단된다.
아래는 2009년 11월경 편의점 부당해고 건으로 제소, 그러나 기각 처리. 부당해고 시에는 이유도 없다.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일방적 통보다.
다시 아래는 2010년 4월 경 백화점 A/S 실 취업 후, 3일만에 부당해고 된 사건에 대한 노동위 제소 기각 처리.
이어서, 관련된 회사로부터 온 해직사유서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엉터리, 조작된 내용들이다. 분명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해고통보 해 놓고
노동위 제소 등 계속 문제 제기를 하자, 말을 바꾼다. 출근하라고 했는데, 무단결근하고 나오지 않아서, 어서 출근하라고 독촉하는 듯한 내용으로 허위작성 하여 보낸 내용이다. 출근하지 않으면 해고처리 한다는 내용. 이미 해고 통보하고, 나오지 말라고 했고, 관련하여, 노동위 제소를 한 사항인데, 말을 바꾼 것이다.
이런 식으로 연이어서 부당해고 시키고, 취업을 해도, 단순 저임금 직종에 한정되게 하며, 일을 해도,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고, 집단적 조직적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리게 만드는 한편,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들 조차도 의도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수법으로, 장기간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든 자들이 이명박 일당이다”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간 것이다”
이는 이건희가 2008년 4월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나자, 고소인을 “최면, 환각 등 일명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알려져 있는 기술로 증거 없이 죽이려 했으나”
“잘 죽지 않고 버티자, 이와 같은 생계방해와 온갖 종류의 고통주기 행패를 자행한 것이다”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도, 현실의 나는 천대받고, 멸시 조롱당하게 만들고, 아바타가 대신 내 역할을 하게 하려는 악마적 발상에서 비롯된 일들이다. “네가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못 얻게 해 주겠다”가 실현된 것이다.
와중에, 길을 나서면, 24시간,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북한 및 아시아 권에서 유인해 온 “결혼 대박 이벤트 참여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게 하고, 무려 4백만명과 선을 보게 만든 자들이 바로 이명박 씨다.
아내 없이 홀로 7년을 살게 하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고통 받게 하면서도, 길만 나서면, “고소인을 결혼시키고 부자 만들어 준다며, 입에 침을 튀겨 가며, 전 세계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쉴새 없이 들이민 후안무치 한 짓을 한 자가 이명박, 이건희 씨다”
그리고 실질적 교제성사는 교묘하게 방해했으며,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전부 해 처 먹은 자들이다” 그리고 오늘 날 여기 있는 나를, “꼼수”로 표현하고, 저기에 있는 아바타가 진짜라고 말하는 무리들이 바로 이들이다.
누가 꼼수인가? 내가 나라고 여기는 “이것”이 나다. 내가 나라고 간주할 수 없는 상태의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헛소리만 하고 있다.
삼성과 연관되어 2002년부터 2005년 12월까지 벌어진 일은 별도로 기술한다.
참고로 삼성은, 2003년 경 고소인이 “사생활 침해”문제로 검찰 등에 고소하고 청와대에 민원 제기를 하자, 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처의 유방을 허위진단 하게 하여, 멀쩡한 유방을 절단하게 만드는 “흉악한 범죄 행위까지 자행했다”는 점을 밝혀 둔다. 이는 검증하고 조사해 보면 나올 일이므로, 조사하여 관련자들을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해 줄 것을 탄원한다.
즉, 병원 의사를 돈으로 매수하여, 멀쩡한 유방을, 유방암이 걸렸다고 허위진단하게 하여, 절제하게 만든 흉악무도한 자들이 바로 삼성이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아래는 유방 절단 건에 대한 고소 및 수사요청에 대한 경찰서 회신 건이다.
당시 고소인은, 아내 유방 조직을 채취하여 검사한 샘플을 요청하여,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수사의뢰 하였으나, 담당자가 종적을 감추고, 연락을 받지 아니하는 등, 검찰과 경찰 모두에 손을 뻗치고 있던 삼성의 힘에 의하여 무력화 되었다. 삼성을 대상으로 하여, 법적인 싸움을 벌린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데, 곳곳에 삼성 장학생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법으로 이들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삼성조직에 협력하는 공무원들 때문이다.
2003년 12월 31일 마찬가지로 기소중지라는 해괴한 이유로 종결되다. 유방암 관련 진단 근거인 유방 조직 채취 샘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의뢰 하였으나, 수사 담당자가 종적을 감추게 하고,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게 하는 수법으로, 지연시킨 후, 기소중지 처리하는 불여우 수법을 쓴 것이다. 삼성은 망해야 하며, 분해 해체되어야 할 사탄의 제국이다.
