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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16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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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엄마,이제 안녕
오도엽
어머니, 아드님과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돌~
이소선.
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하고 신발끈이 풀리지 않았나 다시 보면서 준비하는게 추모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인선
이소선 어머님께 드리는 김진숙 지도위원 추도사
희망버스 타고 가서 진숙이 만나고 싶다 하시더니 결국 이렇게 오셨습니까.
큰붓
[농성장 일기] 8월 29일 농성장 일기
아니지. 기왕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장관이 바뀐다면 이 기회에 어떻게든 여가부가 나서서 언니의 성희롱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뭔가 준비를 해봐야 겠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성공적인 모금을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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