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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국회의사당과 KBS 주변/여의도 2.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국회 의사당과 KBS 주변 전경이다. 이 한 목숨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백성들을 위하여~ 애끓는 애국충정, 멸사봉공의 현장을 시리즈로 취재해 볼 까 한다.

 

국회의원 특권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 국회의원 특권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돈과 관련된 내용이다. 국회의원 세비(월급)는 연간 14689만원에 달한다. 또한 국회의원 1명당 총 9명의 보좌진(보좌진 7+인턴 2)을 둘 수 있는데 이들 월급도 연간 39513만원에 이른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1명당 총 54202만원의 인건비가 세금으로 충당되는 셈이다. 여기에 차량 유지비와 사무실 운영비로 연간 5179만원이 지급된다. 상임위원장을 맡을 경우 판공비 형식으로 매달 1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예전부터 문제가 됐지만 이제야 특권 포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국회의원 연금은 월 120만원에 달한다. 이 연금의 경우 국회의원 배지를 단 하루만 달아도 65세 이상이면 평생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은 일부 직종에 한해 겸직을 할 수 있다. 특히 변호사였다가 국회로 진출한 경우 국회의원을 하면서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간접적인 특권이 무수하다. 대표적인 것만 들자면 이렇다. 먼저 국회의원에게는 공항에서의 출입국 절차와 보안 검사가 간소화돼 있다. 공항 귀빈실과 귀빈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KTX와 선박 그리고 항공기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연 2회 이상의 해외 시찰 시 국고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가장 눈에 거슬리는 것은 바로 골프 관련 특권이다. 골프장을 이용할 때 국회의원들에게는 사실상 VIP 회원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게끔 돼 있다. 그러니까 의원나리 분들은 여가 시간을 활용할 때도 특권이 발휘된다는 말이다.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에 관련된 특권도 존재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불체포특권이다.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중에 국회의원을 체포할 수 없다. 국회에서 직무상 한 발언에 대해 국회 밖에서의 면책특권도 보장된다. 또한 정부나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권 그리고 주요 사안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받는 대우만큼 국가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가? 의원님들?

 수도 서울의 핵심 다운타운, 종로4가 풍경 주로 서민들, 자영업자 영역이다.

 

  

종로3,4가, 청계천 주변, 서민들 자영업자의 영역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한국적인 멋인 소나무들이 절묘하게 잘 배치된 조경이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증권가 오피스 빌딩 풍경들.

 

 

The Members' Hall, South-Korea

의원회관, 옆에 신축되어 가는 의원회관이 보인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방문 기념비가 조성되어 있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한국 고유의 전통 예술 중 하나인, 해태 상이 건립되어 있다. 재앙을 막아 준다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 해태.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Major broadcasters, KBS, MBC, SBS

일요일인데 뭘 취재하러 왔을까?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앞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 입구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MBC 취재차량이 나가고 있는 모습.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앞 도로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앞에 나란히 게양된 태극기들, 이 태극기는 2006년 4월 이후 테헤란 로에 게양된 후, 수시로 수도 서울 각 거리에 걸리고 있다. 왜 그럴까? 이건희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돌담이 보인다. 일본 국회 돌담 모습과 유사해 보이는건 왜지?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National Assembly Subway Station

일본 국회 의사당 지하철과 매우 유사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심지어는 지하철 표시판도 비슷해 보인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 진입로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여의도 국회 의사당 근처 보도에 만들어진 자전거 보관소.

 

여기 오니, 선진국에 온 기분이 든다. 참 잘 만든 자전거 보관소. 첨단형이다. 일본에서 본 기억이 난다??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증권 금융가 빌딩 들.

여기는 조경도 최상이며, 도로 및 보도 블럭 상태도 선진국 수준이다. 아주 좋다.

 

기업체, 금융기관 건물들. 여의도에는 금융기관들이 대부분 몰려 있다.

 

KBS 주변 풍경.

최고급형 주상 복합 아파트가 건립되어 있고, 주변 여건은 최상이다.

월급쟁이 평생 모아도 들어가기 힘든 아파트 들이다. 누가 여기서 살까?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주상복합 고급형 아파트 모습은 마치 서구 선진국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간다. 회장님 덕분에 한 3년 피자배달하며 살았다. 종종 피자배달 오토바이가 보이는 이유는, 여자 못 사귀면 피자 배달이나 하고 살라는 조롱이 목적이다.

물론 줄 의도 없는 생쇼다. 자~ 도대체 어케 살아야 할까? 고민이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상가 모습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유럽풍의 고급형 주상복합 아파트. ㅎㅁ 이거 돈 얼마 줘야 산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유럽형 고급상가 모습들

 

이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이고 유식한 사람들이며, 외국물도 많이 먹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 근무하는 곳에 가 보면, 자신들이 보고 배워 온 외국 선진국 형태로 삶의 공간을 조성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유럽의 카페테리어 거리를 연상하게 한다. 이 얼마나 천국 같은 삶의 조건들인가?

 

내가 보는 것, 주장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가 이해가 되시는가?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전경.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전경들.

여의도 공원은 거의 7년 간 가 보지 않다가 오늘 처음 다시 가 본다. 잘 해 놓은 공원인데, 몇가지 단점을 빼면 한국내 최고의 공원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7년 간 나는 이건희 씨로 인하여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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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국회의사당/여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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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허다한 인생의 거짓과 위선들, 애국충정, 멸사봉공?

 

 

대한민국 대표 1번지가 세종대로라면, 대한민국 정재계 1번지는 어디일까요? 여의도 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汝矣島 YEOUI-Island 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Yeoui-Island,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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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영문 표기를 할 때, 여의도하면 그냥 발음식으로 영문 표기를 합니다. 이거 틀린거 아닌가요? 여의도에서 는 섬 자입니다. 영문으로는 Island로 표기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 영문법 표기가 좀 이상합니다. 그냥 do()로 발음식 표기를 합니다. 고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At Yeouido Ecology Park, you can make necklaces, butterflies, and insects using recycled items.

 

다음 인터넷에 표기된 영문인데요. 여의도 하면, 여의()이라는 의미입니다. 섬은 보통 Island로 표기됩니다. , 여의 아일랜드로 표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의도로 그냥 발음 표기를 합니다. 이거 왜 이래요? 우리 나라 공무원들 영어 실력으로 보입니다. 저도 영어 못하지만 좀 심한 것들이 많습니다. 영문표기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지,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용도가 아니죠.

1975년 9월 1일 준공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의 위용.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Japan’s Parliament,

The Houses of Parliament, JAPAN

 

일본 국회의사당입니다. 2007 8월 동경 방문시 보았던 곳인데요. 여기 디자인 컨셉(건물 모양은 좀 다른데, 주변 도시 형태 및 제반 교통 및 부대시설, 주변 여건등을 보면)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매우 흡사합니다. 예를 들면, 지하철 역이라든지, 의사당 주변 환경이라든지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유사합니다. 누가 모방했을까요? 건물은 석조 형태로서,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 구관, 서울역을 연상하면 되겠습니다. 일제시대 이 사람들이 지어주고 간 건물들, 서울시청 구관, 한국은행 구관, 서울역 등을 보십시오.

 

 

 

얼마나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었는지 수백년을 갈수 있는 건물들입니다. 제가 일본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의 대부분의 것들이 일본 모방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제가 주장하면, 한국인 비하 운운하고 그럽니다. 그러나 진실을 파헤쳐 보면, 전부 복사 모방입니다. 그래 놓고는, 나보고 매국노, 역적, 한국 비하 운운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국회의사당 입구도 유사합니다. 일본 동경, 국회의사당과 말이죠. 지하철 역도 개념이 거의 유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세요. 아마도 한국 국회 의사당은, 미국을 모방한 디자인 형태로 보입니다만,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Korea

 

국회 도서관 건물이 보입니다. 기가 막히게 잘 지은 멋진 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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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라고 하면 Gyeonggi-Do로 표기하는데요. 이것도 틀린 것 같네요. ()는 행정관할 구역을 의미합니다. 도청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보통 Province라고 표현합니다.

 

Province : 우리나라에 있어서 특별시, 광역시와 함께 가장 큰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Gyeonggi-Province라고 표현해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국회 앞 도로 풍경.

대한민국 국회 정문 쪽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국회 의사당 입구로 들어가는데, 난데없는 언론사 KBS, MBC 방송사 차량이 서 있다. 일요일인데, 뭘 취재하러 온 것일까?

 

국회 의사당 안내문.

의원회관 들어가는 길목의 보도 전경,

 

여의도 및 강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이렇게 가로수 및 보도 정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거의 선진국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국회의원 회관 전경, 옆에 또 다른 의원회관 건물이 신축 중이다.

The Members' Hall

 

의원회관은 국회의원들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국가에서 제공해 주기 위한 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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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汝矣島)는 서울특별시 한강에 있는 하중도이며, 너섬이라고도 한다. 행정구역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법정동)이며, 여의동(행정동)이 관할한다.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가 놓여 있다. 서쪽에는 국회의사당이 있으며, 63빌딩, LG 트윈 타워과 같은 고층건물이 많다. 여의도공원이 있으며, 지하철역으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지하철 9호선의 여의도역,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여의나루역, 지하철 9호선의 국회의사당역과 샛강역이 있다.

의원회관이 또 신축 중이다.

웅장한 국회도서관이 보인다.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터디 하시며 나라위해 일하시는 의원님들은 과연 몇 분이나 될까?

 

국회의원 회관.

넓은 잔디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Korea.

한국 국회 도서관 전경.

 

 

일제 강점기인 1916년에 비행장이 건립되어 1971년까지 사용되었다. 1968년부터는 한강 종합개발 공사 계획의 일환으로 227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만든 여의도는 도시 현대화의 모델로서 개인주택이 없는 아파트와 빌딩만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를 이루게 되었다.

 

5.16 광장이라 불리던 여의도 광장은 각종 대형 집회 및 국군의 날 행사 등이 있을 때 사용되었지만 1990년대말 이후에 여의도 공원으로 바뀌었다. 시범아파트를 중심으로 1970년대에 주거용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백조, 미주, 한성아파트가 재건축을 시작하면서 초고층 주거용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1975년에는 태평로(太平路)에 있던 국회의사당이 이 섬의 북서쪽으로 옮겨왔다.

 

여의도는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로서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각 정당의 당사(黨舍)와 사회단체가 자리잡고 있고,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증권거래소와 전경련회관, sk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여의도백화점, 하나증권, 여의도성모병원, 서울신문,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금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S, MBC 등의 주요 방송국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침례교회 등의 대형 기독교 교회들도 위치하고 있다.한국화재해상보험협회, 한국증권금융협회가 있고 지적공사도 있다.LG 트윈 타워도 있다.

 

여의도에는 서울여의도초등학교, 서울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및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있다. 사학연금회관,교직원공제회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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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대한민국 1번지 세종로를 연상하게 한다. 대한민국 1번지 세종로는 청와대를 기축으로 하고, 대한민국 2번지 여의도는 국회를 기축으로 하는 듯. 대한민국 3번지 강남은 COEX를 기축으로 하여 재벌 대기업 군의 영역이다. ㅎㅎㅎ 그거 참 묘합니다.

 

잔디밭에는 일단의 중국 관광객들 모습이 보인다.

