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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삼성. 삼성 신화를 이룬 고 이병철 회장. 날카로운 통찰과 판단력으로 삼성이라는 초거대 기업을 일궈낸 그였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풀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987년 별세한 이병철 회장은 작고 전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1988년 작고)에게 ‘24가지 질문서’를 전달한다. 그 질문서에는 ‘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등 인생에 대한 근본적 물음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답변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이 회장의 ‘질문’은 세월이 지나 지난 2009년, 차동엽 신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차 신부는 자신의 경험과 신학자로서의 입장에서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달았다.
이 긴 사연의 이야기가 바로 차동엽 신부의 신작 『잊혀진 질문』에 담겨 있다. 차 신부는 종교인이지만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연 600회 강연을 소화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멘토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해 Big Q와 Real Q라 이름 붙여 근본적이 물음 15가지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동시대인들의 절실한 물음 11가지로 나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저자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삶과 죽음, 성(聖)과 속(俗)에 관한 질문지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으나 목적은 하나였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태진, 김수진 (교보문고 북뉴스)taejin107@kyobobook.co.kr, Sujin2017@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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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聖은 무엇이고 속 俗은 무엇인가?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철 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가 그렇듯 득도하신 고승들께서는 일반 범부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말씀만 하시거나, 침묵해 버리십니다.
삶은 꽃과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이자 꿈 같은 그런 것 같습니다.
“부처를 보거든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똥 막대기 보듯 하라”
지존 중에 지존, 부처님을 보고 똥막대기라고 하다니, 이러한 불경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비유적인 말씀들은 아마도, 진리란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 사량분별 思量分別(아마도 고전적 의미로는, 3차원적 사고방식)하는 인간적 사고방식 수준을 초탈하라는 의미도 포함될 듯 합니다.
저는 늘 그렇지만, 사고방식, 가치관 즉 인간 존재가 세상 만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그 의식 작용에 대해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비유하여 로봇입니다. 이런 비유가 가장 쉽다고 보입니다.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도 프로그래밍 된 연산자에 의하여 구동되는데요. 이것도 역시 알고리즘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존재는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이렇게 동작해라”고 동작의 룰, 규칙, 알고리즘을 정해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들이죠. 그렇게 만든 인공 두뇌는, 그러한 알고리즘을 만든 인간의 의지대로 동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지구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인간과 똑 같이 사고하고 느끼고 판단하는 지성과 감성 모두를 포함하는 완벽한 인공지능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수준에서라도, 뭔가의 동작을 반복하게 하거나, 어린 아이 수준의 논리적 사고 하에서 일을 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인공지능 입장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이 들여다 본 세계는, 인간이 프로그래밍 해서 만들어 준 알고리즘 그 것 뿐 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모른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그러니까 3~4세가 되었든 7~8세가 되었든 어린 애 정도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있다고 한다면, 이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는 분명히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도 이 인공지능에게는 세계입니다. 비록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지라도 말입니다.
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동물들이 느끼는 세계 또한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계와는 다를 것이죠. 식물들은 어떨까요? 식물에는 의식이 없을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의식이 없는 존재(실체, 사물)들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그 의식이 인식하는 범위, 사고의 범위, 생각의 수준, 발전 단계가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갓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갓난 아이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강보에 싸인 어린 애기가 되어서 안방에 누워 있는 광경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장롱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여기가 어디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당시 제 생각을 보면, 분명히 어린 애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영혼 혹은 환생해 온 영혼들이라고 보는 것이죠. 분명히 기억이 어린 애 기억이 아니고, 내가 다른 누구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졸리워 집니다. 그래서 자고, 그리고 자고 나면 엄마 젖 물고 다시 배부르면 자고, 이걸 반복하면서 그냥 애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기억을 잊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애기 수준입니다. 이걸 우리는 환생이라고 부르는데요. 태어나면,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갓난 아기 수준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에 깃든 영혼은 애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걸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어린 애는 아닌 나를 인식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꾸겨 넣었다 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본능에 따라서 가는 거죠. 거의 1차원 적입니다. 배고픈 울고, 울면 엄마가 젖 주고, 배부르면 자고,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그걸 합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배부르고 기분 좋으면 웃기도 하고, 그리고 주로 잠을 잡니다. 거의 1차원적 의식 수준입니다.
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거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복잡한 사고를 하고, 복잡한 논리와 개념,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개발도 하고, 발견도 하고, 이런 저런 고도의 지성체계를 지니므로, 인간만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하지만, 사실은 모든 존재들이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갓난 아기는 사실에 있어서는 동물만도 못한 지능수준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갓난 아기가 의식이 없다고 볼 수 없죠.
침판지 같은 영장류의 IQ(이것도 사실은 인간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일방적 해석이지만)는 7~10세의 아이들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면, 침판지만도 못한 의식 수준 속에서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본다면 의식이란 무엇일까? 입니다.
결국, 식물들, 동물들도 다 지성적 의식이 있는데, 우리와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그들만의 의식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있기는 하되,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바위나 돌덩이, 산이나 바다, 공기와 구름 같은 유형, 무형의 존재들에게도 의식이 있다고 하지요. 이런 의식 차원은 아마도 두 가지 측면일 것입니다. 물질 의식 차원과 영적 의식 차원일 것입니다. 차이를 놓고 본다면, “자신이 누군지 인식하지 못하는 의식체”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인간적 의식 수준이란, 자신이 누군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수준에 이른 지성체를 의미합니다. 자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자아, 정체성, 주체성, 개성, 지성, 감성을 복합적으로 소유한 존재, 즉 보다 복잡한 의식의 단계로 발전해 온 존재들이 인간 의식체 들이라는 관점입니다.
보다 낮은 의식 발전 단계에 있는 것들이 바로 동물, 식물, 광물 등일 것이고요. 이런 의식체들은 “개별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없으므로, 군집 영혼, 군집 의식체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즉, 여기에 내가 있는데, 나는 독립된 개별적 자아로서, 실존하는 실체이다”라는 정체성, 자아 입니다. 이게 인간 수준이고요. 동물, 식물, 광물들은 그러한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군집 의식체, 전체적인 그들 종족의 의식들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전체의식 입니다.
