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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6
    거의
    jee

거의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력한 고통의 시간이 계속되다보면 어느새 다시금 아무 생각이 없다.  

 

나 그리고 타인의 방치끝에 나는 상해버렸다. 자신을 의식하는 어떤 순간에도 구역  자신을 버거워하다보니  

 이제는 매우 감정적일뿐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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