 

국회 도서관

 

여의도는 강남일대와 더불어서, 대한민국 수도의 3대 축입니다. 1축은 세종대로(청와대 기축), 2축은 여의도(국회 기축), 3축은 강남일대(재벌 대기업 기축) 입니다.

 

 

이 지역이 가장 개발이 잘 된 곳이며, 가장 최상으로 유지되는 지역이라는 의미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경제, 지성의 힘들이 집중된 곳이라는 얘기입니다. 살펴보면 가장 개발이 잘 된 지역은 대부분, 대기업체(재벌기업 및 금융관련), 관공서(정부부처,청와대 및 시청 구청 등), 정치권(국회)이 포진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 대한민국 상류지배권력층이 포진한 지역이 바로 이 지역입니다.

국회가 개원했나 보네요.

국회의원 회관 현재도 좋은데, 또 신축 중입니다. ㅎㅎ

 

국회 의사당 앞 동상들, "애국애족의 군상"이라는 제호가 붙어 있네요. 여기서 말하는 애국이란, 가진 자들의 나라일까요? 아니면 국민 모두를 위한 나라일까요? 어느 나라를 사랑한다는 의미인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애국애족의 군상들!!!!!! 애국충정, 멸사봉공, 이 한 목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지금부터는, 개발이 잘 된 지역과 낙후된 지역을 비교해서 살펴 보도록 하고, 왜 그렇게 되어야 했는지를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정부여당과 재계 그리고 언론 방송사들은 항상 Always 서민, 국민을 외칩니다. “이 한 목숨 나라를 위하여~”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국충정을 외칩니다. 그들이 진실된 애국자들인지 살펴 보도록 합시다.

 

 

혹시 내 것만 챙긴 사람들은 아니었을까요?

 

 

온 국민들이 힘을 합쳐 유토피아 국가를 건설해 보자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남녀노소가 힘차게 인류의 이상향 복지국가 유토피아를 건설해 보자고 부르짖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확실하게도, 강남과 여의도 지역은 삶의 환경이 가장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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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國會議事堂)은 대한민국 국회의 회의(會議)가 열리는 건물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1)번지 이다.

 

 

19665 박정희 대통령 국회의사당 건립지시, 1967 12 27일 김종필의장 (당시 공화당)은 국회의사당 신축부지를 여의도로 결정짓겠다고 발표하면서 여의도 시대에 서막이 오르게 된다. 이어 결성된 국회의사당건립위원회는 1968 2 15일 건립지를 여의도로 최종확정하고, 총 공사비 76억원을 들여 1969년부터 준공하여 3단계로 공사를 진행하여 1976년 준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신축될 의사당은 대지 총 20만평, 건평 32,300,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었다.

 

 

9 4일 안영배, 조창한 합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등 3작품이 다선정 되었다.

 

 

1975 9 1일 준공되었다. 준공까지 사용된 건설비는 135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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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여차하면 패 죽인다?(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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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여기도 과거에 돈 주고 사서 잔 계집을 종업원으로 고정 배치 한 후, 내가 무슨 죄라도 지은 놈이라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약삭빠른 짓을 하는 식당입니다. 골 때리는 불여우 놈들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아줌마까지 동원하며, 지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 가려하는 얄팍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할거라는 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놈들입니다. 막상 하고 싶은 여자는 안 보내버리고, 안 할 여자만 골라서 보낸 후, 내가 안해서 안 된다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여자까지 내가 책임지라고? 이거 미쳐버린 놈들 아닙니까? 내가 볼 때는 돈을 노리고 하는 짓이며, 이렇게 하도록 부추기는 놈들이 이건희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다녀오던 길에 서울대 입구 근처의 식당에 들르자, 준비된 보복과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도, 이날따라, 식당 종업원들이 모두 일제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손님이 들어와도,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기본 해코지 수법입니다. 어딜 가든, 멸시 하대 조롱, 비웃음 당하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만드는 악독한 수법입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앉아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열심히 밥을 처 먹고 있는데, 그 앞에는 조폭 같아 보이는 덩치 좋고 인상 더러운 자들 앉혀 놓고 있습니다. 2012년 6월 29일, 오후 20시 26분 입니다.

 

그러니까, 손님 취급 안하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행패를 부린 후, 내가 항의하지 못하게 하려고, 조폭 덩치 좋은 놈을 앉혀 놓고, 노려보게 하는 비열하고 악랄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내가, 좀 기다리다가, 열이 받아서, 왜 손님이 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느냐고 항의하자, 젊은 계집 애가 옵니다. 그리고 다 안다는 듯 실실 웃습니다.

 

이게 사전에 서로 짜고 모의하여 한 짓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라고 보여집니다. 지나간 7년간 매일 같이 이런 해코지를 한 자들입니다.

주문을 하고 맥주를 시키자, 맥주만 가져다가 놓고는, 또 밥을 처 먹으러 갑니다. 반찬 좀 달라고 하자, 네~ 그래 놓고는 그냥 가서 밥 처 먹고 있습니다. 다시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자, 반찬을 마지 못해서 가져 오는데, 인상을 박박 긁고 난리가 아닙니다. 와중에 내가 고함을 치고 화를 내고 그러자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무섭게 노려 봅니다.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입니다. 가만 보니, 트집잡고 시비걸어서 여차하면 폭행하고 그 자리에서 작살을 내 버리겠다는 사전 모의를 하고 들어온 놈입니다. 청와대,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일촉즉발입니다. 분명히 돈 내고 정당하게 식사를 하러 온 손님입니다. 그런데 손님취급을 하지 않고, 밟아 뭉개버린 후, 항의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조폭 놈을 동원해서 그 자리에서 패 죽여 버린다는 음모를 꾸미고 한 짓입니다. 우발적 사고로 위장하려 할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해코지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영 안 좋은 상태가 되자, 손님들도 다 나가 버립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문제가 터지면, 손님이고 뭐고 다 나가거나, 모르는 척 해 버리는 식이죠. 이게 삼성의 힘이고, 청와대의 힘입니다.

 

 

그리고 조폭 같은 놈들 동원해서 무력으로 사람을 패 죽여 버리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경찰들 오면,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내 편에 서서 공정하게 조사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해줄 턱이 없습니다. 거꾸로 건수 잡아서, 감옥 보내려고 할 놈들이죠.

 

이명박이와 이건희는 국가조직 차원에서,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하기 게임을 벌리며,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최면, 환각 수법으로 3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하고, 간음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자들입니다"

 

이러한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나를 죽여서 입을 봉하려 하는 놈들입니다. 내가 무슨 변고를 당하면, 무조건 청와대 이명박이가 그렇게 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의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본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연이나 사고, 사건을 가장하려 할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가만 보니 작정을 하고 온 조폭 놈이거나, 사복 경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건수 잡으려고 한 것입니다. 조용히 밥을 먹고 나옵니다.

 

 

보통은 식당이 바쁜 시간대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입니다. 이 시간에 누가 식사를 합니까? 그것도 전 종업원이 다 식사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비록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바쁘게 뛰어 나가는 것이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주유소에서도 일해 봤고, 피자 배달이나 기타 밑바닥 일을 많이 해 봤지만, 보통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급하게 나가서 대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전부 좌석에 앉아서 밥을 처 먹으며, 손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이것부터가 이건희, 이명박이가 배후에서 사주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인상을 박박 긁고, 아주 불친절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여기 자주 간 손님이고 단골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지x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일반적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매일 같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식당에서 내쫓기기까지 합니다. 돈 내고 밥 사 먹으러 들어온 놈을 내 쫓아 버립니다.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오늘 저녁에 제가 좀 못 참고 화를 내고 그랬으면, 보나마나, 이 자들이 미리 배치해 놓은 조폭 놈에게 폭행당하고, 아주 안 좋은 꼴을 당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식사를 한 후, 외부로 나오자, 국정원 혹은 청와대 직원, 공무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곳곳에서 보이고요. 한 놈이 주변 상가 높은 위치에 서서, 내려다 보며, 노골적으로 노려 보고 있습니다. 누가 보낸 자들일까요?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전화를 하는 척 하며 말합니다.

 

"아니~ 알았고요~~ 이사님이 그러시는데~~~ 지가 해야지~~ 지가 해야지 뭐 어떡하라고~~"

 

그리고는 이 자가 계속 노려 봅니다. 건수를 잡으려는 눈치로 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팬다고 하는데, 이 사악한 놈들은 꼭 밥 먹을 시간을 노려서, 비열하고 악독한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죽이려 하는 천하의 악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밥조차도 마음대로 못 먹게 조폭 보내고, 사전에 준비해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의도적으로 못 사귀게 하고, 세상과 사람들 눈을 속이려 합니다. 여자 보내 주는 척만 하고, 사귈 수 있게끔 합리적인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합니다. 명백하죠. 그런데도,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줄 의도 없습니다. 기회 노려서 죽여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입니다.

 

특히 요즘, 서민들 소외시키고, 상위 계층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 왔다고 비난하자, 더 죽이려고 방방 뜨고 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판국입니다.

 

 

사고를 위장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던, 사건 사고가 터지면 이명박, 이건희가 그렇게 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1분, 광장시장 앞, 한참 귀금속 상가를 보고 있는데, 두 중년 남자가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요새 사람도 많고, 또~~라~~이들도 많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하면서 갑니다.

 

나라 잘 되자고, 미비한 문제점 밝혀서 세상에 알리고, 개선해 보자고 글을 올리는데, 그것조차도, 못 마땅해 하고, 못하게 하려고 비아양대고 조롱하고 막습니다.

 

 

자신들은 100% 완벽한 사람들이라는 식입니다. 잘한 일만 있고, 못한 것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제가 여기가 안 좋고 저기가 문제고 하면서 까발리니까, 못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나 끄나풀 보내서,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괴롭히는 거죠.

 

문제가 있으면 터트려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개선됩니다. 지금 가만 보면, "있는 자들을 위한 정부"입니다. 정부시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다시 한번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배후는 삼성입니다. 이건희죠. 제가 보는 바로는, 상위 계층이 똘똥 뭉쳐서, 미국, 유럽 식으로, 반영구적인 상류계층화 하려는 집단적 조직적 음모가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다룰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걸 알고 떠드니까 죽여 버리려고 하는 것이죠. 이래 저래 이 자들에겐 제가 가장 큰 위협입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오후 17시 45분, 귀금속 상가를 돌아다니는데 두 노인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병~~~신이야~ 병~~~신~~ 그게~~"

 

 

말하자면, 여자에게 시도하면 금방 되고 보상받고 잘 살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는 병~~~~신이라는 식으로 소문을 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러나 제가 적은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교묘하게 방해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보통 교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닙니다. 분명한 증거가 드러나도, 부인하려 하고, 모든 잘못이 내게 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이 자들이 이렇게 해 먹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분명히 성교를 하지 않았음에도, 성교를 한 것처럼 여기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인데요. 비록 사람은 모를지라도, 무의식 속에 각인됩니다. 그래서 안 했는데도, 한 것처럼 여겨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수법으로 외국인들 속이고, 여자와 사람들 속여 온 것입니다. 나중에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걸로 무진장 해 처 먹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사형에 처해야 할 악적 입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행위에 반대하는 나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오늘도 청계천과 귀금속 시장을 찍는데, 계속 못마땅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내고 그럽니다. 그거 왜 하느냐 이겁니다. 어서 여자 얻고 돈 받아라는 기만적 쇼입니다.

