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진행되면 될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분명 어떤 관점을 갖고 무엇을 이야기하는 지는 대강 알겠다.
그러나 돌아서면 모르겠고
문건을 비판적으로 꼼꼼하게 읽지 못하고 있다.
걱정이다.
노동계급적 학생운동, 노동자계급 중심성, 전체운동과 부문운동에 대한 관점
그 밖에 ..........
머리아프다. 2월이 더 지나가지전에 정리가 한번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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