결국, 그 존재가 의식의 발전 단계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존재 혹은 실체가 인식할 수 있는 세계는 변해갈 것입니다. 식물들이 보는 세계는 인간이 보는 세계와 다를 것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계가 어른들이 보는 세계와 다르듯이 말입니다.
결국, 의식이 어디까지 성장해 가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 앞에 나타나는 세계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무수한 다른 차원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발전 단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세계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로봇, 인공지능에 대입해 보면, 인공지능, 로봇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된 것들만 가지고 그들은 세계를 인식할 것입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들이 신이라고 한다면, 인간 또한, 신이 정해준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움직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인간은 육체라고 하는 물질적 그릇이 지닌 두뇌를 가지고 생각하고 사고하고 느끼고 추론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그 육체라고 하는 그릇은,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갑니다. 그리고 그게 인간의 두뇌입니다.
이를 다시 설명한다면, 우리가 때때로 고뇌하는 삶의 문제들과 진리에 대한 인식 차원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인식의 차원,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도 역시, 같은 세상에서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가 사는 세상이 다릅니다. 이 점은 그냥 우리가 생각해 봐도 명백합니다. 재벌 회장님이나 대통령 같이 높은 양반들이 사는 세상과, 저기 청소부 아저씨나 식당 아줌마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겉으로는 3차원 물질 세계적인 측면에서는 같습니다. 같은 공간, 같은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세상 모습은 명백하게 다르죠. 이런 점을 우리는 잘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다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같은 인식 체계 하에서 같은 수준의 세상을 보고 있다. 즉, 똑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닙니다.
분명히 같은 세상이지만, 누구에겐 재미있고 즐겁고 천국 같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 하루 하루가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는 지옥 같은 세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들인데요. 우리는 늘 같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나 아닌데, 그것은 그 사람이 처한 지위, 부, 위치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사고체계, 가치관, 각성의 정도, 도덕관, 윤리관, 개성 및 습관 등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하게 같은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차원 물질 공간 영역만 같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불치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청년들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면, 삶에
서 오는 문제들이라든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마도 의식의 발전 단계가 상당히 높다 혹은 인간 존재가 가지지 못한 초능력, ESP, 염력 및 텔레파시 등의 능력을 소유했으며, 영안 靈眼이 열린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차원을 구분할 때, 밀도 차이로 구분하기도 하고, 파동 에너지의 수준 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은 1,2 차원을 포함하는 영역입니다. 1차원은 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원은 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입니다. 여기에 다시 4차원 개념이 도입되는데, 여기는 시간 개념이 추가됩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그렇고, 달리 구분하면, 3차원 영역까지는, 물질의 영역, 보다 밀도가 높고, 진화의 수준이 낮은 육체적 존재들이 사는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동물의 영역 혹은 동물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의 영역이라는 관점이죠. 물론 인간의 육체는, 여타 동물들의 육체와 비교할 바가 없이 진보된 존재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적 육체의 관점을 완전하게 벗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과 동물, 자연 간의 매개자, 중간적 존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4차원 단계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靈界(사후 세계)의 개념입니다. 유체라고 부릅니다. 유체이탈 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체 遺體란 결국 혼 魂입니다. 혼이 입는 옷을 유체라고 부릅니다. 이 유체는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육체에 비해서 밀도가 낮고 높은 파동 에너지에서 진동하죠. 그래서 일단 유체이탈을 하면, 벽을 뚫고 돌아다니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하죠, 밀도가 낮고, 파동 에너지가 높으므로, 3차원 물질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4차원 단계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 하에서 움직이게 되는데, 선형적 시간 개념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일직선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 개념을 의미합니다. 시간은 늘 과거에서 시작해서 현재로 그리고 다시 미래로 흘러간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을 우리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일직선을 따라서 흘러간다는 개념입니다.
인류가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는 범위, 기준이 바로 여기까지 인데요. 우선 시공간 개념부터 3차원 선형 시간대의 개념입니다. 시간은 항상 과거에서 시작하고, 현재로 흘러와서, 미래로 간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따르면 우주에는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하고, 끝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사건이든 시작이 있어야 하며, 끝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무시무종 無始無終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씀인데요. 우리 인간 범부들이 볼 때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입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 선형 시간의 개념으로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神의 영역은 어떨까요? 신도 인간처럼 3차원 시간 개념으로 같이 가시고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의식의 발전 단계, 각성의 차원 별로 상이하게 인식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시간 개념은 어떨까요? 저는 요것도 궁금한데요. 인도 스승들에 말씀에 따르면, 영계에서도 지구 시간 대와 비슷한 개념으로 가지 않나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보통 지구 물질 세계로의 윤회를 마감하지 못한 영혼들 같은 경우는 지구 시간 기준으로 짧게는 100~150년, 길게는 1,000년 정도를 영계에서 머문 후, 다시 지구로 쫓겨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의 개념이 지구 시간 대, 즉 3차원 선형적 시간의 흐름과 비슷한 개념이 아니겠느냐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다만 높은 차원의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5차원 靈界 같은 경우 입니다.
5차원으로 올라서면, 여기서 부터는 시공간의 개념이 멀티 다차원적 개념으로 간다고 하지요. 3차원 세계에서는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가지만, 5차원 영역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멀티 다차원적 시간 개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 전설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보다 보니, 어느 새 도끼 자루가 썩어 있더라는 설화가 나옵니다. 이게 그런 의미입니다. 시공간의 선형적 흐름 차원을 넘어선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역에서는 찰나가 영원이 될 수도 있고, 순식간에 수만년의 세월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을 것이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동시에 보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지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우리 조상님들은 신선 도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5차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은하문명, 은하 문명수준의 외계인들이 이 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념 상 혼동하는 부분은, 고대로부터 지구인류가 신으로 숭배한 존재들과 현대에 와서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의 상관 관계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우리가 은하문명 운운하고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 운운하지만, 이들이 고대에는 지구인들에게 神으로 숭배된 존재 들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격차가 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살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들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외계인 하면, 인간과 똑 같은 존재로 보려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 입니다. 물론 인간 수준에 머무는 외계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초월하는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먼 거리의 우주를 뛰어 넘어서 다른 은하계나 태양계를 갈 정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라면, 인간 수준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이 어느 발전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영역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변화한다는 개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주로 지구 상에 와서 책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물론 사람들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사람이 받아서 적은 글들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혹시 그들 자신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라는 의문도 듭니다.