 

자신들의 실정과 음모가 드러나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시비 걸어서 패 죽인다는 무서운 음모까지 꾸미고 있겠습니까? 오늘 저녁 식당에서 일어난 일도 그걸 증명합니다.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늘 나가면 사람도 없고, 지옥처럼 보이던 서울 시내 모습이 점점 정상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과거처럼 정상적인 숫자로 환원되고 있고요. 이게 뭘 의미할까요? 그간 이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는 증거들이죠.

 

그리고 이제 폭로되고 할 말이 없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나라가 더 잘 되게 해 보자고 주장하는 글들인데도, 이명박씨는 "나라 망신 운운"하며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문제가 비단 이명박 정권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방방 끌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영구집권, 영구 상류지배 집단을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 이 자의 목표입니다.

 

무서운 음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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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와 정부종합 청사 2./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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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를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프랑스 파리 에펠 탑과 근처 공원 모습이다.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잔디 영역과 울창한 수풀 영역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세느 강이 흐른다.

 

이게 바로 공원, 휴식처의 모범은 아닐까?

 

 

 

세종대로에 건설된 공원(?)

 

여기도 상당히 맘에 안드는 곳 중 하나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런 식으로 시민 휴식처나 공원(?)을 만드는 것일까? 나무 한 그루 없다. 땡볕에 시민들 보고 여기서 뭐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애들 데리고 나와서 땡볕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나 보고 가라는 것인가?

 

 

 

 이순신 장군 동상의 디자인 컨셉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거하여, 보다 당당하고 위엄있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본래는 손을 모으는 자세, 순종형이랄지 그런 디자인 형태로 될 뻔 했는데, 이걸 바꿨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렇다,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 민족의 자존심, 자부심을 높여 주는 방식 중 하나라는 점이라는 생각이다.

 

도대체 서울시 관계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세종대로의 공원(?) 휴식처(?)를 만든 것일까?

 

저기 멀리 잔디밭이 좀 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그냥 민둥산 벌판이다. 꼭 한 여름이 아니라고 해도, 한낮의 햇볕은 뜨겁다. 애들 데리고 와서 여기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를 일이다. 벤치도 없고, 나무도 없으며, 연못 같은 것도 없다.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하는데도 이상하게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주변에는 난데없는 경찰 버스가 연이어 줄지어 서 있다.

 

 세종문화 회관 전경.

 

이것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만든 종합예술시설인데, 나중에 노태우 씨가 집권할 때 만든 서초구 예술의 전당보다 멋지게 설계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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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世宗文化會館,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81-3)에 위치한 53,202m²크기의 종합예술시설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현재 서울시의회 건물로 사용되는 경성부민관이 종합예술시설로써 기능하였다. 광복 이후 1961 11월에 준공·개관한 시민회관이 그 뒤를 이었으나, 1972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에 서울특별시에서 대규모 종합 공연장을 세울 계획을 마련하고 1974 1월에 착공했다.

 

1978 4 14일에 준공과 동시에 개관되었고, 남북 통일시 회의장 사용을 염두에 두고 지은 3800석 이상의 대극장과 532석의 소극장 등 당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1980년대에 예술의 전당 등 다른 종합 공연장들이 개관하면서 입지가 약해지기 시작했고, 서울특별시 측의 안이한 운영 체계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도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이게 뭐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세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나 주변 다른 공원과 비교해 봅시다.

 

 

 요상한 용도로 만든 공원(?)에서 바라다 본, 세종대로, 시청방면 전경

 

참 이해가 안 된다 싶어서 둘러 보는데, 옆에 개울 비스므리하게 뭔가가 보인다. 물이 흐르고 있다. 정말 이상하다.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왜 나무도 좀 울창하게 심고, 조그마한 연못 시스템도 만들고, 인공적으로 개울 조그마한 실개천이라도 만들고, 하면 더 좋을텐데, 이게 뭐꼬? 사막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기분이다. 삭막하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휴식시간에 와서 좀 쉬었다가 가고 그런 공간으로 조성했어야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 ^^;

 

 

미국 대사관저. 최고의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미국 대사관이다.

 

삭막한 사막위에 홀로 앉아 계신 세종대왕이 측은하게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오늘 무슨 날인가? 곳곳이 경찰이고 난리가 아니다.

 

 

해시계, 측우기 등등이 모형으로 전시되고 있는데 이것도 평행하여 일렬로 세워 놓으면 좋을 것을 세로로 세워 놓았다. 머리 좋고 유능하신 나리들이 하신 일이니, 어련히 알아서 하셨겠느냐 만은, 우리 같은 민초가 보기엔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이다. 여기 와서 도대체 뭘 하라는 거지? 다리 아프고 햇볕은 쨍쨍 내리쬐고 그런데 어디 앉을데도 없고, 시원한 나무 숲 그늘도 없는 이 요상한 곳,

 

애들 데리고 와서 근처 돈 내고 들어가는 곳에 가서 쉬라는 얘기인가?

 

 

멀리 광화문이 보인다. 경복궁이다.

 

 미국 대사관저 전경.

 

 세종문화회관의 위용. 그래도 이 건물 하나는 잘 지었다는 생각이다.

 

 

 대한민국 대표1번지 세종대로다.

 

요상한 실개천, 이상해 정말, 이상하다고~

 

외교부와 종합청사 전경

 

 간신히 만난 잔디밭...

 

도대체 이 사람들은 이 공간을 어떤 용도로 만든 것일까?

 

 

 ?? 좌우지간 이렇다. 허허허허...

 

대한민국 외교부 건물이다. 여기가 공무원 보직 중 최고에 해당되는 보직관서다.

 

돌아가며 해외 나가고 끼리 끼리 즐기시는 부서에 해당된다. 나가 보면 알지만, 기업체 해외 주재원 저리 가라 급으로 살 것으로 생각된다. 아주 좋은 부서다. 보통 해외 주재원들 보면, 그 나라 상류계층, 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삶의 수준과 지위를 누린다. 이거 보통 좋은 보직이 아니다. 나가 보면, 아는데,

 

 

자동차도, 외제 혼다 어코드 같은 것들은 기본이고, 혹은 BMW, 볼보,벤츠 뭐 그런 고급차종 타고, 생활 수준은 상위계층에 해당되는 대접받는 자리가 해외 주재원들이다. 외교부도 아마 같은 것으로 보인다. 최고 공무원 보직 자리, 외교부다. 태국, 중국 등 동남아시아, 후진국 같은 경우는 법인장(상무 보 급) 같은 사람들은 기사 두고 대형고급차 타고 다닌다. 음식점도 고급 일식집 등 좋은 곳만 찾아 다닌다. 아주 죽여준다. 나중에 그들의 삶에 대해서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기술해 볼 예정이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잘 나가는 애들 사는 거 정말 좋다는 것만 알고 있자. 모르면 모르는데로 사는데, 알면 기분 엿 같아서 더럽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이른바 나으리들이 와서 하는 말이나, 언론 방송에서 떠드는 소리가 전부 다 인줄 아는데, 그건 아니다. 몰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것이다.

 

 

이건희 씨에게 돈 받아서 해외 나가려고 하는데, 이 양반이 돈을 안 주려고 꼼수를 부리니, 참 힘들다. 이젠 풀어 줘라. 해외로 나가겠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은 그렇게 하지는 못하는데, 하여간 차종은 외제차종 고급이고, 사는 게 매우 좋다. 외교부? 대사직이면 아마도, 장관급 그 이상의 호사를 누릴 것으로 추론된다. 어험~ 그런데 월급 값은 하시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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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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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프랑스 파리 야경.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기관 및 청사들이 몰려 있는, 세종대로를 찾아가 봅니다. 이 부근에는 중요 언론사 및 기업체, 관공서가 몰려 있습니다. 청와대도 바라다 보이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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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世宗大路)는 서울특별시 중구 숭례문 로터리에서 시작하여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끝나는 도로이자, 국도 제48호선과 서울특별시도 제31호선의 일부이기도 하다. 법정동으로는 종로구의 '세종로'와 중구의 '태평로'에 해당하며 2010년에 둘을 합쳐 '세종대로'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1] 도로폭은 50m, 왕복 10~18차선이다.

 

멀리 청와대가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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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 및 청사.

 

청와대 ,정부중앙청사 본관,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국무조정실, 법제처, 국가청소년위원회, 소방방재청, 정부중앙청사 별관

외교통상부, 정책기획위원회

: ※ 창성동 별관은 효자로에 위치하고 있음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관광대국의 주역은 누구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통신센터빌딩, 방송통신위원회

KT 광화문지점,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교보빌딩, 교보문고, 교보생명

주한미국대사관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사옥, 서울시청 등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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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신축 공사중) 옆에 멀리 "국가인권 위원회" 건물이 보인다. 그런데 인권이라는 것도, 삼성이나 청와대등 강한 힘을 지닌 곳에서 개입하면, 없어져버린다. 내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적인 업무를 볼 때는, 주변 인맥의 청탁이나, 영향력 행사(잘못된 정보 왜곡된 정보전달 등을 통한 진실 왜곡 등)등에 흔들리지 말라는 주문이다. 특히 국가인권 위원회 다. 여긴 절대적인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이유다.

 

인권은 인간에게 있어서 최후의 보루에 해당되는 중요한 개념이다. 국가인권 위원회마저,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게 되면, 억울한 민초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다는 점이다. 국가인권 위원회는 "별도 독립된 기관으로서, 누구의 지시나 간섭도 받지 않는 가운데, 공정하게 그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그러나 이 개념조차도, 주변의 인맥이나, 영향력 있는 기관 단체 관공서 등에 의하여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신축 중인 서울시청 사의 모습. 다 완공되면 주변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궁금해 진다.

 

서울시청 주변 전경.

덕수궁 대한문.

 

 

멀리 플라자 호텔 모습이 보인다.

 

서울특별시 의회 청사.

 

서울신문사 사옥과 금융센터 건물

 

 

그 이름도 유명한 동아일보 사옥이 보인다. 조,중,동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다.

여담이지만, 내게 가장 가혹하게 구는 신문사가 동아일보다. 여기는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글을 적어서 올리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아이디 차단, 삭제 조치를 하는 신문사다"(왜 그러는지 나는 이유를 안다)

 

왜 그런지는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는, 그래도 그대로 놔 둔다. 왜 그럴까? 동아일보에 대해서 내가 안 좋은 글을 적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좀 물어 봅시다. 제 블로그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 문제로 인해서 비난 성 글들이 많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될만한 글, 유익한 글도 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시는지 묻고자 합니다. 동아일보는 삼성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습니까? 삼성 비난 글만 올리면, 걍 삭제, 아이디 차단입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비판 글 올릴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비판합니다. 쥐박이 운운하고, 별의 별 풍자성 글, 비판, 비난의 글이 다 올라갑니다. 그런데 유독 삼성은 치외법권 지대입니다. 여기만 비난하면 제깍 날라가 버리는데, 이런 것들이 아마도, "숨은 독재"라고 할 것들입니다. 상당히 무서운 것들입니다.

