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사이드바1
사이드바2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6월 05일
관리 메뉴
본문
Donde Voy의 진실
익숙했던 이 노래가 이런 내용인 줄 미처 몰랐다. 배반당한 선진국의 꿈. 전민중을 상대로 한 사기극. 마음이 아려왔다...Donde Voy의 선율과 함께 마르코스의 힘찬 발언이 잊혀지질 않는다.
|
로젤루핀_egalia227
|
개를 기르다/우리 개 이야기/수지
'수지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계속 누워있어'가슴이 철렁내려 앉아버렸다.
|
투덜 투덜_moon1917
|
영화관, 스크린..
|
쥬느_derridr
|
한강
|
지각생_h2dj
|
재밌다 농림부 광고 ^^
|
랄라^^V_bepossible
|
헌책에 대한 기억
|
re_imho
|
전쟁같은 주말
|
해미_ptdoctor
|
공공 간부 뽕 맞는 날
| jineeya |
6월 4일 종묘공원에서는..
| Tori~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s://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605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
1
...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1601
1602
...
1704
▶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