이런 고통과 괴롭힘을 안기고, 이를 보상하겠다며 일을 벌린 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 이벤트다. 그런데 여기서도, 또 다시 사람을 죽인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악마들이며, 살인자들이며, 흉악무도하기 이를 데 없는 집단이다. 결국 있던 아내마저 빼앗기고, 두 아들마저 강탈당한 후, 길거리 부랑아 신세 일보직전으로 살게 만드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이게 본래 이 악마들이 추구했던 목적이었다고 나는 보고 있다. 내 인생을 처절하게 파멸하게 하고, 종국에는 행려병자, 노숙자, 걸인 신세로 살다가 죽게 하려 한 무서운 흉계였다고 나는 결론짓는다.
아래는 2008,2009,2010년 자행된 생계방해 해코지 이력이며, 일부만 정리한 것이다.
일자 |
취업기관 및 단체 |
경과 이력 |
03/01/10 |
00백화점 가전 A/S실 |
1.2010년 2월 27일, 인력파견업체 팀장과 면접 후, 00백화점 분당점 가전 A/S 실에서 근무하기로 확정, 이 날 00 백화점 인사팀 주임과도 면접.
2. 2010년 2월 28일, 인력파견업체 팀장으로부터 전화 옴, 3개월 간 수습기간으로 하고 계약하겠다고 통보 됨,3월 1일부터 분당점으로 출근하라는 통보 받음.
3. 2010년 3월 5일, 오후 3시 경 인력파견업체 팀장이 전화하여, (직원들과 마찰을 이유로 사직할 것을 요구), 해고될 정당한 사유가 아님에도, 무조건 그만 둘 것을 강요, 부당해고 됨.
(팀장 퇴직요구 이유) : 3/4일, 출근카드를 수거하는 사원이 와서, 출근카드를 정리해 줄 것을 요구, 그러나 본인은 출근한지 3일 밖에 안 되어, 업무인수 인계가 안 된 상황에서, 조치내용을 모름. 상황설명을 했으나, 이 직원이 오만불손하고 무례한 태도(선배라는 이유)로 계속 강압적 요구를 함, 같이 근무하던 기존사원은 2일간 휴가를 간 상태에서 전화를 안 받고, 휴대폰을 끊어 놓음, 조치사항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강압적이고 무례한 요구를 가하여, 화가 치밀어 언성을 높이고 분쟁을 한 부분을 문제를 삼음. 그러나 이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들로서, 의도적으로 업무인수인계를 안 하게 만들고, 휴가를 가게 한 후, 전화를 끊어 버리게 만든 상태에서 강압적이고 오만불손한 태도로, 업무정리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고의적으로 분쟁을 유발하여, 트집거리를 잡으려 한 결과임.(분명히 이건희 짓임)
기존 사원들의 게으름과 무책임성, 오만불손함과 무례함이 원인인데도, 그 모든 책임을 내게 뒤집어 씌우며, 취업을 방해하고 생계를 짓밟는 행패를 부리는 사유로 삼는 비열한 행패를 부린 것임.
아래 이력을 참고하시기 바람, 이건희가 얼마나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지, 그 이력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음. 전부 이건희,삼성의 배후 해코지 결과임.
3. 3월 10일(수) 오후 5시, 서울지방 노동청에 부당해고 건으로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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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09 |
바이더웨이 센트럴시티점 야간 아르바이트
11월 20일 그만 둠. |
1.2009년 10월30일부터 근무시작, 12월30일까지 일하기로 계약하고 일을 시작함.
2.2009년 11월 20일 오전 8시 조폭 깡패를 보내어 주먹을 휘두르며, 노골적 협박공갈 질.
3.오전 8시 20분, 점장 출근하여, 아무런 타당한 이유 없이,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일방적 해고선언.
4.이유로 제시한 것들은 모두 타당하지 않은 억지주장
-손님에게 불친절 : 한번도 주의/지도된 적 없음 점장 자신도 손님과 반말한다며 싸우는 자임.
-영수증 발급 거부 : 혼잡한 아침시간 대에 벌어진 일로서, 10여명의 손님이 대기 중에, 미리 요구하지 않은 영수증을 나중에 다시 요구하는 수법으로, 트집을 잡고 문제를 일으키려 한 계획적 해코지.