 

제 의문에 대해서 동아일보에서 답변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부 건물이 보인다.

 

대한민국 정부의 최대 실패작이다. 내가 여성가족부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그들이 대표적인 아마추어들의 선두주자 격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의 실책이라고 보는데, 솔직히 노무현 정권 상당히 맘에 안 든다.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대권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삼성에 휘둘린 정부를 만든 책임이 있다.

 

여성부는 "프리섹스를 주창했다. 아마도 2004,2005년이다" 그리고 성매매를 범죄로 규정한 정부기관인데, 그들이 한 일에 대한 결과를 놓고 보면, 한국은 여전히 세계 1위의 성매매 대국의 오명 속에 있을 뿐이다.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들이 없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화여대 동문회가 여성 가족부라고 한다.

 

이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 것과 실제 실무를 추진하는 능력이나 안목, 식견등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다. 집창촌을 철폐하면서, 그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자활하고, 새로운 삶을 열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으며, 사람이란 존재의 본질을 모르는 철부지 같은 정책만 펼쳤다는 것이다.

 

성매매 여성들은 지하로 숨어 들거나, 해외로 원정 성매매를 떠났고, 한국은 성매매 여성 수출국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을 뿐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성매매는 계속 존속할 것이다. 이런 간단한 진리조차 모르는 철부지들의 단체, 여성가족부다. 프리섹스? 그것도 인연이 닿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 짓이다. 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부지들아.

 

 

 

동화 면세점이 보인다. 과거 극장이 있던 자리다. 들어가 보려다가 말았다. 오늘도 일진을 보니,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상당히 불편하게 하고 있었으므로, 들어가서 사진 찍을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동화면세점은 대한민국의 최초로 개설된 시내 면세점이다. 구 명칭은 동화아케이드였으며, 대표 이사는 신정희이다. 광화문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화문빌딩의 지하 1층과 지상 1,2,3 층을 사용한다

동아일보와 여성가족부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여기가 광교 일대로 불려지는 곳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그래도, 수도 서울을 멋지게 재개발했다고 자부하는 지역이다. 공무원들이 말할 때, 이 지역을 잘 해 놓은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한다.

 

동화 면세점 앞에 멋진 2층 서울시티 투어 버스가 서 있다.

 

내가 제안하는 바와 같이,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을 설치해 보자는 것이다. 디즈니랜드가 따로 필요치 않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지하철은 답답하다.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는, 시원하고 상쾌하고 밝은 대기를 마주 대하며 달리는 교통수단인데, 모든 면에서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관광 측면이고, 대기오염 같은 것도 많이 방지해 주고, 도시미관도 살려 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국책과제로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건설 경기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토목 건설 공사를 해 보자는 의견이다. 4대문 개발 계획이다. 이거 돈 아까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측면 무시하지 못한다. 보통 토목, 건설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서울시티 버스 승차장.

 

시민 휴식 공간이다. 서울은 공원 문화가 참 인색하다. 그리고 설령 공원이 있다고 해도, 저건 아닌데 싶은 공원 컨셉인 것 같다.

 

 

 

 

멀리 미 대사관저가 보인다.

 

 

 

동아일보 사옥 뒤로 광화문 우체국이 보인다. 이 구식 건물이 동아일보 본래 사옥이다.

 

교보문고, 교보 생명 빌딩이 보인다. 여기에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교보문고가 자리 잡고 있다. 내가 자주 가던 곳이다.

 

이 책방 문화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교보문고의 존재는 실로 큰 가치를 지닌다는 생각이다. 이 곳외에도, 이 지역 뒤, 그러니까 인사동 방면, 현대건설 사옥 뒤쪽으로 많은 책방이 있었다. 그러나 다 사라져 버렸는데, 주로 정신세계에 대해서 다루던 책방들이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왜 사라졌을까?

 

서울 시내 관광 안내소.

 

 

 

 

종로 거리가 멀리 보인다.

세종대로가 보인다.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보이기 시작한다.

 

 

정부가 중점 재개발한 지역인 광교 지역이다.

 

조선일보 사옥이 보인다. 조중동,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대한민국 3대 신문사 중에서도 Top에 속하는 신문사다.

 

글 쓰는 재주는 여기가 최고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가진 자의 편에 서서, 편중되고 왜곡된 기사를 종종 싣는 결과로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신문사다. 또 하나의 권력이 된 거대언론사, 조선일보다. 언론은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일보도 서울대 동창회라는 소문이 있다. 권력과 타협하고, 부유층의 편에 서서 일하는 언론사로 비춰진다는 것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서울대 출신들의 특성으로 보여진다.

 

고려대 같은 특징은 아니다. 머리가 좋은 수재들이 국가나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대치 만큼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은 아닐까? 말 잘 듣는 착한 수재들 혹은, 강한 자에게 타협하는 나약한 지식인들의 표상이 서울대의 상징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다. 사회 일반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머리 좋은 것이 반드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사회 문화 정치 경제면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정, 의지, 집념, 도전, 비전, 성취욕, 사명감, 애국심, 창의성 등 제반 요소가 결부가 되어야지 머리만 좋으면 반쪽이 될 뿐이다.

 

 

당당하게 버티고 서 있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 속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원균인가? 이순신인가? 대부분은 원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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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법이 그들 편이다. 무소불위, 무법천지(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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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8일 목요일, 오후 17시 30분, 서울시청 근처 지하쇼핑몰을 지나는데, 두 중년 남녀가 지나가며 말한다.

 

"아니~ 자식이 싸가지가 없어~ 그게 말야~"

 

청와대,삼성에서 보낸 끄나풀들이다. 아마 교회사람들로 보인다. 이명박 장로가 교회장로라서 교회사람들을 보낸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7년간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살게 만들고, 관악경찰서와 서초경찰서에 각각 15시간, 56시간 구속한 자들이 바로 청와대, 삼성이다. 이런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조금도 반성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는 저 파렴치한 악당들을 보라.

 

 

 역시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가족임이 분명한 남녀들을 보낸다. 사진은 시청 지하상가인데, 아래 사진을 보면, 일가족이 모두 동원되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후 17시 30분, 시청 지하상가

 

 

세종로 오후 18시 4분, 길가 좌우로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데모도 없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고, 경찰병력이 엄청나다. 왜 그럴까? 나를 협박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주변의 사람들은 전부 동원된 사람들이다. 아마도 교회사람들 같아 보인다. 청와대 정부에서 그런다는 증거들이다.

 

세종로 18시 4분, 좌우로 늘어선 경찰버스들.

 

 

오후 18시 22분, 미국 대사관 주변, 경찰병력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 저기 무리지어 배치되어 있고 순찰을 돈다. 보통 미 대사관 주변은 통상적인 경계병력만 서 있기 마련이다. 데모가 있거나, 비상시국인 경우는, 병력이 증강배치되지만, 요즘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이렇다는 것은, 나를 겨냥하여 의도적으로, 시위 협박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오후 18시 24분, 경찰들이 곳곳에 보인다.

 

 

 

 

 

오후 18시 42분, 종로 2가로 가려고 골목을 지나는데, 한 사람이 갑자기 옆에서 오더니, "지X하고 있어~ 인상 팍팍 써 가면서 말야~ ㅆㅂ "

 

나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바로 옆을 지나며 나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고는, 식당으로 들어간다. 보나마나 삼성, 청와대 사주를 받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시비를 걸고,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해코지하는 수법을 쓰는거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자다.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가는 곳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괴롭히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온다. 나를 죽었다고 소문내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YMCA 뒷골목 식당가 사진을 찍으며 가는데, 여기 저기서 공무원 풍의 남자들과 그 딸로 보이는 여자들 혹은 공무원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무원 혹은 경찰 같아 보이는 남자들이 모여서 회식을 하고 있다. 내가 지나가자 하하하하 웃으며 조롱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후 18시 55분.

 

다시 걷는데, 덩치가 좋은 조폭 같아 보이는 자가, 걸어가는 나를 의자로 툭툭치며, 노골적인 시비, 협박을 가한다. 인상을 박박 긁고 있고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다. 사진에서 보이는 자다.  노상에 식탁을 펼쳐 놓는다는 구실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쾌한 짓을 하는 수법이다. 협박 조롱의 의미다. 오후 18시 55분, 종로 2가 뒷골목.

 

 

 그러더니 똑 같은 옷을 입고 체격도 유사한 자가 또 나타난다. 오후 19시 51분, 서울역 승강장. 명백한 협박이다.

청와대가 분명해 보인다.

 

계속 내 앞에서 서성대더니, 4호선 승강장 앞에 서 있다. 협박이다. 오후 19시 55분

 

 

종로2가 뒷골목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동원된 여자와 가족을 무더기로 들이민다. 그리고 앞에는 "고"번호판을 단 카니발을 보낸다. 자 이제부터 시작해~ 라는 조롱이다. 어서 여자 뒤를 쫓아가라는 조롱질이다. "고" 번호판은 "시작해라"는 의미의 메시지다. 7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람을 들들 볶고 있는 저 악마들을 보라. 실질적으로는 줄 의도도 없으면서, 길만 나서면, 계속 이렇게 주변을 100%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괴롭히는 수법, 말려죽이는 수법이다. 삼성 이건희가 배후인 것은 분명하다.

 

이 자는 나를 역적, 매국노, 반역자로 소문낸 자이며, 내가 한심하고 게으르고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악소문을 유포하며, 오늘 날 나를 이 모양으로 만든 자다. 그리고 가상성교 수법을 개발하여, 주변국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사기범죄를 국가차원에서 주도하게 만든 자다. 사형에 처해야 할 놈이다.

 

 

오후 19시 13분, 종로 2가 뒷골목 식당에도 미리 준비된 자들이 배치되어 있다.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인데, 잘 살펴 보면,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오후 20시, 4호선 지하철 내, 두 중년남자가 대화한다.

 

"3천만원이면 큰 돈이야~ 그거 내가 집 팔아서라도 해 줄테니~~"

 

라고 말한다. 늘 이런 식으로 주변에 사람을 보내서 대화하는 형태 혹은 전화거는 방법 등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전달해 온 자들이 이건희와 청와대 등이다. 이런 방법으로 일해 온 것이다. 7년이다.

 

3천만원 준다는 의미 같은데, 주려면 빨리 줘라.

 

 

오후 19시 55분, 4호선 풍경, 늘 그렇듯 전부 오누이 커플이거나 가족들이다. 사진을 잘 보라.

 

 

오후 19시 56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다. 이런게 다 증거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연타 이렇다는 건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뭔가 하고 있다는 증거다.

 

 

 오후 20시 21분, 사당에서 2호선을 타자, 덩치 큰 거한들을 세워 놓고 협박한다.

 

 오후 20시 21분,마찬가지로, 덩치 큰 거한이 앞에 서 있다. 좌우가 전부 조폭 씨름선수 같아 보이는 거대한 덩치들이다. 명백하게 협박성이다.

 오후 20시 30분,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에도, 조폭으로 보이는 거대한 체격의 험상궂은 자들을 배치해 놓고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협박하는 거다. 입 다물라는 협박인데, 경찰, 조폭 할 것 없이 다 동원하며, 사람을 잡아 죽인다.

