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절망, 쉬운 회복
코노하라 나리세의 일본인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국 독자들은 한국인적 한계를 가졌다. 평범하고 착한 보통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 앙겔부처
팔당에 씨앗을... (36)
노란 나비 같죠? 강쪽으로 맨 앞줄에 보이는... 하여간, 이렇게 밭을 돌아보고는 다시 콩밭에 갔습니다. 혹시, 너네 콩이니? 디온
노동귀족
현대중공업노조와 미포조선노조는 한나라당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메이데이를 앞두고 서울지하철노조는 민주노총에서 탈퇴했다. 사노신
탈서울의 꿈
이방인처럼 골목을 서성이거나 때로는 숨어 살면서도 여기를 벗어나지 못했던 건 여기 아닌 곳에서도 뿌리내릴 자신이 없었던 까닭. kalos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