점장의 이모와 저녁 시간에 대화, 향후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무마된 사건임.
5.돈을 벌지 못하게 만들고, 계속 밑바닥 거지생활을 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음모, 흉계의 일환임. 아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속 이런 식으로 해고당하게 만들고, 실업자 신세에서 여자만 구하라는 식으로 나옴. 그러나 여자는 대시하면 안 되게 만드는 수법으로 무한반복 시키고 있음.
6. 11/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지방노동위에 부당 해고 건으로 제소.
7. 12/3일, 12/10일 출두하라는 통지서 입수.(1차 사실관계확인)
8. 12/4일 오전 11시 경, 확인전화
9. 12/10, 오후 2시 13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사 출두, 2차 판정을 2010년 1월에 하겠다고 함.(12월 중 해도 되는데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것)
10. 2010년 2월 10일, (인원수 미달을 이유로, 각하 처리 해 버림,상시인원 6명이 되어야 한다는 구실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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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9 |
효성 GLS
10/19일 그만 둠. |
1.택배차량업무를 중계해 주고 소개비를 먹는 중개회사. 자신이 작성한 광고문을 인터넷 등에 올려, 고객 문의 시, 응대하고, 계약을 성사하면 소개비를 받는 형태.
2.4일 간 애를 써서 광고문 작성, 이후 유료광고를 일주일이 넘게 올렸으나, 단 한 건의 문의전화도 없음.
3.이건희 일당의 해코지, 일주일 후 그만 둠. .. |
9/22/09 |
퀵 서비스 업체
9/24일 그만 둠. |
1.15만원의 거금을 주고, PDA까지 구입하고 시작함.
2.같이 일하는 어린 녀석이 함부로 반말을 하고, 사람을 우습게 알며, 짓밟는 무례한 행패를 부리게 만듬.
3. 근무 2일째, 저녁 7시 경, 사소한 문제를 놓고, 어린 녀석이 반말과 함께 사람을 폭행까지 하려는 노골적 하대와 짓밟기 행패에 격분하여, 그만 둠.
4.가락시장 역 근처에서 이 어린 녀석과 타고 가던 트럭에서 내려, 근처 피시 방으로 가는데, 중년의 계집을 세워 놓고, 전화통화를 가장하여, 이렇게 말함.
(그건, 우리가 너보고 그만 두라는 메시지야! 우리가 돈을 못 벌게 만드는데, 가만 있을 수 있어?)
의도적으로, 어린 녀석을 충동질하여, 무례하고, 악독한 행패를 부리게 만드는 수법으로 스스로 분노하여 그만 두게 만드는 해코지를 자행한 것임.
계속 정상적 사회생활을 못 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고, 종국에는 죽이려는 흉악한 음모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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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09 |
기아자동차 대리점
9/13/09 그만 둠. |
1.근무 기간 중 최악의 조건 부과. - 에어컨 안 되는 트럭, 수시로 시동 꺼지고, 핸드브레이크도 고장 난 소형트럭 - 비오면 시동이 꺼지고, 유리창문도 동작 안 되는 차량을 이용한 업무로 고통 가중.
2.근무 기간 중 계속 죽이려는 시도 자행. - 차량 연료에 청산가리 등 독극물 함유, 비 오는 날, LPG 가스가 새는 형태로 만든 후, 정신과 의식이 순식간에 혼미하게 만들며, 죽이려 함. -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최면, 암시 등의 수법이 계속 가해지고, 정신착란 유도.
3.9/13일 스스로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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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09 |
재동 SK 주유소
8/7/09 그만 둠. |
1.혼유 사고를 위장하여, 더 다닐 수 없게 만듬. - 휘발유 차량을 몰고 와서, 휘발유를 주유해 달라고 함. - 휘발유 차량을 확인하고, 휘발유를 주유하였으나, 그날 저녁 7시 경 전화를 하여, 경유 차량에 휘발유를 넣었다며, 거짓난리를 쳐 대게 만듬.(조직적 음모) -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 내라고 요구하는 수법으로 더 다니지 못하게 만듬.
2. 8/11일 계약서 미작성 및 최저임금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 노동청에 고소.
3.석 달이 넘은, 11월 26일에야 검찰청 이송조치.
4.11/30,12/1일 연달아 검찰청으로부터 전화 걸려 옴 - 수일 내 조치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연락 없음. |
5. 사건 경과 주요 내용 정리.
1). 프로젝트 핵심 배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2). 프로젝트 주인공 : 박 종 권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1. 경과.
