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122주년
1890년 5월 1일을 기해 모든 나라, 모든 도시에서 8시간 노동의 확립을 요구하는 국제적 시위를 조직하기로 결의했다. 큰붓
이코노미스트
EI에 대한 ‘비판’이 제한적으로나마 나올 수 있다는 것도, 결국은 2007/08년 이후의 범세계적 위기의 결과일 것이다. EM
애도
"징징거리지 않기, 변명하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원망하지 않기. 그 네 가지만 안해도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지." kalos250
나이주의 깨기
'우리' 문제가 아니라 '니네' 문제라는 걸 확실하게 까발리는 게 어떨까요? '컵깨기 행사' 같은 이미지도 같이 떠오릅니다. 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