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 놈. 길고양이 녀석이다. 결국 자기 발로 다시 부리나케 나가버린 녀석. 그나저나 잠깐이지만 햄스터는 얼매나 무서웠을꼬... 허기저
신호등
언제 부터 준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 3색 신호등이야기가 나왔을땐 경찰청에서 돈 받아 쳐먹었나 했는데, 더 윗선인가 보다. 불빛
섬진강 매화마을
말이 필요 없었다. 지천에 매화... 다 져버린 건 아닌지 조바심에 득달같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한창이었다. 그게 4월2일이었다. 흐린날
얼굴
당사자가 좌우가 바뀐 사진을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거울을 통해서 보는 자기 얼굴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kalos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