목적 : 삼성전자 과장 재직 당시, 이 회사조직과 문제가 터져,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 간, 조직적 해코지와 고통을 가한 것에 대해서 보상한다는 목적.
방법 : 직접 내게 보상하면,자신들이 행한 악행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네가 이혼하고, 재혼하는 형태로, 여자를 얻으면, 여자를 통해서, 보상을 해 주겠다. 즉, 여자는 보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얻으라고 한 것이다.
진행 경과
1). 전처 불륜 유도 후, 가정 파탄 및 이혼(2006년 3월) 과정에서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단이 사용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하면 증거가 나올 것이다. 마법에는 섹~스~마법이라고 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을 음란하게 만들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적으로 하는 타인과 음행을 일삼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 이를 섹~스~마법이라고 한다. 실존하므로, 조사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다른 말로는, 정신지배 精神支配, Mind Control로 볼 수도 있다.
2). 2002년~2003년 사이에, 삼성그룹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되었다고 보이는 바, 이들이 바로, “마법과 초능력을 부려 대는 존재”들로서, 이후, 한국 사회를 장악해 가는 도구로 이용되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 및 사회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정신지배하고, 자신들의 명령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판단된다.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것도 이들이다. 나는 확신한다.
최초 나는 이들을 초능력과 마법을 지닌 인간들로 판단했으나, 추후 알고 보니, 파충류 계열(Reptilian, Draconian)의 사악한 외계종(일종의 마왕으로 불리울 수도 있는 존재들)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다. 이는 진실로서, 사람들이 반드시 믿어야 한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를 통하여 스며들어,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므로, 사람으로 보여진다.(믿어라)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와중에, 삼성으로부터 수차에 걸쳐서 “네게 보상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다. “직접 보상은 조직의 특성 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유이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형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 그래서, “여자를 네게 재산을 전달하는 역할로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 너를 이혼하게 하고, 새로 여자를 얻게 해 주려고 벌리는 일이다” 라는 메시지다.
4). 이혼 당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극력 말리시는 것이 느껴지다. 요즘 과거 일을 검증해 보니, “이용당하게 될 것이며,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내게 경고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가족과 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만 것이다.
지금 판단해 본다면, 처음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데, 이건희가 “보상을 해 주려고했는지” 혹은 “처음부터 보상의도가 없이, 이 당시 삼성과 극한의 대립관계에 있던 나를 철저하게 잡아 죽이기 위한 치밀한 음모, 흉계 하에 기만전술을 부린 것인지”의 여부다. 처, 자식 잃고, 거지신세를 만들어, 완전히 인생 파탄을 내버리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보상을 하려고는 했는데, 전술한 바와 같은 마당쇠 연애의 강요, 계층적 차별주의에 입각한 “너 따위가?”라는 사상적 배경 하에 가혹한 조건을 내걸고, 사람을 짓밟아 뭉갠 것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내가 검증한 바로는, “처음부터 보상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이용해 처 먹는 동시에 극한의 고독과 가난 속에서 내 인생을 파탄내기 위한 음모였다”는 판단이 들고 있다.
5). 2006년 1,2월부터, 전처의 불륜 문제로 가정 파탄이 유발되는 것과 동시에, 내 앞에 묘령의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최초에는, 성명불상으로서 누군지 모를 여자들이었으나, 2006년 4월 경, MBC 박혜진 아나운서를 스타트로 하여, 그 이름이나 직업을 알 수 있는,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하다.
아울러서 이혼을 하자, 주변에는 “저 혼자 잘 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처 자식을 버린 놈”이라는 악.소.문.이 유포되기 시작하다.(검증과정에서 밝혀지다)
본인의 진술에 대해서는, 관련 여자들에게 문의하여 조사하면, 증거가 확보될 것으로 믿는다. 그들이 협박이나 기타 정신지배 등에 의하여, 위증을 하지 않는다면, 내 진술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일단 내가 기억하는 여자들만 시기 별로 기술한다면,
2006년 4월 경, 수원에 나타난 박혜진 아나운서 / MBC 아나운서
2006년 5월 경 교대 역 승강장에서 본 김경란 아나운서 / KBS 아나운서
2006년 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태희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희선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고소영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6월 경 수서에서 나타난 성유리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6월 경 양재 역 부근 이효리 / 가수
2006년 7월 경 양재 역 부근 남상미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7월 경 분당 부근 송윤아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9월 경 역삼 역 부근 한가인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9월 경 역삼 부근 Bar 최정원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10월 역삼 부근 Bar 김아중 / 탤런트, 연기자.