현실은 새롭게 변화하며, 의식이 각성되어 열리게 되면, 현실도 동반해서 변한다는 것을 그들은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보는 현실이 정말 진실일까요?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들은 홀로그램, 매트릭스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의식이 각성 진보하게 되면, 3차원 선형 시간 개념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현실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관점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인식의 수준에서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현실은 변해 간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수준에서는, 3차원 선형 시간 개념, 인과율에 따른 개념의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므로,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되지만, 그 단계를 뛰어 넘으면, 인과율의 법칙마저 흔들릴 수 있다, 즉, 과거에 어떤 원인이 있어서 현재에 어떤 결과를 얻었다가 진리는 아니다 라는 관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개념으로 확대해석 된다는 측면입니다. 3차원 시간 개념은 과거 현재 미래로 직선 상의 흐름을 보이지만, 5차원 시간 개념은 동시 다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미래 자아가 현재 자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무의식이라고 하는데요, 무의식이란 자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의식들을 의미합니다. 광물의 세계를 무의식의 세계라고 본다면, 동물의 세계는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본능, 군집의식의 세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은 자아(에고), 정체성을 지닌 보다 진보된 의식체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진보한다면, 다차원적 삶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에테르 천상의 도시를 표현한 그림 같아 보입니다.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평행우주로 부릅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다중우주론이 제창된 것은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우리 우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평행하여 존재하는 많은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고 현대 물리학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다중 우주, 다차원적 삶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삶의 경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알 수 없습니다. 의식 수준이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결국, 현실이란, 아는 수준만큼만, 인식될 수 있는 수준만큼만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즉, 가변적 현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신선, 도사 혹은 플레이아데스 Pleiades 같은 은하 문명 권의 존재들은 이런 경지에서 산다고 보면 될 듯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각성 해탈과는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 가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각성, 해탈이란 또 다른 관점으로 볼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로는, 이른바 초광속 우주 여행을 실현하고, 높은 의식의 차원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들의 의식 수준이 지고의 의식 차원에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지고의 의식차원이란, 현상계를 초탈한 의식을 말합니다. 해탈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대한 자비와 사랑을 동반하는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그런 경지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들은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이들 은하문명 권의 존재들 이른바 5차원적 신선 도사 개념의 존재들도 더 진보 진화해야 한다는 관점이며, 그러한 경지에 올라서려면, 자비와 사랑, 그리고 동정과 연민의 법칙에 대해서 통달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즉, 6차원 이상, 그러니까 인간적 개념으로 본다면, 신성한 존재, 성령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 이상을 저는 神으로 해석합니다.
우주의 중앙 하보나 우주라고 하던데요. 이런 것도 아마 여러 우주가 존재하므로 나오는 개념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결국 신성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이라는 개념이고요. 지구인류가 고대에 믿고 숭배한 신들은 이런 개념의 신들은 아닌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때로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데요. 결국 그리스도 의식,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을 실현한 존재, 신성한 근원에 다가선 존재들 聖靈들을 神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이하는, 神仙 혹은 은하문명 외계인(선배 도사들)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보는 관점에서는 특별한 초능력과 마력 그리고 초월적인 과학기술 문명에 도달한 어떤 존재들이 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적인 의미에서 해석한다고 해도, 신이란 선과 악을 초탈한 존재여야 하는데, 선과 악은, 현상계의 이원론적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극의 근원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데 이는 이원론적 사량분별 심을 초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믿는 바에 따르면 신은 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악을 모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하다, 악하다는 것도 하나의 구분 심이라고 보았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입니다. 이는 이원론 적 우주 현상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적 요소들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지, 이것을 초탈하여 넘어선다면, 이러한 개념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인식의 문제를 설명할 때, 로봇을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하여 제한된 존재가 로봇입니다. 그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보다 높은 의식을 성취하거나, 보다 확대된 지식(로봇으로 말하면 백 데이터 입니다)을 얻지 못하면 계속 그 상태를 전부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봇을 만든 인간이 로봇을 보면, 한계 지어져 있다 혹은 다 알지 못한다고 보게 되겠죠. 그게 3차원적 사고체계, 알고리즘이 주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걸 돌파해 간 존재들이 5차원적 존재, 은하문명, 신선 도사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보는 사람과 신선 도사 간의 차이 점입니다.
근본적인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해서는, 근원적 측면을 고찰해 보면, 無始無終, 영원한 순환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해탈을 강조하셨는데, 이는, 3차원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광대한 우주의식을 성취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인간적 사고의 수준에서 보면, 무상하고 덧없고 허무하며,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를 고뇌하게 되는 문제입니다만,
그 의식이 각성 해탈하여 높게 올라서서 우주의식을 성취한다면, 이른바 좁쌀 같이 작은 인간의 의식, 에고 Ego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명한 의식의 각성 정도에 따른 인식의 변화 측면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을 설하시고, 인생이 고 苦라고 설파하신 이유는, 낮은 자아에 얽매여서 허상을 진실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상태를 벗어나라고 하시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샹그라, 샴바라, 아갈타 문명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이런 개념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대가로서 주어지는 삶들.
여기서 허상이라고 하면, 결국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실제로는 영원불멸하는 실체(부처님은 실체가 없다고 설하시지만, 이것은 무상하게 생멸변화해 가는 현상계의 관점이고요. 실제로는 영원불멸 하는 실체적 자아로서의 眞我, 우주심, 우주의식, 불멸의 근원적 실체(?)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성취하라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영을 설명할 때, 영이 혼과는 다른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혼은 한 시대를 살다 가는 일시적 존재들이고, 영은, 아마도 각성 해탈하여 신께 되돌아갈 때까지 존속할 혹은 신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실체적(이것도 사실에 있어서는 전체의식에 합일되어 개체성을 버릴테지만) 존재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을 神 의식의 파편 분신적 의미로 봅니다.
