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의 정동영 무소속 후보가 4.29 재보선 선거사무실을 열였다. 신림동 난곡사거리에 있는 4층의 낡은 건물 옥상에 천막을 치고 치른 개소식이었다.

이날은 지역주민 300여 명을 비롯한 각계에서 달려온 지지자 들까지 합쳐서 500 여명이 성황을 이룬 아주 북새통을 이룬 개소식이었다.

이날 특기할 사항은 정의당, 노동당 등에서 축하인사들은 물론 전 통진당 출신 국회의원이었던 이상규 무소속 후보가 축하인사 차 들렸다는 점이다

와서 말하기를 정동영 후보가 관악 을에 오기 전에는 오신환 후보 외에 눈에 띄는 사람이 없었는데 놀라운 점이 있다. 얼마나 열심히 뛰고 지역민의 협조가 많았으면 선거운동 차 돌아다니는 내내 자주 만나게 된 점이다 라고 말하며 아무쪼록 뜻한 바를 이루길 바란다는 덕담으로 끝은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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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0:59 2015/04/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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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를 나와 다시 거리와 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정동영
 
시장에 들어서자 놀라운 일이 생겼다. 이곳도  신원시장이라는 재래시장인데
상인 하나가 오래 된 사진 한장을 꺼내들고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15년 된 사진이었다.
정동영 후보는 15년 전에 재래시장 특별법안을 발의해서 통과시켰는데,
비 새고, 화장실 없는 시장에 지붕을 씌우고 상인들과 시장나온 주민들이
맘 편하게 볼일을 볼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는 지원법으로서 지금까지
약 3조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한다.
 
비바람 맞으면서 장사하고 드나들어야 했던 걱정 근심이
서민을 위한 잘 만들어진 법 하나가 모두를 활짝 웃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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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관악을 재보선 서거를 위해 지역활동을 하는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가 시장 나온 고객과 점포를 들며 

유권자들과 교감하는 모습이다

 

8할정도의 주민들은 정동영예게 호의적이다.

고개를 깊이 숙여 절하는 모습에서부터 다가가서 인사하며

말문을 튼 후 친구가 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사진에 비친 시장풍경과 정동영 후보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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