2006년 11월 화물터미널 장윤정 / 가수
2006년 12월 신촌 역 부근 김형은 / 개그우먼, 자살 사망.
2007년 1월 성북 역 부근 유 니 / 가수, 자살 사망.
2007년 2월 명동 롯데 정다빈 / 탤런트, 자살 사망.
2007년 3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이건희 딸 닮아 보이는 여성
2007년 4월 봉천동 피시 방 한채영 / 탤런트, 연기자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 한진그룹 연관 추정 여성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 중앙일보 연관 추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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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 슬럼프 상태, 같은 일 반복, 일본 日本 동경 東京 방문 2007년 8월.
2007년 8월 일본 동경 긴자 부근 성명불상 / 일본 수상 딸로 추정되는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신오쿠보 부근 성명불상 / 일본 유명 연예인 추정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동경시청 부근 성명불상 / 일본 대기업 재벌 딸들
일본 방문 증거.
일본 방문 기간 중, 동경 시내에서 대규모 연등 축제가 벌어지고, 동경 시내 전체가 마치 서울시내에서 2006년 5,6,7,8,9,10월 중 벌어졌던 것과 유사한 혹은 그 보다 더 거대한 규모로, 수많은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나온 것을 목격하다.
대부분, 일본 왕가, 귀족, 재벌, 연예인,아나운서, 재일교포 등 상류층이 총 망라되었다고 추정된다. 다만, 그들의 정확한 신분은 알 길이 없다. 다만 추정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 내에서와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행패는 없었다. 일본인 특유의 “예절 바름, 대체적으로 유순하고 순종적인 여성들의 기질은 한국 년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년들이 한국 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사건들이다.
“결혼을 하기를 기원해 주는 연등제 비슷한 행사까지 열렸으며, 잘은 모르지만, 짝을 찾아서 행복해 지기를 기원해 주는 듯한 문자가 연등에 적혀 있음을 보다”
관련 기사는, 당시 다음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도 “간접적으로 실린 바가 있다”
일본에서 벌어진 규모는 한국의 서울을 능가했다고 보인다.
2007년 9월 중국 북경 中國 北京, 상해 上海 방문.
마찬가지로, 중국 내 고위층 자제들과 정상급 연예인, 모델, 아나운서, 상류층 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많은 경우는, 북경 및 상해와 멀리 떨어진 다른 대도시에서도 여자들이 온 것으로 기억한다.
아울러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서양 사람들이 목격되다. 북경, 상해에서 목격된 바, “부모가 보이고 딸들이 보인 점으로 미뤄 볼 때, 이 사건과 연계하여, 유럽, 미국 등지에서 중국으로 온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 여성들, 서양 여성들에게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반응은 좋은 편이었다. 누구도 한국 년, 놈들처럼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밟아 죽인 사람들은 한국을 제외하고 없다. 아마도 유럽, 미국으로 나갔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명박, 이건희가 “이용해 처 먹고자 사람을 한국 내에 억류하여, 무려 7년 간 여자를 구하지 못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이 사건의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 일인지, 모른다. 거의 全 지구적이었다고 보면 대과가 없을 듯 하다. 나는 월드스타 World Star가 된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노예스타, 거지 XX, 주제를 모르는 놈으로 취급된 월드스타 말이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처럼 무례하고 못된 행패는 없었다.
지금 내가 비난하고 분노하고 있는 원인은 한국 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함이다. 여자에게 쫓아가서 대시 하였을 때, “도를 지나친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인격 모독과 모욕, 수모, 욕설, 폭행 및 경찰 연행 같은 무지막지한 행패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벌어진 사건이다”
이러한 “사례”는 일본,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2007년 10월 이후로도 계속 되다.
6). 2007년 8,9월 일본과 중국 방문 후, 귀국하자, 일본과 중국에서 일어난 “폭발적 반응”과 이에 따른 “개인적 명성, 인기에 대한 시기 질투가 폭발하다”
“내가 키워 준 놈이 나보다 더 커져 보이는 것에 대한 시기, 질투다”
2008년 10월 경, 봉천동 Bar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건희의 졸개로 보이는 자가 나타나서, 내 옆에서 이렇게 말하다.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
이어서, 다시 메시지가 전달되다.
“특별 대접은 지난 8,9월 부로 끝났다”
삼성 이건희로부터 전달된 메시지다.
