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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은 왜 그리 정부 인사들을 자주 만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웃어가면서...
국가와 자본에 대적하는 장수의 이미지가 전혀 없다. 하기야 예전 위원장들도 별로 다르지 않았지만 말이다.
이석행위원장의 선거유세에서의 모습과는 딴판이다.
사람이 좋아서 그런지 아님 워낙 됨됨이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지, 원.
내가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딱 한가지다.
우리의 이해는 국가와 자본의 이해와 다르다는 태도만이라도 보여달라는 것!!!
그런데 이번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들은 이런 태도를 제대로 견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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