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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해간다.

겉이나 속이나.. 어떻게든 변해가기 마련이다..

나는 변해가고 있다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지금은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그러나..

1년이..10년이.. 그리고 죽을때가 되면 알게될것이다.

나는 변했다는 걸..

 

변해간다..변한다는 것..

나뿌기도..좋기도 하다..

 

지금 내가 변하고 있는 건 좋은 걸까?

그건 나도 모른다..

그건..너 역시 모른다..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너도 아니다..

 

갑작스럽게 변해가는 내가..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몇자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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