 

숙소 입구 부근, ASEEN 트럭을 배치해 놓고 조롱하고 있다. 아 세네~ 이런 의미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하루 종일 너 두들겨 패 주고 조롱했는데도, 계속 돌아다니는 걸 보니, 센 놈이네 라는 조롱이다. 이 수법도 이건희가 7년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을 말려 죽이려는 음모다. 국가 전체를 다 동원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보지 하나 미끼로 걸고, 7년 간 여자와 성교하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여자를 들이밀면서 본능적 욕구를 미끼로 조롱하는 수법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한다. 보통 잔인하고 악독한 놈들이 아니다.

 

청와대, 이건희다. 이게 인간들이란 말인가? 여자를 사귈테니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묵살이다. 이 자들은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을 본 자들이다. 그러나 보답은 없으며, 죽이려는 의도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국가조직이 법을 위장하고, 국민을 잡아 죽이고 있는 이 무서운 현장을 보라. 증거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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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식당에서 3번 내쫓게 하기, 그리고 조폭들(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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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7일 오후 19시 5분, 밖으로 나오는데, 역시 편의점 주변과 골목 등에는, "국정원, 경찰로 추정되는 혹은 동원된 사람들"로 여겨지는, 공무원, 경찰 풍의 사복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보인다.

 

이어서, 여자 애가 나타난다. 부모와 자식이 연타 출현하는 전가의 보도 방식, 이건희 프로젝트, 사기극이다. 이게 해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괴롭히려는 의도인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여자 한번 보내고 끝이기 때문이다. 이미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거부, 묵살하고 매일 같이 조직적으로 이와 같은 괴롭힘을 가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19시 6분, 근처 GS 편의점에도 중년 남자들이 앉아 있다. 여긴 매일 같이 이런 중년남자들이 앉아 있는데, 주변에는 어김없이 딸로 보여지는 여자들이 나타난다. 증거가 명백하지만, 청와대가 배후이니, 아무리 고소해도 소용이 없다.

 

19시 7분, 오누이로 보여지는 커플과 옆에는 어머니로 보여지는 중년 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앞에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19시 14분, 나비 이사몰이라고 적힌 트럭이 나타난다. 내가 아바타 형태가 되어, 여자 애들 머리 위로 이동한다는 의미다. 즉 나비가 되어서, 여자 애들 유체 속으로 이동해 간다는 의미. 이해되시는가요?

 

 

오후 19시 22분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르니, 밖에는 조폭 행동대장 혹은 경찰, 국정원 사람으로 여겨지는 중년 남자들이 서 있는 가운데, 식당 영업을 거부한다. 1인 손님은 안 받는다며, 종업원 녀석이 정색을 한다. 이 사진에 보이는 식당이다. 그리고 앞에는 두 중년 남자가 보인다. 공무원 풍 혹은 조폭 스타일이다.

 

19시 23분, 다시 다른 식당으로 가는데, 가는 길목마다 남자 들, 혹은 사복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서, 전화하는 척 하거나, 노려보는 형태로, 안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박한다.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보복이다. 나쁜 인간들이다. 이명박이다.

 

오후 19시 23분, 뒤로는 국정원 혹은 경찰풍의 중년 남자가 미행하듯 따라 온다. 이게 다 증거다. 정황적 증거.

내가 이러니 살 길이 없는 것이다.

 

가는 길목에서 전화하던 남자가 다시 술집으로 간다. 거기엔 조폭으로 보여지는 험상궂은 남자들이 여럿 앉아서 내가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오후 19시 24분, 서울대 입구 역 부근을 전부 사복경찰 국정원 직원들 그리고 조폭들로 채워 놓고 있는 모습이다. 협박하는 거다.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과 부모들 모습이다. 세상이 전부 미치기라도 했는가? 오후 19시 25분,

 

 

오후 19시 26분, 다른 식당으로 가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관광버스가 횡단보도 앞을 막는다. 요것도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버스가 가자 이번에는 트럭이 횡단보도를 막는다. 오후 19시 26분

 

여자가 나타나고, 그 앞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걸어 온다. 이런 수법으로 7년간 반복해 온 짓들이다. 물론 줄 의도는 전혀 없다. 말려 죽이려는 해코지 수법일 뿐이다. 오후 19시 29분

 

앞에 보이는 식당에서, 혼자 온 손님이라고 하자, 박대한다. 받을까요? 말까요? 한다. ㅎㅎ 돈 주고 식사하는 손님을 개 취급하는 수법도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해코지 수법 중 하나다. 첫번째 식당 앞에 서 있던 경찰, 국정원 스타일의 남자들이 식당 주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이 분명하다. 오후 19시 29분, 기분이 나빠서 두번째 식당에서도 나온다.

 

 

19시 35분, 다시 세번째 식당에 들르니, 이번에도 가지고 간 소주를 못 먹게 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수법으로 내쫓는다. 보통 이런 식당에서는 소주나 맥주를 판다. 그리고 술을 먹을 수 있는데도, 자신의 가게에서는 술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내가 집에 있던 소주를 들고 간 것인데, 먹던 소주 들고 가서 돈 좀 절약하자는 취지에서다. 어차피 밥을 사 먹는다. 술 좀 가지고 와서 먹는게 문제 될 건 없다. 반주로 먹는 술이다. 그런데 고걸 다 미리 알고 있는거다. 트집 잡고 나가라는 식으로 불쾌하게 대한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보복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다. 무려 3군데 식당에서 박대 받는 하루다. ㅎㅎㅎㅎ

오후 19시 36분, 식당을 나오니, 다시 중년 남자가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나를 힐끗 힐끗 쳐다 본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졸개 끄나풀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겠는가? 주변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얘기다.

이게 증거다.

 

간신히 4번째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여기도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처음처럼"소주를 주문한다. 처음처럼 생각하고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해라는 개소리다. 이 구호는 이미 2007년부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 반복해 온 개소리 구호 중 하나다. 물론 해 줄 의도 없고,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는 중이다. 오후 20시 7분.

 

오후 20시 13분, 사진을 잘 보라.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고, 그 옆은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들이 앉아 있다. 늘 이런 식이다. 마치 정신병자들 같다.

 

오후 20시 15분, 식당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준비된 끄나풀들을 세워 놓고 있다. 전부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20시 15분, 오누이 커플 모습과 더불어서 앞쪽에는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보인다. 어딜 가든 하루종일 이 짓만 벌리는데, 결국 해 줄 의도가 아니라, 아바타 대리성교, 아바타 도둑질 결혼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 말려 죽이고 괴롭히려는 의도 외엔 없는 일이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메시지까지 들려오고 있다. 이명박이 분명하다. 이 자가 자신이 자행한 범죄를 은폐하려고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사람을 잡아 죽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20시 1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이다. 사진을 보라. 여자 애들이 죽~ 앉아 있다. 그리고 주변은 부모들이거나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20시 19분, 서울대 입구 역 계단을 나오니, 이번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남여가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한다.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데 기가 막힐 일이다. 2006년, 2007년에도, 오누이끼리 엉덩이 만지고, 안고 키스하고 그러는 짓거리를 수도 없이 목격한 나다. 그게 7년 간 반복이다. 이 지옥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본다.

누구 하나 죽여야 끝날 일 같다.

 

공항버스가 칼 같이 나타난다. 오우 결혼해서 공항 통해서 신혼여행 같다는 메시지다.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7년간 반복된 수법이다. 오후 20시 19분

 

20시 23분, 숙소로 돌아가는데, 중년 여자가 애를 데리고 간다. 내가 이 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 암시 최면을 걸고자 의도적으로 안배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 이 수법은 2009년부터 등장한 수법이다. 이건희다.

식당에서 무려 3번을 내쫓기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올리는 글들에 대해서 보복하는 이 밴댕이 편협한 악귀들을 보라. 조폭을 보낸다. 사복 경찰을 보낸다. 국가권력이 이들 손에 있다.

 

19시 29분에 나타나는 경찰버스, 전부 준비된 해코지 조롱질들이다. 도대체 사람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을 다 동원하는 이 미쳐버린 자들을 보라. 기가 막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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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종합쇼핑몰과 MB 삼성의 삽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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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이거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7년 간 개 돼지 노예로 살게 해 놓고, 아바타 가상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반 폐인 만들고, 장애자 만들고, 감쪽 같이 죽이려 했습니다. 그 주제에 나보고 나라를 위한 글을 적으랍니다. 그리고 네가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매국노이므로, 우리가 너에게 그렇게 한 것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거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청와대가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애국자 행세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다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국자 입니까? 이들이 뒤로 챙긴 돈이나 이득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보시오.

 

 

주제를 모르고 나보고 애국을 하라,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하라는 식으로 명령조로 나옵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요런 식으로 자신들 잘못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피해자를 매국노, 역적, 나라 말아 먹을 놈으로 둔갑시켜서 뭇 매를 맞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거 보나마나 입니다. 일할 생각은 안 하고, x 팔아서 애국충정하자는 저 못난 인간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걸 내가 반대하고, 폭로하고 대드니까,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가는 교활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뭐 저런 xx들이 다 있습니까? 최면, 환각 걸고, 사람 속이면서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수법으로 나라를 흥하게 하겠다고 한 놈들입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할 말이 없어지자, 제 과거를 캐고, 부끄럽고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발췌하여,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본래 나쁜 놈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파렴치한 짓도 벌리고 있습니다.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입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도 매장작전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본래부터 나쁜 놈, 한심한 놈이기 때문에, 그런 꼴을 당한거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기 입니다. 참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개인 의견이므로, 걍 참고만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글을 적는데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불우한 처지라고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적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교적 공정하게 중도적 입장에서 사태를 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주로 올리고, 이런 글들은 다른 사이트, 여러 군데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지 유명한 글쟁이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적을 때, 조금만 지들 잘못을 말하거나, 그러면 난리를 칩니다. 지금도 "죽여 버려"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듣기 험한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거 세상이 돌아버린 세상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개인 의견을 개진하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가 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적는 글입니다. 비록 미진하지만, 개인의견이죠.

 

읽어 보고 아니면 말고, 좋으면 참조 해 보고 그러면 되는 문제인데, 이건 "너 죽고 나 죽자" 식입니다.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매국노 역적 취급하고 나리를 치는 것입니다. 개인 의견 뭘 쓰면 좀 어때? 그러니까 이들은 내가 한국을 비하한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 의견 개진할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유명한 인사라도 됩니까? 왜들 그러세요? 저 고시원 살고, 이 사람들이 저보고 "거지xx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하네" "늘근 놈이~"라고 비하하고 짓뭉갠 사람들입니다. 그런 못난 놈이 글 몇자 적고 그랬기로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맨날 야동만 보고, 음란 맨 노릇만 해야 하는 겁니까? 좀 물어 봅시다.

 

대통령이나, 정권 비판 못합니까? 정권 비판하면, 역적이고 한국 비하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 이거 정말 이상합니다. 유독 나를 죽이지 못해서 오버액션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적는 글이 맞으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아닙니까? 터무니 없는 말 같으면, 무시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난리를 치고 협박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기가 막힙니다.

 

 

결국 이들 생각은, 사람들, 국민들이 무지한 상태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됩니다. 이걸 내가 적나라하게 문제 들추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러니까 이게 기분이 안 좋은 거죠.

