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코드 운동도 가능
그러니까, 저런 프로파간다를 만났을 때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고용허가제의 진실"같은 걸 검색해서 나오는 페이지의 Qrcode를 만들어서, 위에 붙이면 ... 앙겔부처
9월 혹은 그 너머의 책들
"주체가 먼저 나오느냐 객체가 먼저 나오느냐에 따라 사건을 이해하는 방식이, 자동사를 쓰느냐 타동사를 쓰느냐에 따라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hongsili
왜 마르크스는 옳았는가
더 쉽게 쓸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이건 어떤 보수적인 고집의 문제는 아닐까. 최근의 정치철학자, 문화연구자들의 글에는 소통 실패의 책임을 지우고 싶다.Wak
그냥저냥
희망버스에 반대한다는 시민들의 기사에 매우 불편했던 찰나에, 희망버스를 환영하는 것이 영화인들의 상식적 견해라는 말에 한낱 내가 다 고맙다.lazy anarch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