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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9/28 16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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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
방어진 슬도의 노을
포구에 정박한 고기잡이배. 뱃일 마친 이주노동자들의 고단한 하루가 어둠에 잠긴다.
한걸음
9월 19일~9월 22일 법정에서 거짓말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다음 아고라에 청원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고소까지 추가한 뻔뻔한 가해자들
그런데 도대체 이런 간담회를 하는 이유는 뭘까. 이런방식으로 서울 청계광장 길바닥에서 100일넘게 농성한 여성 둘을 불러서 까놓고 소통한답시고 물고 뜯고 상처내는 것이 우리 조직이 강해지는 방식일까. 너무너무 화가 났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장기20세기의 종식과 이행의시대
magister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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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제...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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