이어서 “가진 돈을 몰수 당하고, 한국 내에 억류된 상태에서, 다시 예전처럼 마당쇠, 노예 컨셉의 여자 얻고 결혼하고 대박횡재 하기, 거지XX 컨셉이 다시 시작되다”
2007년 10월 동대문 근처 피시 방에 두 남자가 나타나다. 이들이 말하다.
“억울하게 되었지~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힘 있는 놈이 그렇게 한다는데~”
마찬가지로, 이건희 졸개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서, “2007년 8,9월 2달 간, 잠시 반짝하며, 대접받고, 존중 받은 것이 끝나고, 다시 거지XX 컨셉, 밟아 뭉개기 컨셉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이어지다”
전달된 정보나 메시지를 토대로 판단해 보면, “시기, 질투심으로 생긴 되밟아 뭉개기, 다시 죽여 버리기 작전”에 원인이 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기 컨셉에 발동이 걸리다”
일국 一國의 최정상에 속하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 너무도 편협하고 인색하며, 옹졸하고 이기적인 밴댕이 속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다. 이 사람도 이를 인정할 것이다. “지도자란 무엇인가? 리더란 무엇인가?” 내가 오늘 날 이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극한의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명예와 자부심을 버린 옹졸하고 편협하고 인색하고 추잡한 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토록 아까웠는가? 자신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조금 대접받고, 존중 받고, 나아지는 것조차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저 편협함과 옹졸함을 보라. 그리고도 그들이 리더, 지도자, 지도층이라 할 것인가? 그거 조금 나아진다고 해서, 저희들보다 더 나아질 것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눈 뜨고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후부터, 수많은 일본, 중국 사람들이 한국 내 수도 서울로 몰려오는 광경을 목격하다. 본격적으로 “이용해 먹기 컨셉이 시작된 것이다”
7). 이건희 프로젝트의 기본 사상 및 절차, 방법.(제 1기, 2006년 1월~2008년 5월)
기본 사상 : 없는 놈이 여자 하나 잘 얻어서 대박 횡재하고 출세한다.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그럴 듯한 컨셉 기반.
캐치 프레이즈 :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처리방법 및 절차.
핵심요약 :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한다. 뒤로는 교묘하게 안 되게 만든다. 겉으로는, 누가 봐도 해 주려고 애쓴다는 식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뒤로는, 여자 애들을 정신지배하거나, 사전 모의하는 수법으로, 안 되게 만든다.
그런 후, 일본, 중국, 북한 및 다른 나라에서 유인해 온 여자 애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용해 처 먹는 사업을 벌린다. 한국인들끼리 짜고 하는 짓이다. 청와대가 핵심, 이건희와 삼성이 배후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대박횡재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여자 구하는 문제가 “일반적 연애와 같이 진행되면 안 된다” 그러므로, “가혹한 절차와 룰을 따르게 해야 한다”
여자에게 다가서서 사귀려고 시도하면, 무차별로 모욕하고, 조롱하고, 수모를 준다.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다. 남자를 동원해서 멱살 잡고 협박하고, 폭행한다. 경찰에 연행하여 망신을 준다. 그런 후, 다시 여자를 보낸다.
즉, 1차 통과의례로서, “여자들에게 무차별로 망신과 수모를 당하게 하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당하게 만든다” 수시로 경찰에 연행한다. 벌금형이 부과되고, 망신을 당한다. 이러한 통과의례가 끝나면, 며칠 후, 혹은 몇시간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준다.는 컨셉으로 일이 진행되다.
그러나 2차로 보내주는 여성들조차도, 시도하면 “안 받아 들이고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거나, 더 가혹하고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하다”
두 번째로 여자를 보내 줄 때의 사기 수법 요약.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자를 보낸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여자들 대상, 비슷하게 생긴 용모의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 실제 본인을 보내지 않고,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어 속이는 수법을 쓰다. 혹은 실제 본인을 보낸다고 해도, 못 알아 보게 변장하는 형태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 수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서양 여자들은 시도해도 안 보내는 얄팍한 수법을 쓰다. 즉,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여자들은 시도하면, 보내주는 척 하되, 닮은 여자들, 비슷한 가짜를 보내거나, 못 알아 보게 변장하여 보내는 수법을 썼으며, 서양 여성에게 시도하면, 아예 안 보내는 수법을 쓰다. 서양 여성은 비슷해 보이는 다른 여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반대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태워서 보내다. 시도할 수 없게 반대편 차량, 전철에 여자를 태워 보내는 수법.