나고 죽고 생멸하며 변화해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그 인간이란 결국 혼이라는 얘기이며, 영의 일부적 에너지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인간으로 환생할 때, 영이 지닌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영체가 영계에 남아 있는 상태, 영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부의 에너지가 인간으로 화신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3차원적 존재,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나고 죽고 병들고 고뇌하고 힘들게 살다가 갑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무상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게 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배후에 또 있다는 것입니다. 혼은 영의 일부적 에너지 체이며, 일시적으로 지상에 화신하여 경험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도로 정해진 기간 동안, 지상에서 자아를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무상성이란, 아마도 혼의 측면에서 볼 때의 문제일 것이며, 영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 자신은 하나의 실체로서 존재하면서 그 자신의 다면적 측면으로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혼을 내 보내는 주체적 핵심들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한 영이 존속해 온 기간 동안, 그 영이 혼으로 화신 한 숫자 만큼의 많은 혼들이 존재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영의 다면체, 영의 측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실체는, 그대로 있으되, 그 실체가 인생이라고 하는 경험을 얻고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 상에서, 무수하게 많은 무상한 삶들이 이어져 간다는 관점인 것이죠. 그리고 그 삶의 경험을 통해서 영도 진보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보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이른바 5차원의 단계 혹은 천계와 같은 높은 영역으로 전생해 간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이르면 신성한 근원으로의 회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단축시키고, 보다 높은 절대의 차원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수도승, 구도자들이라고 부르고, 부처님 같은 분들이 말씀하신 해탈 각성이란, 이러한 제반 과정을 지혜로서 통찰하여 그 기간을 단축시키고, 종국에는 초탈하여, 구극의 경지를 성취하라고 하시는 의도라고 구분하여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로서 통찰하는 사람들은 보다 빠르게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길고 긴 윤회의 길을 돌아서 가야 한다는 그런 관점입니다.
아갈타 Agartha Agharta Network, 샴발라 Shambala, 샹그릴라Shangri-La
인류의 이상향이자, 꿈, 판타지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단어들이다. 아갈타 Agartha는, “초고대 超古代 문명 文明, 초고대 인류가 전쟁과 자연재난으로 인한 문명의 파멸을 예견하고 지하로 숨어들어 건설했다고 알려진 지저문명 地底文明을 일컫는다”
여기서 초 고대 문명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아틀란티스 Atlantis, 레무리아 Lemuria, 무 Mu 문명을 의미한다고 한다.(잘 알려진 문명들 외에, 수많은 또 다른 문명의 가지Branch들이 존재했다고 한다. Pan판, Og오그, 하이퍼보리아 Hyperborea, 라마Rama제국, 유Yu제국등이다)
아틀란티스 Atlantis문명(BC 23만년 전~ BC 1만년 전, 에드거 케이시 Edgar Cacye참조)은 대서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에 존재했다고 하며,
레무리아 Lemuria 문명(제임스 처지워드 참조)은, 태평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레무리아 대륙에 존재했다고 하고(레무리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도 레무리아에 대한 언급은 극히 적다고 한다. 이는 이들 문명권에서 살았던 현생 인류가 극히 적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무 Mu문명은, 현재 몽골의 고비 사막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다.
레무리아 Lemuria와 무 Mu문명이 혼동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보는 견해로는, 레무리아Lemuria와 무Mu는 서로 다른 문명이라는 생각이다. 레무리아는 태평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대륙에 건설된 문명이었고, 무우, 뮤 는 현재 몽골의 고비 사막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문명이라는 생각이다.
여기서 아갈타 문명은, 최소한 기원전10만년 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지저문명의 네트워크라고 하며, 아갈타 네트워크 Agartha Network로 불린다고 한다.
그림 속에서 하늘에 보이는 비행체들은 내가 어린 시절 꿈에서 보았던 비행체, 비임 쉽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이 아갈타 연방, 연합, 네트워크 Agartha Confederation는, 비단 무Mu 제국의 생존자들이 건설했다고 알려져 있는 지저도시 외에도,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문명권의 사람들이 파멸을 예견하고 미리 건설한 여러 개의 지저도시와 세계가 포함된다고 한다.
기록이 일치되지 않거나 중구난방 衆口難防, 모순되고 상충되는 부분들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이들 기록에, “3차원 물질문명, 3차원 밀도 층의 사건”들과 “4,5차원 밀도 층, 4,5차원 문명 권에 대한 상세한 구분이 없이, 모든 사건을 같은 밀도 층의 관점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즉, 이런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모든 기록들이 전부3차원 밀도 층, 즉 인간이 살고 있는 밀도 층, 세계에서 벌어진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 상세한 구분과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설명이나 구분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다.
텔로스 Telos는, Mt Shasta 샤스터 산 속 지하에 건설된, 레무리아 인들의 지저 문명 세계의 수도 首都라고 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샤스터 산의 전경.
브라질의 마투 그로소Mato Grosso의 고원의 지하에는, 아틀란티스 인들이 건설한 지저도시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120개 이상의 지저 도시, 아갈타 네크워크가 존재한다고 하며, 이 도시들은 고비사막 상공에 존재한다고 하는, 대 샴발라 Shambala the Greater(에테르Ether 밀도 층의 도시)휘하의 소 샴발라 Shambala the Lesser에 의하여 지도된다고 한다. 소 샴발라는, 기원전10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하이퍼보리아 문명권 사람들이 만든 지저 도시라고 하며, 사실 상 아갈타 문명, 연합의 시조 격에 해당된다고 한다.
지저문명 권도, 아틀란티스 문명권과 레무리아 문명권으로 나눠진다고 하며, 시조 격에 해당되는 것은 하이퍼보리아 문명 시대에 건설된 소 샴발라라고 한다.