 

허허허... 그러나 내가 무슨 유명한 글쟁이도 아니고, 내 블로그가 무슨 조회수가 수만 건에 이르는 파워 블로그도 아닙니다. 하루 조회 건이 100건도 안 되는 보잘 것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이것부터가 이상합니다. 뭔가 치명적인 것이 있다는 증거고, 그건 자신들이 뭔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역으로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사람 하나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를 죽은 놈으로 소문낸 자들이기도 합니다.

 

삼성 욕을 하지만, 이 회사 잘하는 점도 상당히 칭찬한 사람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아마도 내가 처지가 좋았다고 해도, 적었을 글들입니다.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이게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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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일 수요일

 

 

평소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인, 삼성동 코엑스 쇼핑 몰을 찾아가 봅니다. 수도 서울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종합 쇼핑몰, 위락, 휴식 시설이나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지방도시 중 수원을 보면, 이마트, 홈 플러스, 수원역 쇼핑 몰 등 가 볼만한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도 서울은 이상하게 이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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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래시장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을 것이지만, 일단 수도 서울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원들이 거의 없다는 문제점과 더불어서, 가족끼리 쇼핑하고 먹고 놀고 휴식할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종합전시장 전경.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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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있지만, 이미 거론하고 있듯이 남대문 시장? 글쎄요 가보면 볼 것도 많고, 가격도 싸고 좋은 점도 많지만, 이른바 복합 쇼핑몰 개념, 종합 쇼핑 아케이드 개념,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책방도 가고, 외식도 하고, 호수나 연못을 낀 거대 공원 같은 곳이 주변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그러는 복합적인 다문화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대문 종합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실에 롯데월드 있지만, 글쎄요~~ 쇼핑, 외식, 책방, 영화관, 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돌아가는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특히 강북입니다. 강남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여기도 공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과 잠실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그나마 강남입니다. 나머지, 서울지역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삼성역에서 하차하면, 곧 바로 코엑스 복합 쇼핑몰과 연계됩니다. 그래도 서울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온 것은, 아마도 가족과 함께였던 것 같은데, 2,000년 경 같습니다.

 

이때 처음 와 보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내에서 이런 곳이 없는데, 2000년 경 개장하고 방문하였을 당시는, 참 뭐 최고다,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입니다.

 

워낙 거대해 보였습니다. 복잡하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잘 꾸미고, 멋져 보이고, 깨끗한 곳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당시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설계구조 등이 첨단에 속할 그런 곳이었으므로, 좋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이후로 여기 외에는 더 생기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 서울 인구가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데, 이런 복합 쇼핑몰이 강남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복합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현대백화점과 연결되는 아케이드 통로가 나오고, 직진하면, 코엑스 쇼핑몰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곳조차도, 제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장 럭셔리하게 인테리어가 되고, 디자인 설계 된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쇼핑몰인데,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퇴색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최면, 환각에 걸려서, 눈이 이상해진 것인지, 요즘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이 과거와는 달라 보이는데, 그것도 안 좋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여기로 들어가면, 현대백화점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와 연결됩니다.

 

늘 그렇듯, 여기도 노땅의 거리라기 보다는, 회사원들 그리고 젊은 층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가는 곳마다 퇴색된 상태, 그러니까 무슨 아주 안 좋은 안개 같은 것이 눈에 낀 듯, 그렇게 안 좋아 보인다는 점인데요. 혹시 최면, 환각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요즘 원인을 찾는 중에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도 상가가 있습니다. 여기가 원래는, 푸드 전문점과 맥주 전문점이 있던 곳이고, 가면 항상 사람들로 넘쳐 나던 활기찬 곳이었는데요. 요즘은 가면 이상합니다. 사람도 적고, 활기차게 쇼핑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전부 대학생 풍의 젊은 연인(?)들이거나 혹은 여자 남자들인데요. 이것도 이상합니다. 여기가 본래 무역전시장이기 때문에, 회사원들도 많고, 오고 가는 사업가들, 자영업자들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회사원, 사업가, 비즈니스 맨 같은 사람들은 아예 안 보이고요.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돈 주고 애들 사서 풀어 놓은 것 같은 그런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십시오. 분석해 보십시오. 이상합니다. 이게 몇년 전부터 그렇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코엑스 측과 청와대, 삼성에서 야합해서,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 제가 여기를 자주 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렇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 같은 곳도 그렇습니다. 이거 왜 그럴까요?

 

심지어는 테헤란 로, 그 대로변이 쥐죽은 듯 고요하고 인적이 끊어지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분명히 업무 시간인데도 그렇습니다. 정상으로 복귀시키라는 요구를 합니다. 이게 뭡니까?

 

코엑스 들어오는 입구 풍경입니다. 삼성 역과 연결됩니다.

코엑스 몰 입구입니다.

 

여기서 과거에 식사를 여러 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이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일식입니다.

삼성재직 시절에도, 한전 문제가 생겨서 동료와 같이 왔다가 식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2000년 경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는 붐비는 곳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보다는, 회사원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고요. 그런데 요즘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여기 점심시간만 되면 근처 오피스 빌딩에서 회사원들 쏟아져 나오고 바쁘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가면 한가합니다. 애들만 보이고요.

 

꼼수 부리지 말고, 정상세계로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정신병자 아닙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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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만히 살펴 보면, 모든 것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관심없이 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한번 관심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 저거 심하네?라는 비난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정서적인 위안,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공원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점과 더불어서, 가족과 함께 나가서 즐기고 놀만한 공간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이 분리된 형태들인데요.

코엑스 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에 대한 안내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00년 경 처음 여기 오니까 야~ 참 좋다는 생각이 듭디다. 요즘은 하도 와서 그런지 과거 같지는 않는데요. 다만 이상한 것은 과거와 달리,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하다는 것과, 주로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눈에 안개가 낀 것인지,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그런 상태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원상복귀,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놓을 것을 재차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들어가면, 코엑스 쇼핑 몰, 시설들에 대해서 안내 해주는 여직원이 서 있습니다. 오늘은 여직원이 보이지만, 평소에는 이 조차도 없었죠. 제가 자주 오는데, 뭐 안내직원도 없고, 쇼핑 몰에 와서 쇼핑하고 업무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아주 적은 이상한 현상들을 반복적으로 보여 온 곳이 여기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와중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 xx들도 좋게 써 주지 말래요~ 여기도 그 xx들(?)하고 모의해서 당신을 엿 먹이는 곳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혹은 백화점 같은 곳을 가도,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든지, 쇼핑 인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상가가 철시한 상태가 된다든지 하는 이상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저만 나가면 그렇게 만들고 속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그런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속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에 저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속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이 수법 같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 운운하는데,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사진도 보십시오. 동대문 사진도 좀 보시고요. 여기도 보십시오.

 

이 방향으로 가면, 한국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도 연결됩니다. 코엑스 내부 인테리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통로 좌우로 상가가 죽 늘어서 있는 형태, 즉 아케이드 복합 쇼핑몰입니다.

여기는, 본래 식당가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식당가를 폐업 시키고, 요상한 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쇼핑 객이나 방문 객 휴식처도 아니고,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여기는 천정이 개방된 형태로서, 밝고 개방적이며 화창한 분위기를 가진 식당가였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음식을 팔던 곳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하고 이렇게 변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일까? 입니다. 방문객, 쇼핑객의 휴식을 위한 장소? 아닙니다. 앉을 의자도 몇개 없고, 그냥 기둥 몇개 서 있고 그런 이상한 장소로 만들어 놨습니다.

 

차라리 식물원 형태로 해서, 벤치 놓고, 음악 틀어주고, 방문객이나 쇼핑객들 휴식도 하고, 도심 속의 조그마한 식물원 공원 같은 형태로 아름답게 디자인 해 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가 이렇게 바꾼 겁니까?

 

 

얘는 원래 있던 연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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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저를 속이려고 의도적으로 이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뭡니까? 휴식공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화 예술 전시장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엄한 식당가 폐쇄하고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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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삼성동 코엑스 종합전시장, 복합쇼핑몰은 공원을 제외하면, 있을 거 다 있는 유일한 서울의 복합 쇼핑 아케이드 입니다. 물론 강남입니다. 강남과 강북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건 본래 있던 지붕입니다. 개방된 느낌, 화창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좋은 디자인 컨셉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식당가를 지나면 다시 쇼핑몰로 이어져 갑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요상한 공간에 설치된 물레방아 입니다. 내방객 휴식처 같기도 하고, 뭘까요?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는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현대백화점이 나옵니다.

 

코엑스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몇군데 안 좋은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첨단 쇼핑 몰의 명성을 유지하죠.

여성 신발류 판매상점입니다. 디자인 상태가 한 눈에 봐도 맘에 듭니다. 물건 잘 떼어 오는 것도 장사 능력이죠.

남대문,동대문 저가신발은 아니고 고가입니다. 10만원 선이네요. 그러나 디자인은 좋아 보입니다. 백화점은 보통 30만원 이상이니까 중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도자기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악세사리 판매점, 대부분의 점포가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잘 디자인 된 고급형 쇼핑 몰입니다.

 

문구 잡화 악세서리 전자제품 등 복합적으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판매 몰이네요.

 

이렇게 여기 오면 이거 저거 구경하면서 다닐만 한데, 내부 인테리어나 장식이 고급스럽고, 첨단형태의 쇼핑 몰이므로 그렇습니다. 점포들도 다 고급스럽게 잘 설계 디자인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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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1979년 개관한 종합전시설과 2000년 개장한 코엑스몰을 운영ㆍ관리하는 한국무역협회 소속의 사기업이다. 원래 명칭은 KOEX였으나 1998년에 명칭을 COEX로 변경하였다[1].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다.

 

종합전시시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 호텔과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최근에는 지상에 '코엑스 아티움'이라는 공연장이 개관하였다. 종합전시시설의 국제회의장에서 2010 11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여기의 장점은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점입니다. 책방, 영화관, 아쿠아리움 수족관, 면세점, 음식점 그리고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이 같이 병존하는 복합 쇼핑몰입니다. 게다가 호텔도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놀기 좋은 공간이기도 한데요. 근처에 공원 같은 것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이 옥의 티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거대 쇼핑몰을 만들때는 내부에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서, 식물원 같은 형태로, 연못도 좀 만들고, 조각상도 좀 세워 놓고, 해서, 일종의 소규모 공원, 내방객 휴식처 같은 곳을 만들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커피 빈이 보입니다. ㅎㅎ 그때 압구정동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었던 곳이 바로 커피 빈입니다. 요걸 싹 바꿔 놓고 있는 청와대 삼성입니다.

 

코엑스 몰의 매력중 하나는 역시 책방입니다. 대형 책방이 여기에 있죠. 이거 참 중요한 기능인데요. 반디 앤 루니스 입니다. 여기 참, 많이 왔습니다. 2006년도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 하기 건으로 수도 없이 온 곳입니다.