- 어둡고 알아 보기 힘든 지역, 장소, 사람이 혼잡하고 사람을 알아 보기 어려운 장소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은 칼 같이 보낸다. 또한 진짜 맘에 들어서 해 보려고 하면, 반드시 남자를 동행하게 하다.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수법, 조롱하고 멸시하는 수법을 쓰다.
-. 2번 이상 보낸 여자가 없다. 맘에 들고 정말 시도해 보고 싶은 여자는 한번만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며, 다시 보낸다고 해도, 알아보기 힘든 장소, 조건에서 보내는 교활함을 보이다. 주로 남자 동반이다. 딱 한번 보내거나, 두 번을 보내는데, 그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내가 몰라봐서 안 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 붓다. “형식적으로 겉치례 쇼를 하며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 여자를 따라 가면, 반드시 욕설과 조롱, 모욕이 이어지고, “범죄자 취급”하며, “비웃고 조롱 멸시하게 하다” 덩치 큰 사내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마구 욕설하고, 비웃고, 심지어 폭행하다. 그리고도 모자라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 당하고 망신당하게 하다. 그런 후, 여자를 다시 보내는데, 내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보내다. “즉, 안 할 것 같아야 보내는 얄팍한 수법”
보내도 하지 않을 것이 예상될 때만 정확하게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는 이들이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장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다 알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며, 거대한 규모로 그토록 장기간 자행할 수 있게 한 요인이다.
즉, “마음에 들어서 정말 시도하려고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거나” 보낸다고 해도, “더 가혹하고 비열한 조롱, 모욕을 가하고, 남자를 동반시켜 포기 체념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으며(이후 다시 안 나타나게 만듬,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자들이 등장하는 컨셉)”
“마음에 안 드는 여성, 보내도 시도할 것이 예상되지 아니하는 여성들은” 칼 같이 정확하게 보내주는 “교활함을 보였다”
이는 미래투시를 통하여, 내가 취할 행동을 미리 알고 완벽하게 “일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눈이 높아서 안 된다느니, 주제를 모른다느니, 여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변명을 늘어 부었다.
여담이지만, 이 자들은 기본에 있어서는 인간을 초월한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자들로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일이 안 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함, 기민함, 치밀함을 지닌 자들이다.
- 고의적으로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모욕, 수모, 멸시, 욕설 행위를 하게 하여, 여자에게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다. 최악의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한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주는 척 했으나, 이미 최악의 모욕을 당하고, 굴욕을 당한 상태에서 그 여자에게 좋은 마음이 들 리가 없다는 것을 이들 불여우들이 모를리가 없다. 왜 그랬을까? 인간 심리에 정통한 자들이다. 삼성이다. 이건희다. 몰랐을까?
상세 사례는 사탄의 제국 1부에 기록되어 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한 인간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노예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은 무서운 범죄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 여자들도 속였다고 보이는데, 여자들 측에는, 내가 그 여자를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여자를 만날 마음이 없다거나, 여자를 아직 사귈 생각이 없어서 그런다 는 식으로 속여 온 것으로 판단된다. 양쪽 모두를 속였다는 판단이다.
또한, 여자들로 하여금, 가혹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도록 사전에 교육시키고 지시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여자들이 자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이건희 일당이 사전에 그렇게 행동하도록 교육하고 부추기고, 지시하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일반적 정상 연애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극한의 인격모독과 수모, 폭행, 짓밟아 뭉개기가 자행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건희다.
이것이 2006년 1월부터 2008년 5월까지의 제 1기의 모습이며 경과이다.
제2기의 경과 보고.
2006년 1월부터 2008년 5월까지를 제 1기로 본다면, 2008년 6월 이후부터는, 제 2기에 해당되는 기간이라고 하겠습니다.
1).2007년 9월 중국에서 귀국 후, 이명박, 이건희 일당에게 가진 돈을 모두 강탈당하고, 억류된 후, 한국 서울로, 엄청난 숫자의 일본, 중국인들과 여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다.
2).이 시기부터,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이 사건을 노골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사건 초기부터, 이미 미래를 투시하여,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놓고, 나를 희생양으로 하여, 이용해 먹고자 했다는 것이 현재의 결론이지만,
이 당시는 그렇게 분류하다.
