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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난다.
이사람 저사람 다.. 생각난다.
내가 기대던 사람..
나에게 기대던 사람..
혹은 죽도 밥도 아니던 사람..
사람들이 생각난다.
슬렁슬렁 전화나 걸어봐야지..
쉽게 안 걸리는 번호한테는 어케 전화를 걸어야 하나..
당신 생각을 게을리 했나보다.
당신..당신들이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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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사람이었던거야? 혹 죽도 밥도 아닌 사람은 아니었겠지? 쨌든 당신의 전화 한통화로 메말랐던 내 맘이 조금 많이 축축해졌었엄~ 고마워! *^^*부가 정보