레무리아 문명 권의 사람들이 건설한 도시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샤스터 산 Mt Shasta 밑 지하에 건설된 Telos,
인도의 지하에 존재한다고 하는 Rama(라마),
티벳의 고원 지하에 존재한다고 하는 Ulgar(울거), Shonshi(숀시),
고비 사막의 지하에 존재한다고 하는 Shingla(싱글라)라고 한다.
아틀란티스 문명 권의 사람들이 건설한 도시들은,
대서양 상에 가라앉아 침몰한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저 속에 한 도시가 존재한다고 하며(그리고 여러 개의 위성 도시들이 존재),
Posedid포세디드로 알려진 브라질 마투 그로소 고원 지대 지하의 도시라고 한다.
Telos텔로스에 관련된 기록 중 흥미를 끄는 것은, 이른바 홀로테크Holodeck로 알려진 기술이다. 홀로그램 투사를 통하여, 가상현실을 만들어 내고, 그 속에 들어가서, 실제 현실과 같은 환경 속에서 다른 체험을 해 보며 즐기는 것, 그리고 과거 고대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과 역사적 진실들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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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Hologram), 홀로그래피에 의해 생성된3차원 사진. 홀로그램은 필름이나 감광 건판 등 기록 매체에 레이저 광 등 빛의 간섭 패턴을 기록한 것이다. 홀로그램은 어떤 대상 물체의3차원 입체상을 재생한다. 예를 들면, 사람의 머리를 기록한 홀로그램의 경우 보는 위치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한다. 즉 어떤 위치에서는 왼쪽 모습이 보이고, 다른 위치에서는 정면이, 또 다른 위치에서는 오른쪽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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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세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고도로 진보한 존재들로서, “자신의 의식의 단편을 육체 밖으로 이탈시켜, 아스트랄Astral, 에테르Ether 차원의 투사를 통하여, 자신의 과거 전생에 대한 기록들과, 우주만물의 생성이치 및 과거와 미래에 걸쳐 발생되었고, 발생되어질 사건들에 대한 투시와 체험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전체로서의 “나”로부터 “보다 작아진 내 의식의 단편”을 유체이탈 시켜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과 투사를 활용할 줄 아는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유체이탈”에 해당될 것들인데, 실제 유체이탈과는 어떤 점에서 다른 것인지는 불명확 하다.
유체이탈 遺體離脫이란, 결국 인간의 핵심의식인 혼 魂이 육체를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육체적 죽음을 통하여 혼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혼이 은줄로 육체에 연결된 상태로 육체를 벗어나 다른 차원을 여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들도 유체이탈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은 꿈 속에서 그렇게 하며, 자신이 잠든 상태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유체이탈이란, “혼 魂, 즉 핵심의식이 육체를 빠져 나가서 경험한 사건 일체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상태 혹은 그러한 능력”을 의미한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른바 은하인간, 은하 문명권에 속할 외계지성 체들은 모두 이러한 능력이 기본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인간 세계에서는,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극소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능력이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사실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며,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神仙 혹은 신유가, 초능력자 등으로 부르며 신비해 하는 것이다.
이 유체이탈 기법과 순간이동 기법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유체이탈은, 핵심적 자아, 혼 魂이 육체를 벗어나서 특정 차원이나 공간으로 이동해 가는 기술을 의미할 것이고, 순간이동이란, 육체 자체가 순간 분해되어, 목적으로 하는 곳에 재조립되어 나타나는 기술을 의미할 것이다. 이 두 가지 기법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순간이동 기술이 월등히 고도화 된 기술과 능력임은 분명해 보인다.
순간 이동을 할 수 있으려면, 아마도 인간의 육체적 주파수 파동 대에서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며, 보다 높게 진동하는 파동 주파수 대로 그 육체적 물성과 조건이 바뀌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아마도 진보된 외계인들이나 어떤 신적 존재들은, 반 에테르체 Semi-Ether Body로 불리우는, 인간 육체보다 밀도가 낮고, 보다 높은 파동 에너지로 진동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광속을 초월하여(초광속 超光速 기술 技術), 아득히 먼 저 편 우주의 다른 항성과 행성으로 여행할 수 있으려면, 아마도 인간의 육체 肉體와 지성 知性 모두가 고도로 발전하지 않으면 불가능 할 것이라는 관점도 여기서 도출된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간에 전쟁이 있었고, 이 전쟁의 결과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모두가 멸망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알려져 있는 바,
**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를 독재체제로 지배하려 했던 소수의 과학자들과 지배자들이 이에 반발한 사람들의 민중 봉기로 쫓겨나서 외계의 다른 행성으로 도망갔다가, 복수를 위하여 다시 지구로 돌아와 양측을 이간질 하여 일으킨 전쟁이라고도 한다. 항상 문제는 소수의 악당들에게 있다.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고도로 발전, 진보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의견대립과 충돌 그리고 폭력과 전쟁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해 주는 대목이다. 이 점은 플레이아데스Pleaidian 외계인들이 전해 준 그들의 역사를 보아도 알 수 있는데, 그들 역시도 장구한 세월 동안 전쟁과 대립, 투쟁의 역사를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즉,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우주법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완전의식으로 불리워 지는 초능력(제3의 눈, 유체이탈, 아스트랄 투사, 텔레파시, 순간이동 등의 초월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알력과 투쟁, 대립과 반목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기심과 탐욕이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점들이, 대사Master들, 상승한 고위영혼들과 신적 존재들과 일반적 외계인, 외계지성체들을 갈라 놓는 구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즉, 사랑, 연민의 법칙에 통달한, 그리고 그리스도 의식(우주 보편의 사랑)을 성취한 존재들과 그렇지 못한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다.
아무리 높은 초능력과 완전의식 그리고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 문명을 지녔다고 할지라도, 연민의 법칙, 조건 없는 사랑,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제한된 의식 상태에 놓여 있는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이로 인하여 발생되어 질 알력과 대립과 반목과 전쟁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영적(靈的)인 개화 開花인가?아니면 지성 知性과 의식, 초능력 超能力 그리고 과학기술적 측면의 개화인가? 에 대한 차이일 것이다.