3).한국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룰과 원칙이 강요되다. 일본, 중국과는 판이하게 다른 형태로 진행되었는 바, "언제까지고, 성사되지 못하게 막는 가운데,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을 유인해 들여,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4). 2007년 12월, 한 여자를 3호선 매봉 역에서 뒤쫓아가다가, 덩치 큰 사내가 계단에서 기다리다가, 여자에게 말을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인상을 험악하게 긁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다. 이건희다. 의도적이다.
중국, 일본에서는 없었던 일이나, 한국에 나를 억류해 놓고, 같은 수법을 전개하며, 아예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하다.
일본, 중국 등에서 수백만명을 유인해 와서, 사기를 벌릴 수 있다는 계산을 이미 해 둔 것이다.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나는, "여자 사귀기를 포기하다"
이들이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기로 작당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5). 2008년 1월부터, 나는 외부로 나가지 않는 가운데, 계속 피시 방을 전전하며, 게임에 몰두하고, 이건희에게, 이 상태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으므로, 조건없이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요구를 반복하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을 계획을 다 수립해 놓은 이 악마들이 이를 들어줄리가 없다.
결국, 2008년 1월 중, 이건희 일당이 벌리는, 흑마법과 갖가지 사술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다. 이 사실이,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6).거센 항의와 비난의 여론에 몰린 이건희는, 2008년 4월, 쫓겨나듯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하다. 이 당시 뉴스를 참조하라.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7).삼성 이건희를 삼성그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것은, 주변국 일본, 중국의 거센 항의와 분노 때문이지, 한국 내에서의 어떤 세력들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한국 내에서는 이건희를 건드릴 세력이 없다.
8).2008년 4월 이건희가 삼성회장 직에서 사임 후, 이건희는 나로 인하여,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간주하고, 무서운 보복과 해코지를 시작하다.
9). 주요 해코지 수법은 "그림자 살해 수법 및 고문, 괴롭히기 수법"인데, 이것이 바로 Mind Control과 흑마법, 에테르 마법을 조합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해코지 수법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조직 폭력배들과 끄나풀, 졸개 들을 다수 보내어, 에워 싸고 계속 협박하고 괴롭히다.
10). 이건희는,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증거없이 죽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무려 5년 간 나를 괴롭히고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에테르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수법이다.
11). 이건희는 나를 해코지하고 괴롭히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만드는 방법을 병행하다"
2008년 4월 말, 이건희는, 관련 조사를 받고, 문제를 추궁당하게 되자, 사람들을 부추기고, 유인하여, "내가 어떻게 키운 자인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즉 이용해 먹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주요 상류층, 권력층과 야합하여,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을 악용한, 국제결혼 사기범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 시작하다"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은, 에테르 마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만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를 악용한 기법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기초지식이 없는 여자나 사람들을 감쪽 같이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이건희는 2008년 9월에 1차로 이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사기기술을 개발완료하다. 이후 수정보완을 거듭하여, 주변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미국, 북한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먹었다.
현재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극비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이 해외 각국에 알려지게 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 결과로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는 나를 증거없이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12).2008년 7월 경, 다음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리다.
"외계인들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기타 모든 것들이 이건희 일당에게 장악되다. 내가 이건희 일당의 정체가 "흉악한 파충류 무리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근거가 너무도 많다"
(증거 사례)
2008년 6,7,8월 중, 길거리 및 숙소 등에서 형체가 보이지 않는 흉악한 형상의 존재들로부터 계속 공격당하고, 고문 받다.
2008년 7월, 새벽 5시 30분, 피시 방에서 "미쳐 날뛰는 용 혹은 흉악한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무리라는 증거다. 나도 이전에는 몰랐던 일이다. 환각이었을까? 그러나, 2009년 4월에 또 다시 명확하게 목격하다. 환각이 아니라는 증거다. 파충류 들이다!!
길을 걸으면, 검은 형체를 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미행을 하고, 등을 할퀴고, 고문과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을 수시로 느끼다. 유체이탈 한 파충류 악성 외계종들이다.
2009년 4월,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하다. 와중에 새벽 5시 30분, 의식을 잃어 가며, 흉악하게 생긴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온 몸이 비늘에 덮히고, "프레데터"의 영화에 나오는 괴물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형상을 하고 있다.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파충류 종족 혹은 악마나 사탄 어둠의 무리라는 증거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스며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 에테르 체를 건드리고 조작하여,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어, 가두거나, 정신지배 하는 수법을 쓰며, 인간을 지배하는 종족으로 판단되다.
이들은, 우리는 렙틸리언 Reptilian, 드라코니언 Draconian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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