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십시오
2011/03/10 23:20 분류없음
내가 지은 죄가 무엇이든, 부디 용서하십시오.
나의 부모가 지은 죄이든. 부모의 부모가 지은 죄이든
부디 용서하십시오.
제발 이 불행에서 나를 구해주십시오.
한번도 나를 구해주지 않았던 것처럼 나를 구해주십시오.
─ tag
Trackback URL : http://blog.jinbo.net/09/trackback/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