지구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초고대 문명에 대한 전설, 이야기들은 하도 내용이 복잡하고, 중구난방 衆口難防에 서로 다른 내용, 모순되고 상충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일괄적으로 정리해서 요약할 수 없다. 그러나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대문명 이전에 분명히 현대문명을 능가하는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50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것이 바로 남극 대륙에 존재했다는 미지의 문명이다. 이는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뮤 문명보다도 더 오래 전의 문명들이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성단의 타이게타 Taygeta항성계, 에라 Era 행성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는, 외계 여성, 셈야제가 알려준 내용에 따르면, 지구에 최초로 외계 지성체들이 방문한 연대는 무려 기원 전2,30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 무 문명은 같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의하여 건설된 문명으로 문명의 갈라진 지파에 해당된다. 그리고 레무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 문명보다 더 오래 된 문명으로서, 아마도 시리우스 Sirius로부터 온 외계인들에 의하여 창조된 문명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드거 케이시 Edgar Cacye의 영독자료(Life Reading,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각 영혼의 과거 윤회의 기록을 읽어 그 사람의 현재 문제에 대해서 해결방안과 원인을 말해주었다)에도,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은 상당히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레무리아에 이르게 되면, 그 기록이 극히 적다고 한다. 이는 그 시대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보다 더 오래 전의 일이었으며, 그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던 사람들이 현생 인류 중에는 극히 적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문명은 어떠할까? 현생 인류 중에는 그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던 영혼들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태어나서 살던 시기의 영혼들이 서로 다른 그룹이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아래는 레무리아Lemuria 문명에 대해 알려져 있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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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Lemuria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8천 킬로미터, 남북은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 우리에게 알려진 이 초고대의 문명은78.000년 전 레무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지금부터 약12,500년 전에 일어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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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이 과연 맞을까?
에드거 케이시의Life Reading 자료에는, 현생 인류 중 레무리아 문명 권에 태어나서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이 극히 적다. 그렇다면, 레무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 문명에 비해서 더 오래 전에 멸망했다고 보아야 옳다. 아틀란티스가 멸망했다고 알려져 있는 기원 전1만2천년 경, 아틀란티스와 거의 동시에 멸망한 것으로 기록된 레무리아 문명에 대한 전설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그 문명은 고비 사막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무, 뮤Mu 문명이었을 것이다.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 문명보다도 더 오래 된 문명으로서, 보다 오래 전에 멸망했을 것이라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다.
만일, 이 문명이 아틀란티스 문명과 동시대에 존재했다면,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의 영독Life Reading 자료에 분명히 그 시대에 환생했던 사람들의 자료들이 많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의 없다는 것은, 아주 오래 전에 멸망한 또 다른 차원의 인류문명이었을 것임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고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태동된 시기는 기원전23만년 경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시기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플레이아디안(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지칭)이 알려준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이 시기, 그러니까 기원 전22만5천 경, 이들이 지구를 다시 방문하여 문명을 건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레무리아Lemuria는 이보다 더 오래 전의 문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같은 동시대에 존재하면서, 아틀란티스 문명과 전쟁을 벌려, 결국 같이 멸망한 제국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몽골의 고비 사막에 존재했던 뮤, 무우 Mu 문명이라고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이게 신빙성이 높다.
몽골의 고비 사막에서는 지금도, 핵폭발 시의 고열 속에서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는, 텍타이트 Tektites가 널려 있다고 하는데, 이 물질은, 핵폭발 시에 발생되는 고열에 의하여, 모래가 녹아서 뭉쳐 형성되는 것 혹은, 운석이나 혜성의 조각들이 지구 상에 충돌하여 기화되면서 생기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텍타이트의 실제 사진들.
또 다른 사례를 보면, 바로 인도의 대표적 고대 문명 중 하나인, 모헨조다로, 하랍파의 문명들이다. 이 문명의 유적지를 조사해 보면, 수많은 인골들이 발견된다고 하는데, 이 인골들은 “순간적으로 발생된 고열 高熱에 의하여 녹아 내린 흔적이 역력하다”고 한다. 이 고열은 핵폭탄이 폭발할 때, 발생되는 것들이라고 하며, 수많은 인골 人骨 더미들이 순간적인 고열로 인하여 사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즉, 핵 核 폭탄 혹은 그와 유사한 무언가가 이들을 공격하여 떼죽음을 당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고 할 것이다.
모헨조다로, 하랍파 고대 문명 유적지의 인골더미들, 고열에 의해 순간적인 죽음을 당했다고 알려져 있다.
구약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 바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다. 되돌아보지 말라고 했으나, 되돌아 보니, 소금으로 변하더라는 구절이다. 핵전쟁을 묘사한 부분이 여기 저기서 발견되는데, 잘 아는 바와 같이, 핵폭탄이 폭발할 때는 절대로 그 폭발의 섬광을 보면 안 되기 때문이다(눈이 멀고, 열폭풍에 휩쓸리면 재로 변하여 기화 氣化될 것이며, 살아 남는다고 해도, 결국 막대한 방사능에 노출되어 24시간 안에 죽게 된다).
핵폭탄이 폭발하면 엄청난 고열이 발생되고, 열폭풍이 일어난다. 그리고 눈을 멀게 만들 정도의 섬광 閃光이 발생된다고 한다. 나는 이 핵폭탄이 폭발하는 위력을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그 위력은 가히 공포스러울 정도다. 열 폭풍이 밀어 닥치자, 건물이 순식간에 가루로 변하여 흩어져 간다. 사람이라면? 말 그대로 소금이 될 것이다. 즉, 재로 변해서 소금처럼 흩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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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이트Tektites 에서는 알미늄26과 헬륨10의 방사성 동위 원소가 분석 추출되고 있는데 이것은 핵폭탄이 폭발하였을 때나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운석이나 혜성이 떨어졌을 때도 생길 수 있다고 일부 천문학자들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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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인도에서 벌어진 전쟁은 아마도,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 Branch중 일부에 해당되는 라마 Rama, Arama 문명이었을 것이다.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라. 명백하게 고대 시대에 벌어진 핵전쟁을 묘사하고 있다.(바가바타 부라나, 마하바라타, 라마야나라는 세 개의 고대 힌두교 경전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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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다벤포드는 기원전1,000년경 북인도 바라다 족의 장대한 전쟁 서사시'마하바라타'엔 원자폭탄의 위력을 묘사한 듯한 구체적 사례가 나온다고 주장하였다.
