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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후에는 늘 발이 갈라지거나,붓는다

경찰p곤조로 갈라진 발이, 외출안하면 갈라진 발이 곧 낫는다 

 

  

cctv  무력화후  침입하기때문에, 시계초침이 움직이지 않고. 화면이 멈춰있다.

 

세균을 방바닥에, 음식물, 화장품 뿌려서 곤조부려서, 음식만 먹으면 토하고, 화장품바르면 피부가 타서 껍질이 벗겨진다.

 

감시카메라 달기전에는 얼굴이 부어서 눈뜰수없었다.

 

몸에 두드러기 생긴적없는데  세균뿌려 2007년,2008년에 곤조부림.

 

 

 

 규수당 스포츠센타,찜질방과 미래사랑가면 옷뿐아니라, 가방, 신발도 탕안에 들고 다님.

 

신발장이나 옷장에 두고난후 신으면 발이 갈라지고 피가 나서..

 

신발장에 신발만 두면 발에 피가 나서 알게 됬음.

 

남가좌 사천교옆 찜질방,감시카메라 없는 곳에서  잤을때 얼굴에 세균뿌려 곤조부렸다.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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