 

대형 서점은 중요한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중요하죠. 코엑스 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복합 쇼핑 몰의 장점 중 하나는, 길거리 쇼핑하듯,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여기는 내부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길거리를 걸으면서 쇼핑한다는 개념,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오고 가며,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복합 쇼핑몰 아케이드는 상당히 그 도시인들,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고, 다른 도시에는 아예 없습니다. ㅎㅎ 왜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인사동과 연계된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를 잘 연계헤서 이렇게 복합적인 쇼핑 아케이드 몰로 연결 연결해 나가면, 정말 볼만한 쇼핑 몰이 되고, 관광명소도 되고 서울시민(주로 강북지역)들 위락 쇼핑 휴식의 문화공간도 되고, 다다익선인데, 왜 그런 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요런 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위에는 거대한 호수 같은 것 만들고, 공원화 해도 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 지어도 됩니다. 이 공원도 말이죠, 연못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 연못, 호수 개념은 인간의 정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이런 공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원은 숲이 울창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공원은 대부분 이상하게도 나무가 작고, 적습니다. 땡볕에 도대체 거기서 뭘하라는 건지 모를 일인데, 본래 공원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 한다면, 나무가 중요하죠. 울창한 숲, 거대한 수목들은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줍니디.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죠.

 

그리고 호수, 연못입니다. 호숫 가에 벤치 만들고 거기 앉아서 연못 호수에 이는 파문도 보고, 가을 날 낙엽 떨어지는 것도 보고, 뭐 좀 정서적인 풍요를 누릴 시간이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처럼 삭막한 나라가 없죠. 저는 이런 공원 한국에 있는 거 본 적이 없습니다.

 

 

 

COEX는 매월 30~50 여개의 국제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시주최자(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면서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zier)이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중 6개의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이며, 최근에는(2009~)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독자 해외전시회(Vietnam Shop & Franchise show)를 개최하고 있다.

 

COEX는 한국무역협회 소유의 기업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컨벤션센터 대부분이 각 지자체에서 설립한 공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조적이다. 2012 2월 현재 COEX의 직원 현원은 198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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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포와 조롱의 거리 강남먹자 골목(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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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26일 삼성 역 코엑스 몰을 들렀다가, 강남 역 부근으로 이동합니다. 역삼 역에서 내려서, 주변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식사를 할 요량으로 근처 식당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 와중에, 작정을 하고 패거리 지어 몰려 온 자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짓뭉개 죽여 버리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하러 들어가니, 나이먹은 중년 아줌마들과 아저씨들이 비스듬하게 옆 좌석에 앉아 있고, 앞에는 이 사람들의 딸, 아들로 보이는 남녀 커플들이 앉아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또 다른 중년 남자들 서너명이 앉아서 식사합니다. 해괴한 것은, 이들 얼굴 생김새가 비슷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가족이거나 친척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들은 제가 그 식당을 찾아갈 것을 미리 다 알고 대기하고 있던 자들입니다.

 

의도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모욕을 느끼게 하는 말들을 대화를 가장하여 씨부려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합니다.

 

"쥐뿔도 없는 게 까불어!"

 

"의협심이 강해서 그런거지~" 라고 중년 여자가 말합니다.

 

"이해하세요"라는 말도 나옵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다 알고 미리 배치해 놓은 자들인데, 가만 보니 강남 부자들 같습니다. 제가 무슨 글을 올리면, 요 불여우들이 내가 올린 글과 연관된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내가 비난하면, 그 비난대상자들을 부추겨서 내 앞에 보내어, 인상을 긁게 하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하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악랄한 심리전 수법입니다. 글을 못 적게 하려고 하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모욕하고 조롱하는 대화를 나누며, 저희들끼리 박장대소하고 노골적으로 비웃고 수모를 줍니다. 이건희입니다. 비열한 놈입니다.

 

제가 강남부자정권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고, 보x장사해서 보국충정하려 한다는 비난을 하자, 이런 해코지 보복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늙었어요~"라는 전가의 보도 같은 모욕성 대화가 노골적으로 터지고, "말이 많고 말야, 말이 많어~"라는 조롱이 이어집니다.

 

사건 현장입니다.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이 자들이 계속 발뺌할 것입니다. 오후 18시 43분

 

아래와 위가 계속 비웃고 조롱하는데, "도와 주려고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늙었어~" 등 대화 내용이 분명히 저를 겨냥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다시 연타로, 조폭 대장으로 여겨지는 험악한 인상을 한 중년 남자 두명과 다른 중년 남 2명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내 앞자리에 앉아서, 위세를 부리며, 간접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내가 사진을 찍자, 이런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 사진 올리지 마라, 지금 이 자들이 너를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마찬가지로 표정이 굳어 있고,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또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뒤에 앉더니, 하하하하 쳐 웃으며 노골적 조롱질을 가합니다.

 

식당 하나를 전세를 냈습니다. 저 하나 잡아 죽이려고 이건희와 청와대에서 보낸 사람들입니다.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어린 년놈 둘이 들어와서 제 옆 좌석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며 나를 쳐다 봅니다. 서로 짜고 온 겁니다.

 

과거 2006년,2007년,2008년에도 매일 같이 벌어진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놈입니다. 히로뽕 처 맞고 연예인과 섹스한다고 소문 난 놈들, 삼성 놈들입니다. 청와대죠. 제가 연일 폭로하고 자신들 실정을 비난하고 나서자, 무차별로 서울 시내 전체를 동원하여 밟아 죽이는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앞자리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들이 말합니다.

 

"도와 주려고 했는데~ 근데 이제 안 도와 줘~"

 

제가 강남 부자 욕을 하고, 새누리당, MB 정권의 실정을 비난하자, 즉각 난리 발광을 쳐 댑니다. 왜들 그렇게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누구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 글도 적습니다. 저만 그런 것입니까? 이건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글을 적었다 하면 거의 미쳐버린 놈들처럼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복하는 겁니다. 이게 삼성과 청와대 때문이라는 것이 내 결론이죠

 

엄청난 죄악을 자행한 자들입니다.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그 죄악이 세상에 알려질까 봐 두려운 것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만 하면, 곧 바로 보복하고 해코지하고 난리 지x을 쳐 대는 것입니다.

 

 

열이 확 받아서 정말 회칼이라도 있다면 한 놈 죽여 버리고 분신자살이라도 해야 한다는 무서운 분노가 치밀기 시작합니다. 참자. 참자. 때가 올 것이다.

 

 

간신히 식사를 하고, 외부로 나옵니다.

 

그러자 역시 준비된 해코지가 연타로 들어 옵니다. 강남 역 먹자 골목 주변이 전부 "노골적 적대감으로 넘쳐 흐릅니다" 청와대와 삼성 놈들이 사주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들입니다.

 

 

19시 33분, 두 남녀가 지나가며 말합니다. "그게 나왔는데 돌아버렸다는 거야 ㅎㅎㅎㅎ"

 

저를 겨냥하여 보낸 아르바이트, 끄나풀들입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청와대가 동원한 아르바이트 한 패거리 작당하고 나오는 것들 뿐입니다. 지옥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두 년놈입니다.

식당을 나오자, 코카콜라 트럭이 잽싸게 지나갑니다.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가 코카 콜라 회사 사장 딸이고,

 

또 다른 여자 애는 어디 회사 사장 딸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나오는데, 무슨 회사 트럭입니다. 두 대가 연속 지나갑니다. 이게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써 먹은 거짓으로 점철된 수법들이죠. 이런 정보는 왜 주는건데? 오후 7시 31분

 

오후 7시 31분, 걸어 가는데, 다시 여자 세명이 나타나고, 뒤로는 그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서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원된 사람들로서, 거짓된 사기결혼 극에 유인된 사람들인데, 제가 보는 바로는,

 

해 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나가서 그렇게 액션 취하라고 말하고 내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즉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는데요.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들도, 내가 누군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는 나가라고 하니까 나온 겁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저 색히가 싸가지가 없는데 나가서 조롱도 하고 혼 좀 내 줘라 그러나 겉으로는 결혼 행진곡에 참여한 것처럼 보이게 해라 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가만 보니,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 놈들이, 여자 애들을 내 보낼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냥 거기 한번 가보라고 인맥과 정보통을 이용해서 애들을 내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가족을 동반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 색히는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놈이니 조심하라. 혼을 내줘야 한다는 식으로 소문을 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마치 나 하나 결혼시켜 주려고 여자 애들과 가족을 몰아서 내 보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교활한 이중 전략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뭐라고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모는 수법입니다.

 

물론 외국에서 유인해 오는 여자들은 안 그렇습니다. 정보를 주고 유인하기 때문 입니다. 국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내는 일치단결해서 같이 돌아가고 있는데, 청와대가 배후이기 때문 입니다. 타깃은 외국입니다.

 

 

그리고는 가는 곳마다 계속 준비된 강남 부자 커플 혹은 아르바이트 커플(사복경찰도 있다고 보입니다)들을 보내는 겁니다. 사진도 오누이 커플로 보여지는데 분명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계속 비웃고 적대적으로 대하기 입니다. 오후 19시 39분 강남 먹자 골목.

 

여자 애가 나오고, 뒤에는 어머니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는 아버지가 걸어 갑니다. 이런 게 다 증거입니다. 오후 19시 40분, 그리고는 검찰등에 고소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건이면 우연의 일치로 보면 되지만, 매일 같이 수백건이 발생되고 사진 증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황적 증거라고 표현하는 증거가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매일 같이 내 주변에 오누이 커플이 나타나고, 그 부모 가족들이 나타나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이건 뭔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실제 살면서 거의 없는 일입니다. 무슨 잔치 때라든지, 가족 나들이 일 경우나 보는 현상이지, 이게 매일 같이 수백건 이상이 벌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입니다.

 

국기원 부근인데요. 가는 곳마다, 준비된 회사원들 공무원들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는데, 노골적인 적대 분위기입니다. 이거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국입니다. 허허허... 19시 40분 국기원 부근. 사진으로는 잘 못 느낍니다.

 

19시 41분,강남 먹자골목이고요. 여자 애 둘이 내려가는데, 또 여러 명의 회사원,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지나가자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데, 이게 억지로 웃는 겁니다. 가만 보니, 내가 지나가면, 거기 서 있다가 웃어라, 조롱해라는 지시가 내려 간 겁니다. 이렇게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사람 하나 죽이려고 광분하는 자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지은 죄가 엄청납니다. 이걸 숨기고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이거나, 정신병자로 몰고 가야 합니다. 국가조직 전체가 사람을 잡아 죽여버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오후 19시 38분, 언덕을 오르는데, 덩치 좋은 험상궂게 생긴 나이트 클럽 똘만이 같은 녀석이 담배를 피면서 후까시를 잡고 아주 노골적으로 노려보고 서 있는 광경입니다. 이렇습니다. 보세요. 이게 증거들입니다. 모자 쓰고 담배피는 놈입니다. 이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배후사주하여 내가 나타나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결과입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이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했습니다. 무서운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범죄를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여야 합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조폭 같은 놈들을 동원해서 나를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저 맞아 죽으면 이명박이가 패 죽였다고 보십시오.

 

증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제 아바타를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를 죽여 버려도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바꿔치기 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거 언제 맞아 죽을지 모를 노릇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까? 저는 이런 꼴을 무려 7년 간 반복하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때문 입니다.

 

이대로 가면 살인 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죽느냐 그 놈이 죽느냐 일 것 같습니다.

 

나는 올해까지만 이 사건을 유보한다고 했다.