'영웅 아사다만은 위마나(비마나, 즉 비임 쉽, 날 것을 의미)란 하늘을 날으는 전차를 타고 다니면서 아그네아(핵 폭탄을 지칭하는 듯)란 무기를 발사했다. 화살이 비처럼 쏟아지면서1만개의 태양들이 지구를 불 태워 지구상의 물은 온데간데 없고 모든 생물은 불타버렸다.
경전에 나오는 비마나 비행물체의 설계도.
"내 형이 가지고 있는 태양형상을 닮은 푸스파카 차는 강력한'라반'이 들여온 것인데, 하늘의 밝은 구름을 닮은 그 뛰어난 차는 공중에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던지 마음 먹은대로 갈 수 있다." (라마야나 경전 중) -> 비임 쉽, 날 것을 의미한다.
"구르카는 빠르고 강력한 비마나를 타고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세 도시를 향해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명백하게 핵폭발의 장면을 묘사한 것)
목격되는 UFO들, 과거에도 이와 같은 비임 쉽, 비행체들이 지구 상에 존재했다? 문명은 거꾸로 퇴보한 후, 다시 시작했다?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 버렸다....시체들은 불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으며...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졌다...그릇들이 이유도 없이 깨졌으며 새들도 몸이 하얗게 변해 버렸다...몇 시간이 지나자 음식들이 오염되었다...이 불 속에서 도망가기 위하여 병사들은 강속에 뛰어들어 물로서 그들의 몸과 무기들을 씻기 시작했다..." (핵폭탄의 위력묘사, 방사능 낙진과 오염)
또한'불타는 미사일' 외에 다른 치명적 무기들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둥그런 반사경을 통해 작동되는'인드라의 다트'라는 무기는 일단 작동이 되면 한 줄기 빛을 만들어, 어떤 정해진 목표를 향해 조준을 맞춰주면 그것을 순식간에 파괴를 시켜 버렸다고 한다(레이저 광선의 위력을 묘사한 것)
라마나야 경전의 내용을 보면 비마나라는 반중력 비행물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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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경전, '사마란가나 수트라다라'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같이,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그 속에는 밑 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 그 위로 수은엔진이 장착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사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수직하강과 기울인 자세에서 앞 뒤로도 움직일 수 있다. 이 기계의 덕택으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으며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땅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하카타'(바빌론의 법률)에 보면 다음과 같은 명백한 문장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이 당시 지구 인류 속에 섞여 살던, 외계인들이 준 선물은 아니었을까? 수메르 문명은 아눈나키로 알려져 있는 외계종들이 창조한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제시카리 시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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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북부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 있던 "라마제국"은15,000년 전에 세워졌으며, 많은 숫자의 세련된 도시들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 중 상당수는 지금도 여전히 파키스탄의 사막지대와 인도의 북부, 서부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라마'는 대서양 중심에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동일한 시기에 존재하고 있었으며"현명한 성직자 왕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라마제국의 가장 큰7개의 수도들은고대힌두어로 적힌 책에 보면"7개의 리쉬 도시들"이라고 되어있다.
고대인도의 책들을 보면 사람들은 '비마나'라고 부르는 비행기계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고대인도의 시에는'비마나'가2층으로 되어 있으며 현창과 돔을 가진 둥근 비행체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리가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것과 흡사하게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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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있는 것은, 이 당시 라마제국의 과학자들은 이른바 반 중력 비행체인 오늘 날의UFO 비임 쉽 같은 날 것을 만들어서, 달과 같은 지구 바깥의 우주로도 진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심지어는 우주 공간에서 전투를 벌렸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불과 몇 년전, 티벳의'라사' 지방에서 어느 중국인에 의해 산스크리트어로 된 몇 권의 문서들이 발견이 되어'챤드리가 대학교'에 번역을 위해 보내진 일이 있었다. 최근 그 대학교의'루스 레이나' 박사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그 문서에는'행성간 왕복 우주선'의 건조방법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그녀의 발표에 의하면 추진방식은 반중력을 이용하고'라기마'와 유사한 힘을 이용한 시스템에 기초해 있다고 하는데'라기마'란 인간의 생리적 체질 속에 존재하고 있는 자아에서 나오는 미지의 힘을 뜻하며"모든 중력의 끌어당기는 힘을 튕겨 낼 만큼 강력한 원심력"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힌두의 요가수행자에 의하면 인간을 공중에 둥둥뜨게 하는 부양력은 바로 이'라기마'에서 나온다고 한다.
레이나 박사는 말하길, 만들어진지 수천 년도 더 되어 보이는 이 책에 의하면 '아트라스'라고 불리는 이 기계를 타고 고대 인도인들은 일단의 파견대들을 어느 행성에나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이 책은 또'안티마'와'가리마'의 비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안티마'란"완벽한 투명상태"를 뜻하며'가리마'란"엄청난 양의 납덩이만큼 무거워지는 방법"을 뜻한다. 당연하겠지만 인도의 과학자들은 처음에는 이 책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가 중국이 자기나라 우주개발계획에 이 책에 쓰여진 일부 내용을 적용할 것을 연구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자 그때에야 이 책의 가치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한 나라의 정부가 반중력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첫 번째 케이스이다.
이 책에는 행성간의 여행이 진짜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이 없지만, '달'로 예정됐던 여행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실제로 갔는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하지만 유명한 인도의 시, '라마야나'에 보면 비마나(혹은 아스트라)를 타고 달로 간 여행에 대한 무척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며, '아스빈(아틀란티스인들의 우주선)'과 달 표면에서 벌린 전쟁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고대 인도인들이 사용하던 반중력과 우주항공기술에 대하여 최근에 밝혀진 증거들 중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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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대에 이미 핵전쟁이 있었다는 증거라고할 수 있으며, 그것도 원시 부족민 간의 돌도끼, 돌 창으로 이뤄진 석기 원시시대의 전쟁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들이 바로 이런 것이다.
