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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질러모임해요.
아래 질러노래방 관련해서 어떻게 할지~
공연섭외가 여기저기 들어오는게 있어요.
도청미화 집회에서 11월 1일 4시 30분에 공연해달라고 해서
그냥 이건 제가 불러야 할 것 같고~
10일 노대회 전야제에 수원팀과 같이 공연해줬으면 한다는 부탁을 받은 것이 있는데
이것도 논의를 해보도록 해요.
모임은 11월 1일(목) 7시 영시미에서 합니다.
조모아 씨는 버마 관련 글을 계속 메일로 보내는 군요!
티비에서는 다시 파병이 쟁점이 되고 있고요~
이랜드 투쟁은 이제 장기화되어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것 같고....
그런의미로다가
촛불 문화제를 질러 노래방 형식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이라크 철군, 버마 민주화 지지, 이랜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질러 노래방......
방식
도전 50곡 처럼
판을 만들어 노래를 선곡하게 합니다.(누구나 상관없음...)
물론 대충 노래들은 미리 노가바를 해놓고(가사 미리 준비)
노가바데로 부르도록 하는 것이지요!
예) 달타령, 만약에, 무조건, 첫차 등 이미 노가바가 된 노래들과
노래방에 있는 민중가요 들과
그리고 "가지마라" 등이 들어가있는 가요 등을 선별하여
50곡을 뽑아 만듭니다.(가사 파일을 별도로 만듬)
노래는 버마 민중들을 지지하는 노래
철군을 주장하는 노래도 준지해야 겠지요.
물론 재미난 트롯도 몇곡 준비해야 함.
그런 다음 약 한 시간 동안 마이크로 떠들고 노래하고 그런 방식으로 합니다.
장소는 홈에버 앞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매일 7시-8시쯤 하면 되지 않을까요?
모금도 하면 더 재밌겠지요?
물론 녹음도 해서 인터넷 라디오로도 전파하고요...
의견들 주세요 여러분^^
노래방 기계가 관건인데 서*동 성당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빌릴수 있지 않을까요?
맑은공기가 제안합니다.
장기간의 수도권 릴레이 공연을 마치고
감기와 목잠김으로 너무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때 서울, 평택, 수원에서 쌩 난리를 피운 사진들이 안올라와서 좀 아쉽기는 합니만.
일요일에 신부님 집에서 잠깐 서울 회갑연 공연 실황을 봤는데,
막사마의 작렬하는 노래와 아주머니들을 휘어잡는 무대매너가 압권이었습니다. 흐흐
음음,,
또 듣자하니 제주도 공연이 잡혔다고 하는데,
흠흠...
이젠 정말 전국구가 되는 것 같아 좋기도 한데,
한편으론 일이 점점 커진단 생각이 드네요...
암튼
조만간 만나서 수도권 공연 평가(?)도 좀 하고
같이 밥도 먹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 ^^
방송 듣기는 '재생버튼 ▶' 클릭 해주세요. |
# 버마정부군이 민중들에게 들이댄 총이 한국기업으로부터
막사마: 버마만 해도 한국기업이 진출하여 사업을 하고 있지만 군부정권과 손잡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이 슈에가스개발 사업에 관여하고 있는데 수송관을 묻기 위해 마을주민의 강제이주, 강제노동, 자유로운 이동을 제한하는 등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발사업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와 동시에 새로운 군사시설과 진입로 건설, 군대에 지급할 식량공급을 위한 착취도 동반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난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현지인의 생존권과 인권을 무시하는 투자와 자원추출은 결국 과거 우리가 비난해오던 제국주의의 모습이 아닌가요? 바로 이런 기업부터 진출하지 못하도록 해야지요.
어나운: 또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가꼬 요따위 짓꺼리를 하는 걸까요? 버마가스개발로 인해 군대화가 확대되는 걸보니 역시 개발과 군사화는 동전의 앞, 뒤와 같은 것일까요? 강제노동과 난민이 발생하고 현지인의 삶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례가 한 두건이 아닐텐데 더 소개해 주세요.
