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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나는 참 잘 잊는다.

소중함을, 바로 옆에 있는 것들의...

 

나를 아껴주고 걱정하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의미있음을,

모두의 삶이 실천들이 가치있음을,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느끼고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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