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게테르의 삶
결국 되찾은 저작권에도 불구하고 말년에 가난하게 살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주로 저작권 소송 관련해서 남았대요. 앙겔부처
싸움의 기술과 망신살
이기자고 덤비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물론, 너무 선수들이 돼서 적들과 공모하기도 하는 그런 꼴을 보지는 않아야겠지만... 남십자성
7년 만의 난민 인정
"한국정부가 나에게 주기 싫은 것을 받는 것이라서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국제난민협약 기준에 따라서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모뚜
프라이버시의 위기
우리 각자의 신상, 상태, 위치, 행태 정보가 상품으로 거래되고 교환되면서 프라이버시는 이제 인권의 의의를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