막사마: 이런 가운데 2005년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릴만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미얀마 가스파이프라인건설지역의 주민들에 의해 굴지의 석유회사인 ‘우노칼’사와 ‘토탈’사를 법정에 세운 사건인데요. 이 두 사건은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직접 주민들에게 인권침해를 가하지 않더라도 사업파트너인 버마군부가 저지른 일에 연루되었다면 이는 회사에도 책임이 있으니 엄청난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것입니다. 만약 한국정부와 기업이 지금처럼 눈앞의 이익을 위해 버마군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내정불간섭을 내세우고 가스개발사업에 열을 올리기만 한다면 언제가 엄청난 금액의 배상액을 지불할 수밖에 없고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어나운: 예 얼마 전에 한 일간지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이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업광고를 냈더군요. 바다 한가운데서 가스인가 석유를 시추하는 사진 아래 ‘40년동안 국가에 이바지해왔다.’라고 써 있었는데요 참 이놈의 국가 죽지도 않고 또 왔구나 싶더라구요. 2002년부터 대우인터내셔널은 버마군사정권과 손잡고 약 1,600억원 상당의 돈을 받고 무기제조장비와 기술수출활동을 했습니다. 지금 버마정부군이 민중들에게 들이댄 총이 한국기업으로부터 제작되었다는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97·년에 부도가 났던 대우의 회생에 수많은 공적자금이 투입되었으며 버마가스개발사업을 위하여 한국정부는 대우인터내셔널이 현재까지 투자한 7천만달러 중 60%를 융자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세금이 이렇게 추악한 기업의 이윤활동 지원에 사용된다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한국정부도 한국기업의 반인권적이고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버마민주화활동가이신 마웅쩌씨의 인터뷰를 끝으로 버마특별방송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웅쩌씨 인터뷰
네, 한국 시민들이 우리 버마 민주화운동에 같이 할 수 있는 일,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여러가지 있구요. 그 중에 제일 쉬운 것은 버마를 버마라고 부르는 것, 아니면 한국정부와 한국기업들이 인권 중심으로 투자할 수있도록 요구하거나 한국정부의 외교관계에 대해 감시하거나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문제에 관심이 없잖아요. 그래서 아시아하고 외교할 때 민주화나 평화, 인권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나라는 모르지만 버마에 이런 관계로 하면 버마 시민들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제가 아웅산 수지 여사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요.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아웅산 수지가 민주화를 위해 해결하는 방식은 대화방식이에요. 대화 방식으로 대화하면서 버마민주화가 해결이 되면 버마가 평화가 제대로 된 것 같아요. 만약에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군부 독재가 받지 않고 계속 거절한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버마에서 여러 민족이 살고 있어요. 지금 무장투쟁하고 있는 단체도 17개 이상 있습니다.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평화적으로.. 버마가 내전문제도 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화방식으로만 해결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평화적으로만 운동하고 계속 대화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
결코 잊을 수 없다 우리의 피로 물든 비문
혁명 민주주의를 위해 전사한 오...열사들아
열사들이 계신 나라
결코 잊을 수 없다 우리의 피로 물든 비문
혁명 민주주의를 위해 전사한 오...열사들아
열사들이 계신 나라
용감한 우리 민중들
꼬우 더 마이
할아버지, 우리의 역사가 왜곡됐어요.
아웅산 전사여
아버지, 나라가 피로 물들었어요
어, 잔혹하다
큰길에서 민중시체들
형제들아 거리에서 흘린 피 아직 마르지 않았다.
주저하지마라
민주주의를 위해 전사한 오~열사들처럼
당당하게 싸우자
애국자열사들 결코 잊을 수 없다.
