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관악을 재보선 서거를 위해 지역활동을 하는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가 시장 나온 고객과 점포를 들며 

유권자들과 교감하는 모습이다

 

8할정도의 주민들은 정동영예게 호의적이다.

고개를 깊이 숙여 절하는 모습에서부터 다가가서 인사하며

말문을 튼 후 친구가 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사진에 비친 시장풍경과 정동영 후보를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5/04/08 16:49 2015/04/08 16:49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8434pjr/trackback/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