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 찾은 중구 명동 YWCA 4층 대회의실.
23014 민주 평화 송년의 밤이 각계 민주인사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약 2시간 반 동안 열렸다. 박정희 독재시절부터 지금껏 민주 평화를 위해서 애써온
백전노장들이 다 모인 그야말로 막강한 송년의 밤이었다.
.
이곳에 있다보니 오랜 민주화의 역경의 길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눈 팔지 않은 한평생을 보낸 각계 원로들의 푸른솔 같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시간에 맞춰 모여들어 왕년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발산하는 백전노장들의
민주화의 의지가 겨울밤을 가득 채웠다.
 
민주 평화계의 원로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는 정동영의 모습과 함께
몇 장면 소식을 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2/09 11:47 2014/12/09 11:47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8434pjr/trackback/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