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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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12/22

   [성명] 교과부와 서울시 부교육감은 제 무덤을 파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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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09/19

   [성명] 금지와 검열을 남발하는 청소년 보호주의 정책을 중단하라!(1)

   난다

3. 2011/09/19

   대학입시거부토론회★커밍쑨>_<(2)

   난다

4. 2011/07/22

   학생인권조례캠프★학생인권, <밀어서 잠금해제>! 함께가요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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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1/06/13

   [긴급]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무산위기, 2차 추가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난다

6. 2011/05/31

   [널리알리기]학생인권시대, 학교의 진짜 주인 학생이 외친다! 6월4일(토) / 낮2시 / 부천안중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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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1/05/01

   [항의서한]"경기도학생인권조례 ‘학생참여위원회’ 공고, 이대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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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1/05/01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한 사람이 한 명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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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1/03/25

   "학생인권조례 시대, (진짜 주인) 학생이 입 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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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1/03/16

    3월19일(토)오후3시, 학생인권집회★<실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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