 

국민 여러분, 인내심의 한계를 끝도 없이 시험하고 있는 이 악마들을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견딜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인생 포기해야 하는가 의 갈림길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나중에 나보고 죄를 지었다는 말 하지 마라. 자꾸 자극해라.

 

 

적당히 하고 그만 해라.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데, 사람, 여자 많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반복 경고한다.

 

 

오후 19시 46분, 피시 방으로 들어 옵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전화 받는 젊은 놈입니다.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같습니다.

 

"그래~ 어~ 알았어~~ 미안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젓나게 패고 모욕하고 밟은 후,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척 하거나, 알았어~ 하면서, 그건 우리가 한 일이 아닌데, 어쨌든 알았고 이런 식이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철두철미합니다. 어딜 가든 이런 식으로 주변을 미리 짜고 작당한 놈들로 채워 놓고, 잡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 이건희의 기본전술입니다. 사진이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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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광특구/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이태원을 찾아가 봅니다. 과거에도 자주 갔던 곳입니다. 우리 나라를 관광대국으로 만들고, 수도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며 살펴 보고 있습니다. 취미이기도 하지만, 나라 잘 되자고 하는 일이므로, 사람들이 좋게 봐 주면 좋겠습니다.

 

梨泰院1洞Itaewon 1-dong

 

 

이건희 청와대 측의 농간으로7년간 바~~보가 되어 살았고, 이로 인해서 안 좋은 사건들에 자꾸 연루가 되는데요. 저도 그 사건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과하고 보상해 주면 끝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고 꼼수를 부리니, 화가 나서 그러는 것입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이상합니다.

이태원 역 梨泰院1洞Itaewon 1-dong으로 가는 6호선 지하철 내부 모습입니다.

 

6호선 구간 표시입니다. 이태원 역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이후, 딱딱한 철제 알루미늄 의자로 바뀐 지하철이 다시, 사람들 편의성을 고려하여, 시트 형태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태원 지하철 역사 전경입니다. 딴건 몰라도 지하철 역사 승강장은 잘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역시 이것도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좋지 않습니다. 동대문, 동대문 문화공원 역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태원 역은 지하로 상당히 깊게 건설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합니다.

이태원 역 개출구 전경

에스컬레이터를 두번이나 타고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늘 나타나는 오누이 커플들, 언제 이 짓을 멈출지 아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이런 계단을 다시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에서 내려오는 여자는, 좀 전의 오누이 커플들 엄마로 보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정신병자들 같지 않습니까?

 

계단을 힘들게 걸어서 올라 가면, 바로 이태원 파출소가 정면에 보입니다. 경찰 들 박봉에 고생하는데, 내가 열이 받는 이유는, 과거에 벌어진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이죠.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 지시나 협조 요청에 응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공정하게 일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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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도 그렇고, 용산전자상가도 그렇고, 종로 일대도 그렇습니다. 그러더니 이태원도 이상합니다. 저는 한 때 제가 다른 이상한 매트릭스로 잡혀 온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육체 밀도 조정, 에테르 유체로 의식을 유인해 들인 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다른 차원으로 가 버리는 현상이 벌어지거나, 혹은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여지는 “환각 현상이 초래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상가 철시하고, 집단 행동하면,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겁니다. 제가 추론해 볼 때는 이런 수법입니다. 정권의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도덕성에 치명타를 맞을 사건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속이려고 하고, 환각, 환청 등으로 고통주고, 혼란스럽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로 보입니다.

거리풍경을 그냥 무작위로 찍어 봅니다. 이태원에 가면, 이른바 클럽들이 많습니다. 주로 주한미군 병사들이 많이 가는 클럽들입니다. 혹은 일본인들이나 기타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클럽들이 이태원에는 많이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태원도 대표적 낙후지역입니다. 게다가 아주 지저분 합니다. 보도 면을 보십시오. 오늘 가서 본 이태원은 쓰레기 천지에 보도는 이렇게 지저분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지저분합니다. 한국의 이미지 조지는 짓들입니다.

 

많은 경우 클럽이나 바 같은 것들은 주로 골목에 위치합니다. 여기도 아는 놈이나 알고 가지, 모르는 놈들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가는 곳마다 보도 블럭 상태가 아주 지저분하고, 거리 전체가 쓰레기 장 같습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이태원 거리 풍경.

이태원 거리 풍경,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보도블럭과 쓰레기 통 주변, 물청소 한번 하고, 대대적인 정리를 해야 합니다.

 

상가건물도 낡고, 오래되었으며, 보도는 지저분하고 쓰레기 더미가 넘쳐 납니다. 이게 한국의 관광명소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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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도 보십시오. 사진이 증거인데요. 이상합니다. 저로서는, 무능하고 나태한 고위 공무원들이 나라 꼴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를 국민들 앞에 공개하고, 더 잘 하면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고, 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일을 해 보는 것입니다. 비록 블로그 막히고, 인터넷 통제할 것은 뻔하지만, 그래도 볼 사람은 볼 테니, 개인적 의견을 개진해 보는 것이죠.

이태원 상가 풍경, 그나마 깨끗하고 볼만한 건물들은 몇개 없습니다.

 

앞에 보이는 이런 상가 건물이 상당히 잘 디자인 된 건물 컨셉입니다.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명소 입니다. 이런 거리는 사실, 한국적으로 꾸민다기 보다는, 리틀 어메리카, 리틀 유럽 같은 형태로 조성해야 합니다. 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문제인데요.

 

인사동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일종의 화교촌 형태랄지, 아니면, 외국의 어떤 다른 거리를 모방하는 형태로, 미국 헐리우드 거리라든지, 유럽의 파리 같은 곳을 모사하는 형태로, 리틀 외국거리를 조성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차원의 전략이 도무지 없습니다. 그리고 민간인 주도로 가는 겁니다. 관은 뒷짐 지고 서 있고, 민간인들, 상인들이 알아서 하는 형태가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이러한 관광명소를 키우지 못하는 요인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쓰레기 장으로 변한 이태원 거리입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지옥 변경의 서 있는 기분입니다. 이태원이 맞는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속인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 정도는 아닙니다. 속이는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즉 내가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국정원 삼성의 농간이다 라는 점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와중에도 계속, "공포감,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최면, 환각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버스를 보내서, "오늘을 안심하고 사는 방법" 운운하며 조롱합니다. 너 안 때릴테니까 걱정 마~ 라는 조롱이죠

 

내가 왜소하다는 점을 비열하게 악용하는 나쁜 놈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놈들입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더러운 보도블럭입니다. 청소는 아예 안 하는 모양입니다. 이태원 입니다.

 

곳곳이 쓰레기 더미 들입니다. 길가 보도를 타고 전부 이렇습니다. 이태원 입니다.

 

그마나 특색있게 설계된 건물입니다.

 

여자 애들 셋이 지나가고, 다시 그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걸어 옵니다. 제가 어딜 가서 뭘 하든 매일 같이 이 짓을 하는 거죠. 이게 다 증거들입니다. 저는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이 뭘까를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계속 이런 짓이나 하고 사람 괴롭힙니다. 물론 줄 의도도 없습니다. 괜히 그러는 겁니다.

 

이태원 거리 풍경입니다. 보도블럭이 말도 못하게 더럽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사람들이 비열하게 보x 장사나 해서 보국충정한다고 하고, 이상한 짓만 할 줄 알지, 나라를 발전시키고, 경제를 부흥시키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는데도,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겁니다. 엉뚱한 쪽만 신경 씁니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최악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관광명소 이태원입니다. 구청 공무원들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쓰레기 장 이태원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태원 관광특구 운운하는 광고문이 노점상에 가려져 있습니다. 관광특구? ㅎㅎㅎ

 

외국인들 모습이 좀 보이네요. 주한미군 같습니다. 노점도 마찬가지로, 보기 흉한 형태들입니다. 도시미관을 살리고, 상인들 영세민들도 먹고 살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그거 표준화해서 보기 좋은 형태로 제작한 노점 카트들을 대량제작해서 무료로 나눠 주는 방식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본래 이태원은 오후 9시 이후가 되면 불야성입니다. 낮 시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요. 저녁에는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상가들이 다 철시한 상태입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이태원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망해버린 이태원 같습니다.

 

도로에는 사람도 없고, 상가는 다 철시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태원 입니다.

 

오후 9시 5분입니다. 한참 장사하고 사람들 붐비고 그럴 시간입니다. 그런데 골 때립니다. 다 문 닫고 집에 들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라는 7년간 반복된 청와대 일당의 구호가 보입니다. 이런게 증거들입니다. 이태원 입니다.

 

죽여 줍니다. 이태원 입니다.

 

상가는 철시하고, 세상이 이상해 보입니다. 여기가 이태원 맞니? 기가 막힙니다.

국민 여러분 이거 왜 그럴까요?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허허허허... 이래 놓고 무슨 관광대국이고, 관광 특별구라고 떠듭니까? 수치스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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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梨泰院)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관광지로, 주로 해밀턴 호텔 주변을 가리킨다. 이태원동이라는 법정동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름의 어원은 여러가지 설이 있다. 효종때 이곳에 배나무가 많아 이태원(梨泰院)이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 이태원이라는 역원이 있었다고도 전해진다.[1] 민간에서는 전란속에 외인들에게 겁탈당해 혼혈인들이 태어난 곳이라고 이태원(異胎院)이라고 불리운다는 설도 있다.[2]

 

그 이전에는 일본군의 기지가 있었지만 한국 전쟁 이후 주한미군들의 주요 위락지대로 번창하여 이 인근에 미8군 기지가 위치해 있다.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관광 지대로 번창하여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이슬람교 성원인 서울 중앙 성원도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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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은 상가 철시하게 하고, 이상한 폐허의 도시처럼 보이게 한 후, 속이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죠. 뒷골목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불야성입니다. 젊은 애들 와서 노는 곳, 외국인들 와서 노는 곳일 것 같습니다. 저는 이태원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좀 스터디도 하고, 의견 제시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모르니까 속인다는 의혹이죠.

 

보통은 대로변만 보고 갑니다. 그랬더니 대로변을 폐허가 된 도시로 보이게 만들고 뒷골목에서는 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불여우 속임수를 쓴 것 같다는 의혹이죠. 답은 뭘까요? 국민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자세하게 돌아 다니면서 취재(?)도 하고, 특성 파악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어서, 외국인들 많이 찾아오게 하고,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지를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만, 자꾸 방해하고, 비웃고 그래서 좀 힘들군요.

 

 

어제 사건도 그렇습니다. 집단으로 야합해서 사람 조롱하고 건수 잡으려고 했습니다. 좋은 일 좀 해 보자고 나서는데, 돕지는 못할 망정, 방해하고 짓밟는 놈들이 이건희와 청와대입니다. 도대체 뭐 하자는 사람들일까요?

 

 

애국충정? 저도 애국충정 심이 큰 사람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속지 마십시오.

 

 

이태원도 이게 이상합니다. 거리는 지저분 찬란하고, 곳곳의 상가는 철시 상태이며, 과거의 복잡하고 활기찬 모습은 찾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뒷골목을 가보니, 여기는 불야성입니다. 제가 큰 길가만 살피고 그냥 돌아가고, 그런다는 것을 악용해서, 의도적으로 상가 철시시키고, 사람들 못 나오게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속이려는 의도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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