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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8/11/19
    40년 전애: 人民寺院대학살
    no chr.!
  2. 2018/11/18
    [11.18]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3. 2018/11/16
    [11.16] ‘끝나지 않은 노래’
    no chr.!
  4. 2018/11/15
    [11.15]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5. 2018/11/14
    드릴 말씀 없습니다..(#75)
    no chr.!
  6. 2018/11/13
    [11.13]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7. 2018/11/12
    [11.12]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8. 2018/11/11
    [11.10] '전국노동자대회'
    no chr.!
  9. 2018/11/09
    내일(土): '전국노동자대회'
    no chr.!
  10. 2018/11/08
    [11.8]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40년 전애: 人民寺院대학살

Y'day(11.18) was the 40th anniversary of the worst political mass killing in U.S. history prior to the terrorist attack on September 11, 2000 – the Jonestown (Peoples Temple)massacre...

Exactly one year ago Nate Thayer published a bizarre piece, depicting the strange relationship between the leadership of the Peoples Temple and Kim Il-sung's North Korea.

Here you can/MUST(!!) read the entire story:

Comrades in Mass Murder: The Secret Alliance Between Suicide Cult Leader Jim Jones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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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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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끝나지 않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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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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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 없습니다..(#75)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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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11.13):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on Tuesday played down a new report on North Korea's "undisclosed" missile sites..."(more you can rea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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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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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파인텍해고노동자들이 노사합의이행을 촉구하며 지상 75m에서 굴뚝고공농성을 벌인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전지회장과 박준호사무장은 작년 11월12일부터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굴뚝에서 파인텍 모기업 스타플렉스에 공장정상화와 고용승계 등 합의사항이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오고 있다.

 
파인텍은 천막제조업체로 쌍용차 등과 함께 대표적인 장기투쟁사업장이다. 파인텍은 2006년부터 사측의 정리해고와 공장가동중단에 맞서 농성을 벌였다. 노조는 2014년 5월부터 408일간 지속된 고공농성을 통해 공장정상화와 단체협약체결 등을 약속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두 번째 고공농성에 돌입했고 노조는 <사측이 노사합의를 이행할 때까지 내려오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이 굴함 없이 싸움에 따라 사측이 어서 빨리 합의사항을 이행해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진보노동뉴스(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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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중의소리(11.12)

 

관계 기사:

파인텍 굴뚝농성 1년, 종교인들 “또다시 차디찬 겨울이…” (한겨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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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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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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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ay(11.10) afternoon in central Seoul: KCTU's "2018 Nat'l Workers Rally" in remembrance of Jeon Tae-il was held at the crossroads of Gwanghwamun. Taepyeong-ro, the main avenue in the area, was filled with about 60,000 union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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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l over S. Korea. They were supported by student and solidarity groups, people's resistance organisations and representatives from other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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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labour unions. The rally's main demands: revision to S. Korea’s union law, reform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transition all public-sector contact workers into permanent position and improve social safety net...

KCTU's (Korean)detailed report, incl. lots of pics, you'll get here

Some impressions, providided by KM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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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but not least... Here you can watch the entir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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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土):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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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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