플레이아디안 들에 따르면, 이 당시, 몽골의 고비 사막에 위치한, 무우Mu 문명과 대서양 상에 위치한 아틀란티스Atlantis 문명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아틀란티스를 독재로 다스리려다가, 민중 봉기로 쫓겨나 다른 행성으로 도망친 무리들이 다시 지구로 귀환하여, 오늘 날의 플로리다 반도에 해당되는 하이퍼보리아로 정착한 후, 두 문명을 이간질하는 수법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했는데, 이 당시, “절대적인 군사력은 아틀란티스가 월등했다고 하며, 무우 문명은 단 일격에 상대방을 멸망시킬 수 있는 소혹성 폭탄 기술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우 Mu문명은, 전쟁이 발발하자, 압도적으로 우월한 아틀란티스의 전함들과 비임 쉽들의 공격으로 순식간에 괴멸(녹아 내렸다고 한다)당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때의 참혹한 전쟁의 결과가 몽골의 고비사막을 만들어 내었을 것이며, 그 사막에 고열로 생성된 텍타이트를 잔뜩 만들어 놓고 있을 것이라는 논리적 추론이 가능해 진다. 사막이란, 대체적으로 그러한 참혹한 핵전쟁과 무서운 첨단 병기를 사용하는 전쟁의 결과로 생성되었다고도 한다. 사하라 사막도 그렇게 생긴 것이라고 한다.
승리에 도취한 아틀란티스 인들이 춤을 추며 기뻐하고 있을 때, 일단의 무우 문명의 과학자들은 비임 쉽을 타고 현재의 화성과 목성 지대에 놓여 있는 무수한 소혹성 중에 하나를 골라서, 소혹성 폭탄을 만들었다고 한다.
소혹성 뒷면에 일종의 추진체를 부착한 후, 그 소혹성을 폭탄으로 만들어, 목표지점인 아틀란티스 대륙을 겨냥하여 발사한 것이다.
이 소혹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지구 대기권과의 마찰로 인하여, 지상 176Km 상공에서 폭발하였으며, 폭발한 소혹성의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총알처럼 변하여, 아틀란티스 대륙을 강타했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소혹성의 파편들은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각판을 꿰뚫고 들어갔으며, 결과적으로 대륙 내부의 가스층을 건드리고, 대륙 자체를 붕괴시켰다고 한다. 이 사건의 결과로서, 지상에서는 무려 32Km에 달하는 무서운 해일이 발생되었고, 지반이 붕괴되어 대서양 속으로 침몰해 가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집어 삼켰으며, 이 해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와 소아시아 지역까지 밀고 들어가 모든 것들을 사멸시켰다는 것이다. 이때가 정확하게 기원 전9,498년6월6일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시점에서 본다면 약1만2천년 전이다.
이 양대 문명이 멸망한 후, 인류는 다시 석기 원시시대로 퇴보해야 했으며,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에 지니고 있던, 제3의 눈, 텔레파시와 각종 초능력이 몰수되고, 종국에는 오늘 날과 같은 열등한 인간 종족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것이 악성 외계인들이다. 이들이 바로 양대 문명을 이간질 하여, 멸망하게 만든 자들이며, 이후 지구 인류를 배후에서 통치, 지배 해 온 무리들이라고 나는 추론한다.(911 테러 사건 같은 일들을 일으키는 자들)
초능력을 잃은 인류는 이들에게 있어서 장난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우리는 그 잃어버린 유산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나는 본다.
한편의SF 공상 과학 영화를 보는 기분이지만, 실제 가능한 일이며, 결국 이러한 기억들이 인류의 무의식 속에 각인되어, 오늘 날 각종SF 공상 과학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 하늘에 무섭도록 시커먼 구름이 몰려 오고, 온 세상이 시뻘겋게 변해가는 가운데, 멸망해 가는 공포스러운 꿈을 꾼 적이 종종 있다. 과거의 기억일까?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에 그곳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무서운 전화 戰禍와 천재지변 天災地變의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아틀란티스와 무우, 뮤Mu 문명의 자손들, 그리고 인도 라마 문명의 자손들이 건설한 것이 바로 오늘 날 지저도시, 지저 문명,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진 고대문명의 유산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아갈타, 샴발라는 현대 인류에게 있어서는 도달해야 할 어떤 이상향, 파라다이스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우리는 과거 우리가 가졌던 것들을 무의식 적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그 이상향을 되찾고자 하는 내면의 열망이 가슴 속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정권, 히틀러와 핵심 참모들은, 이러한 이상향으로서의 지저 문명이 존재함을 알았다고 한다. 나치의 “하이츠켄 크로츠”의 문장은 불교의 “만”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형태의 밀교적 문장의 표시라고 한다. 또한 미국 정부도 후일 이 사실을 나치 독일의 심장부에 보관되어 있던 기밀 문서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 모두가 지저 문명을 찾고 접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 것은 물론이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전해진다.
나치를 상징하는 불교 "만"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형태의 하이츠켄 크로츠, 히틀러의 팔을 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인류의 과학기술보다 월등하게 발전되어 있는 이들과 접촉하여, 지구 지상 세계의 최강자로 군림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그 목적이 있었으므로, 이들의 의도는 성공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다.
무서운 전쟁의 참화 속에 멸망해 간 과거 문명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이들이, 호전적이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러운 패권주의 覇權主義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발전된 기술을 전수해 줄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는 또 다른 재난을 유발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힘과 능력, 기술은 그걸 가질만한 자격조건이 되는 존재들에게만 허용되어야 한다. 이 불문율을 어긴다면, 그 결과는 참혹한 전쟁과 멸망의 반복일 뿐이기 때문이다.
인류 人類가 진보하여 보다 높은 의식과 정신의 차원을 획득하고, 참다운 靈性을 회복하고, 보다 높은 도덕율과 윤리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이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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