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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p곤조부려, 찜질방에서도 신발들고 다녀야했다.

외출만하면 침입. 외출은 한달에 1,2번한다. 경찰p곤조로, 외출후 며칠간 발이 갈라지고 피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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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무력화후  침입해서, 시계초침이 움직이지 않는다. 화면이 멈춘것.

 

음식물, 화장품에 세균을 뿌려서 곤조부린다.

 

전에는 얼굴이 부어서 눈뜰수없었다.

 

평생 몸에 두드러기 생긴적없다.  세균뿌려 곤조부림.

 

 

 규수당 스포츠센타,찜질방 회원가면 옷뿐아니라, 가방, 신발도 탕안에 들고 다님.

 

신발장이나 옷장에 두고난후 신으면 발이 갈라지고 피가 나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신발장에 신발만 두면 발에 피가 나서 알게 됬음.

 

 

 

 

 

남가좌 사천교옆 찜질방에서 잤을때 얼굴에 세균뿌려 곤조부렸다. 감시카메라 없는 곳에서 자면 늘 곤조부린다.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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