<잠깐만~ 이랜드 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한 캠페인>
안녕하세요 문정현 신부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추석 전에 끝날 것 같은 이랜드 뉴코아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약속했던 잘난 정치인들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습니다. 역시 노동자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끈끈한 연대로 돈과 권력으로 버티는 저들의 마음을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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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리서... 끌어옴>
15일 질러 모임입니돠~
다들 잊지 않으셨겠지요?
새여정 사무실 7시에 모두모두 모여주세요.
오실때 개인 악기들 챙겨오세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밑에 조그맣게 올렸구요.
큰 사진은 질러 메일로 보냈습니다.
혹시 얼굴이 공개되지 않길 원하는 분들은
말씀하시면 사후처리(-_-;;)해드릴께요.
먹구름이 우릴 따라다니는 바람에
비맞고 강천사 절에간 기억밖에 안나지만
짧게라도 얘기를 해서 좋았던 것 같고요.
음...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어제 오븐배틀은 -_ㅠ
심사위원으로서, 정말 멋진 심사평을 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듣지않고 먹기만 하는 바람에 다 못했어요. 흑
그래서 여기에 이어 남깁니다.
밥 : 단호박해물찜(제목이 생각안남), 고구마파이(고구마, 너 저리 안꺼져?)
반지 : 카레스파게티(미치겠어, 너땜에 내장이 꼬일 것 같아), 어묵야채튀김(바삭했던 너와의 시간들)
밥의 요리는 '질러의 청명한 가을 하늘'이라는 주제에 맞게 가을 단호박, 고구마 등을 재로료
선정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단호박 안에 짬뽕과도 비슷한 각종 해물을 매콥하게 볶은 소스가
들어있는 단호박 해물찜은 맛도 맛이지만 호박을 절단할 때 빨갛게 피터지듯
품어나오는 국물의 비주얼이 실로 압도적이었습니다.(=_=_=b 덱스터가 확 떠올랐음)
또 고구마파이는 고구마의 특유의 향이 진하게 풍기지 않도록 계피향을 넣은 것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어가는 부드러운 고구마페이스트, 그리고 얇게 겹을 이룬 파이껍질의 바삭 부드러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반지의 요리는 음... 일단 홈그라운드였으나 많은 인원의 참가로 긴장했는지
약간씩 실수했다고 본인은 말하더라고요. 카레스파케티는 카레향이 물씬 풍겨나는 스파게티였고,
튀김은 어묵과 대구생선살, 사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재료를 얇은 튀김가루를 뭍여 튀겨내고
양파와 달콤한 소스가 곁들여져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 저는 심사평을 할 때는 밥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습니다.(=_=+ 아무도 듣지 않아서
몰랐겠지만) 그런데 이상하게도 먹다보니 반지의 요리에 젓가락이 가더군요
(제가 입맛이 좀 싸거든요 =ㅂ= 인스턴트 체질)
아무튼 다음에는 천연염색 배틀하자, 머리 염색 배틀하자
이것 저것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다음에도 꼭 심사위원이 되면 좋을 것 같애요. 훗~(편했다)
앗... 밑에 사진 있어요.
안녕하세요. 마후라예요.
PBS배 오븐배틀에 관해 공지드리겠습니다.
10월 6일 토요일 오후 4시, '맛의 고장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구요,
이번 배틀의 주제는 '질러의 청명한 가을하늘'입니다.
주인공은 반식이와 바비입니다.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식 바비
요리명 너땜에 미치겠어. 내장이 꼬인것같아 단호박해물찜
바삭했던 너와의 시간들 고구마파이
오븐 컨벡스코리아의 컨백션오븐 엘지 디오스
2007년형 2007년형
10만원대 40만원대
두분 모두 요리명만 들어서는 '청명한 하늘'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과연 어떤 맛인지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심사위원단을 소개하겠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미식가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JH님과 낮잠님, 톨사마입니다.
