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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생각을 안하고 살았나 보다

사람이 생각난다.

이사람 저사람 다.. 생각난다.

 

내가 기대던 사람..

나에게 기대던 사람..

혹은 죽도 밥도 아니던 사람..

 

사람들이 생각난다.

슬렁슬렁 전화나 걸어봐야지..

쉽게 안 걸리는 번호한테는 어케 전화를 걸어야 하나..

 

당신 생각을 게을리 했나보다.

당신..당신들이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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