이번 오븐배틀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마후라에게 문의하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원이 확정되면 장소는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
마니마니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월 3일 PBS와 질러회의
PBS랑 질러 회의를 했어요. 오후 4시가 조금 못되서 시작한 회의는 참가자 모두가
배가 고파서 쓰러질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를 때까지 진행됐어요. 다들 수고하셨어
요. 덕분에 마라탕의 마라탕이 정신없이 맛있었던 듯...
회의 내용은 결론만 남길께요.
1. 10월 PBS 기획
1> 버마 관련
- 노래대격돌 형식으로
- 버마의 민주화 운동 내용을 알리기. 한국 정부와 기업의 문제.
- 마후라 대본 정리
- 더 해볼 수 있는 거 없을까? 캠페인 혹은 퍼포먼스~
2> 여성인권
- 성매매와 성매매 여성인권
- 난상토론 형식으로
- 내용은 오사마와 토식이가 활동 단체에 자문을 구해가면서 구성해보자.
3> 화물연대 노동자 특집 방송
- 다음 기회에
4> 인권뉴스
- 오사마 정리
5> 광고
- 이랜드 불매와 투쟁 지지 광고
- '잠깐만~'형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랜드 투쟁 지지의 메세지를 담는 방식
- 막사마가 정리
- 첫번째, 두번째 광고 녹음해서 방송과 함께~
2. 총회식
- 시간/장소: 10월 7일 순창 강천사
- 출발시간/장소: 10월 7일 오전 10시 영시미
- 봉고차 섭외
- 회비: 10000원(백수와 학생은 5000원)
- 음식은 6일 저녁 준비(김밥...)하고, 각자 가지고 올 수 있는 만큼 가지고 와서
나눠먹자.
- 많이 많이 함께 가자. 연락안된 사람 연락하고......
- 질러 활동하면서 이야기되고 있는 문제들 이야기하자.
3. 오븐배틀
- 시간/장소: 10월 6일 오후 4시 반식 집
- 회비: 3000원
- 주제: 질러의 청명한 가을하늘
4. 질러 공연
1> 19일 박순희님 환갑잔치
- 달타령, 무조건
- 반식, 딸식, 마후라, 삼식, 풍세레나(여쭤보겠어요), 막사마, 와식
2> 20일 평택 평화센터 개소식
- 새타령, 가가아메리카로
3> 연습날짜
10월 15일 오후
5. 액션브이
- 질러에서 기획, 제작하는 건 무리
- 취재 대상으로 하는 것도 무리
- 질러 활동하는 사람 1인을 대상으로 제작하는 거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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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은 거 있음 남겨주세요.
그리고 내일 풍세레나 돌아오시네요.
흣~
네~ 일정도 무리인 점과 아무래도 질러의 활동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제 입장으로서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있다보니
여러모로 안타깝기두 하고, 어쨌든 저의 느린 판단에 대한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펑크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주체자가 없다고 해도 방송은 제작되야 하는 상황이고요.
또 중요한 것은 지역 미디어활동을 주제로 던져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질러가 소개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다시 제안을 합니다.
막사마씨가 제안했던 팀작업 형태로라도 질러가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구요.
그 또한 힘들다라고 한다면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방식이지만 저의 취재에 협조를 구합니다.
댓글 목록
chest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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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다!!! 으아.. 노래 부른다니 약간 쪼발리긴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흐뭇 - 할 듯한 ㅋㅋ부가 정보
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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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 뭔가를 또 제안했다더라... 소리가 들리더니-_-;;이것이었군요~ 좋은 것 같아요~
음질이 좀 문제이긴 한데... 기계만 잘 빌리면 괜찮을 것 같네요.
부가 정보
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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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음... 앞으로 홈에버 투쟁일정이 촛불 문화제로 바뀌었나요?따로 들은것이 없어서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다른분들과도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으네요.
부가 정보
금자
관리 메뉴
본문
나도 가서 노래부를테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용!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